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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대지에 마력을 가져다 주었다고 전해지는 대운석이 낙하하고,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 대운석 낙하를 역사의 기원으로 삼는 ‘프랄리네 교’가 운석낙하지점에 인류 최대 지식의 보고인 마법대학을 세운다! 그리고 어느 날, 병으로 대학을 떠나야 했던 천재소녀 나이프의 자리를 메우기라도 하듯 정체불명의 소년 스푼 카스텔이 마법대학에 편입해 오는데…?!
국내작가중에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가 바로 마사토끼라는 분이다. 이분은 정말 아는 사람만 잘 아는 분인데, 처음엔 이분의 그림체때문에 꺼려지더라도 나중엔 그 그림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일정도로 천재적인 만화를 그린다. 오죽하면 그냥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연필만화로(색도없다. 팬터치도 없다. 자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러번의 상을타고, 만화잡지의 작가라는 타이틀을 따내셨겠는가! 이사람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미쳤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그만큼 새롭고, 또 재미있고 과감하다. 아무튼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된다 정말 ㅠㅠ 카스켈라 레시피는 마사토끼의 작품중 잡지에 연재된 만화중에 하나로 제목만보면 요리사의 이야기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마법에 관한 판타지 만화이다. 연두색 표지에 한번웃고 제목에 두번웃고 주인공의 익살스러움에 세번웃고! 그리고, 내용에 감탄하면 되는만화! 적극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