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입학전 첫 수학공부의 저자 중현맘님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고 ^^;; 그래, 수학은 놀이로 자연스럽게 가르쳐야 하는거야, 끄덕끄덕.
사실 그렇다. 수학을 싫어한다고 평생 고생할 것 같지는 않다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최소 12년을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워야 한다면, 최소한 괴로워하지는 않으면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세살부터..... 어릴 때부터 즐기는 수학을 알려주자는 의미이겠지.
책에서 알려주는 생활속 수학 놀이는 23가지가 있는데 그 중 1, 2단계가 네살짜리 울 딸램에게 적용해 볼 법한 내용이다.
![]()
역시 수학의 시작은 <숫자세기>에서 벗어날 수는 없구나...^^;; 가장 기본이라 그렇겠지만. 계단을 오르내리며 숫자세기는 왠만한 육아서에는 다 있는 내용이고, 종이세기, 버스타기, 시계보기, 외국어로 숫자세기, 트럼프 나열하기..... 오~ 숫자 세는 걸 이렇게나 다양하게 할 수 있구나!!! ㅎㅎㅎ
간단하게 소개된 생활속 수학 놀이법 뒤에는 <부모님께-이 놀이를 통해 익히는 힘>이라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실려있다. 단순히 놀이법만 읽고선 "에이, 이게 뭐야~, 그래서 뭐 어쩌라구~"할 부모들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신다...^^;;
![]()
사실 1, 2 단계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런 건 나도 어릴 때 해 본 놀이인데...^^V 그렇다고 내가 저자만큼 수학관련 공부를 지속한 것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수학"하면 너무 좋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체질은 아니다. 솔직히 수학, 싫다. 오죽하면 단순한 덧셈, 뺄셈도 꼭 종이에 적어야하지 머릿속으로 암산을 하면 꼭 틀린다. 하지만 흐릿한 기억으론 고 1때까진 수학을 참 재미있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이 어릴 때 아빠와 함께 했던 숫자 놀이, 그리고 아래 사진으로 보여 드리는 선 나누기 놀이 등을 재미나게 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된다.
![]()
사실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인데 대단한 놀이를 기대한다면 무리인 것 같고 이런 놀이들이 아이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에 대해서만이라도 부모가 인지하고 있어도 그 부모의 아이가 자라며 수학을 어떤 태도로 접하게 될 지는 자명할 듯하다.
울 딸램이 요즘 블록놀이에 아주 심취해 계시는데 그 블록놀이도 그냥 놀도록 내버려 두지말고 분류놀이로 발전시켜 보라고 한다. 색깔별로 모양별로 분류해서 블록놀이 하는 것이 나중에 집합 개념까지 잘 형성시켜 준단다. 와~
![]()
![]()
![]()
마냥 저혼자 만들어 내는 작품(?)에만 집중했었던 내가(엄마ㅜㅜ). 이 책을 읽고선 색깔별로 분류해 놓고 블록놀이 시작해 보자고 했다. 아이는 역시 이 분류조차도 놀이로 인식하고 너무나 재미있어 했다. ^^
![]()
![]()
|
![]()
전 아이를 낳기 한 달 전까지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10년 정도)
다만 가베나 교구들을 가지고 놀면서 수학적인 부분을 언급하거나,
(주로 언어 영역이 되겠네요, 영어, 한글..)에
이 책은 총 23가지 놀이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아요.
23가지의 놀이가 4단계로 구분되어 있고
각 단계별로 5~6 가지의 놀이를 제시해 놓았는데
준비물이 전혀 필요 없거나 아주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쉽고 즐겁게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수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
![]()
![]() 칼라 카프라로 계단을 만들고
각 계단의 수에 맞게 숫자 모형을 올려 놓으며
수와 숫자 개념을 익혀요. ![]()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만큼 계단을 올라가요.
------------------------------------------------------------------------------------------
![]()
![]() 버스와 승객이 나오는 동화책 한 권을 읽어 보았답니다 버스 정거장에 버스가 멈출 때 마다
소풍을 가기 위해 동물가족들이 버스에 올라 타요.
처음에 있던 동물의 수에 버스에 올라 타는 동물의 수를 더해 볼까요?
버스 대신 기차타기 놀이를 했어요.
길게 기차를 연결해요.
빨간 기차 2, 노란 기차 2
2 + 2 = 4
3명이 탄 기차에 1명의 승객이 탔어요.
모두 몇 사람이 타고 있을까요?
3 + 1 = 4
------------------------------------------------------------------------------------------
![]() 1단계 놀이 5. 외국어로 숫자 세기를 비롯해서
2단계 놀이 2. 케이크 자르기
2단계 놀이 4. 블록 놀이
2단계 놀이 6. 직소퍼즐 만들기
3단계 놀이 1. 차량번호 게임
등 아이와 쉽고 간단하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아서
궂이 값 비싼 수학교구들을 통하지 않고서도
아이에게 수학적 개념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앞으로 이 책을 통해 배운 놀이들을 실생활에서 틈틈히 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시키려고 해요.
|
|
학창시절 수학 하면 참 머리가 아프고 힘이들어서 어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우리 아이에게만큼은 수학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짐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
[23가지 놀이를 통해 3세부터 수학의 개념을 배운다] 제 어릴 적 경험에 비추워볼때 수학의 개념은 생활 속에서 익히는 게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다 쉽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지니까요...
4살인 아이에게 놀이로 수학을 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딱 맞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1단계 숫자세기, 2단계 도형과 친해지기, 3단계 숫자에 강해지기, 4단계 숫자 즐기기... 3세부터 초등학생에게까지 숫자와 친해지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있답니다. 엄마의 작은 경험으로 아이에게 적용했던 방법을 뛰어넘어 다양하게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책을 읽는 재미가 이런 것같아요...^^ 고민했던 문제에 대한 속시원한 해결법을 만나는 것...^^ 너무 멀리있는 해결법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공받는 것...
하나, 둘, 다섯, 일곱...으로 숫자세기를 마구 건너뛰는 4살아이...^^ 1단계 1장에 제시된 <계단 오르기>를 방법을 보며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 싶더라구요. 각 장마다 포함된 [부모님께-이 놀이를 통해 익히는 힘]을 통해 놀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칼럼도 재미있게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답니다. 수학답안과 인사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사가 학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인사에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하니...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인사잘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 책읽고 아이랑 함께 수학활동하기~!!^^ 계단오르기를 활용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며~~ 숫자세기~!!를 했습니다. 엘레베이터에 타면 1층이나 우리집 층수를 함께 누르고... |
|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이것저것 여러분야에 많은 욕심이 생긴다. 아직 아이의 특별함이 발견되기 이른 시기부터 괜한 조바심과 욕심이 앞서기 시작한다. 세돌도 되지 않는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하기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당연한걸 알면서도 한번쯤 시도를 해보게 된다. 여느 엄마와 마찬가지로 내 아이도 가능할거라는 자만심으로..형편이 어렵고 흔히들 말하는 소년소녀가장들, 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머리가 뛰어나다라는 이야기는 정말 옛날 이야기인것 같다.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것 같다. 어려서부터 환경이 잘 마련되고 부모의 뒷받침이 함께 한다면 그속에서 빛을 보이는것 같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유달리 숫자를 좋아하고 집착하는 아이. 마트를 가면 한 코너에 가서 가격표에 적힌 숫자를 다 읽고서야 자리를 옮기는 아이. 길을 가다가 현수막이 보이면 전화번호를 읽는 아이. 차를 타고 가면 지나치는 차들의 번호판에 적힌 숫자를 읽는 아이. 제 키보다 몇배나 높은 아파트를 올려다보며 옆에 적힌 동과 호수를 읽어주는 아이..27개월된 딸아이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잠깐의 호기심이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젠 딸아이의 놀이의 한부분이 되어버렸다. 너무 지나친것 같아 야단아닌 야단도 치고 길에 서서 읽고 있는 딸아이를 우는 채로 안고 오기도 했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기에 요즘은 엄마인 나 역시 아이의 숫자 놀이에 동참을 하고 있다.
<평소 숫자를 좋아하는 딸과의 놀이모습>
계단놀이(오르 내리면서 일부터 십까지 말하기, 요즘은 10부터 일까지 거꾸로 말하기) 전단지놀이(전단지를 이용하여 부르는 숫자찾기, 크기가 다른 같은 숫자 찾기) 번호판놀이(차량번호판의 앞에 숫자 두개를 엄마가 읽어주면 해당되는 번호를 찾아서 뒤에 숫자 두개 읽기)차를 미리 가르쳐주지 않고 여러대의 차 속에서 엄마가 임의로 한대 선택. 그외 구구단놀이(평소에 그냥 아이랑 놀면서 몇번 노래처럼 불러줬더니 요즘은 2단은 제법 더듬거리며 따라함)-학습을 위한 목적이 아님. 숫자만큼 도장찍어주기놀이등등
수학!!! 처음 수학이라고 이야기를 들으면 머릿속엔 온통 숫자들이 미친듯이 춤을 추고 있다. 눈 앞엔 수학 기호들이 아른거린다. 아마도 너무 주입식으로 학습이 되어졌기에 나타나는 현상인것 같다. 조금 생각을 바꿔서 학습이 아닌 놀이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다를것이다. 수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거리감을 둔다면 끝이 없다고 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쉬운 하나의 놀이로 생각을 해보자. 놀이로 생각하고 쉽게 다가간다면 수학시간이 기다려지고 흥미를 느끼고 그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고 찾게 될 것이다. <세 살부터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을 보면서 그래 바로 이거다!!라며 맞장구를 치게 되었다. 다른 학문적인 부분이 아닌 실생활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다. 어쩜 일상속에서 흔히들 실천하고 있고 알고 있는 놀이를 우리가 미처 수학과 접목 시키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수학시간이 저절로 즐거워질것 같다. 딱딱하지 않고 학습이 아닌 놀이식으로 전개가 되기에 아무리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푹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 딸아이의 연령대가 낮아서 책속에 담긴 활동들을 다 해 볼수는 없지만 벌써부터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또 이 책은 단순 활동 뿐 아니라 함께 하는 부모의 역할까지 담겨 있기에 연령대가 낮을수록 수학을 시작하는 부모들에게 정말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다. 수학만을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을 알려주고 있기에 더더욱 공감을 할 것 같다. 뭔든지 기초, 기본이 중요하기에. 책을 여러번 읽은것 같다. 그때마다 같은 생각을 한다. 수학 역시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하라는 것이다. 연령대가 낮을 수록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접근을 해야한다. 어쩜 딸아이가 숫자에 관심을 보이고 집착하는 것 역시 일상 생활속에서 전단지, 현수막, 차량번호판등이 우리에게 숫자를 알려주는 기호가 아닌 놀잇감으로 생각했기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이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
|
23가지 놀이를 통해 3세부터수학의 개념을 배우는 책
세살부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 놀이라는 것이 매력이 있어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과 만난 엄마 놀이보다 더 중요하고 재미난 것을 발견했고 놀이에 앞서 아이와 함께 매일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 공부할 때 왼손의 위치가 중요하다는것~! 왼손을 책상 위에 두지 않고 오른손만 사용하여 필기하는 하게 되면 두가지면에서 위험하다고 하네요. 첫째. 집중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왼손과 오른손 사이에 의식을 집중하게끔 되어 있으며 두손이 가까이 있고 그 중심에 연필 끝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주의가 산만해 진다고 합니다. 둘째. 건강에 나쁩니다. 사람의 몸은 심장 등 몇 가지 장기를 제외하고 거의 좌우대칭으로 되어 있지요. 한 손만 사용하여 필기하면 몸이 기울어지므로 눈, 내장,. 어깨 등 좌우 양쪽을 모두 사용해야 할 부분이 한쪽만 혹사 당합니다.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필기할때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하고 설령 아이가 싫은 내색을 하더라도 어릴 때 부터 주의를 주세요.
![]() 이제까지는 그냥 지나쳤던 습관이였는데 아이와 짧은 시간 공부하는 모습을 가져야 할때에도 왼손을 올리고 공부를 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고 있어요. 얇은 종이는 왼손이 잡아주는 역할도 하게 되고 가끔 숫자를 더하고 뺄때에도 왼손이 특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구요.
![]() 연필쥐는 법에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이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들은 표준적인 방법으로 쓰면 가장 사용하기 쉽고 평소에 표준적인 방법에 익숙해 지면 다른 도구도 금방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의 표준을 올바르게 인식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이 어려워 져도 금세 이해할 수 있게 되어요.
기준이 확실히 세워져 있으면 고등학교 수학에도 금방 대응할 수 있다는 말
세살부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에서 계단을 오르며 숫자세기 버스 뒷자리에서 사람수세기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계단오르기 다양한 게임과 아이들과 즐겁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학놀이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와 하나씩 해 나가는 재미 또 놀이를 통해서 수학도 잘하게 되는 것이 즐거운 책이 바로 세살부터 수학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인거 같아요.
제일먼저 실천해야 할것이 바로 바른자세 바른연필잡기 왼손 올리고 공부하기 수학잘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이였어요. |
|
실생활에서 쉽게 할수 있는 놀이로써 총 4단계로 분류되어있답니다.
따로 준비단계나 교구가 필요없는 최고의 엄마표 수학놀이~!!
처음 수를 접하는 아이에게 학습적인 면으로만 다가간다면 쉽게 흥미를 잃을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놀이로써 수를 접해준다면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겁고 아이는 아이대로 수에 대한 개념이 바로 잡혀나가니 일석이조 인 거 같네요.
이 책의 1단계 부분은 계단오르기인데요.
수희와 모처럼 계단을 오르며 신나고 즐겁게 1부터 10까지 세어 봤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힘차게 올라가는 수희의 모습에 흐믓해지는 엄마랍니다. ㅋ
![]() ![]()
엄마가 다 올라올때까지 앉아서 기다려줄 줄도 알고 엄마 힘들다고 손을 내밀줄도 아는 착한 아이예요.
왼팔을 깁스를 하는바람에 혹시나 동영상을 찍으면서 넘어질까봐 계단 오르기는 여기까지 ~!!!
천천히 걸어 올라갈땐 하나, 둘, 셋, 넷 .......... 빨리 올라갈땐 일, 이, 삼, 사 ..........
수를 세는 방법도 여러가지더라구요 ^^*
세살부터 수학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책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요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
|
제목을 보고 완전 반한 책입니다. 책이 출시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책일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솔직히 학교 다닐때 전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억지로 했던 수학 공부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우리 아이는 재밌게 수학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찍부터 수학을 연산위주보다는 개념, 놀이식으로 접해 줄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방법이지요. 어떻게 하면 재밌게 수학을 받아들이고, 수학 학습을 할까? 하는 방법론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입학해서 수학을 하기 보다, 천천히 재밌게 원리도 배우고 개념도 익히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서 요즘 인터넷으로 다양한 자료나, 카페맘들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 이젠 < 세살부터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 > 에 노크를 할렵니다.
![]()
책 내용을 소개 할께요. 총 23가지의 놀이가 예시되어 있어요. 게임 방법은 어렵지 않구요. 생활속의 게임들도 많구요. 그래서 재료 준비도 간단합니다. 1~4 단계까지로 단계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
우리집엔 4살, 7살 아이들이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단계를 밟으면 될꺼 같아요. 각 게임마다, 수학을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과 부모님께 그리고 칼럼이 실려있어요
![]()
![]()
요런 재미나고, 알면 좋을 내용들로 가득 이네요. 책의 두께도 적당하고,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서 읽기도 좋구요. 읽고 나서, 바로 하나씩 아이들과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마도 장거리 여행갈때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 안에서 아이들과 <세살부터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으로 재밌는 게임 하면서 수학 실력? 을 아니,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보자구요.
<세살부터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의 2단계 중 6.직소퍼즐 만들기 편
오늘은 책속에 나오는 직소퍼즐 만들기 시간을 갖었어요.
오늘은 너희들이 그런 그림으로 직접 퍼즐을 만들어보는거야? 어때? 재밌겠지?
준비물 : 두꺼운 마분지 2장, 연필, 가위,풀, 색연필,싸인펜
1. 마분지 한장에 아이들에게 먼저 퍼즐이 될 그림을 그리라고 했어요.
![]()
2. 밑그림이 완성되면 색칠을 합니다. ![]()
4살 동생의 그림입니다.
제목 : 왕자와 공주님 퍼즐 ![]()
7살 언니의 작품입니다. 제목 : 나들이 퍼즐 ![]()
4. 자 이제 밑그림이 완성 되었으면 두꺼운 마분지에 밑그림을 붙이고, 재밌는 퍼즐 모양을 생각하면서 자기멋대로 잘라 주면 됩니다.
원본 밑그림을 액자틀 처럼 세로2cm , 가로1cm 남기로 칼로 오려 주었어요.
![]()
5. 위에서 오린 틀을 남은 두꺼운 마분지 1장에 풀로 붙입니다.
![]()
ㅋㅋ..이쁜 퍼즐틀이 완성되었어요.
![]()
6. 이제 밑그림을 마구 잘라 줍니다. 아이에게 직접 가위질을 시켜보니, 나름 신나게 합니다. 자기가 만든 그림이라 소중히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 ![]()
7. 이제 퍼즐이 완성 되었어요. 자! 그럼 누가 퍼즐 빨리 완성하나, 시합... 두 자매가 완전 경쟁에 불 붙었어요..
![]() ![]()
8. 오늘의 승리는 누구일까요? ㅋㅋ 무승부입니다... 꼭 누가 이겼다고 하면 난리가 나서요.. 무승부로 했어요.
![]() ![]()
직소퍼즐은 직관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 직접 손으로 만들고, 또 만들고 가지고 놀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가져 옵니다. 푸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세살 부터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은 총 23가지의 놀이가 나오는데요, 놀이 방법도 다양하고, 생각지도 못한 생활속의 놀이들이 많아요. 그런 생활속의 놀이속에서 수학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니, 너무 좋지요.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해 볼까나?
|
|
누구나 우리아이가 수학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죠??? 저또한 그렇답니다~ 하지만 그냥 스스로 수학잘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아인 천재거나 영재겠죠^^ 우리집처럼 기냥 평범한 아이는 엄마가 그냥 놀아주면서 가르치는 방법이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게 어디있겠어요~ 엄마가 마구마구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뜨끔!! [이부분에 아주뜨끔하네요]
우선 이책에는 23가지의 놀이가 1단계에서부터 4단계까지 정리되어있어요 6살딸 아이와 같이해볼려고 살펴보니 3단계도 어려운부분이 있네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수학이 많이 늦답니다. 5안에서의 수가르기와 1~20까지 틀리지않고 세는정도..... 요즘은 100까지 브로마이드를 보고 혼자서 자주 소리내어 읽는모습이 포착되곤합니다
6살딸아이와 선나누기를 해봤어요~ 선을 그어놓고 2개로 나누기 3.4.5.6......... 나누어 보는거예요 처음이라 좀 엄마가 답답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반복을 통해 좀더 등분에 대해 익숙하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이 놀이를 통해서는 선의 등분연습이 수학의 학력을 크게 좌우한다네요~~ 중학교,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그래프나 도형을 그릴 일이 많아지는데 그때 선을 등분하지 못하면 더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수가 없대요 선을 등분하는것은 어릴때 연습해 두어야할 중요한 기본중 하나랍니다 이런 간단한 연습이 장래에 수학의 기초학력을 크게 좌우한답니다
중간중간에 16개의 칼럼이 수록되어있어요~ [연필쥐는법의 중요성] [공부잘하는 아이는 자세가 좋다]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요령] [선생님에게 불만이 있을때] 등 하나하나 읽어보며 아하~~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요령이요?? 바로 예습이라네요~~
책을 항상읽을땐 프롤로그를 꼭 읽어보세요 책 지은이의 하고자하는말이 여기에 다 담겨있어요~ 내가 잘해줄수있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잘할수 있다는 힘도 얻어갈수 있어요 [수학은 억지로 공부한다고 실력이 느는 과목이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숫자와 친구가 되어 숫자에 익숙해져야 실력이 붙지요 ] 라는 말이 여기 프롤로그에 적혀있어요 이말에 공감공감하며 우리아이 6살부터 수학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
|
세살부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이라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장말 세살부터 수학을....가르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첫째 녀석이 세살때를 생각해보니....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무슨방법으로 가르칠지.... 정말 3살이 배울수 있을까???? 그러고 책을 펼쳐 보았는데... 와~ 정말 일상 생활속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놀이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특별히 만들어 준비해야 할 교구가 아닌 엄마표 수학놀이 더라구요. 제 조카가 딱 3살인데..... 지금 이녀석에게 이 책에 나와있는 놀이방법을 적용해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동생 만나 이 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을 하나둘 해주었답니다. 동생도 깜짝 놀래면서 좋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3살부터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3살 아이에게 적용할수 있는것은 1단계에서도 한두개 밖에....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쉽더라구요. 밖에 외출할때 그냥 오르락 내리락 했던 계단 이제부터는 하나, 둘, 셋........수를 세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에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 23가지 놀이가 수록되어있답니다. 이 놀이들을 통해 1+1=2를 배우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수학의 개념을 실생활에서 쉽게 배우게되는 시발점이 되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23가지 놀이는 크게 4단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1단계- 숫자세기(계단오르기, 종이세기, 버스타기, 시계보기, 외국어로 숫자 세기, 트럼프 나열) 2단계- 도형과 친해지기(선 나누기, 케이크 자르기, 정삼각형 그리기, 블록놀이, 지도와 배치, 직소퍼즐 만들기) 3단계- 숫자에 강해지기(차량번호 게임, 전화번호 게임, 계산대 게임, 트럼프 점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누메로 게임) 4단계- 숫자 즐기기(정사각형 만들기, 길이재기, 종이접기, 온도 그래프 그리기, 바둑알 나열) 각 놀이 마다 부모님께라는 지침서 같은 글이 있어 활용하기가 좋은거 같아요. 중간중간 칼럼에는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답니다. 필기할때 중요한 왼손, 수학 실력이 느는 성격이 있다?, 연필 쥐는 법이 중요한 이유,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요령,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자세가 좋다,등등.....
첫째 녀석이랑 4단계에 나오는 간단한 놀이 방법 종이접기를 해보았답니다. A4용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고 계속 반으로 접었을때 10번 접을수 있을까????라고 물었더니... 접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과연 접을 수 있을까요???ㅎㅎ 열심히 접고 또 접어보니 5번 넘어가니 모양도 이상해지고.... 겨우 6번 까지 접고서는.... 더 이상 접을 수 없다고 하네요. 여기선 종이의 두께도 2배가 되어 가는것도 알수 있답니다. 다시말하자면 등비수열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아이에게 수학을가르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해야할 시간이 따로 없어도 된답니다. 바로 바로 아이와 함께 생활 놀이를 통해 가르칠수 있는 큰 매력이 있답니다. 수학은 결코 복잡하고 어려운게 아니다라는것을 알려준 책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