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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내용보기
이 시리즈는 아주 화려하고 커다랗고 종이질도 두꺼워 무겁고 좀처럼 볼수없는 원서의 일러스트와 자료 사진이 많다. 시리즈 중 세기말 상징주의 보다는 조금 쉽게 읽었다. 그렇다고 부실한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 불편함은 한 페이지에 글 보다 그림과 사진이 먼저 눈에띄고 글 보다가 사진 보면 그렇잖아도 글이 많지않은데 넘기기전에 또 사진 설명을 읽으면 내용 연결이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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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아주 화려하고 커다랗고 종이질도 두꺼워 무겁고 좀처럼 볼수없는 원서의 일러스트와 자료 사진이 많다. 시리즈 중 세기말 상징주의 보다는 조금 쉽게 읽었다.

그렇다고 부실한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 불편함은 한 페이지에 글 보다 그림과 사진이 먼저 눈에띄고 글 보다가 사진 보면 그렇잖아도 글이 많지않은데 넘기기전에 또 사진 설명을 읽으면 내용 연결이 방해된다.

사진도 너무 크다. 어떤 책은 내용이 그림이 조금만 들어가면 훨씬 나을 책도 있는데(? 그림이 종종 들어가면 딱딱한 내용에 훨씬 좋은 책도 있다.) 이 시리즈는 그림 보기에 바빠서 흐름이 끊길 정도니 무척 아쉽다.

다른 책에서 보기 힘든 자료는 좋은데 이정도면 내용 먼저 주욱 쓰고 뒷 페이지에 그림을 넣으면 좋겠다. 핵심 내용은 간단히 러시아뿐 아닌 동구 문학도 대표적인 작가를 소개하고있다.

러시아 하면 역시 어둡고 춥고 어쩔수 없이 어두운 점(자연적으로도 우울한 경향)이있다. 지형적 역사적으로도 19세기 중반 까지 중세에나 있을 농노제도 하며 다른 나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슬라브 민족성은 이해 어렵고 어둡다.(예를들면 20세기 초에도 러시아 정교의 종교인들 옷과 모습은 중세나 다름없고 무섭고 어둡고....일반 농민의 생활상등....)

현대엔 볼세비키 혁명과 폭압과 음산한 공산 독재 정권에 의한 수없는 희생과 실패 까지 있었으니 밝은 이미지가 아니다.(무엇보다 스탈린 때 전쟁도 아닌, 일반 국민이 수천만명이 굶주림과 수용소등 정치 폭력으로 죽었다는 것은 나치 야만 보다 훨씬 더 나쁜 죄악이다. 숫적으로 봐도 그렇지.)

이런 점이 문학에 영향을 안끼칠수가 없고 고골리,고리키는 좀 나와 안맞는것 같고 솔제니친과 도스토예스키는 중학교 때 청소년용으로 잠깐 본적도 있지만 글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역사와 복잡하고 어두워서 못보겠다.

지금도 어딘가엔 폭압 정권에 국민이 고생하는 곳도 있는데 21세기에는 국민이 최우선으로 어쨌든 기본적인 행복권은 보장 받는 세계가 되면 좋겠다.

과거에 이렇게 생각했다. 역사는 발전한다고, 그러나 그렇지만은 않더라. 반복적인 실패나 다른 나라엔 수십년 거의 백여년전이라도 있을수 없었거나 있을까 말까한 일이나 의식수준등이 이렇게 세계화가 된 시대인데로 다른 곳엔 또 있고....변함없는 것은 인권, 동물등 약한 존재가 먼저 희생되니 아프다. 

문학책 리뷰에 다른 방향이 되었지만 러시아의 민족적인 슬라브성과 어두운 역사 외에 문학과 음악은 항상 좋다.

내용도 요점은 다 있지만 뒤에 문학 소사전 부분이 좋다. 문학사조 소개 책의 좋은 점은 보고 읽고 싶은 책이 생긴다는 것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5194528

k***9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