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허풍, 과장스러운 모험담을 이야기하고 듣으며 일어나는 일을 짧게 서술한 작품입니다. 보면서 문득 문득 재미있고 신비롭게 봤던 영화, 잃어버린 세계 Z 가 생각났어요. 아무래도 비슷한 결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재미있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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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입니다. 장르소설을 좋아해서 황금가지가 참 고맙습니다. sf 판타지 스릴러... 이북으로 나와서 접근성이 좋네요. 어릴적 전집에서 가장 재밌게 읽던 책들...파브르 곤충기 시튼 동물기 허풍선이 남작 돌리틀 선생 항해기 초원의 집 등등 다시 볼수 있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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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릴 때 계몽사문고 중에 있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을 읽었습니다. 그 판본은 저자가 뷔르거Gottfried August Burger였는데 책 뒤의 작품 해설에 먼저 나온 라스페Rudolf Erich Raspe의 판본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이 라스페 판이라서 어떻게 다른가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갖고 있던 계몽사문고는 벌써 오래 전에 없어져서 새로 볼 필요가 있기도 했고요. 대충 기억으로 살펴보면 계몽사문고판 내용은 이 책의 1부와 대충 같습니다. 어린이용이라서 그런지 이 책에 있는 세세한 서술은 없는 게 좀 있는데 뷔르거 판이 원래 그런지 계몽사문고에서 축약한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전반적으로 문장이나 구성은 뷔르거 판본(계몽사문고) 쪽이 더 낫습니다. 이 책에는 남작의 모험 이야기가 1부, 2부가 있는데 계몽사문고에는 1부만 있어서 좀 짧고, 그래서 계몽사문고판은 뒤쪽에 호프만E. T. A. Hoffmann의 호두까기 인형이 실려 있습니다. 사실 이 책에 있는 2부 내용은 좀 별로라서 결과적으로 더 잘 된 것 같네요. |
| 어렸을 때 읽고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한 책~ 현실세계에도 허세부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뮌히하우젠 남작은 원조 허세남 ㅎㅎ 사자 사냥을 간 남작이 사자를 피하기 위해 엎드렸다가 자신을 덮치는 사자가 악어의 입에 점프해 두 마리를 다 잡았다는 이야기는 언제 봐도 웃김 ㅎㅎ |
| 어릴때 빨간? 주황? 색의 양장본-아마도 다이제스트판-의 세계명작 같은 책이 집에 있었는데, 이미 받아올 때도 사용감이 있었던 책을 낡도록 읽었던 기억. 그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내용중 하나가 이 책이어서, 문득 판매하나? 검색 하고 나서 구매 완료. 책에 엄청 먼지가 쌓여있었던 것도 어쩐지 어울리는 느낌.. 이런저런 판본중에 그때와 가장 비슷한 느낌과 삽화를 골랐다. 오늘은 추억여행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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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금액에 전전긍긍할때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어릴적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에 클릭해서 장바구니를 채웠다가 이제야 집어들게 되었네요 새삼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어릴적에도 재미있지만 한편으론 어처구니 없었던 허풍가득한 모험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다시 읽는 것인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릴적 본 동화를, 원래는 동화가 아니였음을 인식한 상태에서 어른이 된 다음에 다시 읽어보는 감상은 새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