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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워요!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하고 가끔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가게 되는데 아무리 열심히 보려고 해도 전부 이해하고 오기는 어렵더군요. 익숙한 문화재들, 눈에 띠는 문화재들 위주로 보고 오면 역사공부를 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가볍게 구경을 하고 왔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아이가 숙제한다고 메모를 하기도 하는데 그건 문화재의 특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적어오는 것이기에 전체적인 역사흐름까지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하고 가끔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가게 되는데 아무리 열심히 보려고 해도 전부 이해하고 오기는 어렵더군요. 익숙한 문화재들, 눈에 띠는 문화재들 위주로 보고 오면 역사공부를 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가볍게 구경을 하고 왔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아이가 숙제한다고 메모를 하기도 하는데 그건 문화재의 특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적어오는 것이기에 전체적인 역사흐름까지 파악하기는 힘들더군요.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편은 신라와 고려의 문화재를 통해서 당시 사회의 분위기나 역사적인 배경과 흐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사진을 통해서 자주 보았던 문화재들, 학교 교과서에서 접해본 적 있는 문화재들을 통해서 좀 더 깊이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구요.
 
문화재 하나에 스며들어있는 문화와 배경이 참 깊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려청자에 대해서 간단한 지식만 갖고 있었던 저와 저희 아이는 책을 보면서 정말 놀랐어요. 그 안에 깃들여져 있는 혼과 문화, 그리고 깊게 배어있는 우리 조상들의 생각까지도 모두 짚어주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진들이 적절하게 배열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막연하게 외우고 익혀야하는 부담없이 읽다보니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점도 많았구요. 얼마전에 시험공부하느라 열심히 외웠던 직지심체요절이나 팔만대장경, 석굴암과 같은 문화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름만 외우기도 벅찬 문화재들이었지만 내용과 함께 익히다 보니 따로 외우거나 시험볼 필요가 없겠어요. 관심이 가는 문화재부터 차례대로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놓치기 쉬운 팁이나 전반적인 설명, 해석까지 두루두루 접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불교와 관련된 문화재들이라 관심이 더 갔어요. 최근에 저희 엄마를 통해서 불교를 접하게 되었고 함께 절에도 가보곤 했는데 불교관련 문화재들이 이처럼 다양하고 많은지 몰랐어요. 다채로운 문화재와 그 안에 깃든 영혼들,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조상들의 숨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비교해주신 페이지입니다. 막연하게 <삼국사기>가 어려운 책이란 것만 알고 잇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두 책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우리의 문화재를 모르면서 해외여행을 다니고 다른 나라 문화에 관심을 갖는 건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일 겁니다. 저희 아이도 차근차근 하나씩 접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게 제일 좋겠지만, 체험학습이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참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림과 사진일 잘 어우러져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y******9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내용보기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1권을 통해서 원시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유물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 부여박물관등 여러 곳을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하면서 놓쳐던 부분이 많아서 아쉬워였던 부분을 완벽하게 복습으로 보충해 주는 책이다. 항아리에 꾸며진 인형 하나 하나 모습을 선생님에 설명을 들으며 귀 기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내용보기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1권을 통해서 원시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유물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 부여박물관등 여러 곳을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하면서 놓쳐던 부분이 많아서 아쉬워였던 부분을 완벽하게 복습으로 보충해

주는 책이다.

항아리에 꾸며진 인형 하나 하나 모습을 선생님에 설명을 들으며 귀 기울여 들었던

때를 떠오리며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자세히 점검도 해 보았고,

직접 볼 수 없어서 더욱서 안타까워했던 석굴암 본존불 석가여래를 보면서  속상했더

과거에 역사를 떠 올려 보기도 했다.

우리가 불국사를 방문했을때 수리 중이였던 다보탑을 보며 다시한번 조상님 솜씨에

감탄을 하면서  무료봉사로 열심히 설명해주신 할아버지님에 침을 맞으며 들었던

그랭이법과 정확한 직각삼각형비율로 지어져 천년동안 버틸 수 있었다는 말씀이

다시 한번 머리속에 각인이 되기도 했다. 불국사에 국보7개를 다시한번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며  떠오르지 않는 국보를 체험학습보고서를 들춰보며 찾아보기도 했었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삼엄한 경비체계로 모시고 있는 백제 금동대향로 사진을

찍으려고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가며 탄성을 질렀는데 용의 변천사를 보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용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네요.

지금 5학년 딸아이가 팔만대장경을 배웠을때 이것으로 외적에 침입을 막았다는

것을 이해 못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사람의 마음으로 이루어 내는 간절함을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역사에 흐름을 시대와 사건으로만 배우게 되는 대부분에 책과는 다르게

유물 하나 하나로 그 시대 생활상과 이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네요.

박물관에서 보았던 조상에 숨결을 하나 하나 깊히있게 설명해주고 과정 또한 더불어

배울 수 있어서  초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역사를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역사공부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도록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부담없이  읽으면서 역사속 불교가 어떻게 자리매김이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던

신기한 용의 모습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등등  다른 책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배움을 가질 수 있었던  무게를 가지고 잇는 백과사전같은 책이네요.

손 닿는 곳에 두고 두고 펼쳐보면서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잇는 책이랍니다.

 

Y********7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상들의 유물을 더욱 깊게 볼 수 있어요
"조상들의 유물을 더욱 깊게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역사 책을 저학년부터 많이 접해주었기에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 더 주제를 가지고 역사를 깊게 접근할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난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시리즈는 딱 엄마의 바라는대로를 표현해준 역사 책이었으며체험학습 등을 통해 또래 아이들보다 많은 문화재를 만난 아이가 지금까지의 체험을 종합정리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통일신
"조상들의 유물을 더욱 깊게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역사 책을 저학년부터 많이 접해주었기에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 더 주제를 가
지고 역사를 깊게 접근할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던 차에 만난 문화유산
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시리즈는
딱 엄마의 바라는대로를 표현해준 역사 책이었으며
체험학습 등을 통해 또래 아이들보다 많은 문화재를 만난 아이가 지금까지의 체험을 
종합정리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는 우리 역사상 가장 불교 문화가 발전된 시기입니다. 그러기에
 이 시대의 문화는 불교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는데 그 불교문화를 시대별로
그리고 문화재별로 정리해 설명해 주니 길고 긴 역사 속에서 이름만으로 스쳐 지났
던 다양한 문화재에 대해 자세하게 그 의미까지도 들을 수 있어 책은 또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역사를 한 층 더 깊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
었습니다.

특히 국어교과서에서 시로 만났던 ’웃는 기와’를 책으로 직접 접하니 큼직한 사진 속
의 기와는 왜 그런 시를 짓게 했는지를 알려주듯이 빙그레 미소를 띄였으며 석굴암이
왜 인공굴로 만들었는지를 예전 국립박물관 수업에서 들었는데 책을 통해 다시금 
우리의 지형상 화강암지반이 많았고 그랬기에 굴을 파기 쉽지않기에 인공석굴로
만들었으며 지금은 석굴앞에 집을 지어 석굴을 가두었다는 설명 역시 그냥 스쳐지나
가기엔 웬지 슬픈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이 외에도 신라의 흙인형, 다보탑 석가탑, 용과 관계된 유물들, 불꽃과 연꽃 등 불교
를 상징하는 다양한 유물들에 대해 친절하고도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많이 들려주
며 신라의 항해술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배 만드는 기술은 과천 과학관 전
시실에서 본 배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어 아이가 더욱 관심을 가졌으며 , 우리가 신
라왕의 놀이터로 알려진 포석정의 진실은 어리석은 후손을 꾸짖는듯한 조상들의 목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가슴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너무나 알차고 좋은 내용이 많아 꼭 책을 읽고 혹은 아이들에게 읽혀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훌륭한 문화재 (언급못했던 직지심체요절과 탱화 고려 청자 등)를 제대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길 바라며 웅진의 역사서 답게 시원 시원한 사진과 그림자료 역시
눈을 즐겁게 해줌을 말해봅니다.

완전 강추하는 깊이가 깊은 역사서입니다.

  

웃는 기와를 드디어 제대로 볼 수 있었고 우리의 문화재와 더불어 외국의 비슷한 
문화재까지도 비교해 보여주기에 정말 만족할만한 설명을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삽화 역시 글과 잘 어울려 신경쓴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j******7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한 마당 2 통일 신라와 고려시대
"역사 한 마당 2 통일 신라와 고려시대" 내용보기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문화유산 이 시대에는 불교문화 시대로서 불교사상을 우리가 더 자세히 알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은 그동안 박물관에 가도 이해가 안가는 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깃들어진 우리문화를 좀 더 세심하게 알려주는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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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문화유산 이 시대에는 불교문화 시대로서 불교사상을

우리가 더 자세히 알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은 그동안 박물관에 가도 이해가 안가는 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깃들어진 우리문화를 좀 더 세심하게 알려주는 것이기에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또하나 사진과 그림을 함께 하니 그동안 박물관에서 보았던 유뮬들이 생각이나면서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 통일 신라와 고려시대는 불교 문화를 깊이 다루고 있지요.

불교는 삼국시대 4세기 후반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와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년 남짓 국가 종교로서 크나큰 구실을 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우리가 공부하고 보았던 많은 불교문화를 더 자세하게 접할수있는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신라인들의 맑고 그윽한 마음부터 고려 불화는 초정밀 수출품이었다까지

우리가 알아야하는 문화유산을 깊게 다루어져있다는것이지요

전 그동안 절을 다니면서 너무나 궁금한점들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보고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점들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지요 너무나 상세하게 자세한 사진과 그림을 같이하면서

내가 박물관에 또한 그 유물이 있는 장소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면서  이 책을 들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점점 유물과 문화유산들이 소실되고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움 마음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예사람들의 삶이 깃들어진 이 문화유산들을

오랫동안 알수있도록 우리가 더 보존하고 아껴야하지 않은가 생각도 해봅니다..

요본 방학에는 우리 아들이 우리문화재에 대란 프로젝트 과제를 선택하였답니다..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책이 우리 아들과 여름 방학동안 과제를 하는데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불교 역사 유뮬에 대한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를 쉽게 그리고 아이들이 재미나게

공부하고 볼수있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고, 더 나아가 보이는 만큼 알게 해준다는 문화 시리즈..

우리의 문화를 올바르게 알아야 어디 가더라도 떳떳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천년여동안 우리와 함께한 불교문화를  재미나게  접할수있었던

통일 신라와 고려시대..

이 책을 들고 문화제 공부하러 박물관으로 달려가야할것 같아요

m****3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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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1. 읽기전에~ 얼마전에 신랑과 아들래미랑 함께 경주불국사에 갔다온적이 있어요. 그땐 그냥  " 다보탑이구나~" 그러면서 앞에 있는 내용을 읽고 했었어요..하지만 이 책을 보니 백과사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아이와 함께 이책을 보고 갔더라면 더욱 역사공부가 잼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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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1. 읽기전에~

얼마전에 신랑과 아들래미랑 함께 경주불국사에 갔다온적이 있어요.

그땐 그냥  " 다보탑이구나~" 그러면서 앞에 있는

내용을 읽고 했었어요..하지만 이 책을 보니 백과사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아이와 함께 이책을 보고 갔더라면 더욱 역사공부가 잼있었을텐데~

아쉽지만..통일신라와 고려시대로 고고싱 해볼까요~^^

 

2. 책에는 어떤 내용이~

1)신라의 웃음-신라인들의 맑고 그윽한 마음

사진에 보면 웃는 얼굴이 수막새 기와예요. 신라인의 웃음이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이심전심으로 헤아리다~ 신라의 기와장은 마하가섭의 웃음을

신라인의 웃음으로 빚어냈어요.

신라의 불상 얼굴은 대부분이 웃는 모습인데, 이건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진리를 깨치는 순간 석가모니의 마음속에 일었던 즐거움과 기쁨을

웃는 모습으로 나타낸거라네요~

 

2)신라 흙 인형-신라인들의 모든 감성이 깃들다

흙으로 빚은 인형 즉 토우를 보면 신라 사람들의 삶을 짐작할수 있어요.

사진은 "흙 인형 장식 항아리"에요.

 

3)석굴암-석가모니가 큰 깨달음을 얻다

신라인들은 깨달음을 얻는 바로 그 순간을 신라땅에 나타내려 했어요.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에요. 그래서 신라인들은 깨달음에 이르는 그 첫번째

마음가짐을 석가모니 부처에서 시작했죠.

 

4)우리 겨레와 용-이 세상 만물의 근원은 용이다

옛 동양 사람들은 기가 모이고 흩어짐에 따라 모든 만물이 생겨나고

없어진다고 보았어요. 그래서 기를 세상 만물의 근원으로 봤죠.

이 기가 한곳에 딱 뭉쳐 있는 상태를 용이라는 짐승으로 표현했어요.

조선 21대 왕 영조때는 용을 숭배해야 풍년을 가져올수 있다고 믿었데요~^^

 

5)신라 배와 항해술-섬 사나이 궁복, 바다를 주름잡다

신라의 조선술은 중국은 물론 일본에도 널리 알려져있죠~

신라의 장보고는 중국, 일본, 우리나라 바다의 해류와 조류의 흐름을 잘알고 바다를

누비며 국제 무역을 했는데 신라왕실과 군소 무역업자들의 연합세력의 사주를 받아

저세상으로 떠났어요..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장보고가 죽지않았다면 우리나라의 조선술은 엄청 발전했을꺼에요~

 

6)삼국사기와 삼국유사-서로 모자람을 채워주는 역사책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중심이 되어 1145년에 편찬한 책으로 국가 관청에서 낸 역사책이고,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라는 한 개인이 쓴 역사책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고대 국가의 탄생에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와 통일신라까지의 역사를 살필땐 이 두권은 꼭~!!
봐야할 책이죠~

 

7)고기음식과 소주-몽골침략 130년 바뀐것도 많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불교를 국가종교로 삼았을땐 우리나라는 육식을 멀리했는데,

몽골침략이후 불교계율에 따라 멀리했던 고기음식을 다시

먹기 시작했데요..

 

8)팔만대장경과 해인사 장경판전-나무에 새긴 오천만 자의 기적

당시에 유럽사람들 인쇄술은 책을 옮겨 적는게 다였는데,

중국과 우리나라는 벌써 이때 목판 인쇄할수 있는데까지 발전했던거죠~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9)직지심체요절-세계 으뜸 금속 활자 인쇄술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에 제작,

서양의 구텐베르크가 금속 활자로 42행 성서를 찍은대가 1455년

우리 금속활자 인쇄 기술이 얼마나 앞서 있었는지 알수 있겠죠^^

 

3. 책을 보고 나서~

엄마생각:우리나라가 이렇게 대단하다니..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대단한걸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역사라는 과목이 지루하고

단순히 암기할려니 헷갈리고 어려운과목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라는게 정말 재미있고 어른이 봐도 좋은 필독서같아요~

그리고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초등학생인 아들래미가

보기에 눈높이가 맞는거 같아욤^^*

아이생각: 사회를 그냥 외울려니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이책을 보고있으니 넘 재미있어서 학교가서

아이들에게 자랑도 하고 여러번 봤어요~

이제 경주나 유물있는곳에 갈땐 이책을 꼭 들고 갈꺼에요..

사회가 재미있어요~^^*

p****e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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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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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 어느쪽도 시큰둥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관점과 새록새록 밝혀지는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며  역사에 관한 책을 읽기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책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쏠쏠합니다... 역사한마당도 벌써 이 한 권이 끝났어~ 뒷장을 다시 확인하며 아쉬웠습니다.. 토시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장인이 그러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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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 어느쪽도 시큰둥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관점과 새록새록 밝혀지는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며  역사에 관한 책을 읽기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책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쏠쏠합니다...

역사한마당도 벌써 이 한 권이 끝났어~ 뒷장을 다시 확인하며 아쉬웠습니다..

토시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장인이 그러시더군요..

우리 문화유산을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인것 같다고 하며 안타까워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와~ 정말 대단하다고 탄성을 지르는 우리의 문화유산들에 우리의 관심은 너무 작다는 것이겠지요..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은 우리문화에 대해 아는 만큼 보이고, 더 나아가 보이는 만큼  알게 해주는 문화사 시리즈입니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문화 유산

이 책의 지은이는 '우리겨레와 용/이 세상 만물의 근원은 용이다'와 '불교와 연꽃/연꽃은 부처님이고 불법이다'

이 두장을 먼저 읽어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권해주신대로 읽었더니 정말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우리 문화재가 훨씬 쉽게 이해되고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책을 자세히 읽기전 휘리릭 넘겨보다가 가장 눈에 확 띈것은 '추녀마루기와 녹유 용면와'입니다..

아들에게 도깨비 기와다~하고 책을 들고 장난을 쳤었는데..도깨비가 아니라 용머리이네요..

왜 이제까지 도깨비라고 알고있었는지..정말 설명을 읽으며 보니 용입니다..

 

 

여러탑과 돌부처들이 하늘의 별자리를 이루고 있다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고려시대 100여년 동안의 몽골의 침략과 간섭으로

'족두리'와 '연지곤지', 음식인 '설렁탕','만두','소주' 또 몽골말인 '무수리','수라','~치(장사치)'등 몽골문화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우리의 역사와 세계사 공부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화 유산들은 한번쯤은 직접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적극추천해 주고 싶은 문화사입니다..

d****r 201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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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배우는 즐거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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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역사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글로 남겨진 기록들을 보고 알게되는 것과  남겨진 유물이나 유적으로 추정해서 아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유물을 보며 어디에 사용되던 것이고 왜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다보면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속에서 역사가 주는 즐거움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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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역사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글로 남겨진 기록들을 보고

알게되는 것과  남겨진 유물이나 유적으로 추정해서 아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유물을 보며 어디에 사용되던 것이고

왜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다보면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속에서 역사가 주는 즐거움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자료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유물자료는 적고 글만 많이 적혀있거나 설명이 어려워 아이들이

먼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권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는 우리나라 역사와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 불교문화에 대해  많은 유물사진들과 함게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글이 쓰져있어 일단은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유물자료도 조그맣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한 페이지를 다 차지

할 정도로 크게 나와 있어 보기가 쉽습니다.

 

 통일신라의 대표적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석굴암, 다보탑, 석가탑과 고려시대의

대표적 유물인 고려청자와 팔만대장경등 다양한 유물들을 소개했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기와의 그림이  사실은 도깨비가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만물의 기가 한곳에 뭉쳐진 상태를 상상속 짐승으로 형상화해서   나타낸 용인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 학자들이 잘 모르고 붙인 이름이라는 설명입니다.

지은이인 김찬곤선생님도 머릿말에서 우리 문화재를 잘 이해하기 위해 다른 장보다

먼저 읽어보기를 권하신 장이라  더 가슴에 남고 우리 역사의 암흑기인 일제시대에

잃어버린 문화유산에 대해 안타까움과 남은 유산이라도 잘 보존하고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의 문화유산에 대한 책이라 집에 있는 고려에 대한 책이랑

같이 연결해서 보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그림을 중심에 놓고 글을 써 내려간 아는 만큼 보이고 더 나아가 보이는 만큼

알게 해주는 눈으로 보는 문화사란 설명에 꼭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책을 보던 아이도 다른 문화유산들은 직접 가보거나 책으로라도 접해봐서  알겠는데

운주사 천불천탑은 처음 본다며 꼭 가보자고 해서 방학중 현장학습지로 책을 들고

가봐야겠습니다.

유물을 통해 옛 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고 역사가 조금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역사한마당 시리즈, 아이와 함께 다음권도 기대해 봅니다.

a****8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으로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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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1권은 원시사회와 삼국시대를 만나고 왔는데 역사 한마당 2권은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를 여행하고 왔답니다.^^   오른쪽 사진의 모습은 얼굴무늬 수막새 기와의 모습인데 무슨말인지 알았다는 듯 빙그레 웃고 있네요. 얼굴무늬 수막새 기와를 보니 신라인들의 그윽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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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1권은
원시사회와 삼국시대를 만나고 왔는데
역사 한마당 2권은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를
여행하고 왔답니다.^^
 
오른쪽 사진의 모습은 얼굴무늬 수막새 기와의 모습인데
무슨말인지 알았다는 듯 빙그레 웃고 있네요.
얼굴무늬 수막새 기와를 보니 신라인들의 그윽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황룡사 금당 망새에는 사람 얼굴 문양이 모두 여덟 곳에 새겨져 있는데
수염이 있는 할아버지 넷과 할머니 넷이 새겨져 있어
음양의 조화라고 할수 있다네요.
 
 
 
역사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어느 시대에 어떻게 쓰였는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수 있어서 아이들이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신라 사람들은 토우라는 흙인형을 항아리에 장식했다고 합니다.
오리,새,신라금을 연주하는 아이,개구리 뒷다리를 물고 있는 뱀등
다양한 인형들을 만들었는데 저 세상에 가서도 아이 많이 낳고
악기 연주하며 잘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국사를 좋아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흙 인형 장식 항아리는 첨 보는것 같아요.
신라인들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유물인것 같습니다.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권에서는
불교문화의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석굴암,다보탑과 석가탑,운주사 천불천탑,팔마대장경,고려 불화등
불교 역사 유물에 대한 생생한 모습과 설명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온 기분이라고 합니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 금속활자 장인 오국진 선생이
밀랍주조법으로 금속활자 인쇄 과정을 재현하여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으로 생생히 보여주어 금속활자를 어떻게 인쇄하는지
잘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역사 유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옛 사람들의 생각과 삶 속에 빠져 들어가는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다음 이야기는 조선시대라고하는데 이야기는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시리즈만
있으면 역사유물에 대해선 박사가 될것 같네요.
5학년인 아이가 꾸준히 읽으면 중학교에 가서도
문화유산과 역사는 걱정이 없을거예요. 그렇죠? ^0^
 
 
 
g*****1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서평]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2" 내용보기
역사라 하면 왠지 모르게 '따분하고 지루하다'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받아들여지질 않았었어요.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인거 같기도 하고  역사를 모른다 해서  불편한건 없었으니까요...^^;; 학창 시절에 역사가 재미없어 사극도 안보던 그 찌질이 제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함께 책을 읽어 주면서, 학습과 연결 시키다 보니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대폭 증가 하게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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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 하면 왠지 모르게 '따분하고 지루하다'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받아들여지질 않았었어요.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인거 같기도 하고

 역사를 모른다 해서  불편한건 없었으니까요...^^;;

학창 시절에 역사가 재미없어 사극도 안보던 그 찌질이 제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함께 책을 읽어 주면서, 학습과 연결 시키다 보니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대폭 증가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듯이 우리 아이도 역사 멀미증이 있으면 어쩌나...

적당한 자극과 호기심 궁금증들로 가득찰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하는게  저의 역활이라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지난달  기말 고사를 코앞에 두고 경주 역사 탐방을 다녀왔었지요.

 

천마총과.황남대총 미추왕릉을 시작으로 문무대왕수중릉 무열왕릉김유신장군 묘,

첨성대 안압지,석빙고 월성(궁궐터) 계림 포성석빙고,황룡사 불국사 석굴암

최씨고택 경주박물관까지해서, 신라시대의 업적이 많은 왕릉과. 사찰을 한번 둘러봤답니다..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힘들기도 했지만,

탐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아이가 그러더군요.

가이드 선생님이 설명해주셔서 재밌긴 했는데, 역사 관련 책을 빌려다 봐야겠다구요

뭔가 더 깊숙히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충동이 폭팔한듯 싶어요~^^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을 신청해 놓고 설레발 치며 기다리는

엄뉘 못지 않게 책에 호감을 보이는 아들 료석~ㅎㅎ

 솔직히 박물관에 여러번 다니긴 했어도 그 유물들에 대한 깊은뜻과

조상들의 삶을 유추해 본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그릇인가보다..... 불상인가 보다.... 완관인가 보다....

하지만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을 읽고 난 뒤에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 사고력이 남달라진것을 몸소 느끼고 있어요.

조상들의 작품에 따라 그 시대 생활을 역발상 해보며

 어느것 하나도 과학적이지 않은게 없는거 같아요.

용과 연꽃의 의미.... 그림 하나하나에도 진리의 뜻을 품고 잘 되기를 기원하는

조상들의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구요.

책속엔 정말 다양한 역사적 유물 사진이 가득한데요

작품들 마다 새겨진 무늬에 담긴 뜻이 상세하게 설명되고 있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다 실어 놓았어요.

 

특히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위대함과 경의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더라구요.

목판으로 만들었지만 벌레 먹는거나 썩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판 판자를 소금물이 삶아 하는 지혜와

해인사 장경판고 수다라장에 나 있는 살창은 목판이 썩지 않도록 사계절 내내

습함을 막고 통풍이 잘되게 만들었다는데 현대 과학으로도 따라올 수 없을만큼

굉장히 과학적으로 만들었다네요.  조상들의 지혜는 과히 천재적이라 할수 있어요.

문명 발달이 없었던 시대에 어찌 그리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설계를 했는지

감탄사가 저절로 뿜어져 나오더군요~

 

역사 한마당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바로,

 

 

석가모니의 큰 깨달음... 삼도(三道)

 

혹도(惑道 미혹할 혹. 길도)

업도(業道 업업, 길도)

고도(苦道 쓸고, 길도)

 

우주의 진리를 알지 못해 일어나는 헛된마음이고,

그 헛된 마음에서 비롯되는 온갖 잘못된 행동이고,

헛된 마음과 잘못된 행동으로 속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삶이 끊임없이 되풀이 된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에 찾아오는 진통들 ...

욕심은 나를 병들게 하는 적.....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들

한템포 느리게.. 여유롭게...

삼도를 보면서~ 무릎을 치고 말았네요~^^;;

 

불국사가 세워진 배경, 포석정의 유래등등 정말 흥미로웠네요.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로움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탐방을 통해서 역사를 바로 알고 긍정과 비판을 해보고,

책을 통해 역발상적인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g******3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의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두번째 이야기 <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입니다...   웅진주니어의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은 1권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 2권  <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3권 <조선시대> 이렇게 시대별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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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두번째 이야기 <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입니다...

 

웅진주니어의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은

1권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

2권  <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3권 <조선시대>

이렇게 시대별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통해 

옛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1.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는

지난번 가족이 함께 '전주여행'을 하기 직전에 관심있게 보아서 그런지

무척 재미도 있었고 박물관에 들렀을 때 아주 유용하였답니다...

그래서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가

얼른 출간되길 은근히 기다렸어요~

이제야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에서는

주로 불교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고려 시대 보다 통일신라 시대의 문화유산들을 조금 더 많이 소개하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불교 역사 유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본문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글들이 마치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설명을 해 주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또한 이 책은 유물 사진과 그림이 글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는것 같았어요~

사진과 그림을 통해 상세한 불교 문화사 이야기를 하고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불교는 삼국 시대 4세기 후반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삼국 시대, 통일신라 시대, 고려 시대...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천년 정도 국가의 종교로 자리잡고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특히 통일신라 시대의 불교는 서민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유물을 통해 그 소박한 면모와 정신을 엿볼수도 있었구요~

박물관이나 궁궐, 절 등을 구경하면서 궁금했었던 것들이

책 속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불교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알아가는것 같았구요~

새롭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통일신라 시대의 유물들을 모아 보았어요~

여기서는 주로 불교와 연꽃, 용의 관계를 중심으로 유물을 설명을 하고 있구요...

기와와 토기, 토우와 토용, 석굴암, 다보탑과 석가탑,

포석정, 천불천탑,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특히, 수막새 기와의 웃는 모습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늘 웃으며 열심히 살아갔을 신라인의 맑고 그윽한 마음을 보는것 같았구요~

그냥 기와 한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찬찬히 들여다 보니

현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자기가 가진것을 뒤돌아 보라'는 가르침을 주는것 같아요...

'어쩜 석가모니의 마음을 헤아린 마하가섭의 미소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불교문화가 인도에서 유래되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파되다보니

비슷한 점도 두루두루 보이는데 그 차이를 비교하면서 설명해 주는 것도 좋았답니다...

 

 

고려 시대의 유물들을 모아 보았어요~

여기서는 고려청자와 몽골침략에 의해 정착된 우리 문화,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고려불화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몽골의 수차례 침략에 의해 한동안 몽골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우리 삶에 그 영향이 남아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육식을 즐기고 만두, 설렁탕, 소주를 좋아하는 음식문화,

연지 곤지를 찍고 머리에 족두리를 쓰는 결혼문화,

궁궐에서 쓰는 마마, 수라, 무수리 등 우리의 언어까지...

참으로 다양하게 많은 곳에서 볼 수가 있었네요.

물론 몽골의 문화가 들어와서 지금은 우리의 것으로 정착하였지만

곳곳에 남아있는 몽골문화의 흔적들이 그리 기분 좋지만은 않네요~

 

 

책을 보는 울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초등용 책이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평소에 박물관도 많이 다녀보았던터라

약간의 기대도 들면서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절에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부처님이랑 자주 만나서 그런지 불교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아이였는데

역시나 불상 그림을 보더니 두 손을 모아 합장을 하더라구요~

내용보다 그림 위주로 보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너무나 재미있어 하였답니다...^^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한마당 2.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를 통해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인 불교문화와 불교사상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네요~

b******n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