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1~8권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1~8권" 내용보기
학창시절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그저 암기과목으로만 열심히 외우던 생각이 드는 한국사. 어찌나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던지~ 그래도 한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좀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늘 남아있었더랬죠. 이번에 초등 3학년인 큰아이를 위해 만나게 된 웅진주니어의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보면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1~8권" 내용보기

학창시절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그저 암기과목으로만 열심히 외우던 생각이 드는 한국사.

어찌나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던지~

그래도 한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좀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늘 남아있었더랬죠.

이번에 초등 3학년인 큰아이를 위해 만나게 된 웅진주니어의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보면서~

그래, 바로 이런 역사책이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딱딱한 문어체라기보다는 좀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문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책 읽기가 좀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마치 친구에게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말이죠.
술술 읽힌다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할만큼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들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사실적인 그림과 삽화, 사진들은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는데 큰 몫을 하고 있어요.

그 시대를 상징하는 것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수 있는 것이죠.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나 시대적 배경인만큼 눈으로 보이는 효과만큼 효율적인것을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에는 많은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보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예전에는 원인도 모르는 내용들을 그저 위우기만 했던 것들을  좀더 상세한 이야기 흐름속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 읽는 재미와 흥미를 주고 있어요.

또한 국사 교과서에서는 볼수 없었던 각종 재미있는 설화가 소개되고 있어 한층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삼국유사 사기에서 읽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시접하게 되다보니 아이들이 좀더 익숙해하고 즐겁게 책읽기를 할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클릭,역사유물속으로에서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의 발견에서부터 특징과 가치까지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주고 있네요.

시대마다의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을 통해 아이들이 좀더 쉽고 사실적으로 역사를 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그렇구나!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인 면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면서 다른나라는 어떠한 차이점과 혹은 공통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책을 보면서 참 알차게 엮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생들이 보기엔 좀 많은 내용을 담은듯 싶어 어려워 보일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꼭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전체적인 흐름으로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7 2011.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용보기
한국사와 세계사가 중요하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도 섣불리 아이에게 접근시키기 두려웠다. 나 자신조차도 학교 다닐 때 국사와 세계사를 너무나 어려워 했기 때문이다. 나도 잘 모르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주지? 라는 고민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었다.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책이 웅진 주니어의 마주보는 세계사 한국사 교실이였다.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내가 먼저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용보기

한국사와 세계사가 중요하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도 섣불리 아이에게 접근시키기 두려웠다. 나 자신조차도 학교 다닐 때 국사와 세계사를 너무나 어려워 했기 때문이다.

나도 잘 모르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주지? 라는 고민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었다.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책이 웅진 주니어의 마주보는 세계사 한국사 교실이였다.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가르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우선 한국사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문체가 구어체로 누군가 옛 이야기를 하듯 쓰여져 있었고, 중간 중간 삽화와 화보가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효과적이었다.

 

내가 먼저 소리내어 책을 읽는 내 주변으로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7살 짜리 딸이 호기심을 갖고 다가와 앉았고 어느샌가 나는 그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기수가 되어 있었다.

'두려워 않고 접근하는데 성공했다'라는 안도감에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루에 몇 페이지씩만' 이라는 마음으로 매일 읽었다. 그러다 큰 아이의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그동안의 이야기 시간이 빛을 내었다. 무려 4시간 동안이나 전시물을 바라보며 자기들이 배운것을 이야기하며 관람하는 아이들을 보며 쉬운 역사가 존재함을 알았다.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한 번쯤은 '역사를 언제 어떻게 접해줄까?'라는 고민하게 되는데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더불어 책을 읽은 후 꼭 아이와 같이 박물관 순례를 떠나보는 것을 같이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f****0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