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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내용보기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무능한 부모라고 자책하며 절망감에 빠졌던 당신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자녀를 키우는 기쁨을 재발견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대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펼쳐보는 양육의 매뉴얼이었다. 아이가 자꾸 비뚤어질 때 모든 것이 내 탓은 아닌지 나의 일관성 없는 잔소리가 아이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까다로운 자녀들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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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무능한 부모라고 자책하며 절망감에 빠졌던 당신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자녀를 키우는 기쁨을 재발견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대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펼쳐보는 양육의 매뉴얼이었다.

아이가 자꾸 비뚤어질 때 모든 것이 내 탓은 아닌지
나의 일관성 없는 잔소리가 아이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까다로운 자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 효과적으로 부모 역할을 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부모도 아이도 가정 내에서 다른 식구들의 지배자라는 위치를 버려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지원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협력해야 한다. 이런 문화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동시에 동시대의 지도자가 될 준비를 잘 갖추게 될 것이다.

 

인간의  기본 욕구 4가지
1.소속되어 있다고 싶은 욕구
2.할 수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3.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욕구
4.용감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위의 요구가 결핍되었을 때
1.불안정하고, 고립되고, 외롭고,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지나친 관심을 요구한다.
2.무능하고, 쓸모없고, 예속적인 사람이라고 느낄 때, 다른 사람을 억누르는  힘을 요구한다.
3.가치가 없으면 하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 복수할 방법을 찾는다.
4.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고 느낄 때, 회피하는 방법을 찾는다.

"좋은 기분을 느끼는 아이는 좋은 행동을 하고, 나쁜 기분을 느끼는 아이는 나쁜 행동을 한다"는  제인 넬슨의 말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비단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그렇지 않은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상황인데 생활속에서는 매번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변화를 일으킬 행동을 시작하고 싶다면, 그동안 반복해오던 행동은 무엇이든 하지 않는다면 앞날은 밝아질 것이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부지불식간에 아이의 용기를 꺾거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편도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자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옆에서 자신이 그럴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한다.  나도 그럴 것이다.

-행동의 방향을 전환하게 한다-
관심돌리기는 아이의 관심을 강제로 빼앗아 완전히 다른 것에 관심의 촛점을 맞추게 하는 것이다.
반면 방향 전환에는 아이가 하고 있는 행동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적절한 방식을 보여주는 과정이 포함된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이해시킨다-
-선택의 결과를 미리 알려주기-
-바르게 행동하는 순간을 포착하기-
관심을 끌고자 하는 아이들은 '바르게 행동할 '때보다 소동을 일으킬 때 부모에게 더 많은 이익을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터득했다. 바르게  행동할 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는데 하물며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칭찬에 인색했던 것 같다.
큰 녀석이 자신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칭찬이란 것 듣지 못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거기에 대고 나는 "네가 칭찬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느냐"고 되물었었다.
빵점 엄마이며 나쁜 엄마였음이 분명했다. 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을 통해 앞으로는 변화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최고의 육아방법은 권력투쟁을 버리고, 밧줄을 놓고, 정전 협정을 맺고, 윈윈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른 형제와 비교하지 않는다-
무심코 던져진 말 한마디가 서로를  적수로 여기게 된다. 마음의 상처가 아이의 자존감에 흠집을 낸다.
심리적 학대는 신체적 학대만큼이나 생생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절대로 비교하지 않겠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 말을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들어주어라-
-온몸으로 사랑을 보여주어라-
사랑은 동사다. 애정을 나태내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타격을 입은 관계를 치유하고 재건하는 방법이다.
아이의 흥미을 끄는 활동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매일, 가능한 순간에, 당신이 관심을 갖고 돌봐준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을 일들을 하자.
작은 것부터 시작하되 목표를 크게 갖고 인내심을 가져라. 그리고 기억하라.
아이와 당신의 관계를 절대 호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g******d 2010.10.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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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는 민주적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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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살(37개월), 2살(19개월)의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두 아이를 집에서 키우다보니 우리 집은 전쟁터이다. (요즘은 엄마가 전업주부여도 서너살 된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가 세 돌이 지날 때까지는 가능한한 엄마가 데리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큰 아이, 지우에게 닥친 몇 가지의 문제점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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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살(37개월), 2살(19개월)의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두 아이를 집에서 키우다보니 우리 집은 전쟁터이다. (요즘은 엄마가 전업주부여도 서너살 된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가 세 돌이 지날 때까지는 가능한한 엄마가 데리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큰 아이, 지우에게 닥친 몇 가지의 문제점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 준 책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대상도 4~5살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의 아이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표지의 빨간색 글씨에 공감하지 않는 엄마가 몇 명이나 될까? (그런 것으로 위안을 삼으면 안되겠지만...ㅠ.ㅠ)
'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나도 그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페이지를 넘긴다..

 

저자가 주장하는 가장 큰 양육의 기술은 아이를 민주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역사는 결코 순종적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라는 문장은 지극히 평범하고 조신한 아이들에게, 그렇게 아이들의 성향을 강제적으로 만든 것에 기여한 엄마에게 경고를 한다. 나 또한 비교적 순한 기질이고 갓난쟁이때부터 키우기 쉬웠던 것을 생각해볼 때 조금 염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순한 기질을 일부러 좀 튀게 만들 필요는 절대 없을 것이다.) 물론,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 동생과의 마찰에서 일방적으로 혼나는 상황, 나의 고함, 폭력..으로 삐딱선을 타기도 한다. 이것이 나의 최대의 고민이다.

 

내 품안에서 꼼지락 거렸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에게 대들고, 가끔 폭력을 쓰기도 하고, 책장의 내 책들을 신경질적으로 꺼내 던지는 상황이 있을 때면 대책이 없다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원인은 다 나에게 있는 것 같은데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했던 것. 이 책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아이를 다른 면에서 관찰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아이를 순종적으로 하려하지말고 민주적으로 생각하고, 대처하고, 행동할 수 있게끔한다. 강아지를 쓰다듬으려던 나를 물었는데 당창 그 상황에서 강아지를 혼내기보다 강아지가 왜 물었을까? 발바닥에 가시가 박혀 그걸 건드리는 것을 막으려했다는 것이였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의 경우도 똑같다.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그리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 덩달아 나까지 신경이 날카로워져 두통약 신세를 질 필요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이 부분은 실천하기 꽤 어려지만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또한 모든 엄마들이 알 것이다. [차근차근 가치육아]란 책이 있다. 이 책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는데 멀리 생각하고 조금 여유롭게 아이를 대하는 컨셉이 비슷한 책이다.

 

2년 동안 종이를 먹었던 아이의 문제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되고, 정확한 원인을 찾았더니 삼일만에 그 습관에서 벗어났다는 일화는 더 이상 못미더울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장점은 소수에 국한이 되는 문제아를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늘상 대하는 우리 아이, 아이의 친구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민주적으로 양육하는 기술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에게 꼭 경험해야 할 4C도 어른들이 반드시 느껴야 하는 것이다. 아이는 더이상 아기가 아니라 한 명의 민주적인 인격체인 것이다.

b****n 201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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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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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에도 교육이나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아주 오래전부터 느꼈었는데 스스로 매뉴얼이라 칭하는 책이 나왔네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펼쳐보면 되는 책입니다. 전문가의 논문과 같은 글이라서 그다지 쉽게 접해지는 책은 아니었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필요한 부분은 남매인 두 아이가 매일 지치지도 않고 싸우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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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에도 교육이나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아주 오래전부터 느꼈었는데 스스로 매뉴얼이라 칭하는 책이 나왔네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펼쳐보면 되는 책입니다.

전문가의 논문과 같은 글이라서 그다지 쉽게 접해지는 책은 아니었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필요한 부분은 남매인 두 아이가 매일 지치지도 않고 싸우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라 그 부분을 찾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왜 이리 눈만 마주치면 사소한 것에도 피를 볼 듯이 싸우는 걸까.....

전 제가 판사가 되어 판단하고 형벌까지 내리곤 했는데 그게 가장 큰 실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 절대!!!! 아이들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는게 맞는 거였는데 말이죠.

정말 그렇게 했더니 단 한번에 아이들 싸움이 짧게 끝나더군요.

전 한마디 말밖에 안했습니다.

"너희들끼리 해결해라~"

아이고...이리 간단한 것을....정말 아직 배울게 수도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어떻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수 많은 경우의 수를 다 배워야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인지.....암담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늘 아이가 순종적이길 바랐던 저로서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권위자가 되어 아이에게 순종만을 요구했다면 과연 권위자의 의도가 항상 좋았는가?....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했네요.

아이들 입장보다는 제가 편하려고 순종하기를 원했던 적은 없는가....

아이가 순종적이기만 하다면 순종하지 말아야 할 온갖 어른들(성범죄자나 그 밖에 나쁜 어른들이요....ㅜ.ㅜ)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는 거죠.

순종과 복종만을 요구 당했던 아이들이라면 위험한 어른들로부터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걸 간과 했다는 것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 멍한 기분이 들게 했습니다.

민주적인 엄마 되기란 그리 쉽지 않다는 새로운 도전.....

그리고 격려와 칭찬에 대한 비교가 흥미로웠어요.

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힘이 있으니 칭찬만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왔던터라 격려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웠습니다.

칭찬도 과하면 좋지 않겠지만 과대 칭찬이나 거짓 칭찬은 독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엇어요.

저를 돌아보니 칭찬한다면서 진심으로 칭찬한 적이 얼마나 있었는가....싶네요.

칭찬보다는 자신감이 차 오를 수 있고 용기를 전해 주는 격려를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책은 두께도 그러하니 아이 때문에 정말 머리가 아플 때마다 펼쳐서 보며 해결책을 찾거나 아직 우리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라고 새롭게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책꽂이에 꽂아 두고 든든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네요....

h********9 2010.08.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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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이라는 상호작용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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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에 관한 책을 읽어보지 않은 엄마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교육은 시작되었고, 양육에 대한 고민 또한 커져 가는 것이 사실이다. 수많은 양육 가이드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지만 실생활에서의 적용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책대로 아이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나와 나의 아이의 상황에 모든 것이 그대로 들어맞는 것도 아니다. 내 나름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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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에 관한 책을 읽어보지 않은 엄마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교육은 시작되었고, 양육에 대한 고민 또한 커져 가는 것이 사실이다. 수많은 양육 가이드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지만 실생활에서의 적용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책대로 아이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나와 나의 아이의 상황에 모든 것이 그대로 들어맞는 것도 아니다.

내 나름대로의 양육에 관한 소신을 가지고 나가다가도 한 번씩 ‘내가 잘하고 있나?’ 반문하고 다시 여러 책들의 조언에 기웃기웃하게 된다.

 

이 책에서 내가 얻은 큰 수확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4C 즉 네 가지 기본적인 욕구로 우리 아이에게 꼭 심어주어야 할 삶의 기본적인 밑거름이 되는 욕구다.

 

1> 내가 받아들여지고 소속되어 있다는 믿는 =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2> 나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즉 능력 있고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는 =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욕구

3> 어떤 일에서 내가 중요하며, 나의 헌신이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믿는 =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욕구

4> 내게 다가오는 것을 다룰 수 있다고 믿는 = 용감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들을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하고 놓쳤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의 양육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수많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4C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양육이라는 것이 어차피 일방적인 방향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방식임을 감안한다면, 내 아이의 문제는 ‘나’의 행동과도 분명 상관관계가 있을 테니 말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두 번째 수확은 가족회의의 중요성이다.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가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처음 가정예배를 시작할 때 쉽지만은 않았다. 인도자, 설교자의 역할보다 힘든 것은 예배의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가족간의 한 주간 삶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너무나 가까운 사람들이라 서로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3대가 함께 지낸다.)우리 가정은 이 시간이 무척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심코 했던 나의 말고 행동이 어른들에게는 상처가 되어 오해를 낳을 수도 있고 또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다보면 함께 사는 삶이 더욱 윤택해지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예배라는 형식의 한계가 있는지라 항상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가족회의’임을 알게 되었다.

가족회의의 적당한 진행 시간, 사회자, 합의 구축하고 의사일정형식, 가족회의의 절차까지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아직은 내 자녀가 어려 자녀와 함께하는 회의는 힘들겠지만 내가 부모님과 함께 자식의 입장에서, 앞으로 나의 자녀와 할 가족회의를 예행연습 해봄으로서 지금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미래의 일까지 대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세상의 모든 일이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던가. 따뜻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내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여 그 울타리 밖으로 내보내는 일. 그 무엇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단 하루도, 한 시간도 게을리 할 수 없는 일.

그래서 ‘양육의 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그 기술,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수받아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q 2010.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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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루베트너의 '4C' 이론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읽다
"베티 루베트너의 '4C' 이론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읽다" 내용보기
아이는 부모의 특별한 육아법 없이도 잘 자랄 수 있는 깜냥이 있다. 오히려 이것저것 잡다한 육아법의 마루타가 되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방목법이 아이에게 더 좋은 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최고의 육아기술로 받아들인 것이 대부분 최악의 육아기술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창 프로이트 심리학이 유행하던 시절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거세 공포가 판을 치고,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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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특별한 육아법 없이도 잘 자랄 수 있는 깜냥이 있다. 오히려 이것저것 잡다한 육아법의 마루타가 되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방목법이 아이에게 더 좋은 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최고의 육아기술로 받아들인 것이 대부분 최악의 육아기술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창 프로이트 심리학이 유행하던 시절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거세 공포가 판을 치고,  행태주의 심리학이 유행하던 시기에 부모가 된 이들은 누구나 자극과 반응의 육아법을 최신기법으로 활용하곤 했다. 그러나 한번 효녀 심청을 떠올려보자. 심봉사가 특별한 육아법이 있어서 심청이가 효녀가 되고 왕비로써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 것이 아니다. 물론 양육의 기술은 있다. 그러나 기술에 집착하다보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퇴색시키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절대 변치 않을 육아법의 기본은 여전히 사랑이다. 아이와 부모간의 긍정적 유대 경험은 사랑의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여러 양육전문서적을 들춰보기 전에 먼저 이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심리치료사 앨리슨 셰이퍼(Alyson Schafer)의 [양육의 기술(Honey, I wrecked the kids)]은 존중과 위엄이라는 원칙에 바탕을 둔 아동 지도 형식을 발달시킨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이론에 근거한 육아 전문서다. 저자는 민주적 육아방식에 기초한 '말 안 듣는 아이 취급 설명서'로 자신의 책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육아의 기본은 일단 두 가지다. 하나는 행위와 행위자를 구분하라는 대원칙이다. 다시 말해서 아이의 나쁜 행동과 아이의 본성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른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의 육아 버전인 셈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에게 하기 쉬운 말 가운데 "너는 왜 그렇게 못됐니", "넌 참 이기적이야" 라는 말은 모두 행위와 행위자를 구분하지 않은 데서 오는 잘못된 반응에 속한다. 다른 하나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처럼 아이의 나쁜 행동은 대개 부모와 자녀의 소통법과 상호작용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기에게 정확히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지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 가령 물을 원하는 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일이 발생해선 안 된다.

 

저자는 베티 루베트너 박사의 '4C' 이론을 근거로 아이들의 행위 밑에 감추어진 욕구를 판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이론에 따르면 아이들이 꼭 충족해야 할 네 가지 욕구가 있는데, 소속되어 있다(connected), 할 수 있다(capable), 중요한 존재다(counted), 용감하다(courageous)의 4C가 그러하다. 4C의 결핍은 아이들 자신들이 고립되고, 무력하고, 하찮고, 소심하다고 느끼게 만들고, 관심, 권력, 복수, 회피라는 잘못된 목표를 요구하게 한다. 따라서 밤새 울며 법석을 떨거나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고 반항하는 등 아이의 나쁜 행동에는 어떤 결핍된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이 감추어져 있다. 따라서 부모는 지나친 관심을 요구하는 아이, 부모와 권력투쟁을 하려는 아이, 부모에게 복수하려는 아이, 회피하고 도망치려는 아이 등으로 그 욕구 유형을 파악하고 이에 걸맞는 대응법을 강구해야 한다.  

z***a 201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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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망치지않는 놀라운 육아법[양육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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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망치지않고 키우고 싶은 욕망은 어느부모에게나 있을것입니다.저도 그런 욕심이있습니다. 남자아이를 기르다보니 혼자서 통제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이 책의저자 앨리슨 셰이퍼는 네가지욕구'4c'가아이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4c는 connected 소속되어있다고 느끼고싶은욕구, capable 할수있다고느끼고싶은욕구,  counted중요한 존재라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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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망치지않고 키우고 싶은 욕망은 어느부모에게나 있을것입니다.저도 그런 욕심이있습니다.

남자아이를 기르다보니 혼자서 통제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이 책의저자 앨리슨 셰이퍼는 네가지욕구'4c'가아이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4c는 connected 소속되어있다고 느끼고싶은욕구,

capable 할수있다고느끼고싶은욕구,

 counted중요한 존재라고느끼고싶은욕구,

courageous 용감하다고 느끼고싶은욕구.

네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며 대인관계가 원활하고 탄력적이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수가있다고합니다.

자녀를 올바르고 행복하게 키우고싶은 부모라면 자녀들의 이런 필수욕구를 충족시켜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이 책에는 지나친 관심을 요구하는 아이에게 적용할수잇는 방법들,꼬마 히틀러가 되어버린 아이에게 적용할수있는 방법들,복수를 원하는 아이에게 적용할수있는 방법들,무능력을 가장하는 아이에게 적용할수있는 방법들,가족회의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있어서  참고하기편리하게 나열되어있습니다.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명한 육아전문가인 앨리슨 셰이퍼가 바로 이러한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을 이해하고 교정하기위한 정확한 방법을 내놓았습니다.이 방법은 무조건적이고 허용적인 육아방식도 아니고 독단적이고 엄벌을 가하는 방법도 아닙니다.앨리슨은 빛나는 통찰력으로 모든 부정적 행동의 근원을 진단하고 간단한 처방법을 제시합니다.세상에서 가장 무능하다고 자책했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수있었고 양육의 기쁨을 누릴수있었습니다.

제멋대로인나의아이가 미래의 주역이고 소중한 자원이 될아이입니다.양육의기술을통해 소중하게 우리의 자녀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h****6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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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양육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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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 행동에 난감한 부모들의 하소연 섞인 메일을 받고, 답변을 계속하던 작가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길고 긴 답변을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낸 책.  말 안듣는 아이 취급 설명서로 생각하고,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때마다 수시로 찾아보기를 권유하는 책, 바로 앨리슨 셰이퍼의 <양육의 기술>이다.   23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로써 돌전에 밤잠을 거의 자지 않은 것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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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 행동에 난감한 부모들의 하소연 섞인 메일을 받고, 답변을 계속하던 작가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길고 긴 답변을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낸 책.  말 안듣는 아이 취급 설명서로 생각하고,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때마다 수시로 찾아보기를 권유하는 책, 바로 앨리슨 셰이퍼의 <양육의 기술>이다.
 
23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로써 돌전에 밤잠을 거의 자지 않은 것을 빼고는 큰 말썽을 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래도 가끔은 아기가 힘들게 할 때가 있고, 그럴때 어찌하면 좋을지 망설여질때가 많다. 아이를 다그쳐서 순종적인 아이로만 만드는 것은 문제가 많은 듯하고, 그렇다고 너무 방임적으로 풀어놓아 키울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었다.
 
오늘만 해도 옷 갈아입는 엄마 옆에 서서 자꾸만 꼬집는 아이에게 되도록 너그러이 그러지마라.고 타일렀지만, 장난인 줄 아는 아기는 여전히 웃으며 꼬집기에 끝까지 설득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하지말라고 하다가, 결국은 아이를 방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버렸다. 문열어달라고 하는 아기를 보며 가슴이 아팠지만, 하고 싶은대로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려면 뭔가 조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몇분 만에 열어주긴 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상벌을 주는 것을 하지 말고 민주적 모델을 확립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설명서로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살 난 아기의 기저귀를 갈지 않겠다는 저항에서부터 14개월 아기의 소리지르는 행위 등의 어느 아이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육아 문제들부터 2년이나 종이를 먹어 엄마의 근심을 산 다소 특별한 케이스까지..
이 책 속에는 많은 아이들의 예가 나온다. 우리 아이가 문제아라는게 아니라, 어느 아이나 문제 행동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컨트롤 할 것이냐 혹은 아이에게 얼만큼의 자유를 줄 것이냐 등등의 문제에 놓인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작가는 차분하게 앉아 설명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의 저자인 베티 루 베트너 박사가 만들어낸 공식 4c로 축약하여 양육의 기술을 정리하고 있다.

 
1.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2. 할수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3.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욕구
4. 용감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56p
 
4c가운데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실망감을 느끼게 되며, 부정적 행동은 항상 실망스런 느낌에서 비롯된다. 아이들이 이 4c를 모두 경험하고 긍정적인 성향을 갖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이 바로 가정에서의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이 4c가 결핍이 되어 관심을 원하고, 권력을 요구하고, 복수를 원하며 무능력을 가장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나와 있고, 설명서답게 구체적인 방법들이라 유용하였다. 엄마들이 가끔 사용하곤 하는 정교하게 무시하기 등이 그 한 예이다.
 
그리고, 이 모든 해결책 중 가장 좋은 만병통치약으로 가족회의를 들고 있다.
학창시절에 학급회의는 많이 해봤지만, 실상 어른과 아이 간의 가족회의라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 생소하기만 한 가족회의, 하지만, 그 중요성은 이 책 뿐 아니라 양육에 대해 다루고 있거나 아이를 훌륭히 길러낸 많은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 속에서도 담겨 있었다. 이미 전해들었지만, 그 실천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가족 회의. 그에 대해서도 챕터 8장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으니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단 물처럼 유용하게 사용이 되리라 본다.
 
 
 
m*****y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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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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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내 자녀의 범사 잘됨을 바라고 있다. 게다가 그 자녀가 엄친아나 엄친딸이라면 더욱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가 느끼는 이런 감정을 자녀들이 공감하지 않는다는데서 발생한다.모든 부모의 결정이 항상 옳은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결정을 자녀가 수용하고 부모의 뜻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점은 모든 부모의 욕심일 것이다. 아이가 아주 어릴적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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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내 자녀의 범사 잘됨을 바라고 있다. 
게다가 그 자녀가 엄친아나 엄친딸이라면 더욱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가 느끼는 이런 감정을 자녀들이 공감하지 않는다는데서 발생한다.
모든 부모의 결정이 항상 옳은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결정을 자녀가 수용하고 부모의 뜻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점은 모든 부모의 욕심일 것이다. 

아이가 아주 어릴적에는 아이의 발육에 많이 신경을 써서 단계별 아이의 활동 능력을 체크해 가며 부모로서의 감동을 행복으로 이어간 날이 많았다. 많은 책들이 아기의 발육 상태에 따른 지침서를 내 놓고 이제 갓 부모된 이들을 자각하며 격려한다. 

그런 사랑과 관심으로 키운 내 아이가 어느 한 순간 폭력적이며 반항심이 늘어나 부모의 마음을 슬프게 만들기도 한다. 한 때 TV프로그램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방송이 항간에 관심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예전에 듣도 보도 못한  ADD(주의력 결핍 장애)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라는 병명도 활개를 치고 있다. 

<양육의 기술>에서 작가분 앨리슨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변화된 육아 기술을 서술하고 있다. 새로운 육아 방식이 나올때마다 눈과 구리르 열고 참부모로서 더 나은 대처를 위하여 애쓰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앨리슨은 아이양육에 있어서 아이들이 반드시 4C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4C란 소속감(connected)
           할수있음(capable)
           중요한존재(counted)
           용감함(courageous)
를 말하면서 이 네가지를 자녀가 느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어리광이나 생떼쓰는것을 일일이 다 받아 줄 수도 없을 뿐더러 다 받아 준다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할 방법을 모색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행동양상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빠르게 캐치할 수 있게 도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준다면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질 것이다. 

<양육의 기술>은 다루기 힘든 아이를 양육함에 버거움을 느끼는 부모님들, 교사들에게 스스로 자녀의 감정을 함께 공감도 해 보고 자신의 느낌이나 대처 방법이 아이를 바르게 이끄는 방법으로 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게 매뉴얼되어 있는 책이다.  

자 이제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한 발 물러서서 먼저 부모된자가 아이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매뉴를 찾아 이 책에서 한 번 찾아보자.
p*******m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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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술 - 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하게 해주는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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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술"   어찌보면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이런것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내가 기술이 있어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결혼전부터 아이를 갖기전에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까? 생각이 되어서 부모교육도 가보고, 좋다는 육아서를 다~ 사서 읽어봄으로써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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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기술"

 

어찌보면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이런것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내가 기술이 있어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결혼전부터 아이를 갖기전에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까? 생각이 되어서 부모교육도 가보고,

좋다는 육아서를 다~ 사서 읽어봄으로써 부모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는 부모도 있답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부모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준비를 하고나서 나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책처럼 내가 배운것처럼 아이를 야육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 또한 첫 아이라서 그런지 어찌보면 이 아이가 부모의 서투른 양육으로 인하여 작은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면 미안하기도 하면서 아이가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리고, 울면서 자기의 요구사항을

밀고 나가려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일도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를 양육하는데 정말 힘이 들고, 어렵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를 위한 양육서와 같은 책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페이지가 많고,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기 때문에 처음읽는 육아서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찬찬히 읽어서 메모를 해두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앨리슨 셰이퍼의 양육의 기술(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이랍니다.

 

앨리슨 셰이퍼라는 사람이 유명하긴 하더군요.

집안에 3대째 개인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를 연구해온 집안일 뿐만 아니라 그런 분위기의 집안에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쪽길로 온것 같구요.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 "4C" 인 네 가지 욕구랍니다.

1.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는 싶은 욕구

2.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3.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욕구

4. 용감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이 장에서 가장 공감이 되고,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었던 부분을 강조했던 것이

"권위자의 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였답니다.

특히 요즘같은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써는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더군요

- 본문 -

"거의 모든 아동 성학대 사건의 경우, 가해자인 어린이 이상 성욕자는 신뢰받는 권위자였으며, 순종적이고 복종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아이를 찾으려 했다. 복종은 우리 아이들을 위험한 어른들로부터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 당신의 아이에게 "얘야, 엄마를 위해 딱 한 입만 더 먹자"고 제촉할때는 기억해야한다. 이런 행동을 할 때, 우리는 무심코

아이들에게 "싫어!"라고 외치고 싶은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억누르도록 가르치는 꼴이 된다는 것을..."

 

내 아이가 언짢거나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작은 내면의 목소리로 귀 기울여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처럼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로 "싫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의 권한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앞에서 언급한 4C에 대해서 다시한번 언급을 하고 있구요.

 

위 내용은 변화를 위한 계획안이랍니다.

 

 

 

챕터 3에서는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세 가지 질문이랍니다..

1. 당신은 아이의 요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2. 그럴 때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

3. 당신의 행동에 아이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지나치가 아이가 관심을 갖기를 요구하는 아이들에게 맞는 행동처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자녀를 많이 갖기 않기때문에 한 자녀에게 올인 하는 부모가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에게 올인을 하다보면 아이는 아이 마음대로 행동하기 시작을 하게되는 거죠?

그애 맞는 민주적인 육아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시당하고, 체벌받고, 차별받는 등 자신에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것을 그대로 지나가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불만들을 다시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부정적으로 표현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과 행동들이 자꾸 쌓아나가다보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그런 잠재된 행동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미숙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모의 지침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 마지막 장인 "가족 회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 랍니다.

 

우리나라 가정에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가족회의를 하는 가정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각자 회사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바쁘게 지내다보면

가족이 모여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럴때 일수록 가족들끼리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가족들끼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행동치료"가 생각이 났답니다...

전문적으로 이런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는 분들이 참고 하실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옆에 두고 꾸준히 더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물론 100% 이 책처럼 부모가 해준다는 것은 솔직히 힘들 것 같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엄마가 자녀를 생각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아이의 문제행동은 잘못된 표현으로 살짝~ 지나갈꺼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저한테 말하는 것 같은 내용도 있어서 가슴이 뜨끔했답니다..

 

앞으로 저 입장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의 내면을 좀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m******n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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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아이가 되길 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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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라서 어떻게 키우는게 가장 바람직할까??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잘못된 양육 방법으로 인해 울 아이가 잘못된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나중에 비뚤어 지지 않을지 두렵기도하고,,,   이런 중요한 시기에 꼭 읽어야할 육아서. 양육의 기술인것 같다. ^^ 다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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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라서 어떻게 키우는게 가장 바람직할까??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잘못된 양육 방법으로 인해 울 아이가 잘못된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나중에 비뚤어 지지 않을지 두렵기도하고,,,

 

이런 중요한 시기에 꼭 읽어야할 육아서.

양육의 기술인것 같다. ^^ 다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난 최대한 아이가 떼를 쓰고, 울고,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으면,

왜 그런지...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해주려고 현재는 노력하는 편인데...

오히려 너무 아이에게 맞춰줘서 ... 버릇이 나빠지는것은 아닐까?? 또 너무 나몰라라 내버려두면 아이가 상처를 받아 또 비뚤어지게 되는건 아닐까?로

가끔은 혼란 스럽기까지 하다!! ^^

 

 

또, 언젠가는.. 내가 얼마나 안돼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지..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서.... 이걸 하면 엄마가 분명 안돼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났나보다.

안돼는걸 알면서도 만지는것과 동시에 웃으면서 내 눈치를 보고 있다.....

뜨끔했다.... 내가... 참 많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있었나 보구나.... 하고...

그래서 그냥 웃어주며 이건.. 이러이러해서 안되는거야 라고 다시한번 강조를 해주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 교육일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생각을 할꺼라 생각한다.

 

가끔 정말로 조언을 듣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이 그런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줬다.

 

 

이 책에선 4c를 강조하고 있다.

 

 

 


 

  

4c란,,

1.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는 싶은 욕구

2.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3.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욕구

4. 용감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아이의 입장을 고루 들어줘서 4c 네가지 욕구를 충족시키게끔 아이에게 교육하라고 한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그것을 살펴보면... 전체 통합적으로 내가 결론 내린건 이거다.

 

무조건 순종이 아닌... 왜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지를 정확히 인지시켜주고,,, 그게 아니라면 아이가 엄마한테 자긴 이래서 할꺼야 라는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할때 들어주는것이 올바른 교육인것 같다.

 

너무 아이한테 안돼. 안돼라는 말을 많이하면서 부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억압하지 말고,

아이가 나 혼자서도 할수있어, 할래, 이건 하기 싫어라는 말을...

부모 눈치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게 만드는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가르치는것 같다.

 

아이를 존중해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이게 해답이 아닐까?

 

이 책에선 부정적인 행동은 부모와 자녀가 공동으로 만들어 낸거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부모가 그렇게 행동하니깐 자녀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정말 빨리 익히고,, 빨리 모방하는것 같다. 부모가 그런 점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이 책을 끝으로 ,, 가장 좋은 방법을 제안한게.. 가족회의!

가족회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게 필요한지... 어떻게 이런것들을 해결해 나가는지... 부모의 생각은 어떤지 등...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내세워 가족 전체 자기의 생각을 표함으로써 서로 의사 존중도 하고, 부모간에도 더욱 돈독한 관계가 유지 될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절대 공감!!

 

 

나의 다짐!^^

1. 나중에 아이가 제대로 된 말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때... 가족회의 방법 도입하기!

2. 아이가 쓰면 안되는 표현들까지도 자세히 예시로 설명되어 있는데.... 그런말들도 꼭 기억해두고 하지 말기!

d***k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