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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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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우동 한 그릇』이라는 책은 그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 전 읽은 책으로 주된 내용은 잘 알고 있는 책이다. 읽었을 당시 아마 어린 마음에도 이 이야기에 감동했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다시 만난 『우동 한 그릇』은 분명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조금은 새로운 감정도 느껴지는 것이, 두 형제의 엄마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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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우동 한 그릇』이라는 책은 그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 전 읽은 책으로 주된 내용은 잘 알고 있는 책이다. 읽었을 당시 아마 어린 마음에도 이 이야기에 감동했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다시 만난 『우동 한 그릇』은 분명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조금은 새로운 감정도 느껴지는 것이, 두 형제의 엄마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처음 북해정(北海亭)을 찾았을까 하는 것이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세 모자의 등장에서 보여지는 서술된 옷차림만 봐도 이들은 그다지 형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데, 마치 GOD의 노래처럼 분명 한 그릇의 우동을 시키고 자식들에게 먹이느라 자신도 배가 고픔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먹는 모습에 만족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알려진 대로, 일 년 중 가장 바쁜 우동집이 북해정의 섣달그믐날 종원들도 돌려보낸 영업이 끝난 시간에 넉넉치 못해 보이는 세 모자가 북해정으로 들어 오고 조금스럽게 세 명임에도 불구하고 우동 한 그릇도 되냐고 묻는 여인에게 북해정 주인의 아내는 그들을 따뜻한 2번 테이블로 안내한다. 주방에서 이 상황을 모두 지켜 본 무뚝뚝한 가게 주인은 아내가 외치는 '우동 한 그릇!'이라는 말에 우동 한 덩이에 반 덩이를 추가해서 우동 한 그릇을 그들 앞에 내놓는다.

 

너무나 맛있어 하며 먹는 그들의 모습에 주인 내외는 뿌듯해지고, 그들이 가게를 나가는 뒷모습에 고맙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한다.

 

이후 세 모자는 몇 번을 더 북해정에 오고, 그 사이 우동 가격도 올랐지만 주인 내외는 모두가 가고, 세 모자가 오기 전 몰래 가격을 처음 그대로 돌려놓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해, 세 모자에 얽힌 사연을 주인 내외는 듣게 된다.

 

형제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남긴 빚을 그동안 갚기 위해서 곤궁한 삶을 살았고 세 모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이제는 드디어 그 빚을 모두 갚아서 올해 만큼은 우동 이인분을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주인 내외는 주방에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기쁜 마음에 몰래 눈물을 훔치는데...

 

하지만 이후 몇 해가 지나도 세 모자가 북해정을 찾지 않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 내외는 그들이 늘 앉았던 2번 테이블을 섣달그믐날이면 예약석으로 비워 둔다. 이 이야기가 알려져 북해정은 더욱 유명해지고 덩달아 2번 테이블도 인기가 높아진다.

 

그러던 어느 해, 영업이 모두 끝나고 상가회가 북해정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섣달그믐날 초로의 한 여인과 두 청년이 북해정에 들어오고 이들이 우동 삼인분을 주문하자 모두가 그 이야기 속의 세 모자임을 눈치채고, 그동안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고 아들들은 장성해서 큰아들은 신참 의사가 되고 둘째 아들은 은행원이 된 것이다.

 

주인 내외가 그토록 기다린 섣달그믐날 그들은 또다시 2번 테이블에 앉아 그들에게 있어선 최고의 사치인 우동 세 그릇을 먹으로 오게 된 것이였다. 이처럼 이야기는 훈훈하고 감동적으로 마무리된다. 요즘 같으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옴직한 이야기여서, 세상이 그만큼 삭막해진것 같아서 어른이 된 지금 읽는 『우동 한 그릇』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우동 한 그릇』에 이어서 나오는 두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손님>이다. 아픈 어머니와 여러 동생을 둔 열아홉 살의 게이코는 춘추암이라는 과자점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가족을 부양한다. 그런 게이코가 어떤 손님이 선물한 시집을 통해서 "조그만 가게임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 조그만 당신의 가게에 사람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득 채우자."라는 글귀에 감동 받게 된다.

 

사실 춘추암은 특별한 매뉴얼이 있어서 그에 따라 운영된다기 보다는 손님을 정으로 대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춘추암의 모습에 지배인의 친구인 나카가와라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 문을 닫고 돌아가던 게이코는 늦은 시간에 가게 앞에 차가 멈추자 닫은 가게 문을 열고 그 손님을 맞게 되는데 손님은 그런 게이코의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임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자신의 어머니가 춘추암의 과자를 한 번 더 드시고 싶다고 말해서 찾아왔다는 것이다.

 

눈으로 인해 예상보다 늦어져서 그냥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시로도는 직접 고심해서 과자를 골라주는 게이코의 모습에 다시 한 번 감동받는다. 하지만 이후 시로도 씨의 어머니가 결국 과자를 드시지 못하고 돌아가시자 게이코는 가게에 휴가를 쓰고 자신의 코트를 사려고 모아 놓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공장에 특별한 과자를 주문해서 조문을 가게 된다.

 

그리고 발인을 하는 그 순간에도 춘추암을 좋아해 준 마음에 대한 보답을 하고자 장례 행렬을 따르고 조문을 가던 중 만난 나카가와는 평소 게이코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조문까지 가는 게이코의 모습이 지나치다면서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게이코의 일화는 며칠 뒤, 시로도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춘추암에는 격려 전화가 끊이질 않게 된다.

 

대형 체인의 과자점이 아닌 소규모의 가게이고, 지배인이나 다른 직원들의 마인드가 게이코와 적을 두지 않기에 이런 게이코의 마음이 더 크게 쓰일 수 있었던 이야기로, 나카가와라는 게이코와 대조적인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장사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상인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이야기였던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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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그냥 눈물이 난다[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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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난다[우동 한 그릇]   얼마 전 수능이 끝났다. 수능 한파는 어김없이 맹위를 떨쳤고, 그 앞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응원하는 후배들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어딘가 모르게 안쓰러운 데가 있다. 아파야 청춘. 우리 시대의 청춘들은 그렇게 아프다. TV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하늘을 날아야 하는 비행기조차 잠시 쉬어야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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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난다[우동 한 그릇]

 

얼마 전 수능이 끝났다.

수능 한파는 어김없이 맹위를 떨쳤고, 그 앞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응원하는 후배들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어딘가 모르게 안쓰러운 데가 있다.

아파야 청춘.

우리 시대의 청춘들은 그렇게 아프다.

TV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하늘을 날아야 하는 비행기조차 잠시 쉬어야 할 정도로 대단한 수능일을 지내고 나니, 이제는 또 문제 출제의 오류를 가지고 떠들어 댄다.

어떤 말들이 오가든 간에 이제  수능은 내 기억 저편에 묻힌지 오래이고, 아팠던 청춘의 한 페이지도 고이 접혔으며 그 때의 아팠던 기억들에도 딱지가 앉았다 떨어져서 그저 심드렁할 뿐인데,

고3 수험생의 시절을 흘려보낼 때 흘려보내더라도 내 기억을 스쳐간 그 시절의 편린들 중, 퍼뜩 하나가 떠올랐는데 쉬이 가라앉을 줄을 모른다.

 

읽고 꽂고, 또 새 책을 읽고 꽂아놓기를 반복하다 보면 손때가 묻은 책들은 책장에서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고 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바랜 책등을 하고서도 얌전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 한 권이 있다.

[우동 한 그릇]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서 읽었던 책인데, 오랜 세월의 파도를 건너 아직도 내 책장에 고이 모셔져 있다.

수능이라는 일생일대의 시험을 앞두고 긴장했을 수험생들의 입장에 이제는 그렇게 공감할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국적으로 떠들썩하게 치러지는 수능이란 걸 스치듯 무심한 눈길로 보고 말더라도 이 책, [우동 한그릇]은 고 3이란 기억과 맞물려 한 번씩 이맘때쯤 생각나곤 하는 것이다.

 

짧은 동화인지라 금세 읽어내려갈 수 있다.

오죽하면 고 3때의 담임 선생님께서 이 책을 A4지에 적어 교실 뒤에 붙여 주셨겠는가.

 

이 짧은 글을 읽고 마음이 울컥 하여 그 자리에서 눈물을 삼켰다가 기어이 책을 사고야 말았던 것이었는데,

이 글은 어찌하여 읽을 때마다 눈물을 한 바가지씩 쏟게 만드는지.

참.

세월이 흘러도 계속해서 출판되는 걸 보면, 이 이야기에 감동하는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는 것 아닌가.

내가 샀던 시절에는 "파도" 출판사였는데, 지금은 "청조"다.

같은 출판사가 이름이 바뀐 것인지, 묘하게도 뜻은 같네.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집은 그야말로 북새통이 되는데,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에 두 사람의 남자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다음 해에도 역시 섣달 그믐날 늦은 시각에 그 손님들이 찾아온다. 역시 주문하는 것은 우동 일인분이다.

"으..맛있어요..."

"올해도 북해정의 우동을 먹게 되네요?"

 

일 년에 한 번, 섣달그믐날에 만날 수 있는 이 가족의 사연은 모자의 대화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그 때...한 그릇의 우동을 시켜주신 어머니의 용기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힘겨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지탱하며 일어서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어디 이번에는 울지 않고 배겨낼 수 있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들곤 하지만 언제나 결말은 백전백패.

고3 시절 힘들고 뭔가 갑갑했던 그 때, 마음을 뻥 뚫리게 만들었던 감동이.

지금은 또 다른 형태의 뭉클함을 던져 주며 눈물로 흘러내린다.

 

이 책은 고이 간직했다가 내 딸, 내 아들이 고3이 되었을 때.

슬쩍 건네주려 한다.

그 때 담임 선생님의 마음이 지금 나의 마음과 같았을까.

나만 힘들고 나만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끙끙 앓고 있는 청춘들에게 이 짧은 한 편의 동화야말로 얼마나 큰 힘이 되어줄지...내가 직접 느껴보아서 안다.

여러 마디의 말보다, 한 번 읽어보아야 알 수 있는 감동이 물결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4.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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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대하여.. 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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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난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나? 내 인생 처음으로 '가난' 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다.이 책은 가난한 엄마가 아이 둘을 데리고 우동 1그릇을 시킨다. 그때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내가 엄마였다면 사장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을 거 같다. 그래도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용기 내서 1그릇만 시켜도 되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봤을 것이다.이런 엄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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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난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나? 내 인생 처음으로 '가난' 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가난한 엄마가 아이 둘을 데리고 우동 1그릇을 시킨다. 그때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내가 엄마였다면 사장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을 거 같다. 
그래도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용기 내서 1그릇만 시켜도 되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봤을 것이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끄럽지 않도록 사장님은 1인분보다 많은 양을 내어준다.
이 우동이 아마도 엄마와 아이들에게는 힘내서 살아 갈 용기와 희망인거 같다.

아이들을 생각하여 용기 낸 엄마의 마음과,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고 배려해 준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났다.
아이들과 엄마는 우동과 함께 사장님의 따듯한 응원을 먹고 몇 해 뒤 우동 3그릇을 주문하러 온다.
이 부분에서 내가 엄마가 된 듯 기뻤다.   

내가 처음으로 생각해 본 가난은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참으며 사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우동을 동생과 나누어 먹고, 사고 싶은 책을 빌려서 보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 가난 같지만, 
이 책을 보면서 가난해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언젠가 가난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a********e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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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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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은 한 권의 책이지만 그 안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동 한그릇>과 <마지막 손님>은 한 겨울 찬바람으로 가득한 나의 마음을 훈훈한 봄비로 적셔준 것 같습니다. <북해정>으로 섣달 그믐날 우동 한 그릇을 찾은 세 모자 그리고 <춘추암>의 과자를 잊지 못하는 마지막 손님. 이 두 이야기에서 배우는 것은 마음의 감동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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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은 한 권의 책이지만 그 안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동 한그릇>과 <마지막 손님>은 한 겨울 찬바람으로 가득한 나의 마음을 훈훈한 봄비로 적셔준 것 같습니다. <북해정>으로 섣달 그믐날 우동 한 그릇을 찾은 세 모자 그리고 <춘추암>의 과자를 잊지 못하는 마지막 손님. 이 두 이야기에서 배우는 것은 마음의 감동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감동에서 어쩌면 두 분의 작가가 말씀하는 장인의 참모습을 봅니다. '앞치마를 두른 부처님'을 연상하게 하는 두 이야기가 내 주위에도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우동 한 그릇과 과자 한 봉지가 나에게 주는 것은 달콤함이나 배부름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보다 어려웠던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면서 지금보다 행복했던 소중한 감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지난 과거보다 조금은 물질적으로 풍성해졌다고하지만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잊고 살았던 나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소설책 한 권을 읽었구나가 아니라 잊고 있었던 혹은 메말라버렸던 정서, 나에게도 있었던 마음 따스한 그것을 찾은 것 같습니다. 

<우동 한그릇> 속 두 이야기에는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것이 어쩌면 그냥 꿈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하더라도 분명 어딘가에 이런 따스한 일들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는 다르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의 자리가 원래 여기였구나.하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하잘것 없는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h******w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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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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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의 시작을 이렇게 하고 싶다. 반전을 원하십니까??? 조금전에 내 스스로 반전을 맛보았다. 묘한 느낌에 웃음이 나오던데. 구리 료헤이의 一杯のかけそば. 이뻬이노카께소바. 일본어보단 중국어에 친숙한지라 一杯를 이뻬이로 발음하고 있다. 일본어론 입빠이 인가? 작가나 책에 대한 영어자료는 찾기 힘든걸로 봐선, 그쪽에는 아직 소개가 안 되었거나, 별 반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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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의 시작을 이렇게 하고 싶다.

반전을 원하십니까???

조금전에 내 스스로 반전을 맛보았다.

묘한 느낌에 웃음이 나오던데.

구리 료헤이의 一杯のかけそば. 이뻬이노카께소바.

일본어보단 중국어에 친숙한지라 一杯를 이뻬이로 발음하고 있다.

일본어론 입빠이 인가?

작가나 책에 대한 영어자료는 찾기 힘든걸로 봐선, 그쪽에는 아직 소개가 안 되었거나, 별 반응이 없었던듯.

나의 꼬마시절(childhood)의 추억이 담긴 책이다.

그 당시, 아이큐점프인가 하는 만화잡지를 봤었는데, 거기에 짧막하게 단편으로 실려 있었던 작품이다.

어린 마음에도 그 story가 참 따뜻했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데... 반전을 원하십니까???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8F%99_%ED%95%9C_%EA%B7%B8%EB%A6%87

위키백과의 마지막 문장이 가슴아프다. (또한 작가가 학력 위조 및 영화화 판권 사기로 투옥되었으며 일본에서도 현재 무시당하는 책이다.)

위키백과의 글을 찾아본게 후회가 된다.

m***c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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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우동 한 그릇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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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따듯한 감동을 안겨주는 책이 있다.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내용을 거의 다 기억하면서도 다시 읽게되는 그런 책, [우돌 한 그릇]이 바로 그 책들 중 하나다. 별이 더 있다면 더 주고 싶고 우동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난 후의 느낌에 젖어들게 만든다.  내가 만약 식당주인인데 하루 해가 저물었고 피곤에 젓어 문을 닫으려고 하는 깊은 밤에 찾아와 세사람이서 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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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따듯한 감동을 안겨주는 책이 있다.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내용을 거의 다 기억하면서도 다시 읽게되는 그런 책, [우돌 한 그릇]이 바로 그 책들 중 하나다. 별이 더 있다면 더 주고 싶고 우동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난 후의 느낌에 젖어들게 만든다.  내가 만약 식당주인인데 하루 해가 저물었고 피곤에 젓어 문을 닫으려고 하는 깊은 밤에 찾아와 세사람이서 우동 한그릇을 주문한다면? 끝났다고 다음에 오시라는 인사와 함께 문을 닫아버릴 것 같다.

우동집 [북해정]에도 가게문을 닫으려는 늦은밤에 찾아와 우동 한그릇을 시키는 세 사람이 있었다. 주인은 귀찮은 마음에 그들을 돌아보았고, 무척이나 배고파 보이는 세사람을 위해 한그릇의 우동을 주문받는다. 낡지만 깨끗해 보이는 옷을 입은 중년의 어머니와 어린 아들 둘,  그들은 주인이 내어준 우동을 맛있게 먹고 감사의 인사를 하며 돌아간다. 굶주린  세모자를 위하여 주인은 일인분 반의 우동을 내온다.  삼인분을 내주자는 안주인의 말에 주인은 그들의 자존심을 다치게하면 안된다고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들의 다듯한 마음을 보여주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해 그 다음해 섣달그믐에도 찾아왔고, 주인은 세모자를 위하여 예약석을 만들어두고 자리를 비워둔다. 몇년이 지나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을때 세모자는 우동 이인분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지만, 그래도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그 자리는 예약석으로 비워둔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라도 그 자리에 앉으려는 손님이 있으면 사연을 이야기한채 주인은 그들만을 위한 자리를 계속 비워두었고, 손님들도 그 의문의 손님을 재미나게 기다리며 그들의 방문을 기다렸다. 그동안 가게를 수리하면서도 예약석은 남겨둔 주인내외는 오지않는 세모자를 위해 자리를 계속 비워둔다.


오랜 세월이 흘러 장성한 청년이 된 두 아들과
중년부인인 어머니가 함께 찾아와 그동안을 감사드리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동 세그릇을 주문하여 먹었다. 청년은 십사년전 이야기를 하며 우리가 그때 우동한그릇을 주문한 사람이라며 그동안 공부하여 청년은 의사가 되고 동생은 은행에 취업을 했다는 말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일을 하기로 하고 어머니와 셋이서 삿포로에는 있는 북해정을 찾아와 우동 세그릇을 주문한 것이란다. 우동 세 그릇이 뭐가 그리 사치스러운 일이라 생각할수있다지만 단지 우동을 먹기위해 먼길을 와야 한다면 그것은 우동 한 그릇의 문제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십년간 기다리던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손님이 제 자리를 찾아왔고 우동을 주문한것이다. 주인과 그곳에서 한잔 술로 피로를 풀던 사람들의 환호속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스러웠고 그들이 원하던 목적을 이루었으며 이제 자신들을 위해 우동 세 그릇을 시킬수있다는 것이 내가 우동 한 그릇을 먹은 것보다 더 배부르게 만들어줬다. 나도 오늘 점심은 우동 한 그릇을 먹어볼까나. 그런데 그 맛이 [북해정] 주인의 따듯한 손맛이 담긴 그런 우동은 아닐터 오늘은 나도 삿포로에 있는 [북해정]을 찾아가는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



s*******1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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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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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를 보다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렴풋이 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들은적이 있다. 하지만, 그 때는 그냥넘겼던것이 지금 이 책을 읽고난 후에는 왜 조금 더 이 책을 일찍 읽지않았나 후회됬다. 사실, 친구들끼리야 4명이서가도 2~3인분을 시켜 나눠먹는것이 익숙하지만 가족끼리는 대체로 남기는한이 있어도 각자 수에 맞춰서 시킨다. 하지만, 이 가족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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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를 보다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렴풋이 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들은적이 있다. 하지만, 그 때는 그냥넘겼던것이 지금 이 책을 읽고난 후에는 왜 조금 더 이 책을 일찍 읽지않았나 후회됬다.



사실, 친구들끼리야 4명이서가도 2~3인분을 시켜 나눠먹는것이 익숙하지만 가족끼리는 대체로 남기는한이 있어도 각자 수에 맞춰서 시킨다. 하지만, 이 가족은 그렇지 않다. 가게가 끝날쯤에 조심스레 등장한 한 여인과 두 아이는 조용히 단 1인분만을 시킨다. 그 모습을 본 주인내외는 눈치못채게 양을 더 얹어주고, 손님이 다 먹고 나가려하자 큰 소리로 새해인사를 외친다. 다음해. 같은 일은 반복되고. 그 다음해. 그들은 드디어 2인분을 시키고 서로 숨겨놓았던 이야기를 풀며 조금 더 밝은 얼굴로 가게를 나선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수년동안 그들은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주인내외는 항상 그들의 자리를 예약석으로 남겨놓고.. 그러던 어느 날, 두 청년이 찾아온다. 만석에 주인내외는 돌려보내려 했지만 두 청년 사이에 있는 여성을 보고 그 일행이 지금까지 비워놓은 예약석의 주인이라는것을 알고 그곳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놀랍게도 1989년, 국회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실에서 한 의원이 읽었었다고한다. 그 때, 이 이야기는 야당, 여당 모두 상관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정치계에서 어쩌면 가장 치열한 국회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에서 야당, 여당. 파벌에 상관없이 그들의 마음에 절절한 감동을 준 이 책.



이 책을 읽고 정말 절절히 느낀것은 '작은 배려'가 그 무엇보다도 힘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조용히 모르게 1/2인분을 더 얹어준다던지, 손님이 나갈 때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던지. 가끔씩 변덕에 따라서 한번정도 할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매일 '배려'하다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큰 힘을 얻고 언젠가 크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우동 3인분이요!"

l*****6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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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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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의원회 회의실에서 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 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읽기시작했다. (중략) 이야기가 반쯤 진행되자 좌석의 여기저기에서는 눈물을 훌쩍이며 손수건을 꺼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끝날 무렵에는 온통 울음바다를 이루고 말았다. 정책이고 이념이고 파벌이고 모든 걸 다 초월한 숙연한 순각이었다. 장관이건 방청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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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의원회 회의실에서 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 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읽기시작했다. (중략) 이야기가 반쯤 진행되자 좌석의 여기저기에서는 눈물을 훌쩍이며 손수건을 꺼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끝날 무렵에는 온통 울음바다를 이루고 말았다. 정책이고 이념이고 파벌이고 모든 걸 다 초월한 숙연한 순각이었다. 장관이건 방청객이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편을 가를 것 없이 모두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국회를 울리고, 거리를 울리고, 학교를 울리고 결국은 나라 전체를 울린 '눈물의 피리' 가 바로 <우동 한 그릇>이란 동화다.-본분 중

 

북해정은 섣달 그믐날이 되면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문 닫을 준비를 할 때쯤 철 지난 반코트를 입은 엄마와 6살, 10살 정도의 사내아이가 들어온다. 세 식구는 조심스럽게 우동 일인분을 시키고 북해정 주인 아저씨는 눈치채지 않게 1인분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 삶아준다.

 

배려..북해정 주인은 그들을 배려하고 있었다. 그들을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며 많은 양의 우동을 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감사한 마음보다는 자신들의 처치를 불쌍히 여기는 주인을 원망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누군가를 도와 줄때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한다. 우리가 보낸 손길이 그들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할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그들은 자신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세 식구는 북해정 주인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는 14년 전 섣달 그믐날 밤, 모자 셋이서 일인분의 우동을 주문했던 사람입니다. 그때의 한 그릇의 우동에 용기를 얻어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열심히 살아 갈 수가 있었습니다." - 본분 31쪽~32쪽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람이라고 했던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어둠의 터널에서 나올 수도 있고 누군가의 손길로 넘어졌을 때 일어 날 수 있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둠의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n******e 201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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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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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도서로서 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추전해 주고 싶은 도서이다. 사실 이런 가게나 인물을 만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어딘가는 반드시 있을 사람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동 한그릇'은 현재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에겐 희망을, 성공했지만 여유가 없는 사람에겐 자신과 주변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을 선물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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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도서로서 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추전해 주고 싶은 도서이다.

사실 이런 가게나 인물을 만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어딘가는 반드시 있을 사람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동 한그릇'은 현재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에겐 희망을,

성공했지만 여유가 없는 사람에겐 자신과 주변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을 선물해 주고 있다.

개인적 사정으로 힘들 시기엔 모르는 사람의 따뜻한 말이나 행동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북해정의 주인과 주인 아내의 모습에선 부처나 하나님의 모습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로 부터 은혜를 입은 2명의 아들과 부인의 행동에서도 처한 환경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태도와 나중에

성공한 후 이를 잊지 않고 찾아오는 훈훈함을 볼 수 있다.

섣달 그믐날에 우동가게를 찾은 엄마와 두 아들. 이들은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우동 한그릇을 시켜 놓고 먹는데... 그 모습이 안타까워 늦은 시간이지만 넉넉히 우동을 담아 내주는 주인 부부의 따뜻함에 이 가족의 그믐달 우동먹기는 연례 행사가 되고....

'마지막 손님'에선 가게나 회사를 운영하면서 획일적이고 사무적인 업무처리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부끄러움을 알려주고 있다. 항상 < 춘추암>을 찾는 손님에게 인간적으로 최선을 다하던 게이꼬라는 소녀의 아름다운 태도에서 진한 감동이 전해저 오고 있다.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닮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대접받고 인정 받는 시대가 되길 빌어 본다.

어느 날 죽음을 앞둔 어머니를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중년의 남자를 위해 닫힌 가게를 열어 과자를 팔지만 그 노모는 먹지 못하고 임종을 맞고... 이를 안 주인공은 자비로 과자를 장만해서 장례식을 찾아가고...

"저 여보, 서비스로 3인분 내줍시다."

"안 돼요. 그런 일을 하면 도리어 거북하게 여길 거요."

한 번 더 생각하는 배려심이 느껴지는 부부 간의 대화입니다.

"뭔가 쓸쓸해요, 물질이 풍부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 사고 방식......"

게이코가 가야마에게 말하는 대사이다.

나부터도 언제부턴간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돈을 많이 번 친구를 부러워 하곤 한다. 이책을 읽다 보니 왜 그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했을까? 나도 현재 충분히 행복한대... 가끔 들려오는 그들의 소식에 비교되어 초라해지곤 하는 나를 보면 아직도 먼듯...

지은이: 구리 료헤이/다케모도 고노스케

<구리 료헤이>

일본 북해도 출생, 종합병원에서 근무이후 10여 직업을 경험

'베짜는 공주, 기적이 들리다' 등이 주요작품이다.

<다께모도 고노스께>

일본 영상기획의 설립자, 프로듀서로 활약.

주요작품은 '천칭의 시'

r*****6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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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룻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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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보는 우동 한 그릇이다. 좋은 책은 다시봐도 감동이다. 몇 년만에 다시보는 우동 한 그룻을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희생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우동가게 주인내외의 푸근한 인심이 너무 좋았다.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인심이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도 주인집 아저씨 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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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보는 우동 한 그릇이다. 좋은 책은 다시봐도 감동이다. 몇 년만에 다시보는 우동 한 그룻을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희생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우동가게 주인내외의 푸근한 인심이 너무 좋았다.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인심이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도 주인집 아저씨 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a******s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