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는동안 행복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느낌이 들었다. <오늘 하루 좋은 생각> 책 제목부터가 하루를 즐겁게 해줄거 같았다. 가을이라 더욱 책이 읽고싶은 이 때에 만난 <오늘 하루 좋은 생각> "행복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와다 히로미의 희망과 긍정의 행복 예찬 왜? 일본 150만 열광하고 독자들의 삶을 바꾸어놓은 행복습관을 주는 책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이다. 평범했던 그녀의 그녀가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녀의 행복바이러스 "삶을 바꾸는 행복습관"의 비밀을 배우고 싶다.
행복과 불행,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난 유유부단하다. 늘 도전하고픈 목표가 있지만 이 성격때문에 늘 망설이다. 놓쳐버린다. 나를 위해 행복해지는 결단력이 필요함을 이 책에서 배웠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겠다. 나의 꿈을 위해 나의 남편과 세아이를 위해서.... 오늘도 세아이와 함께 좋은 하루를 그리 잘 보내지 못했지만 내일 오늘보다 우리 가족과 나를 위해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삶을 바꾸는 오늘의 좋은 생각 *나는 매일 아침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진다!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을 오늘을 보내자! *하루에 한 번씩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이 글을 메모지에 적어 붙여놓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마다 읽고 있다. 나는 매일 밤 후회한다. 나는 한남자의 아내이자 세아이의 엄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일명 주부라고 한다. 오늘도 "시간과 말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일 죽어도 후회가득한 말들과 행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과 긍정을 실천하려 한다.
난 오늘도 주부로써 남편에게 세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 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진다.
매일 무료한 일상을 보내며 지쳐있던 나에게 시원한 음료수가 되어준 고마운 책 나처럼 변화된 좋은하루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난 오늘 하루 좋은 생각을 한다. |
|
작가는 책 속에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글자만으로 이렇게 느끼기는 쉬운 게 아닌데 왠지 모르게 음악이라도 듣고 있는 것처럼 기분 좋아보이고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가의 글.
살아가면서 아주 당연하게 여겨서 오히려 뒷전으로 미루어 뒀던 이야기에 대하여 작가는 하나 하나 되새겨가면서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렵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려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가볍게 터치만 하고 넘어가는 것도 아닌 정성스레 자신의 경험과 상식을 동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그저 밝고 명랑해 보이는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내 마음도 발랄해지는 기분. 무엇이든 즐겁게 생각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쳇바퀴 돌듯 맴맴돌고만 있는 고민거리를 벗어던지고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용기를 가지고, 사랑을 할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팁들과 재미있는 사례들을 이야기해주면서 단지 오늘 단 하루의 좋은 생각만으로도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와다 히로미 -
정말 그녀도 이 책에 나와있는 그녀의 소신 그대로 행동해서 결국 지금의 모습이 된 듯 하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 있는 짤막한 이야기인 1% 더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이라는 이름으로 키워드를 12가지를 나열해놓고 있는데,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좋은 습관이다.
- 지금의 현상을 받아들일 것, 울든 웃든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 진실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 - 행복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솔직히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행복도가 올라간다. - 솔직히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 행복도는 훨씬 올라간다. - 자기를 사랑하고, 상대방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 그 이상의 행복은 없다. - 기쁘다, 멋지다, 하고 두근두근 느낄 수 있다면 최고다. - 망설이기만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인생에 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지금, 결단을 내려야 한다. - 결심했다면 꾸준히 하는 것이 길을 만드는 방법이다. - 힘들어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야만 기회가 또 찾아온다. - 생각은 현실이 된다. 현실로써 만들어질 자신의 미래를 늘 꿈꿔라. - 다른 사람이 포기한 지점이라도 '아직이야, 좀 더!'하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 -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일단 뛰어보는 것이다. 못하는 이유를 늘어놓기보다 어쨌든 뛰어보면 된다.
긍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받은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의 책이었다.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왠지 번역이 약간 아리송 하게 된 것 같다는 기분을 몇 번 받았다는 것. 우리말에도 흐름이라는 게 있는데, 자꾸 읽다보면 길지도 않은 문장에서 자꾸만 맥이 뚝뚝 끊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던게 - 내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겠지만 뭐. 여튼 고것이 살짝쿵 아쉬움
|
|
길게 보이는 인생도 결국 지나온 하루하루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행복은 거창하고, 큰 것이 아니라, 소소한 기쁨, 만족이 어우러져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행복하기'에 중점을 둔 에세이 성격이 강한 책입니다.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 큰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하고 거창한 행복찾기를 원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자의 삶을 바탕으로 하였기에 진실함이 물씬 묻어납니다. |
|
와다 히로미씨에게
안녕하세요? 하늘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책을 북까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게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당신책과 함께 우연히 다른 책속에서 보았던 글귀가 생각나더군요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 때에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고 볼 일이다." 이 글귀와 오늘 하루 좋은 생각이 제게 이런 느낌으로 와 닿았답니다.
무엇보다, 당신에게 익숙해진 '양전사고'를 저 또한 어떤 순간에도 구렁텅이에 빠지지 말고 늘 할 수 있게 되길 기도했답니다.
히로미씨가 늘 상 맞벌이로 바쁜 엄마로부터의 외로움이 폭발하는 순간 엄마가 히로미씨에게 해주었던 그 말이 제게도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히로미씨 어머님은, 딸에게 너무 휼륭한 가르침을 주신 것 같아요!
"그래라, 마음껏 삐뚤어지렴, 너, 날라리가 되더라도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면 그걸로 되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누가 손해지? 엄마는 네가 삐뚤어져도 아무것도 손해 볼 게 없어.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손해 보는 사람은 너야, 다른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탓하면 안 돼, 전부 자기가 선택한 거니까 스스로 책임져야 해,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무도 탓해서는 안되는 거야." 라는 말을 하고 꽉 껴안아 주셨다니, 정말 당신은 현명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으신 것 같아요!
저 또한 가장 힘든 순간에 20년을 넘게 절 키워 주신 사랑하는 할머니를 1여년간 만나지 못하고 한 순간에 잃은 적이 잇어요! 슬픔에 빠져서 벼락으로 떨어지듯 그런 음울한 삶을 보내다가 문득 히로미 씨 어머니께서 하신 말, "엄마는 내일 죽어도 후회 없다." 라는 그 말처럼 내일이면 당장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리운 사람들이 또 생길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되돌려 생각해 보니,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던 저에게 아프게 가슴저리게 충고를 저에게 남기시고 제 곁을 떠나신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하루하루 제 마음에서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당신의 책속에서 말하고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바로 '양전사고로 생각할 것, 감사할 것, 사랑을 느낄 것,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 행복할 것, 원하는 대로 살아 볼 것, 이처럼 더욱 살 고 싶어지는 저의 내면의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히로미씨 도한 자기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내부에게 일어나는 감정때문에 원래부터 무뚝뚝하고 표정이 어두운 상대방, 웃고 있거나 부드러운 미소가 아닌 그런 이들 앞에서는 '날 싫어하는 구나' 생각하며 위축되고 더이상 다가가지 못했던 때가 있었지만 당신이 결국 부위기에 동요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웃고, 미소지어서 결국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풋,하며 웃을수 있게 된 그때의 상황에서 적절했던 인간관계를 맺을 때 필요했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하셨죠!
저 또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보다 어떤 기분으로 보내느냐가 휠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야 되겠어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떤 상황에도 양전사고와, 행복을 맘을 놓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멋진 건, 전보다 제가 느끼고, 사람을 상대하면서 경험한 부분들 "저는 조건 같은 걸로 사람을 고르지 않아요 조건 같은 건 필요 없어요, 좋아지면 그걸로 다예요.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게 하는 게 행복 아닌가요?" 히로미씨가 이 말을 받아들이고 인생이 달라졌듯이 이런 사고를 가지면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배움과 귀중한 보물을 얻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릴 적 할머니는 자신의 아랫도리 파자마속 주머니에게 깊숙히 넣어 둔 쌈짓돈을 꺼내며 제가 좋아하는 '죠리퐁이라는 과자(우유에 타 먹는 과자)와 우유' 를 40분을 걸어서 가야만 나오던 슈퍼까지 가서 사면서도 뭐가 그렇게 감사한지 구부러진 허리를 더 숙이며 점원에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셨죠, 또, 오히려 화를 내야 될 상황에서도 찾아와 주서 고맙다며 도장(창고)에서 소주와 밑반찬을 꺼내 와 한잔 하자며 권하시던 그런 할머니를 보았어요 당신의 말처럼 순간 순간 감사해 하는 부분들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겸허라는 걸, 알아요
힘든 상황속에서 당신이 내게 준
"오늘 하루 좋은 생각' 잊지 않을게요
먼 훗날 지금 제가 꿈꾸는 대로. 미래가 펼쳐진다면 지금 저는 행복한 사람인 것을 믿을께요.
고마워요, 당신의 책을 만난것도, 와다 히로미씨께 편지를 쓸 수 있게 한 마음도,
갑자기 제 마음이 서두르고 있어요 당신이 전하는 메세지를 들 을수도 느낄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저또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졌어요 일단, 소중한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겠어요~!
제가 종종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당신께 편지할께요.. 저에 멘토 되어 주실꺼죠?^^ 내 소중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많이 떠났지만 용기내어 살께요, 어쩌면 평범하고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행동하지 않고 느낄 수 없다면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죠~
안녕? 오늘 하루 좋은 생각! 늘 저에게 이렇게 안부를 불어야 겠어요....
7월 12일 저녁 8시 15분 즈음하여 하늘baby01_ |
|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행복할 수도 있을 것이며, 오늘 즐겁다고 내일도 즐거우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 인생이고 우리네 삶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세상이 많이 변했기에 변화한 세상에 발맞추어 자기 자신도 맞추어야 하는 것이 어쩌면 지금의 현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만 둘러보아도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이 많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에 씁쓸함이 밀려오기도 했다. 나 역시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며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그 노력 속에 작은 부분이지만 ‘행복’이라는 단어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일본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한 여성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와다 히로미》였다. 그녀는 의류업계에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영업으로 세계 2위를 한 대단한 여성이었다. 그렇기에 그녀가 말하는 행복이나 어떤 생각이나 사고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녀는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아마도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 그녀의 사고로 들여다보는 책이기에 더욱 관심이 갔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하루 좋은 생각」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도 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녀는 영업왕이기도 하지만 현재 자기계발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그것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다. 슬픔이 찾아오면 기쁨이 밀려오기 마련이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는 체 불행을 맞이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기도 하지만 그런 인생을 조금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오늘이 즐겁다면 내일은 더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저자는 스물일곱 가지의 좋은 생각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전사고’는 긍정적인 사고를 뛰어넘는 생각인데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상으로 살아간다면 행복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는 것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구는 인상을 쓰고 하는 사람과 힘들더라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 중에서 일의 능률이나 보이는 것을 보면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더 보기에 좋다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결과적으로 즐겁게 일을 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일의 능률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녀가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는 모두 새겨들어야 하기도 하지만 되새기며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서 곱씹어봐야 하는 내용이었기에 단지 행복을 쫓아가기보다는 행복이 나에게 찾아올 수 있기를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 중에서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는 새겨들을 만한 내용으로 좋은 생각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일상에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행복과 연결되어 있으며 행복을 느끼고 보기 위함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나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험난한 암벽을 타고 줄 하나로 버티며 근근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누구나 외줄타기 하는 기분은 들겠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행복은 더 크게 다가오기에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 자신부터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
|
양전 사고란? 마음이 그다지 좋지 않은 쪽으로 향해 있을 때 밝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사고를 전환하는 것. 우리는 주로 ‘긍정적 사고’라 말했던 것 같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엔 어른이 되면 이렇게 고민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 줄 누가 알았으랴. 요즘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기엔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러기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더 줄이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데 이 책을 통해서 한발 한발씩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다.
p.18 인생은 어떤 계기나 동기보다 선택한 뒤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
[좋은 생각]이라는 출간물이 있다. 좋은 글들이 가득한 얇은 출간물을 나는 학창시절부터 구매해 오고 있다. 물론 매달 구매하는 것은 아니다. 그달그달 내게 필요한 글들이 있을때, 여행길에 잠시 들른 서점에서 구매하게 된다. 누가 지었는지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좋은 생각이라.... 해당 출판사에서 출판한 출판물은 아니지만 좋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 일본의 한 영업왕인 여성의 책이라는데 사실 이 책 속에서 마케팅 비법이나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하는 성공담 쯤이 실려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은 스릴러물도 아니면서 반전을 선물했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 2가지만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이 두가지를 꼽을 것이다. 첫째는 명언록도 아닌데 잔뜩 실려 있는 긍정의 명언들, 둘째는 잘난척이 전혀 없다는 점. 그랬다. 편안하게 쉽게 읽히면서도 나는 가르치려는 식의 잘난척을 발견해내지 못했다. 또한 내가 이렇게 성공했다는 식의 잘난척도 전혀 들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거부감없이 기쁜 마음으로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메모하기 시작했다. 사실 1% 더 행복해지는 일은 간단했다. "다행이야"를 찾아내고 남탓하기보다는 자신의 시간을 더 활용하며 살고 하루를 어떻게 보다 어떤 기분으로 보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마음의 감기"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반드시 나을 수 있으니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일 일은 없을 것이다. 무언가 억지로 하려고 하는 부자유스러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와다 히로미의 고마운 충고. "고마움"이라는 안경은 그녀의 책 속에서도 발견된다. 그녀 덕에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진 듯 했다. 그래서 그녀의 응원은 묘하게도 힘이 된다. 받아들이기,꾸준히하기, 결단하기, 사과하기, 감사하기, 사랑하기, 용서하기 등등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들은 결국엔 감정을 숨기지 않으면서 표현하기 인 셈인데 그렇다보니 마음에 쌓이는 일이 없어 마음도 건강하고 오늘 하루도 건강해진다는 의견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게 주어진 많은 감사할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만큼 나는 감사할 일이 많은 사람이었다. 잠깐 잊고 살았던 감사함을 그녀가 일깨워주어 너무 고마웠다. 오늘을 감사하며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내야겠다. 그녀의 충고대로. |
![]()
명상록의 저자 마르쿠스 아루렐리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래의 일로 괴로워하지 말라. 만약 그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이라면, 지금 눈 앞의 일을 처리하는 바로 그 이성으로 미래의 일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주1)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으며,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예측할 수 없기에 사람은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다가올 미래가 현재가 되었을 때 지금의 이성과 판단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지나간 과거에 미련을 두지 말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미 일어난 일보다도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지금의 일에 대한 집중을 놓치고, 마무리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지금 당장의 손에 쥔 일상의 기쁨보다도 미래에 다가올 예측할 수 없는 형체가 없는 실체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손에 쥘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지금의 일상의 기쁨보다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더욱 목을 메는 것은 아이러니 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손에 잡히지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염려보다는 지금의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어느 날 누가 석가모니에게 물었다. “성자시여, 당신은 숲 속의 초라한 초가집에 살며 하루에 한끼만 먹고 지내면서도 어째서 이렇게 기뻐합니까?” 석가모니가 대답했다.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미래를 욕심내지 않으며 마음을 지금에 매어두니 이렇게 편안합니다.” 그렇다. 석가모니가 세상에 있을 당시 승려가 누릴 수 있는 물질은 극히 빈약하여 걸인과 다름없었다. 주2)
즉 행복의 시작은 지금의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에서 출발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혹 우리는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로 물질적 풍요를 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질적 풍요는 우리의 일상에서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으며, 우리의 생활 수준을 더욱 높여주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으로 우리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최근 발표된 한 미국 언론의 행복과 관련한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56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는 내전을 겪은 코소보보다도 낮은 순위입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 최근호는 갤럽이 지난 2005~2009년 사이 전세계 155개국의 수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덴마크가 가장 행복한 나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56위를 기록했다.
강대국 미국은 14위에 올라 상대적으로 행복한 편에 속한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125위와 73위에 그쳤다. 우리나라는 경제위기를 겪는 그리스(50위)나 내전을 겪은 코소보(54위)보다 낮은 56위를 기록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갤럽 세계조사팀의 연구진들은 이들 나라 국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인생 평가’와 조사 전 하루 동안의 행복도를 묻는 ‘일상 경험’의 두 가지 항목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각국의 행복 정도를 수치화했다. 점수가 높게 나올수록 행복 순위가 높고 삶을 즐기는 것으로 평가됐다. - 헤럴드 경제 2010-07-21
이 통계자료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덴마크는 1인당 GDP가 우리보다 높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코소보의 경우는 GDP가 1천760유로에 불과하고 실업률도 자그마치 48%에 이르기 때문에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는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닌 바로 일상을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 찾아야 함을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생각』의 저자 와다 히로미는 이미 이러한 행복의 조건을 알고 있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한 행복의 조건임을.
밝은 생각하기, 배려하기, 밝은 미래를 꿈꾸기.
이 세가지는 저자 와다 히로미가 이 책의 전반에 걸쳐 펼쳐 놓는 행복한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사항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히로미는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학생시절을 거쳐, 갓 입사한 첫 직장을 지나, 지금의 인기 강사로 있기까지의 그녀의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학생시절 이야기, 연애 이야기, 돈 이야기, 직장생활 이야기, 강사 이야기기 등. 그런데, 그녀는 브리태니커 재팬에서 근무할 때 브리태니커 전세계 영업망에서 2위를 했으며, 현재는 컨설팅 전문 업체인 페리에(Perie)의 대표이사임에도 그녀는 이 책에서 이런 것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그녀의 행복원칙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행복의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술 목적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성공보다도 일상에서의 행복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그녀의 생각 때문이기도 합니다.
p84. 감사할 줄 아는 습관만 있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해질 기회는 언제든 눈 앞에 펼쳐져 있고 ‘고마움’이라는 안경을 쓰면 보인다.
p131. 신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도와주는 순간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때다.
우리는 이 책에서 거창한 행복론 같은 것은 찾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그녀의 일상을 쫓아가며 그 속에서 그녀의 행복인자를 찾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그녀와 함께하며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가벼운 산책과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일상 속에 자리잡은 그녀만의 행복한 습관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것을 우리의 행복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몫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분명 그 어디에서도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깊은 곳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바로 매사에 감사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저자 히로미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주1), 주2) 라이온북스의 『왼손에는 명상록, 오른손에는 도덕경을 들어라』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 ● ● ●
행복한 독서 되세요. ![]() |
|
<오늘 하루 좋은 생각>은 일본 작가 와다 히로미의 책이다. 와다 히로미는 아주 평범한 직장 여성이었다. 영어회화학원에서 일도 하고, 의류회사에서 평범한 사무직을 한 여성이지만 브리태니커에서 영업으로 세계 2위를 하면서 일본 최고의 판매왕이 된 여성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판매의 노하우를 담은 책은 아니다. 책의 주제를 말한다면 행복한 사람이 일을 잘한다는 것이다. 가족에게, 동료에게, 친구에게 사랑을 받고 자랑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기에 행복한 사람은 일도 잘한다는 아주 쉽고도 단순한 진리를 이야기하는 가벼운 수필 같은 책이다. 저자는 행복이란 남에게 사랑을 받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하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다 알듯한 이야기를 자신의 인생 경험에 비추어서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거는 책이다. 책속에는 오늘의 생각이라는 정리된 컬럼도 나온다. 그 컬럼들만을 따로 모아서 읽기만 해도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양전사고라는 개념은 긍정적인 사고를 뛰어넘는 생각이다. 흔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무엇이든지 잘 될 것이라는 자기 암시의 개념이 아주 강하다. 안 좋은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양전사고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긍정적인 관점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는 기회라고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갑을 잃어버린 경우, 짜증을 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으나 도리어 새로운 지갑을 살 기회를 얻었고, 다른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불행 속에서도 스스로 행복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 사고의 전환인가? 와다 히로미는 또한 감사가 주는 행복을 제시한다. 감사하는 습관만 가지고 있어도 누구나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한다. 잠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 이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것은 삶의 진정한 자유를 준다고 강조한다. 책을 덮으면서 와다 히로미가 주는 작은 지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아주 사소한 것임을 깨닫는다. 문제는 그것은 진정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가에 달려있다. 편지의 위력도 새삼 깨닫는다. 요즘처럼 편지쓰기가 쉬운 시대가 없으나 마음을 여는 편지를 쓰는 것은 참 힘들다. 편지는 쓰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묘약이다. 오늘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을 위한 작은 문자라도 남기고 싶다. 행복은 너무 간단한데 사람들은 자신만의 욕심의 덫에 갇혀 스스로를 불행으로 모는 것을 느낀다. 금방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마음의 여유를 주는 커피와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