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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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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일단은 소녀라는 말이 언급되니 순수하다거나 풋풋함을 먼저 상상했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소녀(같지는 않지만ㅋㅋ)가 그리고 있는 저런 무늬와 또 비슷한 기하학적 무늬 등을 좋아하기에 정감이 갔다.   <이 책은> 달고나이벤트 당첨 선물로 5권 중 무작위로 안겨왔다. 집에 초등아이는 없지만 읽고 나서 조카에게 주워도 되겠다는 생각에 나쁠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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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일단은 소녀라는 말이 언급되니 순수하다거나 풋풋함을 먼저 상상했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소녀(같지는 않지만ㅋㅋ)가 그리고 있는 저런 무늬와 또 비슷한 기하학적 무늬 등을 좋아하기에 정감이 갔다.

 

<이 책은>

달고나이벤트 당첨 선물로 5권 중 무작위로 안겨왔다. 집에 초등아이는 없지만 읽고 나서 조카에게 주워도 되겠다는 생각에 나쁠게 없었다고 생각했다.

 

<책내용 맛보기>

보여지는 '여자라서 다행이다'문구는 결말에 작용한다. 방글라데시의 나이마는 살림과 친한 친구사이다. 허물없이 잘 지내던 이들에게 나이마가 10살이 되자 엄마는 멀리 하라 주의를 주셨다. 할 수 없이 둘만의 필요시에 만날 수 있는 표시 방법을 나이마가 제안해 어쩌다 만난다.

 

나이마는 여동생 라시다와 인력거꾼인 아버지를 모시고 또 어머니와 산다. 공부도 잘하고 알파나 그리는 솜씨는 마을에서 따를 사람이 없다. *알파나: 축일이나 명절 때면 여자들이 바닥에 기하학적 무늬와 꽃 무늬를 그린다. 쌀가루로 윤곽선을 그리고 색분필, 진사, 꽃잎, 밀 ,렌즈콩 가루로 색을 칠한다. 수백 년 동안 대대로 전해진 도안도 있다.

 

<책읽은 소감>

예로부터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했는데 방글라데시도 남녀를 불문시킨다는 것에 반가움(?)이 앞섰다면 웃을런지. 일정 나이가 되면 이곳에선 옷차림부터 달라지며 다소곳한 여인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마찬가지로 울나라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로 여자들의 바깥 활동을 자제시켰는데 오늘날은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 는 말로 변화된지 오래다.

 

이 나라도 이런 남녀 평등이 엄연히 존재하다보니 나이마는 여동생과 자신이 딸로 태어난게 여간 미안한게 아니다. 살림처럼 남자애였으면 아버지와 인력거 교대도 해주고...여자인 엄마는 딸 둘인게 못마땅한데 아버지는 두 딸을 늘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런 아버지의 인정해 줌이 그녀에게 자존감을 키워준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해봤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길은 열린다는걸 나이마는 증명해 보인다. 효심이 먼저 앞섰고 나아가 여자라서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다. 자신이 가진 알파나 그리는 특기로 부모님을 돕게 되는 길을 찾는다. 여기서 도전정신이 빛남을 봤다.



k******5 2010.09.30. 신고 공감 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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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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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소녀 나이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나라의 남녀의 차별에 대한 인식이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도 가끔은 알게 모르게 남녀차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용기 있는 소녀 나이마 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나이마는 방글라시의 시골에서 부모님과 여동생과 살고 있는 소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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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소녀 나이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나라의 남녀의 차별에 대한 인식이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도 가끔은 알게 모르게 남녀차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용기 있는 소녀 나이마 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나이마는 방글라시의 시골에서 부모님과 여동생과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아버님을 돕기 위해 인력거를 몰래 몰다가 오히려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인력거를 망가트리는 사고를 내게 되고 가족은 위기에

치닫게 됩니다.

그 위기를 극복하는 나이마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이마는 남녀에 대한 차별, 가난에 대한 되물림등을 꿈을 가지고

훌륭하게 이겨낸 나이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남녀가 똑같을 순 없겠지만 여성은 힘이 아니라 더 다른곳에서도

훌륭한 힘과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나이마는 간과하지 않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안돼~~~ 가 아닌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미국 도서관 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 상 수상작입니다.

여자라서 다행이다! 자신가 가족과 지역사회에 스스로의 가치와 능력을

증명하고자하는 세상 모든 소녀의 이야기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쏘옥

와 닿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q****2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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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소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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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참으로 많은 걸 담고 있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일하고 싶어하는 소녀의 꿈, 남녀차별이 일어나고 있는 사회,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우리와 다른 사회적인 문화 등등. 꿈도 많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큰 나이마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남자가 아니라서 도울 수 없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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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참으로 많은 걸 담고 있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일하고 싶어하는 소녀의 꿈, 남녀차별이 일어나고 있는 사회,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우리와 다른 사회적인 문화 등등. 꿈도 많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큰 나이마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남자가 아니라서 도울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래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행동으로 옮겼다가 더 큰 사고를 불러오고 마네요. 잘 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로인해서 아버지는 더 큰 곤경에 처하고 돈을 벌어서 인력거 값을 치뤄야 하는데 그 꿈은 점점 더 멀어질 뿐이고, 안타까움이 더해가는 순간이었어요.
 
 
방글라데시라는 나라는 우리와 가깝지만 왠지 느낌으로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문화도 다르고 활발한 교류를 주고받는 느낌이 크지도 않구요. 그 나라의 분위가, 사회적인 배경,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똑같이 평등하게 태어났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고 집에서 살림만 해야한다는 현실이 주인공 소녀 나이마에게는 너무나 답답했어요.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돕고 싶고, 어려운 가정도 일으켜 세우고 싶은 것이 그녀의 꿈이었어요. 동생에게 달콤한 간식도 사주고 싶고 어머니에게 옷도 사주고 싶었을 뿐인데 작고 소박한 꿈마저도 이루기 어려운 현실이 너무 갑갑하게 느껴지네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인력거를 끌어봤을 뿐인데 인력거를 망가뜨리게 됐을 때 정말 답답했어요. 왜 마음먹은 대로 일이 안되는 것인지, 되는일도 없고, 고통을 점점 더 심해지려고 했어요. 그런데 나이마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버지를 돕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절대로 실천에 옮길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방법은 있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다보면 안되는 일은 없는가 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나이마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언제쯤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자지만 당당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나이마에게는 희망의 줄기였어요. 하나씩 바꿔가다보면 다른 세상이 찾아오겠지요. 나이마처럼 자유를 그리워하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꿈 많은 소녀들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알파나가 무엇인지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마가 최고로 잘 했던 것이라 그랬나 봅니다. 그녀의 꿈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y******9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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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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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작은 마을에  '나이마'라는 소녀가 삽니다. 막 11살이 된 소녀는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합니다. 부모님은 딸의 학비를 대줄만큼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거의 마을의 모든 집이 그랬습니다. 여자아이는 10살이 넘으면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죠.   소녀는..돈을 벌고 싶습니다. 마을의 관례상 여자가 돈을 버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지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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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작은 마을에 

'나이마'라는 소녀가 삽니다.

막 11살이 된 소녀는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합니다.

부모님은 딸의 학비를 대줄만큼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거의 마을의 모든 집이 그랬습니다.

여자아이는 10살이 넘으면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죠.

 

소녀는..돈을 벌고 싶습니다.

마을의 관례상 여자가 돈을 버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지만

소녀는 돈을 벌어야 할 절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엄마가 결혼할때 받은 금팔찌를 지켜주는 것이었죠.

엄마의 금팔찌가 서로 부딪치며 내는 소리는

집안의 유일한 음악소리였으니까요...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을 인정합니다.

심지어는 불평등을 합리적이라고 여기기도 하죠.

참 웃기는 짬뽕같은 얘기지만..

그런 생각은 우리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뭐..금뱃지 자랑하는 놈팽이들(모든 사람들이 공인으로 여기는..)조차

아직도 발칙한 말들을 토해내곤 하니까요.

 

소개드리는 책은

불평등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에서

소녀가 자신의 처지를 이겨나가는 얘기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짧은 문장과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죠.

제목을 보고..여자아이들에게 보여주겠다는 편견을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실..남자아이들부터 보여줘야 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갈 세상은 불평등과 차별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차별이 만들어내는 불합리함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s***p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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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 지극한 소녀이야기에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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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다행이다!'라는 말 속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 넘 궁금했는데,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돕고 싶어하는 주인공 나이마의 예쁜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말이더라고요.^^   아버지를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나이마의 마음이 정말 너무나 곱고 예뻤던지라 마치 제가 나이마의 아버지라도 된냥 정말 흐뭇하고 감동스러웠네요.     우리 딸내미가 아직 어린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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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다행이다!'라는 말 속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

넘 궁금했는데,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돕고 싶어하는 주인공

나이마의 예쁜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말이더라고요.^^

 

아버지를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나이마의

마음이 정말 너무나 곱고 예뻤던지라 마치 제가 나이마의

아버지라도 된냥 정말 흐뭇하고 감동스러웠네요.

 

 

우리 딸내미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정말 깊고 지극한데

이 책에 나오는 나이마도 만만치가 않더라고요.ㅎㅎ

 

나이마는 효심도 지극하지만 가난한 삶 속에서도

절대 희망을 잃지 않고 아주 밝고 당차게 살아가는 아이예요.

 

아빠 혼자 인력거에 손님을 태우고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아주 가난한 형편이다보니

나이마는 자기가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아빠의 고생을

덜어드릴 수 있을거라는 아주 기특한 생각을 하게 되요.

 

하지만 방글라데시에서 여자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장식하는 일뿐, 돈 버는 일은

허락되지 않았기에 나이마는 금새 좌절하게 되지요.

 

 

나이마의 친구 살림은 남자 아이라서 오후에 아버지하고

인력거 일을 교대해서 아버지를 쉬게 해주는데

자신은 딸이라서 그렇게 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정말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해요.

 

그래서 자기가 아버지를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어 실천하게 되는데 괜시리 아버지 인력거만

 망가뜨리고, 도리어 아버지 인력거 수리비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요.

 

아버지 인력거 수리비에 쓸 돈이 없어 엄마의

금팔찌를 팔아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자 나이마는

또 한 번 아버지 인력거 수리비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친구 살림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되요.^^

 

알파나 그리는 솜씨가 뛰어난 자신의 특기를 이용해 

또 한 번 아버지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나이마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가족간의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방글라데시의 문화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넘 좋았어요.

y*****5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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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나를 잘 그리는 나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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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는 방글라데시에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지헤와 용기가 있는 소녀지요..가끔은 엉뚱하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어른스럽기도 한 나이마라는 소녀의 매력에 책을 읽을수록 흠뻑 빠져들었어요.. 저희딸아이가 혼자 읽기엔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제가 먼저 책을 읽고 간략한 내용을 이야기 해준 후 읽어 보라 권했더니..나이마가 궁금했는지
"알파나를 잘 그리는 나이마~" 내용보기

 <소녀와 인력거>는 방글라데시에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지헤와 용기가 있는 소녀지요..가끔은 엉뚱하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어른스럽기도 한 나이마라는 소녀의 매력에 책을 읽을수록 흠뻑 빠져들었어요..

저희딸아이가 혼자 읽기엔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제가 먼저 책을 읽고 간략한 내용을 이야기 해준 후 읽어 보라 권했더니..나이마가 궁금했는지 열심히 읽더라구요..ㅎ

 나이마는 알파나(축일이나 명절때 바닥에 기하학적 무늬나 꽃무늬를 그린 그림)를 아주 잘 그리는 아이에요, 여동생 라시다와 엄마, 아빠와 함께 살지요..

하지만 집이 너무 가난해서 인력거꾼인 아빠는 쉴틈도 없이 일을 하지요..

 더욱이 새로이 들인 인력거는 멋졌지만, 빌린 돈으로 구입한 거라, 더 더욱 일을 열심히 할 수 밖엔 없었어요..

방글라데시에선 여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집안에서 엄마를 도와 살림을 하거나 알파나를 그리는 일뿐이랍니다..'남자아이였더라면...아빠를 도와 인력거를 끌 수 있을텐데..'하는 마음이 나이마를 괴롭히지요..

그러다가 덜컥~~~사로를 친 나이마..이젠 예전보다 더 상황이 나빠진 상황이 되었어요..

 알파나 문양이에요..엄마와 여동생이 그린 알파나는 형편이 없어서..나이마가 다시 손을 보았답니다..

저희딸아이도 알파나를 배워보고 싶다더라구요..ㅎㅎ

쌀가루로 밑그림을 그린후 색을 입히는데,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아빠를 위해 남자아이로 변장하고 인력거를 고치는 가게를 찾아가는 나이마..

나이마는 정말 용기가 있어요..그리고 효녀이고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방글라데시도 부모님께 효도하려는 마음이 큰 나라같아요..

책을 통해서 방글라데시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역사와 문화도 멋진 나라같아요..

다만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만큼 발전하지 않았다뿐이지요..

 인력거를 고치는 가게에서 커다란 충격과 함께 새 희망을 발견하는 나이마..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성취일 거에요~~

저희아이도 "여자아이라서 할 수 없어.."이런 생각의 틀을 깨버렸음 좋겠어요..

나이마를 보면서 저도 같은 여자로서 너무 기뻤답니다..^^

 평온함으로 돌아온 일상..나이마는 엄마의 팔찌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지요..

                                

 <뱅골 어 낱말 풀이>라고 해서 문양과 뜻풀이..이를테면 알파나가 어떤말인지..뱅골 어에 대해서도 또 사리란 방글라데시 여자들이 입는 치마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보여주어 문화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어요..

사리를 영화나 방송에서 보긴 했는데, 이렇게 입는 건줄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한번 입어보고 싶더라구요..ㅎ

 알파나가 아주 인상적이었나 봅니다..꼭 그려보고 싶네요..ㅎ

 

<독후 활동>----------밀가루풀을 만들어서 비닐에 넣고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냄비에 밀가루를 넣고 물에 풀어 끓여줍니다..(많이들 해보셨지요..^^) 

 커다란 비닐에 넣고, 원하는 색의 물감을 풀어 섞었어요..

저희아이들은 파란색을 넣자고 하네요..더운 여름에 좀 시원해 보이긴 합니다..

 먼저 하트를 그려주고요~~~

 손톱이 좀 길어야 잘 그려지는데, 아이들의 손톱을 넘 짧게 깎아서 그리기 힘들어 하네요..ㅎ

 손으로  발로 도장을 찍습니다..아주 신났지요..

 꾹~~~~꾹~~~~

<소녀와 인력거>속에서 만난 나이마처럼 알파나를 멋지게 그려보고 싶다는 딸아이..나중에 우리 방글라데시에 꼭 가보자고 했답니다..거기서 알파나에 도전해 보자구요~~

b*****3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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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소녀 나이마의 새로운 도전~
"방글라데시 소녀 나이마의 새로운 도전~" 내용보기
너무나 어려운 살림 살이에 뭔가 도움을 주고 싶지만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집안 일과돈벌이와는 상관 없는 알파나 ( 명절에 바닥에 그리는 기하학적 무늬 ) 그림 그리기 뿐일 때..가족을 바라보는 소녀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요.. ?! 처음엔 방글라데시를 배경으로 한 책이란 점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는데요..책을 읽다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더군요 어려운 살림을 그냥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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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려운 살림 살이에 뭔가 도움을 주고 싶지만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집안 일과
돈벌이와는 상관 없는 알파나 ( 명절에 바닥에 그리는 기하학적 무늬 ) 그림 그리기 뿐일 때..
가족을 바라보는 소녀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요.. ?!






처음엔 방글라데시를 배경으로 한 책이란 점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더군요 
어려운 살림을 그냥 보고 있자니 맘이 아프고 
신문 배달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돕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에 뜻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일이요.. ^-^;





나이마의 상황은 좀 더 답답했었답니다..
여자들은 바깥 일을 할 수 없다는 '전통' 때문에
엄마 아빠의 고민을 보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어 안타까워 하지요..

인력거를 끄시는 아버지를 도우려 혼자 연습도 해보지만
생각과 달리 문제만 일으키고 말구요..
결국 자신의 실수 때문에 엄마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선
남자들이 입는 '쿠르타' 라는 옷을 입고
일자리를 찾으러 나서게 되는데
그 곳에서 정말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지요.. ^-^






여성들의 사회 생활이 억압되고 차별 당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소액 금융 제도,
그들이 쓰는 언어인 벵골어, 세계 모국어의 날, 의복, 사회 전통 등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조금은 낯선 방글라데시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옳지 않은 전통은 용기를 가진 누군가의 외침을 통해 깨지게 되는거겠죠.. 
'가난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모습을
작은 소녀 나이마의 용기와 모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넘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s***8 201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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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 나이마가 대견해요^^
"소녀와 인력거 - 나이마가 대견해요^^" 내용보기
소녀와 인력거 - 나이마가 대견해요^^우리 나라도 예전엔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심했습니다.함께 겸상도 안되었고, 남자는 하늘이었죠.일부 다처제도 있었구요. 여자는 공부는 커녕 사회 생활도 못했습니다.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서 아들을 많이 낳고, 살림을 잘하면 그게 가장 큰 덕이었지요.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이젠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여성도 많고, 일을 하는 여성도 많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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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 나이마가 대견해요^^



우리 나라도 예전엔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심했습니다.
함께 겸상도 안되었고, 남자는 하늘이었죠.
일부 다처제도 있었구요. 여자는 공부는 커녕 사회 생활도 못했습니다.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서 아들을 많이 낳고, 살림을 잘하면 그게 가장 큰 덕이었지요.
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이젠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여성도 많고, 일을 하는 여성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나라별로 차이가 있어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 나이마의 나라 방글라데시는 아직도 여성의 차별이 있답니다.



나이마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라시다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둔 나이마.. 그녀는 그림에 소질이 있어요.
마을 최고의 알파나 화가랍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가족에 돈을 못 벌어다준다는 생각때문에...
사고도 치고, 알파나 대회에서도 제대로 참여를 못합니다.
그러다 어릴때부터 알던 남자 친구인 살림의 도움으로 아빠의 인력거 수리비를 위해
변장 후 길을 나섭니다.
그곳에서 만난 여자 수리사를 만나면서 나이마는 여자도 일을 할 수 있고,
자신도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죠.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책에 뱅골어(방글라데시어)가 많아요. 뒤에 설명이 나옵니다. 위처럼요~~~
그리고 멋진 그림도 감수를 거쳐서 실려있답니다.
책을 통해서 방글라데시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거 같아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여성도 일을 떳떳이 할 수 있고, 남자가 아니어서 속상했던 마음이..
여자여서 알파나를 잘 알았기에 수리 일도 하게 된 나이마가 참으로 다행스러웠답니다.

책에 나온 현상은 우리나라도 이전에 많이 있었던 일일거에요.
돈은 있어야 하는데 일은 한정되어 있고..
솔직히 지금도 많은 제약은 있는게 사실이에요. 특히 가정일 때문에 말이지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여성의 일을 권장하는 분위기이죠.
방글라데시도 여성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제도적 장치들이 생겨나기를....
그리고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그 곳에 한번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랍니다.

r*****8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껏 응원해 주고픈 방글라데시 소녀 나이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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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한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어떻게 '책'한권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들에게도 전달이 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책이에요. 이름만 들어 알고 있었을 뿐인 방글라데시~~~ 발음때문인지 왠지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방실방실 웃고 있을 것만 같은...         알파나, 하나의 멋진 예술 작품이 되는 인력거,카미즈,사리,인력거 수리점,바나나나무,금잔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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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인력거>...

한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어떻게 '책'한권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들에게도 전달이 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책이에요.

이름만 들어 알고 있었을 뿐인 방글라데시~~~ 발음때문인지 왠지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방실방실 웃고 있을 것만 같은...

 

 

 

 

알파나, 하나의 멋진 예술 작품이 되는 인력거,카미즈,사리,인력거 수리점,바나나나무,금잔화 꽃잎가 파파야 껍질을 섞어서 만든 알파나 물감,무하마드 유누스 총재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처음에 나라이름만 알고 있던 저와 저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난후,앞으로 '방글라데시'하면 떠오를 아름다운 단어들입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알파나 문양이에요~ 알파나 문양을 제일 잘그리는 나이마!!!>

 

 

이 책에는 방글라데시의 전통 문양인 '알파나'라는 것이 소개되는데요. 주인공인 나이마는 마을에서 이 알파나 문양을

제일 잘그리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도와 줄 아들 없이 딸만 둔 아버지의 생활고는 하루하루 힘겹기만 합니다.

피곤하고 힘든 아버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새로산 아버지의 영업용 인력거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만 나이마...

온가족에게 음악이 되어주는 어머니의 결혼 예물 금팔찌... 하지만, 아버지의 새 인력거를 수리하려면 어머니의 금팔찌를

팔아 비용을 마련하는 길 밖에 없어 보이고... 하지만, 순수하고, 고운 우리의 나이마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하나로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려움에 처한 나이마에게 "나이마!!! 너에겐 알파나를 섬세하게, 기발하게 잘 그려내는

능력이 있어~~~ 그걸 발휘해봐!" 하며 응원을 했답니다.

방글라데시의 생활상을 눈앞에 보듯, 생생하게 묘사한 글들과 인력거에 장식된 그림들을 묘사하는 대목에서는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선명한 색깔들로 표현된 그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는 했어요.

책이라는 것이 원래 읽는 이로 하여금 무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라잡이 입니다만, 이 책은 이야기 내용뿐만 아니라

멋진 예술 작품에 온갖 색색의 색을 입힌 영상을 상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어요.

 

방글라데시에 사는 나이마, 라이샤, 살림 과 같은 친구들을 책속에서 만난 우리 아이들은,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장마'나 해일의 피해가 많은 방글라데시 뉴스를 접하면,  혹여나  나이마같은 친구들은 괜찮을까..

걱정을 하게 되겠지요.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의 마이크로 파이낸스 같은 정말 멋진 소식에

우리들의 일처럼 기뻐할 거에요.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 '지구촌'사람으로 묶어주는 멋진 일!!!

이 작은 <소녀와 인력거>라는 책을 읽으며 새삼 느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로 가득했던 나이마의 하루~ 여자이기에 그 무엇도 딱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나이마!!!

하지만 <여자였기에> 희망을 만난 나이마가 집으로 돌아와 저렇게 편안하게 미소지으며 잠이 들었어요.  >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글이 있어 옮겨 보려고요.

 

<나이마의 생각은 아버지가 자신을 수리점에 태워다 주기 전에 오후 휴식을 길게 취하는 모습으로 곧장 달려갔다. 새 물감 세트, 미색 비단 사리, 회색 모직 숄, 그리고 맛있는 로쇼골라도 나이마의 눈앞을 지나갔다. 나이마는 펄쩍펄쩍 뛰면서 소리치고, 망가진 인력거 주변을 돌며 승리의 춤을 추고 싶었다. 또 인력거를 확 끌어안고 가죽 좌석과 주석 판과 장식 술에 입을 맞추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조용히 아버지의 손을 잡고 아버지가 손에 힘을 꽉 주는 걸 느꼈을 뿐이다. >

 

별것 아닌것 같아 보이는 물건들.. 물감세트, 비단 사리, 숄, 로쇼골라(전통 사탕)가 왜 나이마가 희망을 본 그 순간

제일먼저 떠오르고, 그 생각에 춤을 추고 싶어졌는지... 궁금하시죠? 아이들과 꼭 읽어 보세요!!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입니다.

v******k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와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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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책을 읽으면서도 평소 TV화면으로만 보읽으면서 읽으면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푸르른 경치와 맑은 공기를 마시러 온 것 같았어요.   아오던 방글라데시가 아직도 낙후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겨지지 않았었어요. 못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나라... 차보다는 인력거로 돈을 벌어야 하고 일자리도 풍족치 않은 그들의 삶이 마치 70년대 우리네 삶을 보는듯한 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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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책을 읽으면서도 평소 TV화면으로만 보읽으면서 읽으면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푸르른 경치와 맑은 공기를 마시러 온 것 같았어요.

 

아오던 방글라데시가 아직도 낙후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겨지지 않았었어요.

못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나라...

차보다는 인력거로 돈을 벌어야 하고 일자리도 풍족치 않은 그들의 삶이

마치 70년대 우리네 삶을 보는듯한 그들의 삶속에는 경제적인 풍요는 없었지만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인간애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각 나라마다 지금이나 혹은 그 오래전부터 여자들에 대한 대우가 남자와 차별을 하지 않았던 나라가 없었듯이

방글라데시도 남녀차별이 심하네요.하지못해 여자는 집안에서 가사일이나 도와야 하고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을 갖는 일은 수치스러운 일이고 금기시 되었던 나라...

 

그런나라에 나이마는 인력거로 품을 팔아 먹고 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어요. 딸만 둘인 아버지는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신분이셨고

평소 자신의 딸들이 아들못지 않다고 생각하면 사시는 분이십니다.

큰 딸은 방글레 데시 전통 문양인 알파나 그림을 아주 잘그리는 재주를 갖고 있었지만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수는 없었고 집문이나 장식하거나 마을 알파나 그림대회에서

상을 받는일이 다였다.

나이마는 남자친구 살림이있었는데 살림의 아버지도 인력거를 끄는 사람이였지만

살림은 아버지를 도와 주었기 때문에 교대로 살림의 아버지는 힘든 인력거 끄는일을

쉴수 있었지만 딸만 둘인 나이마네 아버지는 쉴수조차 없었지요

그러다 남장을 하고 아버지일을 도우려 했던 나이마는 인력거를 숲풀에 곤두박칠치게 해서

망가트리고 말았어요...

나이마는 힘든 가정생활속에서 아버지의 수고를 덜어줄수 있는 딸이 되고 싶었지만

맘처럼 되지 않았지요.

더군다나 도와드리려고 했다가 인력거만 망가트리고 거금을 들여인력거를 수리해야하는

난관에 부딪히게되지요.

어느날, 나이마는 살림에게서 옷을 빌려 모자를 쓰고 그 마을에 대를 이어

인력거 고치는 일을 하는 새로오픈하는 가게로 갔어요...

여기부터 ...대전개가 펼쳐져요(클라이막스)랍니다~~

-중략-

 


 

빨래를 하는 나이마와 인력거를 끄는 아빠...

그리고 알파나 문양...

 

 


 

 

위 그림에 여인은...

나이마의 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운명적인 여인을 만나게되죠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는것과 그와 상응대는것들이 있게 마련이죠

나이마가 사는 마을도  이젠 예전의 마을이 아니예요.

변화를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그런 시대에 부흥하는 변화로운  삶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합니다.

 

[소녀와 인력거]를 통해 처음 접해본 방글라데시의 생활모습과 그들이 삶을 피부 깊숙히 느낄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가난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의 순수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w********r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