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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진짜 매력은 탄탄한 심리묘사에 있다. 카첸바크는 치밀한 심리묘사로 각 인물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각기 다르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이 소설이 '심리 스릴러의 교본'으로 불리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될 것이다 스릴러를 보고싶어서 구입했다. 스릴러 소설이란 내가 책읽는 속도가 빠르지 못해 안달나는 장르같다. 다음내용을 더 빨리보고싶은 마음이 크고 읽다보면 뒤통수도 몇 대 맞아주는 것같다. 특히 이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은 심리 스릴러로 더 느리고 더 긴장되고 더 두근두근하면서 읽게되는것같다. 스포는 자제하고 정말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