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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컴퓨터 이해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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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미래세상에 어떠한 컴퓨터들이 활용되어질지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학습만화이다. why시리즈중의 한 권인 과학도서이다. 컴퓨터와는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어떠한 존재인지 첫 시작부터 그리고 구조부터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발명이 되어졌는지도 이해하게 된다. 가까이에서 밀접한 도움을 주는 컴퓨터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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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미래세상에 어떠한 컴퓨터들이 활용되어질지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학습만화이다. why시리즈중의 한 권인 과학도서이다. 컴퓨터와는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어떠한 존재인지 첫 시작부터 그리고 구조부터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발명이 되어졌는지도 이해하게 된다.

가까이에서 밀접한 도움을 주는 컴퓨터의 구성들을 하나씩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원리도 이해하게 되낟. 그리고 미래의 컴퓨터활용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급속도로 진화되어 가고 있는 과학문명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한 변화의 물결을 우리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컴퓨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도 다루는 미래의 컴퓨터문명은 바로 우리들 곁으로 바짝 다가서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이미 미래의 문명을 지배하고자 연구하고 연구개발된 제품들이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또 새로운 미래의 발명품들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기대해봐야할 것 같다.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컴퓨터라는 친구가 어떠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는 첫단추가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아이가 흥미롭게 부쩍 읽고 있는 도서이기도 하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히 이 도서도 흥미를 보일것입니다.

g*****0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영선] Why? 컴퓨터
"[조영선] Why? 컴퓨터" 내용보기
과학학습만화 Why? 시리즈 『컴퓨터』는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등 나라별 세계사, 『세종대왕』,『링컨』 등 인물탐구학습만화,『예술가들』,『우정과 경쟁』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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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학습만화 Why? 시리즈 컴퓨터는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등 나라별 세계사, 세종대왕,링컨등 인물탐구학습만화,예술가들,우정과 경쟁등 한국사만화, 종교,음식과 요리등 인문사회교양만화가 있었다.

 

why 시리즈에는 이밖에도 과학학습만화가 50여 권의 과학학습만화가 있었는데 이쪽은 읽기를 포기했다. 학창시절에 가장 싫어한 과목이 과학이었는데 아무리 만화라도 그 부분은 읽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펼친 이유는 지금까지 읽은 why시리즈가 99권이기 때문이다. 이왕 시작했으니 세 자리수를 채우고 싶었고, 과학 분야 중에서 그래도 컴퓨터가 내 생활에 필요할 듯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힘겨운 시간이 되리라는 각오 속에서 펼친 컴퓨터를 읽고 느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이 시리즈의 어느 책보다도 흥미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과학 시리즈에도 인문 시리즈처럼 초등학교 남녀 어린이인 꼼지와 엄지를 중심으로 책마다 다른 인물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체제였다. 둘은 친구나 가족 등 여러 역할을 맡으면서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갖가지 체험을 쌓게 된다. 즉 꼼지와 엄지가 상황에 따라 여러 역할을 맡기는 했지만 12살 내외의 소년과 소녀로 설정된 것은 공통점이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컴퓨터의 지배를 받고 있는 미래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컴퓨터의 지배를 받지 않는 소년 꼼지와 착하고 예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의 지배를 받는 소녀 엄지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었다.

 

상황 설정이 재미있었다. 기계가 도저히 인간을 이길 수 없다고 하던 바둑에서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긴 현실이 아닌가? 어쩌면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면 그 과정이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과정의 일부를 예측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다.

 

둘째, 컴퓨터의 특성을 알 수 있었다. 매일같이 컴퓨터를 하면서 SNS 활동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속성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매일같이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도 기계의 속성에 대해서는 백지상태일 수도 있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천재적인 컴퓨터 전문가인 실리가 꼼지를 활용하여 컴퓨터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갖가지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의 발달과정과 미래의 컴퓨터의 모습 및 순기능과 역기능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은 기우에 불과했다고 할까 

 

셋째, 여운을 주는 결말이 인상적이다. 꼼지와 엄지는 실리의 도움을 받아 인간을 조종하는 컴퓨터 두뇌에게 승리를 거둔다. 그들과 함께 인간을 도운 메인컴퓨터는 꼼지와 엄지 등 인간들의 선택을 묻는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만든 안락한 가상현실에서 살고 싶은지, 파괴된 지구에서 인간성을 지키며 살고 싶은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설국열차가 떠올랐다. 빙하기로 인해 1년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설국열차만이 인간이 마지막으로 생존할 수 있는 곳으로 남게 되었다. 각 칸은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앞 칸으로 갈수록 상류층이며 뒤 칸으로 갈수록 빈민층이다. 빈민층이라도 목숨을 연명할 수 있는 설국열차에서 살아갈지,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그 세계를 무너뜨리고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사는 길을 선택할지…… 

 

안락한 가상현실과 험난한 실재현실……. 나 자신도 선택이 힘든 질문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꼼지와 엄지가 어떤 길을 선택하기를 원할지 궁금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지금까지 Why? 시리즈를 읽으면서 각 권마다 덧붙였던 추천사를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 줄만 더 덧붙이겠다. 인간성이 느껴지는 과학서이기도 하다. 컴퓨터의 미래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하는 가운데 컴퓨터의 속성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다.

 

y******3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