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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네요ㅎㅎ(초등학교 1학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은 좀 그럴까 했고 처음에는 좀 시큰둥 하더니 한번 펼쳐본 뒤에는 굉장히 좋아라하며 여러번 읽어서 뿌듯했습니다. 영화도 있으니 보여주려구요. 그림이 굉장히 예쁩니다. 이거 이북있던데 그림이 탐나서 내가 그림감상할 용도로 사놓을까 고민하고 있을정도로 굉장히 예뻐요. 특히 풍선이 잔뜩 달린 열기구가 밤하늘을 날아가는 씬이 멋졌어요. 스토리도 감동적이네요ㅠㅠㅠ 영어도 조그맣게 같이 달려있어서 난제 영어 공부 할 때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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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영화로 개봉된다고 하니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이에요 아들과 함께 읽는 내내 눈물이 .... 어쩜 저런 환경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까? 남들은 다 믿지 않아도 나 혼자만 믿어도 되, 간절히 바라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는데요 우리 아들도 남들이 믿지 않아도 너만 믿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길 바라며, 저 또한 노력해야겠어요 푸펠은 우연히 심장이 떨어져 쓰레기 사람으로 태어나, 루비치가 친구가 되어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서 결국은 루비치도 슬퍼하며 멀리했는데요. 푸펠은 더 냄새가 지독스러워졌고, 아이들의 괴롭힘에 더 하나씩 없어지는...하지만 결국은 루비치에게 구름 너머의 별을 보여준다며 자기의 숨을 다할때까지 풍선을 불어 보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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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 놀랐고 두번째로는 영혼을 갈아넣은듯한 그림에 놀랐다. 반짝반짝 빛나면서도 음울해보이고 어두운 도시를 너무 잘 그려넣어 시선을 잡는다. 내용보다는 그림에 감탄하면서 읽었던 듯 하다. 아이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많이 찌든 어른인 나보다는 아이에게 더 가치있는 책일듯 싶다. 하나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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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이책을 빠로 사고 싶었는데 바로 살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지난달까지는 한정수량 작가의 친필사인을 사은품으로 주는것 같았거든요... 조금 아쉬웠지만 이제서야 구매를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림도 맘에 들고 내용도 괜찮아요... 굴뚝청소부 루비치와 쓰레기 인간 푸펠의 이야기... 받자마자 읽기위해서 포장을 뜯었는데 빨리 읽어버리면 너무 아쉬울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을 천천히 보면서 글을 천천히 읽으니 쓰레기 인간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루비치의 마음을 살짝 엿보는것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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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과 함께 읽으려고 샀어요. 4학년이지만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내용과 어우러져서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감동받아 목소리에 실리면 우리 딸들도 눈시울을 붉히며 공감하며 읽었어요.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여운은 장편만큼 오래갑니다. 할로윈의 푸펠과 굴뚝청소부 루비치의 만남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책을 덮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