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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인 주연의 바람둥이 '알피'이야기. 최근에 주드 로가 '나를 책임져, 알피!'로 리메이큰 된 원작이다. 우연하게도 주드 로는 마이클 케인과 추적을 같이 찍었다. 두 사람이 참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여자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가진 알피.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남자 알피. 하지만 어느날 몸에 이상을 느끼고, 뜻하지 않게 한 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믿었던 여자는 더 젊은 남자와 바람(?)을 피고, 친구 마누라와 관계를 갖게되어 임신 중절 수술까지 주선한다..
우여곡절을 다 겪은 알피. 마이클 케인이 지금보다 더 젊게, 아니 훨씬 어리게 나온다. 이 영화가 1965년 작품이라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43년전이네. 와.. 재미있다. 요즘에 봐도 좋은 작품이라 리메이크도 되는구나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