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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작가님의 <엄마는 단짝친구> 21권의 리뷰입니다.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주는 재밌는 만화에요. 애니메이션도 재밌고 보고 있어서 항상 원작 만화도 다 사보는 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 중에서는 메밀묵 찹쌀떡이 재밌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도 메밀묵 파는 아저씨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썰 아닌 썰로 들어서 알고 있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꼭 저녁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지는... 야식은 옛날부터 땡겼던 걸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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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단짝친구는 읽을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다. 몽글몽글한 따뜻함이 피어오르는 겨울의 계절이 생각나는 만화. 추운 겨울, 전기장판 위 귤까먹으면서 맞이하는 짧은 휴일같은 만화. 사랑스럽고 행복해지는 자두네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이 만화책 시리즈를 전부 구매하게 만든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유일무이하게 사랑하는 만화책. 앞으로도 나의 일상에 틈틈히 스며들어서 지칠때마다 행복해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