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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첫책을 재밌게 읽고 이책을 두번째로 읽었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때의 그 먹먹함이란...ㅜ.ㅜ 여러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어지러이 얽히고설켜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그러나 희망은 어디서고 피어나는. 죽은 이와 산 자가 보여주는 삶의 모습이 저는 그저 안타까웠어요. 솔직히 그때의 먹먹한 감정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재탕은 못 했는데, 이북으로 또 구매는 했네요. 작가님께서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