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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중퇴라는 학력으로 우리나라 영화계의 거인이 된 임권택 감독은 "나는 유명한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머리가 그리 좋은 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치열하게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제법 이름난 영화감독이 된 거란다."라고 말합니다. 임권택 감독은 성공은 평범한 누구라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남보다 값진 노력이 있었기에 이루어낸 결과라고 스스름없이 말합니다. 임권택 감독의 말씀을 떠올리며 항상 자신감이 2% 부족한 아들이 생각났습니다. 아들은 늘 자신은 1등은 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뭐든지 새로움에 도전하기 보다 망설임과 주저함이 먼저 앞서는 아들이어서 항상 저를 애태우게 만듭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 보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아들의 모습이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아들에게 중학교 중퇴라는 학력으로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임권택 감독님의 이야기가 많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인이면서 한국 최초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 이야기 또한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오래전에는 장애인은 유학을 갈 수 없다는 법이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강영우 박사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설득과 탄원의 힘으로 장애인도 유학을 갈 수 있도록 법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당당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납니다. 그 후 박사학위와 함께 그는 미국 인디애나 주정부의 교육부 자리에 오릅니다. 어려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위기를 기회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강영우 박사 성공이야기를 통해 많은 부분 반성하게 되고 부끄러워집니다. 신체가 건강하다는 축복 속에서도 노력하지 않고 불평만 하고, 도전하지 않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요?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에서 소개된 18인의 인물들은 학력, 가족, 가난, 장애, 차별 등 각자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의 벽을 넘어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최고가 된 위인들입니다. 결코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승승장구하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아이들 또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가능성은 충분한 것입니다. 다만,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에서 만나는 18인의 위인들이 각자의 고난과 역경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고 성공하였는지 눈여겨보고, 위인들이 들려주는 리더십 편지에 귀 기울여보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의 주인공 18인의 위인을 소개합니다. 임권택의 노력, 뉴턴의 열린 마음, 처칠의 끈기, 공옥진의 자신감, 포드의 의자, 베토벤의 사랑, 가드너의 소망, 베네통의 상상력, 카네기의 나눔, 호킹의 긍정적 자세, 강영우의 통찰력, 칼로의 열정, 진창현의 도전, 인순이의 당당함, 만델라의 준비, 피오리나의 신념, 이태영의 용기, 앙드레 김의 독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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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편지
키기가 마음에 쏙 드는 크기의 책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욕심이겠지만 리더십이다. 어쩌면 모든 부모가 우리 아이가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세상에 당당히 서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아들들이 쑥쓰러움도 많이 타고 앞서는것을 싫어하는 탓에 꽂힌 책이다. 한편으로는 리더십이라는 것에 대한 잘못 된 편견이 더 커서 이 책을 손에 쥐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속에는 각 분야에서 세상의 벽 앞에서 당당하게 아니 외롭지만 꿋꿋하게 이겨낸 인물들이 소개 되어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적극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내가 좀 아는 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 하지만 가난에 맞서 이겨낸 인물들에 대해서는 참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우리 아이들은 가난을 모르기 때문이었다. 가난은 말로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나는 아이들에게 가난에 대해 반드시 숙지 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접기로 했다. 그저 책에서 만나는 위인들의 성공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리더십을 만나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리더십이라면 반드시 어디에선가 앞선 용기를 지닌것이라고 생각한 나 역시도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각자 원하는 것에 도전할때 그리고 그 도전에 장애가 나타났을때 용기를 내는 것! 그리고 그 장애들을 이겨내고 넘었을때 그들은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 있었고 그 도전을 맞선 용기를 우리는 리더십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은 듯하다. 이 역시 개인적인 해석인지도 모르겠다. 허나 엄마인 나는 아이들이 앞에서 목소리만 크면 러더십이 생기는 줄 알았던 것이다.^^* 책속의 인물들은 본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았고 그 메세지를 어렵지 않게 전해주고 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질문을 하거나 대답을 요하지 않았다. 아이가 이 책을 읽은 행위만으로도 기특하게 여기기로 했다. 책이라는 세상을 만난 아이가 그 속에 빠져들고 꼭 배우기를 바라지 않는다. 허나 진정한 용기를 낸 책속의 인물들을 가깝게 만날 기회가 있다는 것은 참 멋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리더십을 키운다는 명분 아래 아들을 긴장속에 떠밀지는 않을 독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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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리더십이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 아이의 다른 성향에 놀라고 리더십을 기대하는데 그에 미치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리더십을 키워줄 수 있을까 무척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러한 점에서 리더십에 대한 책들을 아이들에게 권하고 저 또한 읽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는 18명의 위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의 위인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그 환경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공감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하고는 합니다. 아이에게 과연 이 위인들에 대해 읽으면서 느낀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자신의 어려움을 비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하더군요 아이의 그 대답을 들으며 무척이나 고맙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책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아이들은 가지고 있는 꿈이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무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한대인 아이들이 제대로 꿈을 키울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아이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는 그러한 점에서 아이에게 충분한 자양분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위인들이 지나왔던 시간들을 아이가 다시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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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때 주로 읽었던 인물전에서는 다양한 직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보다는 음악이나 미술, 정치, 봉사, 노벨상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계속 주류를 이루고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의 닮고 싶은 인물들은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이 많지요. 또한, 지금도 생존해 있는 인물들을 많이 그리고 있어서 그 인물과 동일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좀더 적극적으로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많지요.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것이 리더십이듯이 이 책의 18명의 인물들을 읽어보니 자신의 환경에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고 남들보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창의적인 생각과 자신의 내면에 깔려있던 재미있고 신나는 일에 몰두했다는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수 있어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편지글은 긍정적이고 미래를 제시해주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그들이 말해주려고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짧으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것이 특징이랍니다. 내용이 간단하지만 18인의 다양한 이야기가 현실감이 있어서 아이랑 읽어도 너무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TV에서 봤다던지 하는 친숙한 이미지가 몇있어서 상상력보다는 시각화되어있는 인물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이 책에 나온 인물과 같이 여러가지 장애라는 벽을 넘어서 이제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그들의 성공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아이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에게 다양한 면을 보여줄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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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맘은 다 같겟지만 우리 아이가 나중에 어느 조직에 잇던...무슨 일을 하던 리더가 되기릴 바랍니다..
저역시 그렇지만...ㅎㅎㅎ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를 보면서 그 리더들의 성공 방정식을 우리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이 책에는 18명의 리더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3학년 짜리 아이들은 스티븐 호킹을 제일 먼저 보고 그다음은 인순이편...임권택편 순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인순이 부터 ㅎㅎㅎ
누구나 있는 재능을 빛내기 위한 팔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가지고 있는 꿈을 위해 실현 하기 위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부족함을 채워 주는 리더십 힘들때 지탱 해주는 리더십 세상의 편견에 맞서야 할때 필요한 리더십등을 리더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더들의 사진 자료와 함께 삽화들이 책을 읽을때 보는 재미도 주는듯 합니다..
각각의 리더들이 직접 전하는 메세지들이 들어 있지요..
본문 글 보다 좀 더 편안하게 읽어집니다..
그리고 책 뒷부분의 나의 리더십 유형... 이거 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다른 출판사의 함께 보면 좋을 책들이 소개 되어 잇어서 다른 책과의 연계도 할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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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 주니어중앙, 2010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선 글로벌 리더의 성공 메시지!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
요즘 서점에서는 어른을 위한 자기계발서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모든 자기계발서가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진 못할 것이다. 특히, 많은 자기계발서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해라"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다. 책을 사주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라.'식의 이야기는 부모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꼭 잔소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어쨌든 특별한 점이 없는 자기계발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편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챕터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성공한 리더들의 편지글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본문은 성공한 리더들의 탄생과 성장과정, 생애, 업적 등이 동화처럼 쉽게 풀어져 있다. 임권택, 앙드레 김, 공옥진, 포드, 베토벤, 뉴턴, 처칠, 가드너, 베네통, 카네기, 호킹, 강영우, 프리다 칼로 등 이 책을 통해, 세계에 이름을 알린 국내 유명인들과 전 세계 유명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자라왔으며 어떻게 각자의 길을 걸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러한 글로벌 리더의 이야기를 읽고 그 안에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뭐하라는 식이 아니기에 지루해하지 않을 것이고 삶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에 감동과 놀람, 재미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 짧게나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꿈, 희망을 키워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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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딱딱한 늘 똑같은 형식의 위인전과는 다른 느낌의 책으로 리더로서 자신의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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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많은 책을 읽게 하며 꿈꾸게 해야 할거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에 선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보고 배울수 있는 책은 아이가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어느날 ... 당신은 학부모입니까, 부모입니까....라는 광고를 본적 있습니다. 그 옆에서 아들이 묻더군요..엄마는 어느쪽이야?..........글쎄. 아들이 보는 엄마는 어떤 사람인지 다시 물었더니 엄마는 부모랍니다.... 부모........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하니 엄마는 좋은 말과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엄마도 그러하기 때문이라네요. 감동 감동...아들 눈에 그렇게 비취다니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전 책을 읽으면 아이들에게 얘길 해줍니다.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어 읽으면 도움이 될거라는거.....이 책은 재미날거 같으니 읽고 얘길 좀 해주겠냐고... 엄마가 읽고 감동한 책인데 너도 한번 읽어봐..........그리고 아침이면 아들에게 오늘은 나에게 행운이 올거야..그렇게 암시하라고... 어느 책에 빌게이츠가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그런 말을 해준적이 있는데 아이가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아이가 기억하며 실천할수 있는 내용들이 이 책에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업적과 성공담은 아이에게 많은 교훈을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전에 꼭 만나야 할 사람들...그들은 이 책속 18인의 글로벌 리더랍니다.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하라는 말과 절대 포기 하지 말라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입니다.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추구하고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울수 있는 용기가 되는 내용들... 책을 보다보면 나에게도 재능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도 노력하면 뭔가 이룰수 있음을 알게 되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남아공 월드컵의 만델라를 책으로 만날수 있는 좋은 계기 또한 이 책이 갖고 있네요. 술술 어렵지 않게 읽어지는 세계정상의 리더들의 성공담...이젠 아이들 가슴에 남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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