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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낙천적이고 씩씩한게 장점. 집안 분위기도 완전 코믹 ㅎㅎ
반대로 남주네는 바람핀 할아버지에 바람핀 아버지에. 할머니 2명. 남편의 무관심과 시집살이에 시달린 계모. 부잣집이지만 가족관계는 구리구리하다;;;
집안사정으로 결혼을 결심하는 두사람. 필요에 의한 결혼이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을 기반으로 착실히 부부가 된다.
휘리릭~ 잘 읽혔지만 애초에 결혼을 결심하는 남주의 동기가 미약해서 그런가, 젊은 애들이 좀더 파바박 전기 좀 튈수 없겠니? 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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