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다른 어느때보다도 한방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한방 다이어트의 장점은 '한방'에 급하게 살을 빼서 부작용 때문에 몸도 나빠지고 또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예전 다이어트와는 달리 근본적으로 체계적으로 체중을 줄여서 건강도 좋아지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도록 하는데 있는 것 같다. 김소형 선생님의 이 책은 목차에서 알수 있듯 살이 찌는 원인을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른 치료법이 원리적인 면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따라할 수 있게 제시되어 실천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처럼 아무리 잘 쓴 다이어트책도 실천하기에 어렵다면 소용없는 것이다. 이 책은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써져 있으므로 살빼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은 책이다. |
| 주변에 보면 다이어트 방법 한두 가지 쯤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 모두 살을 빼야 한다면서 헬스장으로 수영장으로 가고, 식이요법으로 살을 뺀다고 요란을 떤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을 알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고 나서 피부가 축축 처지고 트러블이 생기고 곧 다시 살이 찌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현재 한의사인 저자가 한의학에 기본을 두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며 내 몸에 맞는 음식물을 섭취하며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좀 더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여러 그림과 함께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다이어트를 해도 단지 몸무게 kg수를 줄이기 보다는 건강을 생각하면서 하려고 한다. 데톡스는 뭐냐? 보톡스랑 비슷한 건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데톡스는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한다는 개념으로 이 책은 한방에 기초를 두고 있다. 한방의 시작은 체질을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살찐 유형에 따라 세가지 체질로 나누어 그에 따라 약 6주 간의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것이다. 원래 한방이 그렇듯, 엄청나게 많은 몸무게가 줄어들게 하지는 못한다. 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약 3kg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실망하지 말 것. 다이어트는 덤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니까. 무엇보다 독소를 제거한다고 하질 않는가. 약간 실망한 것은 책 뒷부분에 선전성 글이 있는 부분이다. 뭐,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수 있으나 필자의 사업상 전략으로 책을 파는 것 보다는 그에 따른 사업확장의 일환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걱정 말 것. 노력하면 못하는 것이 없으니......기본적으로 모든 내용은 집에서 자비를 조금만 투자하면 실행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