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정의 마지막, 아니 또다른 여정의 시작이 될지 모르는 홍천녀의 고향까지 왔다. 연출, 기획, 기타 다른 배역까지 모두 투트랙으로 뽑혀 경쟁을 통해 최총 홍천녀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 각자의 역할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시작되고, 홍천녀에 도전하는 아유미와 마야의 대결도 시작되었다. 정령으로써 물,불 등의 자연을 연기해야 하기에 그 시작은 물. 누구의 연기가 어떻게 그려질까. |
|
유리가면 35권 리뷰입니다. 본격적으로 마야와 아유미가 홍천녀의 고향에 와서 홍천녀 수업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여러 원소를 표현해나가는 법을 익히는 가운데 우선 바람과 불의 연기 대결을 통해 마야와 아유미는 겨루게 되죠. 참으로 독특하고 둘 다운 방식으로 서로 연기를 펼칩니다. 저는 최애가 아유미다 보니 아유미의 연기는 감탄하면서 보게 되고 반대로 마야는 뭔가 기발하다 혹은 대단하다를 느끼게 합니다.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작가님의 의도겠지요. 불의 연기대결은 두사람이 연습 중 실마리를 찾는 데서 끝이 납니다. 정말 절묘하게 끝나네요. 어여 다음 편을 확인하게 됩니다. |
|
마스미를 쫓아가다 말고 사쿠라코지에 잡혀서 열차를 놓치지 않고 탄다. 도쿄에서 타서 교토까지 4시간 30분간 타고, 한시간후 다른 열차로 갈아타고 30분정도 가다가 택시로 1시간 정도 산속을 달린다. 겐죠가 나와 있었고, 마을은 홍매로 덮어 있는 풍경 츠키카케는 어디 나가있는 상황이고, 오늘밤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아침이 되어서 , 마야는 나가 봤다가 츠키카케를 만난다. 바람이 있는 듯한 환상. 둘은 매화나무를 연출해 보라는 주문을 받고, 그자리에서 서로 어울리는 나무를 선보인다. 바람, 불, 흙, 물을 연기해보라는 숙제를 받는다. 첫 과제가 바람. 시오리는 찾아와서 왜 아직도 전갈이 없나를 따진다. 아유미는 목덜미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을 연기한다. 마야는 회오리 바람, 산들 바람, 맞바람을 연기한다. 하지만, 바람 자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듣는데, 연기한다는 훌륭한 움직임을 가졌어도 사실을 잊게 해주기 때문. 다음 과제는 불. 사쿠라코지는 불사 이츠신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 빈혈앞에서 만난 가이케이라는 불사가 조각한 불상을 보면서, 표정이 풍부하고 신비로움이 감도는 느낌을 받는다. 마야는 약심부름을 갔다가 히지리씨를 본다. 그리고, 그 회장님을 마주치게 되는데, "야채상 오시치"를 듣는다. 상좌 기치자와 사랑에 빠져서 불을 지르게 되는 사람. 시오리가 병났다는 말을 듣고, 마스미는 찾아가는데, 어떻게 할거냐는 미즈키의 말에 자신은 보라색장미의 사람으로 살거고, 시오리에게는 평생 보답하고 살겠다고 한다. 마스미는 대면을 거부하는 시오리에게 오랫동안 슬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유미는 마야에게 "날아가는 작은 새"의 팬터마임을 본후 패배감과 늘 긴장감을 갖고 살았다고 말을 한다.
|
|
유리가면 35 마야는 보라색장미의 사람을 확실하게 알아버리고. 홍천녀 고향에 도착해 바람, 물, 흙, 물을 표현하라는 과제를 받는데 그리고 홍천녀 고향에 가서 홍천녀 전설, 줄거리가 소개된다. 어린아이 였을때 좋아했던 전설, 기억에 남는 건 가장 유행하는 선녀와 나무꾼, 호랑이와 오누이, 이제는 거의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이야기가 구전되지 않고, 책은 없어지고, 점차 잊혀지는 전설들이 오늘 새삼 안타깝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