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치 스즈에 작가의 유리가면 37. 홍천녀가 되기 위한 마야와 아유미의 성장이야기. 라이벌이지만 서로의 페이스메이커 같은 둘의 목표인 홍천녀까지 얼마 남지 않은 과정에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두 인물이 계속해서 그려진다. 성장스토리와 러브스토리를 모두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과연 완결까지 이야기가 연결이 될 지. 순정만화 명작인 유리가면의 완결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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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녀, 즉 매화나무의 정령을 연기하기 위한 바람, 불, 물, 흙. 각 주제를 놓고 대결하는 마야와 아유미. 누군가는 그 자체를 누군가는 그 마음을 다양하게 연기한다. 각자가 해석하는 바에 따라 다른 연기 속에 그들은 스스로 매화나무의 정령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치는데, 어떤 홍천녀가 나올지 사뭇 궁금해져가는 스토리. 하지만 츠기카케의 건강이 계속해서 악화되어간다. 그녀는 다음의 홍천녀를 뽑을 수 있을까. |
| 완결나면 사려고 했는데 ㅎㅎ 완결날 기미가 안 보여서 여러 판형중에 고민하다 이 판으로 구매해봅니다 커서 봐도 역시 재밌어요 홍천녀가 누가 될 지가 이 책의 관건이긴 하지만 커서 다시보니 두 주인공의 성장이 좀 더 궁금해집니다 둘 같은 관계성 정말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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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신사에서 마스미는 마야의 무대의 장면을 상기시켜준다. "작은 아씨들"의 베스, "키재보기"미도리,'지나의 다섯개의 푸른 항아리","폭풍의 언덕"의 캐시, "기적의 사람"의 헬런, "샹글리라"때 불방되었던거, "야차공주 이야기"의 도키역, "한여름밤의 꿈" 의 요정역, "두 사람의 왕녀"에서의 알디스 공주, 학교에서 하는 일인극등. 하지만, 츠키카케가 걱정하고 있고, 자신은 시오리가 걱정해주고 있다는 마스미. 마야는 그만 실망하는데,불이 떨어져서 장작을 구하러 가야하겠다는 마스미에게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마야, 자신을 상품으로 본다면 사양하지 않겠다고 하는 마야... 그는 마스미가 멀리 가게 못하게 하는데, 꽁꽁얼수 없어서 둘은 껴안고 밤을 지샌다. 오랜꿈에서 둘은 서로를 의식하고 꿈이 끝나갈 무렵 마스미는 마야게게 키스를 한다. 홍천녀의 매화골에서 매화꽃을 꺽어 마스미에게 선물하는 마야... 기자들은 매화마을로 오고, 츠키카케에게 가서 취재차 왔다고 얘기한다. 쓰레기를 보고 화를 내는 용신의 마음이 비가 되어서 퍼풋는다. 아유미는 인어공주를 하므로써 물의 에뛰드를 연기하고,마야는 용신이 되어서 물의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한편, 하야미 에이스케는 한 산장에 남자에게 구출이 되어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그리고, 금시계를 차게 해서 자신의 존재를 밖에 세상에 알린다. 겐조가 보고 쫓아가보는데, 츠키카케가 가본다. 한편, 마스미는 자신이 하야미 에이스케의 존재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시오리에게 얘기한다. 흙의 에뛰드를 연습하는데,마야는 흙의 존재를 연구하고, 아유미는 흙의 변화를 연구한다. 그리고, 아유미는 새끼줄을 가지고, 뱀을 상징했다 토기를 만들었다 한다. 토기의 기능을 상기시켜주기도 한다. 마야는 대단한 아유미의 뒤에 하게 된거를 속상해 한다. 흙의 본질, 주체성, 기능을 어설프게 연기한 마야는 흙이 어머니 같다는 성질을 얘기해준다. 그리고, 츠키카케는 최후의 과제 매화나무의 정령 "홍천녀"를 얘기한다. 그리고, 이제까지 과제로써 홍천녀를 알고 있다는 얘기를 하면서, 홍천녀의 대사를 준다.하야미 에이스케와 마스미가 만나고 회사에 그의 건강하게 생존사실이 전해지고, 시오리는 매화골에 가볼 생각을 한다. 아카메 게이도 가고 오노데라도 가고 이사장도 간다. 한편, 교토에서는 사쿠라코지가 가이케이 선생으로 부터 조각도를 선물받고,자신의 이츠신을 연기해 보라고 조언도 듣는다. 한편, 아유미와 마야는 대사를 연구하다가 츠키카케가 다시 쓰러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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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명작 〈홍천녀〉의 시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야도 아유미도 불사 이츠신을 연기하는 사쿠라코지도 역할 만들기에 전념한다. 츠기카게 치구사의 과제인 ‘물의 연기’를 위해 마야가 폭우 속에 매화골로 향했다는 소리를 듣고 마스미는 그 뒤를 쫓는다. 비를 피하던 신사에서 마야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데, 둘이 어긋나는게 안타깝고 답답해요...ㅜㅜ 서로 좋아하는 건에 서로 다른 상대를 좋아하는 줄 오해하네요. 치구사가 내준 과제를 아유미야 마야가 서로 다르게 표현해 내는 장면들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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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37 마야의 연극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질투하는 아유미 질투는 나의 힘이라고도 하지만, 너무 잘해서 실력차가 너무 난다고 느끼면 절망하게 되어 있고. 포기하게 되어 있는것이 나의 자세 아유미에 대한 폭풍공감. 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설렁설렁 노는것같고, 내가 3번읽어 이해한것을 한번 쓱보고 이해하는 머리좋은 것들을 보고 자라나면 일반적으로 나같이 포기할것 포기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렇게 되지 않나?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