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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술 많이 마시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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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편여러 가지 과일 : 계절에 따라 주인공이 달라지는키위 오렌지 멜론 딸기 사과 레몬 요구르트 또는 생크림난이도 별 하나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참외, 가을에는 사과와 뱅, 겨울에는 감 등의 제철 과일을 이용한다 키위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고, 오렌지 1개는 반으로 잘라 위아래를 잘라낸 후 칼로 오렌지 과육을 도려내어 먹기 좋게 잘라 오렌지 속에 다시 채워 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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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편

여러 가지 과일 : 계절에 따라 주인공이 달라지는

키위 오렌지 멜론 딸기 사과 레몬 요구르트 또는 생크림

난이도 별 하나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참외, 가을에는 사과와 뱅, 겨울에는 감 등의 제철 과일을 이용한다

 

키위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고, 오렌지 1개는 반으로 잘라 위아래를 잘라낸 후 칼로 오렌지 과육을 도려내어 먹기 좋게 잘라 오렌지 속에 다시 채워 담거나 접시에 담는다

멜론은 과육만 발라 적당한 크기로 설고, 딸기는 물에 씻어 꼭지를 떼고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사과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기 좋게 썰고

레몬도 껍질째 준비한다

접시에 키위, 오렌지, 멜론, 딸기, 사과, 레몬을 먹음직스럽게 담고 요쿠르트 1/4컵을 곁들인다.

 

우스갯소리로 늦은밤 술손심이 놧을때 반가운 사람에게는 모양은 없지만 과일 껍질을 다 벗겨 먹기 좋게 잘라서 담고 그렇지 않은 손님은 과일 껍질이 많이 남아있게 대충대충 내놓는다는 사람을 보았어요. 과링는 너무 모양내어 깎으면 선도가 떨어지므로 먹음직스럽게 담아내야 합니다. 99쪽

 

아보카도가 나오는 안주를 찾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과일 안주를 펼쳐서 필사했습니다.

안주가 중요하지요.

98쪽에 올리브튀김과 토마토소스. 블랙 올리브와 참치를 섞어 완자 모양으로 동그랗게 빚어 만드는군요. 사는 것이 팍팍할수록 맛난 음식은 제역할을 하지 싶네요.

건강을 잘 챙겨야할 시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9.09.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레시피 책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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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다. 아무리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아무리 음악을 크게 들어도 말리는 사람 없다.   하지만 이 완벽할 것 같던 인생에도 점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삼시세끼라는 말을 아시는지? 그렇다. 누가 그러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꼭 그걸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대개 세 끼의 밥을 먹고 산다. 특히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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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다.

아무리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아무리 음악을 크게 들어도 말리는 사람 없다.

 

하지만 이 완벽할 것 같던 인생에도 점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삼시세끼라는 말을 아시는지?

그렇다. 누가 그러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꼭 그걸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대개 세 끼의 밥을 먹고 산다. 특히 나라는 인간은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하고 점심이나 저녁은...한 끼만 먹으려면 배가 뭔가 허전하니 뭐라도 좀 넣어달라고 요동을 치니까 둘 다 먹어주는 것이 요동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엄마가 정성스레 준비해서 가져다주는 반찬도 물론 맛있고 좋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매끼를 외식하거나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울 수도 없고...

내가 아는 레시피는 한정적이고 또 레시피를 찾자고 언제나 인터넷을 뒤적이는 일도 참 못할 일이었다. 물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살피며 늘 뭔가 창의적인 요리를 해서 먹으려고 애쓰지만 그게 말이 쉽지 전혀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는 사실.

언제부터인지 끼니때만 되면 무섭다는 기분까지 들었다.

 

그리하여 나오는 것은 한숨뿐......휴~

 

그러다가 <우리집 술 안주>를 만났다.

우선 '안주'라는 사실에 무지하게 마음이 동했다. 가끔 집에서 술을 마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안주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정말 술만 마신 적도 몇차례 있기 때문. 그래서 당장 이 책을 펼쳐보았지. 그리고 쭉 살펴본 결과 이 책이 내가 원해온 레시피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에 소개된 수많은 안주들은 단지 술안주라기보다는 혼자 사는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나 다름없었다.

만약 정말 안주가 필요하다면 레시피들이 주종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니 그날 마시는 주종에 따라 안주를 만들어 먹으면 되고 별미가 필요할 때는 그저 요리책으로 활용하면 그만이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착착 맞는 그리고 건강한 요리법이 촤르륵~

 

이 책이 내게 온 뒤로는 끼니 때마다 즐겁다.

뭘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고 책을 둘러보는 기분도 좋고 책에 나온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거나 혹은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섞어 맛있는 요리가 탄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오늘은 뭘 먹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한번쯤 들여다봐주시길.

s******y 2011.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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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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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거창한 안주가 아니더라도 집에있는 반찬으로 곁들이게 되는 그런 편안한 안주가 필요할 때 삼십분 이내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다. 흔히 접할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몇단계 거치지 않는 다양한 요리들로 요리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반찬과 간식으로도 훌륭해 이 책 한권이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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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거창한 안주가 아니더라도 집에있는 반찬으로 곁들이게 되는 그런 편안한 안주가 필요할 때 삼십분 이내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다. 흔히 접할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몇단계 거치지 않는 다양한 요리들로 요리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반찬과 간식으로도 훌륭해 이 책 한권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모든 레시피는 2인분과 8인분으로 설명하고 있다. 많은 인원의 손님 접대까지도 배려한점이 도움이 된다. 그밖에 술안주 요리외에 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있어 재미를 더한다.

내가 좋아하는 튀김요리들에 눈이 가지만 이 책에선 건강을 생각해 찜이나 구이 요리들을 권하고 있다. 

아직 몇가지 만들어보진 않았지만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에는 포스트잍을 붙여놓았다. 조만간 하나씩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술과 안주를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사케는 청주의 통칭이라고 한다. 청주는 쌀과 누룩을 원료로 발효시켜 걸러낸 일본의 술이다. 여기에 어울리는 메뉴들이 소개하자면 가지조림, 문어 간장튀김, 우럭찜, 감자 크로켓, 북어갈비, 닭꼬치 구이 등이 소개되었는데 오꼬노미야키에 도전해 보았다. 일본의 부침개로 빈대떡과 피자와는 또다른 맛이다.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좋다. 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의 레시피로 즐겨 만들 것 같다.

일본과 한국의 선술집 대결에 히토아리키 구라 라는 곳과 한국의 해적 캡틴이 소개되었다.

막걸리는 우리의 술로 요즘들어 가끔씩 찾게 되는데 여기에 어울리는 안주들은 도토리묵무침, 감자 고추장찌개, 허브 고갈비, 가지볶음, 굴 감자전, 양파 소박이, 미나리 양파겉절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역시나 밑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다.

와인의 대중화로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술로 고구마 팬케이크, 양배추볶음, 과일, 쌀국수볶음, 불고기꼬치, 허브 스콘, 치즈, 두부 쇠고기 구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안주들이 소개되었다. 역시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다. 와인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곳도 소개되었다. 

맥주하면 뭐니뭐니해도 치킨이 떠오른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 생각나게 하는 술이기도 한데 여기에 어울리는 안주는 마늘구이 샐러드, 참치샐러드, 해물 떡그라땡, 햄버그 스테이크, 양파튀김, 퀘사디아, 포카치아, 삶은 땅콩 등 간식거리로 즐겨먹는 음식들이 주로 소개되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흔히 접하는 요리들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맘에 든다. 세계의 맥주들도 함께 소개되었다.

소주하면 삼겹살이 떠오르지만 여기선 조개탕, 어묵탕, 해초 오징어냉채, 고등어 김치찜, 과일 채소잡채, 오이백김치, 부추생채, 멸치누룽지, 돼지고기 보쌈, 알탕, 꽁치구이, 배추전등이 소개되었다. 마침 당면이 있어 과일 채소 잡채를 해보았다. 사과와 버섯을 넣어 색다른 잡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데도 레시피대로 했더니 의외로 간단하고 특별한 과일 잡채를 맛볼 수 있었다. 역시나 각지의 소주가 함께 소개 되었다. 지역별로 소주의 이름도 다르고 특징도 다르다.

양주는 마실 기회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안주는 역시 나의 입맛을 자극한다.

양파그라탱, 찹스테이크, 치즈스틱, 닭고기냉채, 참치타워, 카나페, 잣묵, 오징어튀김샐러드, 햄초밥, 소시지 크레이프, 통마늘구이, 생선레몬구이 등이다.

마지막으로 속풀이 음식으로 미역된장국, 감자콩수프, 검은깨죽, 짬뽕탕면, 콩나물국밥, 북어국, 김치우동, 미나리키위주스 등 역시나 국물있는 것들이 주로 소개되었다.

스페셜 파트에는 약술만드는법과 단짝안주 하나씩 소개된 부분도 의외의 수확이다.

y*****1 2010.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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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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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집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한 잔 마시게 될 때는 술안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우리집 술안주란 책을 처음 보자마자 집에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너무 요긴할 책이라 보였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안주에도 큰 관심이 없었고 우리가 늘 먹는 요리와 술안주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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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집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한 잔 마시게 될 때는 술안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우리집 술안주란 책을 처음 보자마자 집에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너무 요긴할 책이라 보였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안주에도 큰 관심이 없었고 우리가 늘 먹는 요리와 술안주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술안주의 재료는 무엇인가 특별한 재료로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온갖 안주는 우리가 일상에서도 자주 즐겨먹는 식재료들이었기 때문에 조금 놀랍기도 했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친근하게 다가왔다.

 

 

 

 

 


 

또한 이 책에는 각각의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 뿐만 아니라 속풀이 음식과 약술 담그는 방법도 함께 수록되어져 있어서 가장 정확한 레시피로 건강에 좋은 약술도 담가볼 수 있을 것 같았고 속풀이 해장음식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레시피란 생각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요리책이란 생각도 들었다.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는 술에만 좋은 요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본의 청주인 사케를 비롯해 막걸리와 와인, 맥주, 소주, 양주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술과 어울리는 안주들은 안주로서의 요리가 아닌 건강을 생각하며 가끔씩 요리하기에도 좋을만한 음식들이었다.


쌀과 누룩을 원료로 발효시켜 걸러낸 일본의 사케에는 아무래도 일본풍의 요리가 잘 어울렸지만 가지조림이나 돼지고기찜, 오향장육과 같은 의외의 요리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막걸리는 가장 한국적인 음식들인 해물파전이나 도토리묵무침, 두부김치와 같은 요리가 찰떡궁합이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칩이나 스낵과 잘 어울리는 맥주는 특히나 나라별로 알 수 있는 맥주 지도가 실려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소주는 주로 탕과 전골과 같은 요리가 잘 어울렸고 가장 궁금했던 양주 안주로는 그라탱이나 치즈, 스테이크, 카나페나 오믈렛 등이 어울렸는데 해물 누룽지탕이 양주 안주로 소개된 것을 보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술과 요리가 환상의 궁합이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웠다.

 


 
 


 

마늘과 치즈, 두부와 콩, 갖은 야채와 해산물을 이용한 술안주는 어디에 선보여도 전혀 손색없는 일품요리들이었고 갑작스레 술상을 차려야 한다든지, 준비된 재료가 없는 급한 상황에서도 요긴하게 쓰일만한 레시피들이었기 때문에 맛은 맛대로, 멋은 멋대로 신경써서 준비할 수 있는 안주들이었다. 또한 초밥이나 샐러드, 덮밥이나 별미식 등은 아이들 간식에도, 밑반찬으로도 좋을만한 요리들이었고 칼로리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식도 의외로 많이 수록되어져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한 가지 재료만으로도 조리법을 다양하게 해서 여러 요리로 탄생하는 것을 보며 특별한 날에 안성맞춤인 이색적인 술안주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설레이며 보았던 책이기도 하다.

y******5 2010.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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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집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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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하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저 소주에 삼겹살, 막걸리에 파전, 맥주에 튀김, 와인에 까나페 정도이다. 그것도 단순하게 만들어 먹는 것이 전부였다. 이렇게 단순한 나에게 제대로 된 레시피를 소개해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계량스푼과 계량컵으로 정확한 양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술의 종류별 안주 만들기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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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하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저 소주에 삼겹살, 막걸리에 파전, 맥주에 튀김, 와인에 까나페 정도이다. 그것도 단순하게 만들어 먹는 것이 전부였다. 이렇게 단순한 나에게 제대로 된 레시피를 소개해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계량스푼과 계량컵으로 정확한 양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술의 종류별 안주 만들기가 제시되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까지 포함하고 "TIP" 도 제시되어 세세함이 느껴진다.

흔히 해먹고 있는 밥 반찬이 때로는 안주화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술을 마시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속풀이 음식이 빠질 수 없는데 이 책에서도 속풀이 음식을 무려 30가지나 제시해주었다. 속풀이 음식이 이리도 많은 것은 처음 알았다. 그저 콩나물국과 북어국이 전부였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사이 사이에 괜찮은 술집도 소개가 되고 술의 종류중에 잘 접하지 못했던 술도 소개가 되어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서 올리느냐에 따라 그 음식의 맛을 결정지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 먹음직스럽게 찍어놓아 전부 다 해먹고 싶었다. 하지만 이 음식을 다 해먹는다면 나는 아마도 꿀꿀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기서 한가지 좋은 점은 그 음식의 소개를 밑에 적어놓은 것이다. 그러면서 그 재료로 다른 방법으로 요리를 하면 다른 요리가 나온다는 점도 제시되어있다. 또한 요리를 함에 있어 난이도까지 되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와 조금은 어려운 요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쉽고 간단하게 준비할때와 제대로된 음식을 준비할 때를 알려주었다.

 

요리는 아무래도 초보자 수준이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집들이나 손님상을 준비할때 너무나도 요긴하게 쓰임새가 크다.

이 책으로 요리를 해서 손심을 대접할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떨리고 당당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ㅎㅎ

 

s******y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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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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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후 항상 저녁에 반주를 한잔씩 하셨다. 또한 명절이나 친척들 모임, 가족모임에서도 아버지께서는 늘 술과 함께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평소 말씀이 그다지 없는 아버지께서는 술만 드시고 나면 항상 말씀이 길어지셨다. 그리고 오빠네 가족들이 오면 오빠들과 함께, 또 올해는 월드컵 8강까지 밖에 못 올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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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후 항상 저녁에 반주를 한잔씩 하셨다. 또한 명절이나 친척들 모임, 가족모임에서도 아버지께서는 늘 술과 함께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평소 말씀이 그다지 없는 아버지께서는 술만 드시고 나면 항상 말씀이 길어지셨다. 그리고 오빠네 가족들이 오면 오빠들과 함께, 또 올해는 월드컵 8강까지 밖에 못 올랐지만 이 월드컵의 열띤 응원으로 아버지와 오빠들의 술을 찾는 손길이 더욱 잦아졌었다. 8강까지 못간 아쉬움에 또 술을 찾는 아버지와 오빠들을 볼 때면 술이란 기분 좋을 때는 기쁨이 배가 되게 해주며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는 이런 점들을 잊게 해주는 마법의 약 같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하지만 과한 음주는 역시나 사람을 추하게도 하며 심하면 삶을 망치기도 하듯 뭐든 적당해야 우리 몸에 약이 됨을 술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볼 때마다 다시금 깨닫는다. 어머니가 아프시기 전에는 아버지의 술사랑 안주메뉴들도 푸짐했었는데 내가 부엌살림을 맡고부터는 실력이 부족 했던 터라 오직 밥, 반찬에만 열중해서인지 이런 술안주에 대해서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것 같다. 요즘 소주나 맥주 한 병에 그냥 새우깡이나 김치, 건빵 등과 함께 드시는 아버지와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참 그동안 무심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집 술안주’ 라는 책을 보았다.

 

술안주라 하면 술을 덜 취하게도 해주며 부족한 영양도 보충해 주는 훌륭한 안주거리도 있지만 과자나 인스턴트식품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몸을 해롭게도 하기에 술상에서 참 중요한 메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우리 집 술안주는 사케란 일본 술, 우리나라 전통주이며 요즘 웰빙 주로서 세계 속에서 차츰 인정받고 각광받고 있는 막걸리, 와인 소믈리에 란 직업이 생길 정도로 요즘 대중화 되고 있지만 왠지 모를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와인, 치킨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며 다른 술보다 도수가 좀 낮은 맥주, 무색투명해 마치 청주를 연상케 하기도 한 대한민국 국민 술 소주, 와인보다 좀 더 고가 스러움이 느껴져 사뭇 자주 마시기에는 부담이 느껴지는 위스키, 브랜디, 진, 럼 등의 다양한 양주, 술 마신 다음날 속이 편치 않듯 이런 속을 풀어줄 해장음식, 술이 나쁘다는 인식을 바로 세워주듯 건강에도 좋아 보약이 되기도 하는 약술 등에 어울리는 건강과 영양까지 채워주는 맛있는 술안주 메뉴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술보다 곁들여 나오는 안주가 입맛을 사로잡아 그 안주를 맛보기 위해서 술집을 찾는 경우도 있듯 각 술을 마실 때 술집에서 곁들여 나오는 인기 안주메뉴를 ‘Service menu' 란 부분으로 소개하며, 'Mini Dairy' 란 첨부로 일본 전통을 지닌 술도가로 꼽히는 지역과 술집 및 한국술집 소개, 요즘 웰빙 주로 각광 받으며 여성들의 입맛도 사로잡아 막걸리 소믈리에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막걸리 학교의 소개, 국내 서울에 위치한 괜찮다고 소문난 와인 바의 소개, 독일에서 생산되는 모든 맥주를 하루에 한 종류씩 마셔도 16년은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맥주의 왕국 독일과 다양한 세계의 대표 맥주를 맛보듯 소개하는 ‘세계맥주지도’, 우리나라 국민 술인 소주가 지역마다 다 같을 거라고 생각하던 나의 예상을 무너뜨린 우리나라 팔도 명물 대표소주의 소개, 단즈카 보드카, 헤이즐럿 리큐어 플란젤리코, 1800데킬라 레포사도 같은 주당들이 추천하는 술 퍼레이드와 괜찮다는 술집의 소개 등을 담고 있다.


다양한 술안주 메뉴에서 가장 내 마음을 사로잡은 메뉴는 고기양념을 새 송이버섯에 양쪽으로 붙여 마치 버섯이 고기 뼈를 연상케 하는 응용력을 보인 ‘떡갈비’ 메뉴와 제사나 명절 후 남은 음식을 활용한 ‘오징어 북어찜’ 같은 메뉴, 위장에 좋다는 ‘양배추 치즈구이’ 메뉴가 저자의 재치와 센스가 느껴지고 집에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재료와 방법들이라 가장 마음에 들어왔다. 술집에서 서비스 메뉴로 보통 물김치류 같은 게 나오면 집에서도 흔히 먹는 메뉴라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사과 나박김치’ 메뉴 소개에서 술안주로 열량이 높은 메뉴를 먹고 속이 거북해지거나 할 때 무와 배추가 이런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천연소화제라고 하니 이런 메뉴들도 그냥 나온 게 아님을 알 수 있었고 술안주 뿐 아니라 밥, 반찬으로 좋은 메뉴 중 ‘가지볶음’의 가지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고혈압이 있으시며 평소 짠 음식과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안주상과 식사에 자주 활용해야 함을 느꼈다. 또한 콩나물 국밥 메뉴의 소개에서 콩나물이 숙취해소와 해독작용을 하며 간을 보호한다는데 특히 콩나물의 잔뿌리에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런 효과가 크다고 한다. 평소 콩나물 다듬어 씻을 때 매번 뿌리부분을 잘라내곤 하였는데 앞으로 다 활용해야함과 채소 드레싱메뉴에서 당근은 비타민A가 많아 눈 건강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위궤양에도 좋다고 하니 위가 좋지 않은 어머니와 오빠들에게 좋은 메뉴가 될 것 같다.


다양한 약술과 단짝메뉴의 소개에서 술 보약이란 첨부로 각 약술의 효능과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그 중 국화주는 각종 바이러스 억제 및 머리를 맑게 해주어 두통치료에 좋다고 하며 봄에는 싹을, 여름에는 잎, 가을에는 꽃, 겨울에는 뿌리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계절을 모두 다양하게 우리 몸에 이롭게 활용하므로 참 유용한 식물임을 느꼈고 여성들에게 좋다는 석류주의 소개에서 말린 석류 씨를 가루 내어 양배추 주스에 타 마시면 만성 위염에 효과적이며 석류주는 위염과 소화불량에 좋다고 하니 가족의 몸에 맞는 약술 두어 가지만 만들어 두고 조금씩 마신다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주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술안주 메뉴 중 며칠 전 재료도 마침 집에 있고 만들기 쉽고 간단해 보이는 ‘양배추 치즈구이’ 를 만들어 보았는데 실패할까봐 많이 만들지 않고 조금만 만들어서인지 가족들의 입으로 순식간에 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운 마음과 그래두 가족들이 잘 먹어주어서 뿌듯함이 느껴지듯 앞으로 술안주와 손님 초대상, 그리고 특별한 메뉴가 먹고 싶어질 때 이 책의 레시피들을 자주 활용해 보아야겠다.

z******0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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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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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리책이 있고, 수많은 술안줏거리 요리책이 있지만, 이 책만큼 애주가가 쓴 것 같은 책은 못 봤다. 그것으로 일단 제목과 내용의 싱크로는 100% 이다!   어떤 사람은 맛있는 음식에 맞추어 술을 고르고, 어떤 사람은 술에 맞추어 음식을 고른다. 무엇이 주가 되는가, 식사의 메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같은 음식이 밥이 될 수도, 안주가 될 수도 있다. 저녁'식사'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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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리책이 있고, 수많은 술안줏거리 요리책이 있지만, 이 책만큼 애주가가 쓴 것 같은 책은 못 봤다.

그것으로 일단 제목과 내용의 싱크로는 100% 이다!

 

어떤 사람은 맛있는 음식에 맞추어 술을 고르고, 어떤 사람은 술에 맞추어 음식을 고른다.

무엇이 주가 되는가, 식사의 메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같은 음식이 밥이 될 수도, 안주가 될 수도 있다.

저녁'식사'가 아니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이 참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속을 채우는 요리가 아닌, 술과 함께 먹는 부담없는 안주들이 당신을 반기고 있다.

 

이 책은 술안주 책이니만큼, 소주-맥주- 막걸리- 약주 순으로 정렬을 하고 그 술에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한다.

약주에는 참 종류가 다양했다. 상상초월의 듣도 보고 못한 술들이 많았다. 산두릅주, 더덕주, 국화주, 솔잎주는 들어봤다 치고 검은깨주?  양파주??? 검은콩주???? 참 다양한 술이 우리 나라에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다. 또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소주들에 대해서 8도 지도가 나온 부분이다. 나는 서울에 살아서 참이슬만 소주인 줄 알았는데, 같은 소주가 지역마다 이름이 다 달랐다. 부산에 가면 먹는 C1이 보여서 감회가 남달랐다. 그리고 제주도 소주의 도수가 엄청나게 높아서, 아직도 경기도- 서울 지역 말고 다른 곳은 소주의 농도가 높구나, 하고 새삼 무섭기도 하고, 같은 한국땅에 살지만 먹는 소주가 다르다는 생각에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한식류의 건강한 안주들이 소개된 소주 파트는 역시, 내 스타일이었다. 퀘사딜라와 함께 먹는 맥주도 맛이 있지만, 우럭찜이나 두부 무침과 함께 먹는 소주 보다 어떻게 맛이 있을 수 있겠는가. 역시 입맛은 한국인인가 보다. 이 책엔 또한 막걸리 부분이 많이 할애되어 있다. 최근 붐처럼 일어나고 있는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듯 하여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사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일본의 선술집과 우리 나라의 선술집을 대표하는 곳들이 나와서 마치 일본 여행을 가는 듯이 흥미롭게 보았다.

 

안주도 보약이다. 술이 약술이라 보약이라면, 그것을 보좌하는 안주 또한 건강에 좋아야 한다는 것이 정석이다.

치킨에 맥주, 이 레파토리를 참으로 싫어하는 나에겐 이 책은 안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무엇인가, 가정식 안주가 무엇인가 가르쳐주는 요긴한 책이 되었다.

 

h****4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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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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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 안주     술을 마실땐 안주가 항상 있어야 술맛이 더 돋궈진다. 그래서 어딜가나 술안주는 빠질수가 없는 먹거리인데 이렇게 잘 정리된 레시피책이 나와서 참 반가웠다. 그리고 이렇게 술안주로 쓰일수있는 먹거리 종류가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다. 항상 술마실때는 귀찮아서 평범한 매일먹는 술안주가 전부였는데, 이렇게 멋진 술안주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훨씬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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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 안주

 

 

술을 마실땐 안주가 항상 있어야 술맛이 더 돋궈진다. 그래서 어딜가나 술안주는

빠질수가 없는 먹거리인데 이렇게 잘 정리된 레시피책이 나와서 참 반가웠다.

그리고 이렇게 술안주로 쓰일수있는 먹거리 종류가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다.

항상 술마실때는 귀찮아서 평범한 매일먹는 술안주가 전부였는데, 이렇게 멋진

술안주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훨씬더 술맛이 좋게 느껴지고 즐거울것같다.

 

 

안주가 맛있으면 술이 술술 넘어간다고 하는데, 각 술의 종류마다 어울리는 술안주

가 다양하게 있는거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궁합이 잘 맞는 음식들의 조합이 확실히

있는것같다. 사케에 어울리는 음식들, 막걸리에 어울리는 음식들,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들, 맥주에 어울리는 음식들, 소주에 어울리는 음식들, 양주에 어울리는 음식들 속풀이 음식, 약술과 단짝 안주, 여러 레시피들이 사진들과 함께 조리과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이대로 따라하고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술안주 레시피는 척척 잘 만들어서 손님접대할 기회가 생기면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을것같다.

 

그리고 이책이 좋았던점은 꼭 술안주 레시피로 쓰이는 음식들이 아니라, 그냥 밥

먹을때 반찬으로 혹은 별미로, 간식으로도 다 유용하게 써먹을수있는 레시피라는

점이었다. 일본풍 달걀말이, 바지락 미역술찜, 도토리묵무침, 굴감자전, 유부

주머니조림, 애호박 납작만두, 칼슘샐러드, 골뱅이무침과 소면, 낙지전골, 사천

탕면, 홍합두부스프, 멸치 누룽지, 광어 카르파치오, 옥수수 살사와 스낵, 오이

와사비롤, 닭고기 냉채. 브로콜리 깨된장 무침 등등..

 

정말 종류가 다양하다.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도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 방법이

있다는게 참 재밌고 신기하고 빨리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들면서 입맛이

당기게 하는것같다.  중간중간 술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었고 술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게 된것같다.

술을 많이 마시면 안좋겠지만,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술안주도 많이 따지는 경우

가 있는데 그런 손님들이 집에 왔을때 이 레시피들로 실력을 발휘해서 접대하면

음식잘한다는 칭찬을 받을수있을듯하고 분위기도 업시킬수 있을것같다.

술안주 혹은 간식레시피 반찬레시피로도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이책을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음식만드는 솜씨가 많이 늘수있을듯하다. 추천합니다^^

 

r****9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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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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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반찬 말고 마땅히 어울리는 요리가 없다는 이유로 혹은 친목을 이유로 술을 바깥에서 사서 마시게 된다. 더불어 술보다 비싼 술안주까지 시켜 먹는다. 그런데 고열량인데다 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집에서 술안주를 만들어 먹는다면 술값도 아낄 수 있고 내 입맛에 맞게 술안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홈메이드 술안주를 가능케 해준다.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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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반찬 말고 마땅히 어울리는 요리가 없다는 이유로 혹은 친목을 이유로 술을 바깥에서 사서 마시게 된다. 더불어 술보다 비싼 술안주까지 시켜 먹는다. 그런데 고열량인데다 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집에서 술안주를 만들어 먹는다면 술값도 아낄 수 있고 내 입맛에 맞게 술안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홈메이드 술안주를 가능케 해준다. 사케, 막걸리, 와인, 맥주, 소주, 양주 등으로 나뉘어 각각 어울리는 음식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속풀이 음식과 약술과 그 단짝 안주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알차다.

 더 좋은 점은 이 책에 나온 안주들이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식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레서피가 2인분, 8인분으로 나뉘어서 재료 양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부끼리 단둘이 마실 때는 2인분을 친척이나 친구들과 함께 마실 땐 8인분을 활용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은 것 같다.

 

 사진 컷수는 짧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맛있는 레서피들이 가득해서 마음에 든다. 이 책에 나온 요리는 무려 230가지나 된다. 맛있게 푸드스타일링된 요리는 침샘을 자극한다. <우리집 술안주>는 난이도와 요리 팁, 그리고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편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은 시판 소스를 활용한다는 점과 그 재료를 책 속에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왕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 소스까지 홈메이드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해 통조림과 만들어진 냉동제품 사진까지 곁들여 있는데 바쁜 주부에게는 편리하겠지만 웰빙을 생각한다면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건강을 생각한 채소요리도 많고 각 나라의 인기있는 술 이야기도 있어 마음에 든다.

 

 이 책에 나온 요리 중에 가장 신기했던 것이 바로 '국화주'이다. 국화를 차로 마신 다는 것은 들어봤지만 국화주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낯설게 느껴진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나라 명절 중에 중앙절이 있는데 그 때 선비들이 국화주를 마셨다고 한다. 전통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아쉬움과 지식의 얕음 속에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그런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주인 국화주와 홍화주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즐겁다. 물론 소주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옛날 방식과는 지극히 다르지만 말이다.

 

 이 책에 나온 요리중 신기하면서 도전해보고 싶었던 요리는 두유 버섯 샤브샤브이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고 야채를 이용한 샤브샤브인데 채소만으로 샤브샤브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채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반가운 요리가 될 것이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요리라는게 형식이 없구나,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집에서 맛있는 술안주를 만들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다. 솜씨 없는 주부라도 멋지게 만들어 남편에게 점수를 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요리들은 술안주가 아니어도 간식으로 혹은 반찬으로 활용되는 요리이니 반찬이 걱정될때 봐도 괜찮은 요리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이미경 선생님의 <카페푸드 스쿨>에 이은 <우리집 술안주>. 다음에는 또 어떤 책이 이어서 나올지 매우 기대가 된다.

b*********y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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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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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밖에서 마시는 술 보다는 집에서 한잔씩 마시는 술을 더 좋아한다. 부담 없고 편안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문제가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안주. 남편과 자주 한잔씩 하기 때문에 내가 만드는 안주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나 저녁을 먹고 마시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맛깔스러운 그런 안주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번에 알게 된 <우리집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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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밖에서 마시는 술 보다는 집에서 한잔씩 마시는 술을 더 좋아한다. 부담 없고 편안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문제가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안주. 남편과 자주 한잔씩 하기 때문에 내가 만드는 안주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나 저녁을 먹고 마시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맛깔스러운 그런 안주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번에 알게 된 <우리집 술안주>란 책은 내 생각과 일치하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사케, 막걸리, 와인, 맥주, 소주, 양주 등 여러 가지 술에 맞는 안주들을 200여 가지나 소개하고 있다. 잘 알고 있던 안주부터 전혀 몰랐지만 꼭 한번 해먹어보고 싶은 안주까지 그 종류는 다양했다.


특히 요즘 즐겨 마시는 막걸리의 안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새송이버섯과 소고기를 이용해 만든 떡갈비와 굴 감자전, 애호박 납작만두는 막걸리와 함께 먹을 때 환상적일 것 같다. 사진과 설명만 보고 있어도 입에 군침이 돈다.


여기에 소개된 안주들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레시피이기 때문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일 것 같다. 거기다 술 마신 다음날 속풀이 음식까지 나와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유명 요리책이 부럽지 않을 것 같다.


오늘 밤 가장 먹고 싶은 안주를 만들어 남편과 한잔 해야겠다.

s*******t 201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