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한국전쟁에서 에티오피아가 참전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구체적 활약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에티오피아 부대의 이야기가 감명 깊고 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비록 지금은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가 되었지만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한국전쟁에서 에티오피아가 참전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구체적 활약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에티오피아 부대의 이야기가 감명 깊고 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가 되었지만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강뉴-키몬 스코르딜스]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산다. 그리고 항상 잊는다.
"[강뉴-키몬 스코르딜스]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산다. 그리고 항상 잊는다." 내용보기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산다. 때로는 누군가를 잡아먹고 살기도 한다. 그래서 일까. 우리는 자주 이러한 사실들을 까먹는다. 산다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기에, 그것을 거스르는 희생과 헌신을 외면하는 것은 아닐런지. 아니면 항상 '나'의 힘, '우리'의 힘으로 일어섰다고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국전쟁에 있어서 "강뉴부대"는 우리의 망각을 대
"[강뉴-키몬 스코르딜스]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산다. 그리고 항상 잊는다." 내용보기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산다. 때로는 누군가를 잡아먹고 살기도 한다. 그래서 일까. 우리는 자주 이러한 사실들을 까먹는다. 산다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기에, 그것을 거스르는 희생과 헌신을 외면하는 것은 아닐런지. 아니면 항상 '나'의 힘, '우리'의 힘으로 일어섰다고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국전쟁에 있어서 "강뉴부대"는 우리의 망각을 대표하는 존재다. 물론 코이카에서 특별히 에티오피아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만,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기억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본 책만 해도 그렇다. 1954년에 키몬 스코르딜스가 쓴 책인데 2010년이 되어서야 한국에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행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에티오피아의 역사적 비극과 이념의 대립이 낳은 비극일까. 어쨌든 우리는 답해야할 의무는 있을 것이다. 그들이 생면부지의 나라 한국에 왔던 이유를. 그리고 그들이 지켜낸 땅이 이제는 당신들의 땅을 도와줄 수 있음을. 책 내용은 휴전 다음해에 쓰였기에 지금의 시점에서는 과도하거나 한쪽으로 편향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생면부지의 그들이 이 땅을 위해 희생한 것에 대해서는 소상히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그 땅에 가보고 싶다. 나와 그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확실히 사진자료나 도표자료는 e-book에게 적합하지않다.....아직까지는...

크레마 카르타로는 그림자료에 대한 설명을 도저히 알아보기가 힘들다.

-------------------------------------------------------------------------------

이길 때까지 아니면 죽을 때까지(Until We Win or Die),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One for All, All for One) p.35

국제평화는 어느 한 나라의 힘으로는 유지되지 않는다. 그것은 절대 다수 국가가 뜻을 같이해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만이라도 힘을 합쳐야 한다. 그리고 자유세계는 국제관계에 영향을 주는 결정과 행동에 신중해야 한다. 자유세계의 행동은 현재의 평화뿐만 아닌라 미래의 평화에도 도움이 되는 행동이어야 한다. p.317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