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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30대 중후반... 후반에 가깝죠 ^^;; 흑흑.. 슬픕니다.. 자꾸 늙는다는게.. @.@
04년에 결혼을 하고.. 내내 서울 살다가.. 남편이 있는 진주로 가서 신혼생활을 시작햇답니다... 태어나서.. 수학여행을 비롯한.. 학교 행사를 빼고는 내내 부모님이랑 붙어있었는데.. 결혼을 하면서 머나먼 진주로 이사를 하고.... 몇달은 부모님을 뵐수가 없었답니다... 결혼전해에 위암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신 친정아버지...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딸넷중 저만 결혼을 시키시고는.. 하늘나라고 가셨답니다... 그 친정아버지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보낸 메일.. 사랑하는 큰딸에게... 라는 제목의 메일... 메일 제목만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졌었답니다... 그 즈음에 컴퓨터를 배우시면서... 멀리 시집 보낸 딸에게 짧게 메일을 보내신거죠...
그리고 작년에... 핸드폰 문자 메세지 보내는 법을 배우신 친정어머니께서 보내신 짧은 문자 한통.. 사랑한다... 참....... 낯설은 단어이고... 애뜻한 단어더라구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한테는 자주 해주는 말이 되었네요... 물론.. 남편 역활도 컸답니다.. 남편이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인듯 싶거든요 (비교대상이 없어서.. ^^;;) 아이들한테도 그렇고.. 저한테도... 저도 덩달아 아이들한테.. 많이 해준다고 하는데.. 쉽지 않은 말이죠.. 사랑해.... 그래서 사랑해 사랑해 책도 진짜 열심히 읽어줬고.. 보신분은 아시죠? 사랑해 라는 말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ㅎㅎ
얼마전에 새로 나온 맹&앵 그림책 11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맹앤앵의 책들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랍니다.... 이 전에 나왔던 [5월에도 눈이 올까요?] 라는 광주에 대한 이야기... 줄줄 울면서 봤었답니다... 외국의 책들을 번역해서 내놓는 출판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작가와 화가 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을 펴내는 출판사... 맹앤앵...
이 책은 표지에 엄마가 아이를 꼬옥 끌어안는 모습이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실.. 이책은.. 제가 아이들한테 미안한 일이 있거나.... 아이들한테 고마운 일이 있거나 하면..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읽어주는 책이 되어버렸답니다.. @.@ 매 페이지마다 끝에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라는 글이 있거든요... 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지만... 하루에 1~2번 할까 말까 하는 정도인데... 책을 읽어주다 보면... 한번 읽으면 최소 13번은 사랑해 라는 말을 할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꼬옥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책이랍니다..
자꾸 읽다보니... 아이들도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면서 잘 듣는답니다.. ^^ 정환이는 맨 뒤에 있는 포스트잇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정환이가 처음 한말.. 처음 걸었을때.. 처음 이가 났을때. 처음 엄마 라는 말을 했을때.... 그런 소중한 기억들을 적어놓는 곳이라고 말을 해줬답니다.. ^^
그림이 포동포동 아이가 귀엽게 그려져 있고 기발한 아이의 생각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쉽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뒷부분 즈음에 아이가 그린 엄마 얼굴.. 눈이 하나이고..빡빡 머리인 그림이지만 피카소 그림과도 안바꾼다는 페이지를 본 정환이와 정은이가 엄마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아침에.. 9시 40분에 어린이집 차가 오는데.. 그전에 그린다고.. 부지런히 그린 정환이.. 오빠가 그리는걸 본 정은이.. 자기도 그려야겠다면서... 이쁘게 이쁘게 그려주겠다고 큰소리 치면서 그렸답니다
페이지 맨 마지막에 있는... 잊지 않고 기억해두기 위한 포스트잇.. 22장.. 정환이와 정은이의 이야기로 채워야겠죠? ^^ 저랑 제 남편의 머릿속에 있는 포스트잇은 언제나 정환이랑 정은이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답니다....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정환아,정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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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 나왔다. 바로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이다. 엄마의 사랑을 표현한 그림책은 많았지만 주로 외국 작가들이 쓴 짧은 글밥의 책이였다. 그래서 어린이 보다는 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 많았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는 우리 나라 작가가 글을 썼기 때문에 글이 참 맛깔스럽다. 번역투의 어색한 문장도 없고, 엄마가 아이에게 주문을 외듯이 늘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담고 있어서 읽어주기 참 편하다. 많이 많이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엄마의 마음 속에 있던 말들로 이뤄진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도 엄마의 속마음을 조금은 이해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본의 아니게 큰아이에게 많이 기대하게 된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고, 더 많이 혼도 내게 된다. 아마 큰아이 눈에는 엄마가 작은 아이만 사랑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잠자기 전에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해주는 큰아이를 보면 마음이 많이 짠하기도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또 무서운 엄마로 변신한다. 그런 엄마에게 많이 상처 받았을 큰 아이에게 자주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마음이 잘 표현된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쓰는 엄마의 편지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즐거웠던 일, 속상했던 일, 서운했던 일 등을 떠올리게 만든다. 어쩌면 아이보다는 엄마가 더 감동받는 그런 그림책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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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엄마들 마음을 대변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낳는 순간 아픔을 다 잊을 정도로 아기의 탄생은 기쁨이자 축복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개월수에 따라서 자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면서도 어떻게 길러야 하나 한숨도 나오곤 했습니다.
마지막장에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적도록 한 칸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아이와 앞으로 있을 일들 을 생각하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적어가려고 합니다.
옹알거리면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할때 너무 귀여웠습니다. 세상의 기쁜일은 다 얻은것 처럼 너무 좋았습 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이 오면 아찔하기도 했고 다치기라고 하면 내 잘못인냥 울기도 했습니다. 점점 자랄수록 아이에게 큰소리 치는 일이 많아지고 벌을 주면 덩달아 저까지 벌을 받는것 같아서 마음 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식은 그런가 봅니다. 언젠가 품안에 자식이라고 제 짝을 찾아서 나가던지 제 일을 찾아 떠나겠죠. 그래도 분명히 이름이 있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하루에 한번씩 안아주세요. 그리고 칭찬을 해주세요.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칭찬보다는 꾸중을 더 많이하게 되고 내가 정말 진짜 좋은 엄마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자식이 잘되라고 하는 소리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받아들일까요.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흘러가죠. 이시간을 전 멈추고 싶은 정도로 요즘 힘들면서도 기쁨으로 지냅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엄마일을 도와주려고 하고 대화상대를 해주고 아픔을 알아줍니다. 이세상에 더 큰 선물은 아마도 아이가 아닐까 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매일 알려주고 싶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야단을 칠때 저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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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읽으며 어쩜 이렇게 엄마의 마음을.. 사랑을...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했을까~ 생각했답니다. 표지부터 엄마의 사랑이~ 제목부터 엄마의 사랑이 넘 넘쳐 나는것 같아 보여요^^ 정말 엄마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가 아닌가 해요.. 어느 누구보다도 말이죠..ㅎㅎ 이 책을 통해 제가 아이게게 표현하기 힘들었던 표현하기 서툴렀던 엄마의 사랑을.. 우리 아이를 향한 엄마의 영원한 순애보를 아이에게 느낄수 있게 해주어 더 없이 기뻤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정말 없었어요... 그 중 몇 컷을 보여드릴께요.. 완전 공감 백배랍니다~~ㅋ
울음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너... 이번만은 양보 못한다 마음을 먹지만... 이 버릇만은 고쳐야 한다 마음 먹지만.. 수십번 야무지게 다짐해도 아무 소용없는 너.. 저 이분 읽으며 완전 공감했어요~~ 땡깡이 유난히도 심했던 울 큰아이... 정말 버릇 고쳐야 겠다 마음 먹었지만 아이앞에서 늘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ㅎㅎ
네가 벌을 서 있는 동안 엄마도 벌을 서는것과 똑같아... 맞아요~~ 아이를 혼내거나 때리거나 벌을 세워두면 엄마의 마음은 정말 가시방석...
ㅎㅎ 넘 귀여운 생각... 이런 아이의 기발한 생각에 우리아이 천재가 아닐까 생각하셨던 맘들 많으시지요??ㅎㅎ
엄마신문 빅뉴스!!! ㅎㅎ 넘 재미나요~~ 정상적인 행동인데도 조금만 빨리해도 우라아이가 무슨 신동이 된냥 흥분하고 또 기뻐하는 부모님들..ㅎㅎ 정말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지요..ㅎㅎ
그리고 저 사실... 포스트잇 이런 용도로 써야 겠다 생각못했었는데..ㅎㅎ 엄마의 사랑을 아이에게 표현하기 젤 쉽고도 귀여운 방법이 아닌가해요~~ 아직 울 큰아이.. 한글을 몰라서 당장 활용이 되지 않겠지만~~ 조그만 정성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데 정말 괜찬은 방법 같아요~~
전체적인 책의 느낌이 참 좋았어요~~ 엄마의 사랑을 주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 한권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우리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엄마의 깊은 사랑을 미처 몰랐던 엄마의 찐한 사랑을 느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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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글 -김현태 그림- 박재현 출판사 - 맹&맹 -----------------------------------------------
매일 매일 아이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면서, 아이를 혼내고 나면 항상 후회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주려고 해도, 막상 아이가 사고치고나면 혼내는동안을 이성을 잃으니..;; 혼내고나면 이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줘야하나 많은 시행착오를 했지요~ 안아주고 달래주고.... 엄마의 마음을 아이한테 전해준다는건.참 어려운 일 같아요.
그러던중 발견한 "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저한테 딱 맞는 책이더라구요. 제 마음을 아이한테 전해줄수 있는...
책을 아이한테 읽어주면서 상황설명하고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고..얘기해주니, 나도 알아요..하면서 꼬옥 안아준다는... 앞으로 사고 안치고 말 잘들을께요..하면서....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돌아서면 같은 하루가 반복되지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사랑하는 제 아이인걸요... 제가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책의 맨 마지막장에는 아이와 엄마의 소중한 추억을 적을수 있는 포스트잇 공간이 있답니다. 아이와 하나씩 하나씩 적어가는 기쁨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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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표지부터서 제목처럼 아이를 꼭~ 껴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저도 5,4살 연년생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저희집의 이야기를 써놓은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어느집이나 한번쯤은 겪었을 이야기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이야기일것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모든 걸 울음으로 해결하는 아이. 가끔 엄마들은 버릇을 잡겠다고 아이에게 양보없이 엄마의 주장을 내세우지만.... 내 배아파 낳은 아이이기에 그래도 그런 모습을 보였더라도 세상 누구보다도 아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엄마. 혼낼대.... 생각하는 자리에 서거나 앉아서 반성할때 엄마도 미안하지만 같이 벌을 서는 거라는거.. 아이가 훌쩍 자라서 엄마의 품이 아닌 세상의 품에 안긴다는 표현은........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아이라는 이야기인데......... 자랄때는 엄마를 힘들게도 했지만, 이런저런 모습을 보여준 우리 아이가 있었기에 엄마도 행복했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은거고, 성인이 되면 엄마의 품을 떠나 살수 있기에 그전까지만이라도 늘 엄마품에서 함께 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어요. 그 뒤로는 세상에 태어난 이야기 아이를 낳는 순간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며느리, 딸로 살아가게 되는 우리 엄마들. 아이의 생일 파티들... 자라면서 다치는 일들.....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 유치원도 다니고, 영어공뷰도 하고,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엄마표 신문 (저도 이런거 두돌까지는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에요) 자라면서 장난감보다 친구가 좋아지고, 엄마보다 선생님이 좋아지는 이야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성숙되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책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엄마가 볼때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면 혼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말 엄마가 만들었던 성장영상물을 보여주면 더 어릴적 모습이 어땠었는지 이야기하면서...사랑해.합니다. 아이가 글씨를 좀 읽을줄 아니... 제목의 뜻을 알아서인지. 사랑해 하자고....... 그리고, 엄마가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표현도 해주더라구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서로 껴안고 사랑해...하면서 꼭~~ 껴안기를 했어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표현해 줄수 있는 내용이라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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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는 제 손을 잡아 끕니다. 말똥거리는 눈으로 책과 저를 들여다 보면서 엄마 읽어줘~ 하는 모습이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워 책을 펼치고 읽어 주었습니다. 책의 느낌이 그렇기 때문일까요. 책을 읽어주는 내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이 눈 앞에서 선하게 보였습니다. 한장 한장의 책을 넘기고 세상에 안긴 아이의 성장했을때의 그림을 보고선 한동안 눈을 돌릴수가 없더군요.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시간이 물과 같아서 주워 담을 수도 잡아 끌수도 오지 말라고 소리칠수도 없기에 그 그림에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동화를 많이 쓰시는 김현태 작가님의 어릴적 모습일지 아니면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을 그런 모습일지..어쩜 표현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귀찮고 정말 얄밉고 정말 걱정이다.
이건 이시기나 지금 초등학교를 지내는 아이들이나 아이가 커가면서 매일 같이 듣는 이야기가 아닐까싶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호기심도 많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벌이고 그러면 엄마인 나의 입장은 너무 너무 얄밉고 그러나
울음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너. 이번만은 양보 못해! 이번만은 버릇을 고쳐야지! 수십 번 야무지게 다짐해도 아무 소용없게 만든 너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럽지만 그래도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매일같이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항상 되풀이 되는 일상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그 누구 보다도 너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수십번도 더 이야기해도 모자랄~ 책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엄마도 정말 우리 딸 사랑해~ 우리 아들 사랑해~ 를 말해 보았습니다.
책장 한 페이지마다 숨어져 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을 수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마지막 포스트잇을 보고선 그동안 아이를 위해 해 준 것이 무엇인지 잠시 가슴쓰린 기억이 더 많이 되살아나서 쓸말이 없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아이에게 좀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엄마는 누구보다 우리 수민. 영선. 수진이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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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5살... 알사탕과 자꾸 싸운다..마음은 그게 아닌데..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말해주고 싶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말.. 사랑해..아니..그래서 더욱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는데..왜이리 말을 안듣는거야.. 알사탕은 알까?
늘 엄마의 마음은 이책제목처럼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미안하다는걸..
글 김현태 그림 박재현
늘 알사탕에게 엄마가 정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너를 사랑해,사랑해라는 말이 들어간 책을 우리집에 몇권을 가지게 됐다 다 외국인이 쓰고 번역한거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라는 책은 지은이가 김현태라는 분이다 외국번역책을 읽다보면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몇군대가 있기도 하는데..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은 우리의 것이 느껴진다.. 표지에서 누런 모시의 질감을 보면서 옛어머니의 헌신적인 삶이 나의 마음을 두드린다.
떼쓰는 아이을 보며 알사탕 엄마도 기분이 이랬어.. 알사탕 너만 생각의자에 앉은것은 아니야..힘내..
네가 벌을 서는 동안 엄마도 벌을 서고 있는거나 똑같아. -본문중-
엄마는 알사탕과 함께 함으로써 내이름을 접기로 했어 그만큼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세상 품에 안길때까지만이라도 늘 엄마품에 있으렴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세상 한가운데 대한민국이 보인다... 번역본이라면 지구가 돌아가겠지..?
알사탕이 제일 재미있어한 부분 "오줌은 고추가 우는거야?" "신호등 안에 왜 사람이 있어?꺼내주자,응?" "바퀴벌레는 왜 바퀴가 없어?" -본문중-
한때 엄마도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했었지.. 이젠 게으름을 핑게로..그래도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장난꾸러기 같은 천진 난만한 모습을 보며 엄마보다 좋은것들이 자꾸자꾸 생기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슬퍼지지만..
언제나 너는 나의 첫번째니까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본문중-
늘 너의 보조바퀴가 되어줄께 엄마를 괴물처럼 그려도 네가 그린그림은 어떤 그림보다 훌륭해.
어쩜!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다 엄마가 아이에게 주문을 외우듯 하고 싶은 말이 알사탕과 내가 맞딱뜨리는 삶이 여기 고스란히 녹아있다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포스트잇을 붙치자..
알사탕"엄마 치카치카 잘한다고 써줘" "목욕할때 도깨비뿔 만들었다고 써줘: 알사탕과 기억에 남은 일을 책속에 하나하나 메꿔가기로 했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사연사연 끝날때마다 사랑해보다 더 찐한 감동의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책 반복,반복...책을 읽으며.. 마음아픈일,외로운일,뿌듯한일,웃고 기뻐한일,재미있고 유쾌한일 끝에 늘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말로 마무리할수 있도록 엄마를 깨달게 해준 멋진 책 지금부터 우리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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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목부터가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말해보고, 가슴에 품고있는 문장이라 혹~~했어요 물론 표지의 그림또한 너무 따스했구요 글을 읽으면서는 엄마가 사랑하는 내아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엄마의 마음을 쏙쏙 읽고 대변해 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울고 떼쓰고 하는 감당안되는 내 아이이지만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바퀴벌레에는 왜 바퀴가 없냐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내아이지만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신호등에 서있는 사람을 빼주어야 한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내아이지만 엄마는 그런 내 아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엄마를 그렸다면서 보여준 눈하나, 귀하나의 도깨비같은 그림을 그려준 내아이지만 그렇지만 엄마는 내아이를 정말 정말 사랑한답니다.
우리아이 처음 뒤집은날 우리아이 처음 기어간날 우리아이 처음 걸은날 우리아이 처음 엄마~라고 말한날 우리아이 처음 다쳐서 마음아팠던 날~~ 모든 날을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적어둔 페이지에서 엄마로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너무 충분했네요 사랑하는 내아이를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워줄수 있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 줄수있는 정말 따스한 책한권을 보았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엄마인 제가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유쾌하고 익살스러워 깔깔깔 웃으며 아이가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책의 흥미를 높여주는 좋은 책, 고마운책을 알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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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꼭 품에 안고 있는 엄마의 표정이 참으로 평안해 보이는 표지예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