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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다녀오다
"창경궁에 다녀오다"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궁 투어 그 2번째 이야기..   지난번 창덕궁의 경우 사전지식없이 다녀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바로 예스에서 사버렸다. 창경궁 앞에서 큰 녀석이 사진을 찍고.. (큰 녀석은 우리집 사진 담당이다.  그 녀석 말로는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사각틀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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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궁 투어 그 2번째 이야기..

 

지난번 창덕궁의 경우 사전지식없이 다녀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바로 예스에서 사버렸다.

창경궁 앞에서 큰 녀석이 사진을 찍고..

(큰 녀석은 우리집 사진 담당이다.

 그 녀석 말로는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사각틀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고 아무 쓸모없을것 같은 풍경도

 그 아이에게는 바라보고 생각하는 각도에 따라 달라진다나 뭐라나?)

 

책에 나와 있는 방향으로 관람을 시작했다.

넓은 궁을 다니면서 사실...

한번도 관람의 순서를 정해본적 없고

늘 아이들 마음대로 혹은 내가 느끼는대로 아무렇게나 다녔는데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움직이니 간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

 

왜냐하면 돌아보는 순서를 외전 - 내전 - 후원 순으로 정했는데

그안에 담긴 조상들의 생활모습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었다.

집무공간과 왕과 왕실 가족이 생활하던 공간 그리고 휴식공간..

 

그리고 공간에 따라 조금씩 건축양식도 달라지고

그것을 바라보는 나도 그 차이점을 알아가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 사진을 찍고

(물론 인물사진은 찍지 않았다 ㅋㅋ 나만) 그러면서 재미있게 주말을 보냈다.

 

큰녀석은 명정전, 관천대와 후원쪽에 있는 풍기대에 관심이 제일 많았고

작은 녀석은 춘당지와 관천대를 가장 좋아했다.

 

무엇보다 옛 건물 이름 끝글자에 붙는

전, 당, 합, 각, 재, 헌, 누 정등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어서 아이들은 좋아했다

 

날씨가 좀 더 따스해지면

이 책을 들고 다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운현궁, 경희궁도

다녀올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사계절의 궁을 다시 보여주고 싶은 마음때문이지만

사실... 

나보다도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사계절의 궁 모습을 모두 담고 싶다고...

 

올해는 궁투어 프로젝트를 아이들과 계획했으니...

실천만이 살길이다..  ㅋㅋ

(사진은 큰 녀석이 찍은것으로 너무 많아 3장만 올린다)

 

 

창경궁 입구에서 바라본 명정문

 

 

 

명정전 (정치를 행하던 중심지 - 정전)

 

 

학문을 숭상하는 집이라는 뜻의 숭문당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1.02.21. 신고 공감 5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궐] 통합관람권에 맞춘 책?!
"[궁궐] 통합관람권에 맞춘 책?!" 내용보기
궁궐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구입한 책이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자마자는, 낱권으로 된 체험학습시리즈를 모은 책이었다는 것에 당황했다. 책의 정보를 지금 다시 확인해봐도 계열사의 교과서체험학습시리즈의 개정모음판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도 뭔가 다른 것은 있겠지.   계열사의 체험학습시리즈가 내겐 3권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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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구입한 책이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자마자는, 낱권으로 된 체험학습시리즈를 모은 책이었다는 것에 당황했다. 책의 정보를 지금 다시 확인해봐도 계열사의 교과서체험학습시리즈의 개정모음판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도 뭔가 다른 것은 있겠지.

 

계열사의 체험학습시리즈가 내겐 3권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사진이 비교되는 곳이 두 곳이 먼저 생각이 나서 먼저 펼쳐 봤다. 체험학습시리즈에서는 이순신장군상만 있는 사진이, 이 책에는 세종대왕동상과 광화문광장으로 되어 있다. 그럼, 건청궁은 어떨까? 건청궁이 복원이 되어 예약관람만 하다가 자유관람으로 바뀐지도 1년 가까이 되는 것으로 기억이 되어서 재빨리 건청궁편을 펼쳤더니...이건 좀 실망이다.

똑같다. 건청궁의 옛 모습 사진과 그림만이 있을 뿐이다.

 

경복궁(2009년 1월의 방문후기) 건청궁에 대한 짧은 설명을 볼 수 있다.

 

2010년 6월 출간책이라면 건청궁의 현재 사진을 넣을 수도 있었을 텐데..정말 아쉽다.

 

그리고 창덕궁.

통합관람이 생겼으니 뭐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였으나, 이 책의 창덕궁편을 펼치는 순간 실망감이 물밀듯 밀려왔다.

일반관람, 목요일 자유관람, 낙선재 특별관람이라니! (현재 창덕궁은 전일 자유관람제이며 후원특별관람으로 되어 있다.)

 

다른 걸 보고픈 마음조차도 생기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조선의 5대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인데 이 책에는 경희궁을 빼고 운현궁이 들어가 있다. 그냥 궁일 뿐인데 말이다. 그걸 우리궁궐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책을 세세히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딱이다.

 

2010년에 새로이 나오는 책이라면, 좀더 꼼꼼히 현재에 맞는 사진과 현재 상태의 관람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주머니가 가벼운 학부모들을 생각해서 한 권으로 묶은 시도는 나쁘지 않을지 모르나, 한 권이라는 부분에만 치중해서 고칠 수 있는 부분을 그대로 둔 것은 좋지 않는 태도로 보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두꺼운 한 권보다는 얇은 한 권의 체험학습서와 체험장소에서 받은 브로슈어 등을 참고로 책과 다른 점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라고 권하고 싶다.

계열사인 스쿨김영사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다.

 


 



a******0 2010.07.15.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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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궁궐에 대한 안내서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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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궁궐이 모두  우리나라것임에 틀림없지만  들어가면 너무도 많은 건물과 함께  건물이름  또한  의미를 부여해서인지 너무도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게되지요.    아이들은  더구나 더욱더  난해하게 다가오지요.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궁궐은 이러한 궁궐에 대한 지리적위치와 건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적인 배경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놓았어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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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궁궐이 모두  우리나라것임에 틀림없지만  들어가면 너무도 많은 건물과 함께  건물이름  또한  의미를 부여해서인지

너무도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게되지요.    아이들은  더구나 더욱더  난해하게 다가오지요.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궁궐은 이러한 궁궐에 대한 지리적위치와 건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적인 배경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놓았어요.    또한 건물의 구조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이야기해놓았고  궁궐 건축물 주변에는 궁궐을 상징하는 다양한 유물들이

많은데  그러한 유물도 하나하나  정성껏 설명되어서  길을 걷는것 자체부터가  유물을  대하는 것이지요.

이 책에는 서울의 궁궐 다섯곳을 순서대로  잘 설명되어져있어요

첫번재로는  조선 오백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경복궁 . 

두번째는 자연을 담은 궁궐 속으로, 창덕궁

세번째는 조선의 역사가 깃든 궁궐, 창경궁

네번째는 살아있는 근현대 역사의 현장, 덕수궁

마지막으로  격동의 개화기 현장속으로, 운현궁으로  나누어서 조선의 500년 역사를  건물들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궁궐에 대한 자세한  탐방코스와  관람시간과 찾아가는 방법등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이 책 한권만 들고 궁궐을 탐방한다해도

어느 해설사 못지않은  유용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궁궐에 가보면  외국인 관람객도 많지만  체험학습을 위한  아이들이 많이 붐비는것을 곧잘 보곤 한다.

우리아이들 경복궁으로 체험학습을 간적이 있었다.    하지만  미리 궁궐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선생님과 함께 간것이라  설명위주의

체험보다는  이리저리 쫓아 다니기 바쁜 일정들이였던것같다.

이제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아이랑 이 책 한권을 끼고서  궁궐을  차분히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둘러보고 싶어진다.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아이 뿐만아니라  나에게도  가보게끔 자극한다.    조급하게  모든것을  둘러보기 보다는  자주 가서  하나하나

머리속에 담아두고  싶다.    그리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몸소  느끼면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다가오길 소망한다.

 

j*****m 201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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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둘러보는 우리궁궐
"하루에 둘러보는 우리궁궐" 내용보기
아이가 4학년이 되니 조급증이 생깁니다.. 5학년에는 역사를 배운다는데..아이들이 어려워 한다는데...하며 울 아들 같은 반 엄마랑 방학을 이용하여 서울에 있는 궁궐을 돌아 보면 어떨까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넘 괜찮은 책을 발견했어~~이 책을 읽고가면 좋겠다~~하고 동시에 내어 논 책이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궁궐>입니다.. 엄마들끼리 웃으며 보는 눈은 있어가지
"하루에 둘러보는 우리궁궐" 내용보기

아이가 4학년이 되니 조급증이 생깁니다..

5학년에는 역사를 배운다는데..아이들이 어려워 한다는데...하며

울 아들 같은 반 엄마랑 방학을 이용하여 서울에 있는 궁궐을 돌아 보면 어떨까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넘 괜찮은 책을 발견했어~~이 책을 읽고가면 좋겠다~~하고 동시에 내어 논 책이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궁궐>입니다..

엄마들끼리 웃으며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하며 한바탕 웃었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이나 궁궐을 둘러보는 일을 아이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울 아들도 다리아파~ 배고파~만을 연신 왜치며..뭐~ 볼게 없잖아하고 심심해 합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겉만 휘리릭 보는 관람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다가 아는 것 하나만 나오면 호들갑을 떨며 아는척을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 책에서 본 궁궐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은 궁궐을 다시 보게하고 조선의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궁궐의 군데군데의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시켜 주고 있어서

 책에 소개된 다리,문양,조각,기와등등을 숨은 보물을 찾듯이 찾아보며 궁을 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더 유용한 책이지 싶습니다..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멋지게 궁궐을 소개해 줄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궁궐을 다녀와서 활용을 하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미리 알아 두세요>의 궁궐 휴궁이나 관람정보가 조금씩 틀리다는 겁니다..

아마도 각 궁궐의 사정에 따라 자주 바뀌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가기전에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하고 가야 할듯..

책들고 창경궁 갔다가 바람맞았네요..화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 휴궁이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궁궐을 돌아보고 싶으시면 반드시 보고 가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강추~~

 

 

d****r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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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궁궐에 얽힌 우리의 역사를 배우다
"우리 궁궐에 얽힌 우리의 역사를 배우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손에 잡았을 때에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책까지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궐이라고 해 봐야 덩치가 큰 한옥에 불과할 뿐이지 무엇이 그리 대단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가면서 그것이 얼마나 무식한 생각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궁궐 안에 얼마나 많은 건물이 있고, 그 용도와 명칭이 얼마나 다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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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손에 잡았을 때에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책까지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궐이라고 해 봐야 덩치가 큰 한옥에 불과할 뿐이지 무엇이 그리 대단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가면서 그것이 얼마나 무식한 생각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궁궐 안에 얼마나 많은 건물이 있고, 그 용도와 명칭이 얼마나 다양한지 이전에는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건물들의 특징과 기능, 그리고 그 부속물들의 용도나 명칭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어른인 나에게도 이렇게 어려운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가면서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짐에 따라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점차 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궁궐의 양식이 거의 비슷 비슷하다보니 경복궁을 설명할 때 나왔던 내용이 창덕궁을 설명할 때에도 다시 나오고, 또 덕수궁을 설명할 때에도 다시 나오는 바람에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았는데도 기억에 남게 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궁궐을 소개하는 첫 페이지에 약도와 입장시간, 입장료와 같은 정보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 이 책을 읽고 나서 직접 궁궐을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울 주고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각각의 궁궐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 설명해 놓은 부분이 가장 유익했던 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임진왜란이라던가, 을미사변과 같은 역사적인 사건과 관련해서 각각의 궁궐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설명해 놓은 것을 보면서 역사의 아픔을 다시금 느껴 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제시대 때 궁궐의 부속 건물들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움직여지고, 어떻게 파괴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 더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올해 10월 완공 예정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광화문의 복원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 끝이 나고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많은 기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제 위치로 돌아가지 못한 건물들이 여럿 남아 있기에 그 건물들 역시 어서 제 자리를 찾음으로써 이 책의 내용을 새롭게 써야 할 날이 속히 오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교육부에서 앞으로 국사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바꾼다는 말이 있던데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지난 날의 과오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그와 같은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의식있는 부모님들이 자기 자녀들에게만이라도 이 나라의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종류의 책이 그와 같은 교육에 상당한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결코 단순히 건물에 대해서만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그 건물과 관련된 역사에 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이 나라가 지난 날에 겪어야 했던 수치와 고통을 알게 되고, 이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다 함께 각각의 궁궐들을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유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k***r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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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돌아보는 우리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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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백 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이 머물며 공식 업무를 보던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창덕궁’,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창덕궁’, 살아있는 근현대 역사의 현장 ‘덕수궁’, 흔적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희궁’, 격동의 개화기 현장 ‘운현궁’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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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백 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이 머물며 공식 업무를 보던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창덕궁’,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창덕궁’, 살아있는 근현대 역사의 현장 ‘덕수궁’, 흔적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희궁’, 격동의 개화기 현장 ‘운현궁’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만나니 반갑다.


서울은 세계적으로 궁궐이 가장 많은 도시이다. 조선의 5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다 모여 있다. 다섯 궁궐에는 조선 왕조 오백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궁궐들은 모두 산과 물이 어우러진 명당에 자리 잡고,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거처로 쓰이며 화려한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오백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모진 풍파를 겪기도 했다. 가까이 있지만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조선의 5대 궁궐과 근현대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운현궁에서 조선 오백년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정말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실속 있는 궁궐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을 듯하다. ‘한눈에 보는 우리 궁궐 지도’는 말 그대로 한눈에 궁궐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돌아보는 순서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아 시간절약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관람시간이나 가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으니 본격적으로 궁궐나들이를 시작해보자.


 궁궐의 오늘날의 모습과 조선시대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은 점도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궁궐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이거니와 옛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고, 퀴즈를 맞히는 것도 책읽기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어려운 한자뜻풀이와 궁궐 곳곳에 있는 문이나 문양, 물건들까지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아서 현장에서 직접 보는 듯 눈에 쏙쏙 들어와서 더 좋았다.


궁궐 여행을 마치고 나면 간단하게 풀어볼 수 있는 문제가 준비돼 있어서 학습지 역할도 해준다. ‘견학 앨범 만들기, 지도 만들기, 궁궐 안내판 만들기, 역사 연표 만들기 방법’ 등이 이야기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어서 궁궐 답사 후 참고해서 만들어보는 것도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미 궁궐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기억이 새로울 테고, 앞으로 계획 중인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들고 체험에 나선다면 실속 있는 궁궐길라잡이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h*****7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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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가기전에 미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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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없던 저도 결혼하여 엄마가 되고 나니 시간이 갈 수록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나의 조국이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들의 나라이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참 알면 알수록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되지요.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 궁궐>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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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없던 저도 결혼하여 엄마가 되고 나니 시간이 갈 수록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나의 조국이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들의 나라이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참 알면 알수록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민족적 자긍심을 갖게 되지요.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 궁궐>은 민족적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궁궐 현장 체험 학습을 돕는 책입니다.

그래서 작가나 그림을 그리신 분들도 여러분이네요.  그만큼 꼼꼼하고 자세하다는 얘기겠지요.

책을 들고 나가면 궁궐을 돌아보는 시간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석 구석 빠지는 부분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 보면 더 많이 더 자세 볼 수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이 그것을 돕네요.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운현궁을 사이 사이 길이며 건축물의 의미, 용도, 건축물이 만들어진 배경, 사진과 시대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세한 설명등...  책을 들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작은 걸음 큰 생각에서는 시대적으로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당시 역사적 사실이나 사설,  궁궐에서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등... 을 담고 있고 읽는 재미도 있고

행간에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의도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궁궐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신기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각 궁궐을 다 둘러보면 잘 보았는지 마무리 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볼 수도 있고  견학 앨범을 만든다거나 지도 연표등 도움을 저는 부분이 있어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우리 궁궐, 바쁜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궁궐을 둘러보려고 한다면 먼저 읽고 가기를 권합니다.

g*****4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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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도 잘 몰랐던 궁궐이야기. 궁궐속을 탐험해봐요
"살면서도 잘 몰랐던 궁궐이야기. 궁궐속을 탐험해봐요"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체험학습이니 문화체험, 역사탐방이니 하는 것에 대해 항상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어딘가에 가보려고 노력했었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실천하지 못했었구요. 어떤 단체를 통하면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유적지 등을 방문해서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했지만 비용문제도 문제고 문화해설사 선생님 설명이 초등학생에게
"살면서도 잘 몰랐던 궁궐이야기. 궁궐속을 탐험해봐요"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체험학습이니 문화체험, 역사탐방이니 하는 것에 대해 항상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어딘가에 가보려고 노력했었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실천하지 못했었구요.

어떤 단체를 통하면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유적지 등을 방문해서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했지만

비용문제도 문제고 문화해설사 선생님 설명이 초등학생에게는 어려워 보여서 섣불리 시도할 수가 없었답니다.

 

이번엔 만난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궁궐"은 서울 시내에 있는 5개의 궁궐을 책을 통해 구석구석

탐방해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가지 못했던 궁궐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책이랄까요?

초등학생 수준에 맞도록 쉽게 쉽게 설명하는 친정한 문화해설사 선생님이나

궁궐 구석구석에 세워져있는 해설판을 보는 듯한 느낌을 책을 통해 얻었답니다.

 

우선 궁궐이 5개라는 점도 처음 알았고요, 각 궁궐마다 다른 의미를 지닌 건물들의 이름과 관람시 유의해야 할 점,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점, 다른 궁궐과의 차이점 등등을 상세하게 그렇지만 어렵지 않게 설명해놔서 이 책을 읽고

궁궐탐방을 한다면 문화해설사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를 든다면 경복궁 내 근정전 주변에 있는 유물에 관한 내용을 보면

잡상/정/어도와 신도/품계석/월대/답도의 판석/박석/쇠고리/드므 등 스쳐보고 지나갈 유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써있고, 경회루의 건축양식, 관련된 역사적 사건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꼭 해당 궁궐을 방문해봐야겠다 생각드는 것은 각 궁궐의 관람시간, 관람료, 교통편 까지 상세하게 기술한 저자의 친절함 덕분이고요,

궁궐 구석구석에 있는 여러 유물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방문하면 머리 속에 쏙쏙 박힐 거 같아요.

방학을 맞아 책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엄마가 미리 읽어보고 해설사선생님이 되어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엄마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체험학습이나 역사탐방 등 놀토와 방학중 해야할 일에 대해 부담을 느끼시는 엄마라면

꼭 만나보시길 강추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n*****4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속에 갇혀있던 우리 궁궐, 가깝게 다가오네~
"역사 속에 갇혀있던 우리 궁궐, 가깝게 다가오네~" 내용보기
어느덧 초등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는 딸아이는 체험학습이니 현장학습이니 하는 것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워진(?) 요즘을 보내고 있다. 돌이켜보면, 나도 딸아이도 참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것같다. 현장학습체험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딸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조금이라도 많이 그리고 늦지않게 보여주어 나중에라도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들게
"역사 속에 갇혀있던 우리 궁궐, 가깝게 다가오네~" 내용보기

어느덧 초등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는 딸아이는 체험학습이니 현장학습이니 하는 것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워진(?) 요즘을 보내고 있다.

돌이켜보면, 나도 딸아이도 참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것같다. 현장학습체험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딸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조금이라도 많이 그리고 늦지않게 보여주어 나중에라도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예체능 관련한 다양한 놀이와 공연 관람을 비롯하여 미술관, 과학관은 물론 역사와 관련한 유적지며 궁궐, 박물관까지....돌이켜보면 참 두서없이 다녔던 것같다.

 

처음에는 아이가 어리니 눈으로 보고 듣는 감각적인 자극(?)에 의존하였던 것이 어느새 습관처럼 굳어져 미리 알고 가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체험을 떠나는 차 안에서 '에구, 미리 관련 책이라도 읽어보고 정보라도 좀 찾아보고 올 것을....'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고는 했었다.

 

그래서인지, 엄마의 앞선 의욕에 이끌려온 딸아이는 학습적인 체험보다는 엄마와 함께 온 나들이라고 생각하는지 해설사나 안내자의 설명에도 그리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 뒤에서 쫓아가는 엄마들 틈에서 내 속은 얼마나 타들어가는지..... 간간이 정말 열성적으로 듣고 또 질문에 망설임없이 대답을 쏟아내는 아이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이제야 솔직히 털어놓건대, 엄마의 의욕에 앞서 부지런함이 좀더 앞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같은 장소를 여러 번 체험해도 매번 아이의 반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을 떠올리면 사전에 알고 가면 좀더 흥미로웠을텐데... 아이에게보다 나 자신에게 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무엇보다 체험학습을 위한 사전 준비를 제대로 해서 가보고픈 생각이 간절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하루에 돌아본다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이 책이 반갑게 다가온다.

아이와 함께 이미 여러 차례 다녀온 경복궁과 덕수궁을 비롯해, 결혼 전에 몇 번 다녀온 추억만 갖고 있는 창경궁과 창덕궁,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여태껏 가보지 못한 운현궁까지 차근차근 읽다보니 그동안 체험학습 다니며 해설사로부터 들었던 알찬 정보들에 몰랐던 것까지 모조리 들어있다.

 

조선의 궁궐이 서울의 4대문 안에 모여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비교적 직접적인 체험이 어렵지 않겠지만, 그보다 먼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그야말로 그림에 떡!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알찬 정보가 담겨있는 체험학습도서들이 풍부하게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이다.

 

이 책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궁궐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비롯하여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알차게 들려주고 있어 그저 오래된 역사의 산물로만 여기던 궁궐을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시원한 그림이, 굳이 현장에 가는 수고도 덜어주는 듯하여 더욱 이쁜 책이다.

j************4 201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함께 읽고 체험학습 가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체험학습 가면 좋아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회 과목이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유적지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단골로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 궁궐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도 예전에 경복궁과 덕수궁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 온 경험이 있습니다. 덕수궁은 가이드 선생님이 계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지만 경복궁의 경우는 우리끼리 관람하니 역
"아이들과 함께 읽고 체험학습 가면 좋아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회 과목이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유적지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단골로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 궁궐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도 예전에 경복궁과 덕수궁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 온 경험이 있습니다.

덕수궁은 가이드 선생님이 계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지만 경복궁의 경우는 우리끼리 관람하니 역사적 사실을 지나치고 온 안타까운 기억이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운현궁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1. 사진과 관련 그림이 많아서 옛 조상들의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고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도 지겨워 하지 않고 재미있어 합니다.

2. 각 단원 끝에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하려고 합니다.

   저희 둘째와 첫째가 서로 하겠다고 약간 다투기도 했습니다.

3. 조선시대 역사를 거시적으로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4. 체험학습 떠나기 전에 읽으면 좋고 다녀 온 후에 읽어도 더 좋습니다. - 견학 앨범 만들기, 취재 등 다양한 코너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다 보고 온 곳이기 때문에 금방 기억하면서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이 머물며 공식 업무를 보았던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창덕궁.

일제 치하에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전락까지 한 아픈 역사의 창경궁.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중심이 되었던 덕수궁.

고종, 명성황후, 흥선대원군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운현궁...

책으로 보는 조선왕조의 궁궐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h********0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