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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동화처럼 재밌는, 신비한 곤충의 세계.. 무조건 뭐든지.. 왜?? 궁금한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왓 !! 한권 한권 왓을 읽을때마다.. 다음은 어떤 책일까란 기다림 조차도 이젠 즐거움이다. 이번에 파브리기곤충기편..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보래이다..
구멍벌 색동이 노래기벌 아줌마가 바구미를 어떻게 했는지 꼼짝도 못합니다 마취술..나도 저런 근사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색동이는 생각합니다 색동이는 잉잉이를 만나고, 마취 학교에 가게 됩니다 곧 결혼을 해야하고, 아기를 위해서 사냥을 하기위해선 마취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술을 익히고, 마취 학교를 졸업한 색동이.. 수벌과 짝짓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하나 하나 떠올리며 집을 짓고, 사냥을 합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마취 수술.. 이 여치는 17일 동안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마취된 여치를 주어야 색동이의 아기들이 오래 신선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치를 아기가 태어날 집으로 끌고 갑니다 집을 조금 넓히고, 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여태 죽은 듯이 있던 여치가 색동이를 공격해오는 것입니다 뇌의 신경절에 독침을 쏘면 그대로 죽어 버리기 때문에, 색동이는 간단한 수술로 여치를 쭉 뻗게 만듭니다. 여치는 색동이의 알에게 어떤 영향도 줄 수 없게 되었고, 여치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겠지.. 정성 들여 입구를 막습니다 색동이와 잉잉이가 만들어준 집에서 아기들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독침?? 마취??? 번갈아 이야기하면, 신기한듯 재밌게 이야기 한다. 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원한 결말이다. 다른 곤충을 마비 시키고, 그 곤충에 알을 낳고, 애벌레가 되면 이 곤충을 먹고 자란다는것과 사냥벌.. 죽이지 않고, 독침으로 마비 시키는건 죽어서 썩기 때문이란 사냥법에 더 신기해했던 파르르곤충기편 9... 오늘도 즐겁게, 재밌게 왓을 보고 한참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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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조경숙 글/ 김성영 그림 whatschool
구멍벌 색동이는 벌집에서 나와 세상이 마냥 신기하기만 해 이곳 저곳 세상 구경을 다니다 노래기벌 아줌마가 마취술을 이용해 벌레를 잡아 가는걸 알게 되고 신기해하며 궁금해 하지요..
하지만 색동이는 곤충보다는 꿀이 더 좋아 이꽃 저꽃을 날아다니다 잉잉이를 만나고 알을 낳기 위해서는 마취술을 배워 곤충을 잡아 된다는 걸 알고 잉잉이와 함께 마취술에 입학 해 곤충들의 마취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마취 방법을 알게 된 색동이는 통통하게 살찐 여치의 등에 올라 독침으로 여치의 가슴을 쏘아 마취를 시켜 집으로 가져가지요.. 가는 동안 무거워 힘들기도 하고 여치가 일어나 다시 마취를 하는 등 과정이 힘들었지만 안전하게 여치를 집으로 운반하지요..
살아있는 여치를 집으로 운반하고 가장 안전한 곳인 여치의 뒷다리 윗부분에 알을 낳고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입구를 막지요.. 여치가 살아있는 동안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여치를 먹고 자라 튼튼한 애벌레가 되겠지요..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구멍벌의 마취를 이용한 사냥방법을 알고 난 뒤 마지막 부분엔 구멍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지요..
울 딸랑구 만들기를 하고 남은 조각이 있어 구멍벌을 만들어 보기로 했는데...어째 만들고 나니 개미같기도 하고....ㅎㅎㅎ
한권 읽고 나면 다음이야기가 궁금해 다음 책은 언제 오냐고 묻는 울 딸랑구를 보면 왓스쿨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으로 다가 오는 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은 속일 수 없으닌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알아가는 왓스쿨 엄마와 아이는 너무 만족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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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읽기 전에 이이잉 벌이 날아옵니다. 이크, 침에 쏘일라. 겁나죠? 하지만 벌은 아무 때나 침을 쓰지는 않는답니다. 꼭 필요할 때만 쓰지요. 특히 구멍벌은 마취 의사처럼 침을 사용합니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먼저 침을 찔러 상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마취시킵니다. 그런 다음 집으로 가져가 그 위에 알을 낳고 집의 입구를 막아 버리지요. 나중에 알에서 깬 애벌레는 안전한 집 안에서 아직 죽지 않은 신선한 먹이를 먹고 자라 어른 벌이 되는 겁니다. 어떻게 먹이가 죽지 않냐고요? 엄마 구멍벌의 기막힌 마취 기술 덕분이지요. 이 먹이에게는 끔찍한 일이지만 마취를 당한 먹이는 애벌레가 다 먹어치울 때까지 살아 있게 됩니다. 아, 저기 구멍벌의 마취가 시작되었군요! 살금살금 오세요. 구멍벌의 수술에 방해되지 않도록. 책을 읽기전에 읽어보는 부분이 너무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빨리 책을 읽어 내려가고 싶게 한다.
파브르 선생님이 구멍벌을 어떻게 관찰하게 되셨는지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땅속에서 나와 세상을 처음 구경하게 된 구멍벌 색동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자신이 사냥을 하는 벌이라는 얘기를 듣지만 아직 자신은 그 방법도 모르고 꿀을 먹는 꿀벌로도 만족한다.
책을 읽으며 마취학교에서 마취를 배우고 있는 구멍벌들, 실험을 하기 위한 여치인형! 너무 기발한 발상에 웃음이 그치질 않았다. 정말 동물들 세계에서도 이런 선생님이 계시고 실험을 하기 위해 인형을 사용할까? 정말로 그럴것만 같은 상상에 아이는 나중에 구멍벌이 살고 있는 곳에 가서 관찰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구멍벌의 핵심을 퀴즈로 물어보고 답해주고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왓의 저자처럼 퀴즈를 만들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아들 왈, "구멍벌이 여치를 잡을 때 수컷을 잡을까요? 암컷을 잡을까요?" 답은...
어미 구멍벌에 자식 사랑을 시로도 표현하고 있다. 내 자식을 위해 힘든것도 참고 여치에게 잡혀먹힐 위험도 무릅쓰면서 먹이를 잡는 모습.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 부성과 모성이 있는 것 같다.
친구 구멍벌이 귀뚜라미 4마리를 잡아서 3마리만 넣어주고 한마리는 까맣게 잃어버리는 모습! 아이낳고 깜박이는 엄마들의 모습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그게 나의 모습이기도 하고...ㅋㅋㅋ 하지만 그런 친구에게 왜 그랬니! 하며 훈계도 타박도 하지 않는 색동이의 모습을 보며 그래 그냥 아무말 없이 그냥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 주는 일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왓책 아이도 좋아하지만 성인인 내가 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구멍벌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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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 구멍벌은 마취기술이 뛰어나군요^^ 하지만 실수도 할수 있네요. 파브르 선생님은 구멍벌의 마취 기술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 모습을 직접 보고자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그 노력의 결과 20년이 지나 제대로 마취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 내용이 이 책에 나와요. 구멍벌은 본응에 따라 정해진 일을 하는 것이지, 스스로 생각해서 그때그때 판단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려요. ![]() 사냥하는 기술은 과연 어디서 가르쳐 줄까요? 구멍벌 색동이는 노래기벌 아주머니 덕분에 사냥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사냥하는 대신, 꽃과 꿀이 좋은 색동이는, 꽃을 찾아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날 색동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잉잉이를 만나게 되요. 잉잉이를 따라 마취학교에 가게 된 색동이... 학교에서 다양한 기술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침을 놓는 기술, 운반법 등등.. 학교에서 기술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어요. 실습도 해보게 되는 색동이랍니다. ![]() 마취학교를 졸업한 색동이는 수벌과 짝짓기를 하고, 이제 여치를 찾아나서요. 아가를 위한 집도 짓구요. 수컷 여치는 안됩니다. 암컷을 잡아야 해요. 암컷 여치를 발견한 색동이는 자신의 몸보다 2배나 큰 여치를 잡습니다. 순식간에 말이지요. 난생 처음한 수술이었지만 색동이는 대 성공을 거둬요^^ 마취가 된 여치는 17일동안 살아 있어야 해요. 여치를 잡고 나서 자신의 집을 생각한 색동이는... 여러번 오갑니다. 옮기는게 무겁기도 했고, 집도 공사도 하고 말이죠. 그 와중 여치는 정신을 차려 색동이를 공격합니다. 결국 뇌의 신경절을 깨물어 여치를 기절시킵니다. ![]() 여치와의 씨름끝에 결국 여치의 다리 사이에 알을 낳는 색동이.. 그제서야 안심을 하고 잉잉이를 다시 만나요. 두 친구는 뛰어난 마취기술을 발휘하여 아이들을 기르게 됩니다^^ ![]() 이쁘장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 덕에 어렵지 않게 구멍벌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파브르 선생님은 정말 한번 궁금한 것은 꼭 알아내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그 분의 관심과 노력 덕에 지금 저희들이 이렇게 구멍벌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좋은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것이지요. 아이들도 구멍벌에 대해, 마취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구요. 좋은 정보, 궁금했던 내용 등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궁금해집니다. 이번엔 어떤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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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파브르곤충기편9-구멍벌의 독침 맛좀 볼래?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조경숙 글/ 김성영 그림 what?school
그림이 참 잼있는 시리즈예요 이번 9번째 파브르곤충기 주인공 색동이는 구멍벌이랍니다. 마취학원에 입학해 잉잉이랑 마취기술을 배워 멋지게 엄마가 되는 색동이의 여정속에서 코믹적요소와 그들이 살아가는 곤충세계가 경의롭기 까지 했어요^^ 파브르곤충기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서 만화보다는 이야기형식을 보다 왓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어요 참 잼있게 읽고 있어요 그 아홉번째 주인공인 구멍벌...이번 책은 그림이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자체가 넘 흥미롭게 전개되죠 마취학원입학과 마취술을 배우고 ㅋㅋ 커다란 여치를 멋지게 마취시켜 아기들을 위한 먹이채집까지... 살아있는 먹이가 가장 신선하기 때문에 마취를 통해 나중에 알에서 깬 애벌레가 신선한 먹이를 먹게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는것...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알을 낳고 먹이를 넣고 입구를 막는 구멍벌...
곤충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참 신비로워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생존본능에 처절한 공간이란 생각도 들구요 읽고나면 함부로 곤충을 특히 개미한마리도 죽이면 안되겠다란 생각을 아이와 하게 됩니다
파브르 아저씨의 구멍벌의 마취기술에 대한관심에서 출발하는 책에 푹빠져들었어요 참 잼있게 읽었죠 그림도 넘 귀여워요 특징을 잘 잡아 만화적느낌도 들구요 ㅋㅋ
색동이와 잉잉이가 마취학원을 나와 멋지게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잉잉이의 실수하는 부분도 애교로 재미를 주죠 ㅎㅎ 물론 그런 실수를 하면 아가들이 배가 고프겠지만 ㅋㅋ 그 래도 두 마리의 구멍벌 친구가 멋지게 엄마가 되는 모습 짝짝짝~!!^^ 이야기속에 구멍벌의 특징이 담겨있어 동화처럼 만나다 보면 아하 구멍벌의 특징을 알게 되요. 그래서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속에 녹녹히 녹아있는 지식적인 부분도 자연스레 배우게 되니 ㅎㅎ 잼있게 만나보시면 좋을꺼같아요^^
우리의 주인공이죠 ㅎㅎ구멍벌 색동이 ㅋㅋ 머리위에 이쁜 노란색과 빨란색 방울이 유독 눈에 띄는 색동이를 그려봅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잘라 얼굴을 만들어주고 빨간 동그라미 노란동그라미를 잘라 머리에 붙혀주고 쓱쓱 그림을 그립니다 몸과 날개 다리...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침 ㅋㅋ 그리고 여치랑 꽃과 구름까지 표현하며 구멍벌을 만나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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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파브르 곤충기편)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조경숙 글/ 김성영 그림 왓 스쿨?
곤충에 대한 연구 열정이 담기 파브르 곤충기편~ 이번에는 구멍벌에 대한 이야기에요.. 저에게는 참 생소한 곤충이거든요~ 단순히 꿀벌만 아는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 파브르 곤충기편이에요..
구멍벌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아이 심각하게 책을 보네요..^^ 파브르 아저씨의 곤충에 대한 열정이 없었더라면 마취과정을 몰랐을 텐테... 지금이라도 알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자신이 구멍벌이라는 것도 몰랐던 색동이. 바구미를 사냥해가는 노래기 벌에 의해 자신이 구멍벌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꿀을 먹다가 잉잉이를 만난 마취학교를 가게 되고 자신이 사냥벌인걸 실감하게 되네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여치나 귀뚜라미를 잡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마취기술.. 꽤나 까다로운 장소의 집이나 먹이를 사냥해가는 방법들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영양가 없는 수컷을 잡지 않고 암컷만 사냥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색동이도 첨엔 오히려 여치의 사냥에만 신경쓰다 실수를 할 뻔 하네요.. 살짝 어리석은 모습도 보여주면서 여치를 사냥해 집으로 가는 험난한 과정을 모성애로 버티는 모습, 딱딱한 가슴의 신경절을 마취하기 위해 목에다 침을 놓는다는 흥미로운 사실, 암컷 혼자서 집을 짓고 먹잇감을 찾고 새끼를 낳는다는 구벙벌의 세계는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해주는 묘미가 있었어요..
아이도 구멍벌은 일반 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생김새에서 부터 찾기 시작했고 구멍벌의 특이한 생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즐거운 것 같았답니다..
스트로우 공예로 구멍벌을 만들어 본다고 하네요.. 일단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야 한다고하네요.. 세모모양이 머리이고 그다음 가슴,배 랍니다.. 양쪽으로 두개씩 있는 건 날개구요... 더듬이와 눈을 못만들어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배 끝에 보이는 것이 독침이랍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구벙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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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리본을 꼽은 구멍벌 색동이가 표지를 장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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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WHAT? 파브르곤충기(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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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파브르곤충기편 9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조경숙 글 김성영 그림 What?School 구멍벌은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어른이된 구멍벌 색동이는 자신의 어떤것을 잘하는지 잘 모릅니다. 좋은 냄새가나는 꽃을 찾아서 꿀을 먹는게 행복했던 색동이는 잉잉이를 만나면서 마취 학교에 입학한답니다 본래부터 가지고있던 색동이의 능력은 바로 여치나,귀뚜라미를 잡기위한 마취기술이였답니다 자신보다 훨신 큰 여치를 잡아서 보관하기위해서 해빛이 구석구석비치는 따뜻한 곳과 구멍파기에 어렵지않는 부드러운 흙이있는 땅이 필요하답니다 여치의 가슴에 있는 신경절을 독침으로 쏘는데,가슴은 딱딱하기 때문에 목으로 침을 찔러 넣는답니다 여치를 잡아서 집으로 옮겨서 저장해두고 알을 낳으면 알은 여치를 먹으면서 큰답니다 암컷의 여치를 잡아야만 영양이 풍부해서 구멍벌의 알이 잘 자랄수있는걸 명심해야합니다 17일동안이나 여치가 살아있을수있것은 구멍벌이 마취를 시켜놓은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이 지어놓은 집보다 마취시켜서 잡은 여치가 더 커서 집을 늘려야하고 운반해야했기에 힘들고, 누군가 자신이 잡아놓은 먹잇감을 훔쳐갈까봐 초초한 시간을 보냈지만 색동이는 아기집을 단단하게 다져놓았답니다 색동이와 잉잉이가 만든 집 속에서 먹이를 먹으면 자라난 아기들은 엄마처럼 마취 의사가 되는 꿈을 꾸겠지요 벌의 독침을 맞으면 사람도 죽을수있는 큰 힘이 있는것만으로 알았는데 마비만 시키는 기술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벌의 애벌레는 죽어서 썩은 먹이는 먹지않기 때문에 마비만 시킨다는것에 놀랐답니다 왓 책을 보면서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되네요 구멍벌이 마취학교에서 기술을 배우고, 마취의사에 비유되는 내용들이 쉽고 재미있답니다
책에 어깨동무하고 나오는 색동이와 잉잉이 그려보기로했는데, 스케치북의 반에 선을 긋더니 집도 그려주겠다네요
색동이와 잉잉이를 떨어뜨려 그려서 어깨동무는 안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