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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순례의 길에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 나와 기쁩니다 첫 출간이라고 하지만 이미 교구내에서는 특강과 글로 많은 평신도들에게 신앙의 기쁨을 전해주고 계셨던 터라 첫 출간의 낯섬보다는 반가움이 더 큽니다 신부님이 만난 숨바꼭질 하느님을 이 책을 통해 저도 새롭게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끊임없이 제가 알게 된 하느님안에서 멈춰있지않도록 깨어있어야 함을 고백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라는 경이로운 단어가 읽는 이들에게 새로움의 옷을 입고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제게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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