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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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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4개월 전 쯤 지인 소개로 창덕궁 맞은편에 있는 혈기도穴氣道 도장에서 우혈宇穴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 흰 수염 사이로 보이는 얼굴빛이 여든이 넘었다고 좀처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맑고 고왔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고 몸 공부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어떻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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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4개월 전 쯤 지인 소개로 창덕궁 맞은편에 있는 혈기도穴氣道 도장에서 우혈宇穴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 흰 수염 사이로 보이는 얼굴빛이 여든이 넘었다고 좀처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맑고 고왔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고 몸 공부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어떻게 저 연세에 저런 얼굴빛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했지만 초면에 대놓고 묻지를 못했다. 안그래도 주위에서 보톡스맞았냐는 질문을 수시로 듣는다는 것이다. 몸 공부와 혈기도 수련의 세계를 안내한 몸이 나의 주인이다를 읽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렸다.

 

혈기도는 스포츠가 아니다. 산중에서 수 천 년에 걸쳐 몸에서 몸으로 전해져 온 신선들의 수련법이다. 우주의 기운이 내 몸의 세포 속으로 자유롭게 드나들게 함으로써 몸을 양생하는 수련법이다. 책 전반부는 설악산 입산 수련기를 비롯해 호흡법 등 몸 공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혈기도 행공의 여러 자세와 동작들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혈기도를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행공 수련에 좋은 지침서가 됨은 물론이고, 혈기도의 세계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무협지에서나 읽을법한 산중 수련기와 몸 공부 전반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흥미로울 것이다. 저자는 50여 년 전인 20대 후반에 설악산에서 천우 선생님의 내제자로 입문해 수 천 년에 걸쳐 산속에서 이어져 온 신선도神仙道17년 동안 수련했다. 신선도는 본래 말이나 글이 필요 없다. 오직 몸으로만 배우고 깨달을 수 있고,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직 행으로 전해질 뿐이다. 저자 역시 처음 7년간은 무문무답 수행을 할 정도로 행공에 매진했고, 4950일의 단식으로 몸을 완전히 비운 뒤 새롭게 몸을 만들기 시작해 15년이 지나 단성丹成을 이루었다. 34년 전 하산하여 도장을 열고 산속의 신선도를 인간을 위한 생활도로 바꿔 혈기도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렸다. 스승에게 배운 행공 동작만 해도 350가지나 되지만 속세에 돌아와 지금까지 가르친 것은 불과 100여 개 동작에 불과하다. 무술과 의술은 아직 소개조차 못했다고 한다. 지금도 저자는 일주일에 하루는 수련생들의 척추와 허리를 짚어가며 행공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가장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호흡이다. 현대인은 몸에 좋다는 건 다 찾아 먹으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호흡은 소홀히 한다. 혈기도 수련의 기본은 호흡에 있다. 호흡은 대우주 에너지(天氣)를 마시고 몸 안의 객기客氣를 내뱉는 행위이다. 폐로 숨을 쉬는 흉식胸息호흡을 단전丹田으로 숨 쉬는 태식胎息호흡으로 바꾸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우주 에너지를 몸의 혈문穴門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흉식호흡을 하면 폐를 3040%밖에 못 쓴다. 실력 있는 마라톤 선수가 50% 정도 쓴다. 단전으로 호흡하면 좌, 우의 폐 기능을 다 살려 100%까지 쓸 수 있다. 행공의 기본은 마음, 호흡, 기운을 단전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다. 단전은 사람의 몸에서 농사를 짓는 자리이다. 기운의 원천이자 무한한 창고이다. 척추脊椎에서 나오는 힘은 유한하지만, 단전에서 나오는 힘은 무한하다. 척추 자체는 힘이 없다. 척추를 받쳐주는 것이 요추(허리뼈)이며, 요추를 받쳐주는 것이 단전이다. 단전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단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단전의 기운을 몸 전체로 보내는 것이 혈기도의 기본이다. 혈기도는 숨을 참는 지식止息호흡이 없다. 인위적으로 숨을 참는 지식호흡은 자연스러운 기의 흐름을 억지로 끊고 산소 결핍을 불러와 오장육부를 서서히 굳게 한다. 이런 방법은 노화를 촉진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혈기도 행공이 다른 수련단체들과 달리 객기와 탁기 배출을 중시하는 토호흡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연스런 호흡을 가르치는 혈기도 호흡에는 부작용이 없다.

 

몸은 내가 걸어온 길, 내가 한 일, 나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책이다. 누가 나쁜 아이고 착한 아이인지는 산타클로스가 아는지 모르지만, 내가 누구인지는 내 몸이 말해 준다. 우리 현대인들은 몸을 경시하고 건강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음을 태연하게 범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사람들이 60대까지만 해도 내가 장관을 지냈네, 삼성 CEO였네하며 자랑하지만, 70살이 넘어가면 지팡이 없이 자기 발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자랑이다. 돈이 많아봐야 소용없다. 80, 90살이 되면 쓰지도 못한다. 돈도 똑바로 걸을 수 있어야 쓸 수 있다. 혈기도는 늙어서도 바로 서고 제대로 걷고 내 기운으로 활동하기 위한 행공이다. 현대인들에게 암 다음으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질병이 치매다. 치매는 머리로 오는 것이 아니다. 몸으로 온다. 척수脊髓가 고갈돼서 오는 것이 치매다. 모든 건강은 척수에 달려 있다. 의학계는 척추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척추의 핵심인 척수에 주목하지 않는다. 사람의 뼛속에 골수骨髓가 있는데, 척추 속에 있는 골수를 척수라고 부른다. 늙어서 척수가 고갈되면 등이 휘거나 뇌가 작아져 건망증이나 뇌졸중으로 나타난다. 척수를 충만하게 해야 젊음이 유지되고 노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선도仙道에서는 우리 몸에 움직이는 기의 흐름을 내관內觀하여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척수의 중요성을 알았다. 혈기도는 행공을 통해 척추를 바로 잡아 척수를 맑고 충만하게 만드는 수련법이다.

 

저자는 몸이 먼저라고 말한다. 머리나 정신은 빌릴 수 있으나 몸은 그럴 수 없다. 머리에 여백이 필요하듯이 몸에는 여력이 있어야 한다. 몸이 돼야 비로소 사람 꼴을 갖추게 된다. 몸의 꼴을 만드는 것이 혈기도 행공이다. 병신病身은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는데 몸에 병이 든 상태를 말한다. 다리가 하나 없으면 병신이 아니고 불구不具일 뿐이다. 혈기도는 수 천 년 비전된 신선들의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신선이란 무협지에 나오는 것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도 아니고 바둑이나 두고 구름을 타고 붕붕 날아다니는 그런 환상적인 존재가 아니다. 매우 구체적인 실존적 존재다. 한 마디로 신선은 몸을 제대로 만든 사람이다. 행공을 통한 피와 땀의 결정체가 바로 신선이다. 혈기도는 나의 주인인 몸을 되찾고, 몸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수련법이다. 수련 과정은 힘들지만, 그에 따르는 결실은 크다. 책에는 혈기도 수련법 이외에도 음식, 호흡법, 오장육부 다스리는 법, 계절별 양생법 등 기존에 잘못 알려진 내용도 담고 있어 건강서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다. 혈기도는 우리 전통의 수련법에 현대의학이론을 접목한 과학적인 수련체계로 30년 동안 수만 명에게 건강을 찾아준 프로그램이다.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 있는 혈기도 세계연맹본부 도장에서는 이따금씩 뼈와 뇌파와의 관계처럼 수련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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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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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아주 어린 시절에 중국의 기공술사들이 NBA농구나 마라톤을 한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있다.분명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말이다.그런데, 현실에는 그런 일들이 전혀 보이지 않느다.그저 서커스단들의 농구 묘기나 비공식 기록 정도로만 소문처럼 회자된다.그런 현대에서 이런 책이 등장하였다.신선을 이야기하는 책 말이다. 거기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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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아주 어린 시절에 중국의 기공술사들이 NBA농구나 마라톤을 한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있다.
분명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말이다.
그런데, 현실에는 그런 일들이 전혀 보이지 않느다.
그저 서커스단들의 농구 묘기나 비공식 기록 정도로만 소문처럼 회자된다.


그런 현대에서 이런 책이 등장하였다.
신선을 이야기하는 책 말이다.
거기다, 모두들 정신이나 마음을 이야기하는데, 몸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단학선원이나 마음수련원, 기수련, 단전호흡 등등
이미 수십년 전부터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이런 것들이 그저 개인의 유희수준이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리고, 이 책 이전에는 이런 책이 없었을까?


나는 이 책의 가치나 무슨 진귀한 도술책, 무술책 같은 것으로 설명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우리 몸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의 서문은 꽤 길다. 형식 면에서는 그리 길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상 꽤 길다. 저자의 의도와 저술의 목적과 관련해서 꽤 많은 장을 할애하였다.
보는 사람이나 이야기를 풀어 놓는 사람이나 의문이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만병통치약 같은 신선수련 책이 아님을 밝힌다고 간단히 이야기하겠다.
분명 기수련이나 행공만 이야기하는 그런 책이라면 서문이 결코 길지 않을 것이다.


서문의 결론은 왜 몸이 중요하고, 나의 주인은 머리가 아닌 몸인가란 것이다.
저자는 머리는 몸에 얹혀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의식적으로 사고와 생각, 뇌기능 개선 등을 시행하여도,
몸이 바로 되지 않으면 소용 없단 사실을 이야기한다.
중독환자나 범죄자 등이 진정 평온한 상태의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현재 80세이다. 이 책에서 만나는 저자의 몸의 나이는 40대 정도라 추정된다.
하지만, 저자가 몸을 새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본다면 어린아이 정도라 할 수 있다.
다만, 현대인으로 생활하는 조건상 산에서 수련하는 것과는 같을 수 없어 40대로 추정하였다.
그만큼 오랜기간 수련(행공)으로 현재의 수준에 도달하였고,
그런 그의 노력을 제자들에게 전달하고, 혈기도란 나름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
스스로도 수련에 드는 시간과 노력의 양만큼 결과도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결코 짧게 속성으로 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스승(천우선생)처럼
옆에서 지도하고 도와줄 조력자(세르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대로 따른다면, 적어도 일반인보다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요가, 기수련, 단전호흡 등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에 극히 일부이다.
자신의 스승에게 배운 300여가지 중 겨우 100여가지만 제자들에게 가르친다고 말한다.
현대인들에게 이 100가지도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이 더 이상 속세에 미련이 없어진다면 다시 산속에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한다.
현대인의 삶은 계획과 실행의 연속이다. 늘 바쁘고, 스트레스, 일에 매여 있다.
자유로운 상태에서 수련(행공)하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에게 삶은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현대인은 정신없이 열심히 살고, 그런만큼 돈을 벌고, 나중에 병이 나도,
그렇게 번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하고 살아간다. 그것이 믿음이다.
그러니, 분명 그 믿음대로 될 것이다. 하지만, 들리는 것이 많아, 자신의 믿음이 매번 변한다.
마음이, 생각이, 가치 기준이 매번 변하는 것이다. 그것과 함께 몸도 변한다.
그런데, 이 몸의 변화는 좋은 쪽이 아니라, 늘 나쁜 쪽이 된다.
저자와 같이 신선과 같은 사고와 믿음, 행동은 그 뿌리가 간단하다.
바로 몸이 나의 주인이란 믿음이다. 오직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산다.
건강히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이자 즐거움인 것이다.
그렇다고 현대인처럼 먹고 운동하는데 집중하자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힘, 몸의 자력을 본래의 목적과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나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 그 순간처럼 잘 지키는 것이다.
태어날 때보다 더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신선이 되는 길이다.

h***n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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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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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천우선생의 내제자로서 17년간 산중 수련을 받았던 저자는 , 혈기도를 창시해 30년 넘는 세월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80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 곳곳한 허리를 유지하는 저자의 삶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배워 나가게 된다. 저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말한다. 세사의 중심은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의 몸을 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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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천우선생의 내제자로서 17년간 산중 수련을 받았던 저자는 , 혈기도를 창시해 30년 넘는 세월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80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 곳곳한 허리를 유지하는 저자의 삶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배워 나가게 된다.


저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말한다. 세사의 중심은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의 몸을 잘 다룰 수 있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 우주의 기운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음양의 조화에 따라 살아가는 법, 천우 선생 밑에서 7년간 무문무답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만물의 모든 이치는 누군가에게서 묻고 답하는데서 얻는 게 아닌 자기 스스로 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비로서 얻을 수 있으며, 몸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에 다가 설 수 있다.그제서야 천우 선생의 가르침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저자의 수행법은 바로 우리 몸을 이해하는 것이다. 머리가 아닌 몸을 중시하는 것. 몸이 세상의 기운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 속에서 먹을
것을 얻으며, 아기의 태어난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바로 저자의 수행법이다. 우리 몸이 나이가 들어서 무너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몸을 마음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며, 몸이 아닌 머리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해야만 비로서 마음이 건강해 질 수 있으며,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나쁜 기운(탁기,사기)을 배출 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들은 우리 몸을 망치고 있다. 스마트폰,TV, 인터넷, 컴퓨터.. 전기를 이용한 우리 삶의 패턴으로 인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나쁜 기운을 빨아들이고 있으며, 양의 기운을 받아들인채, 음의 기운을 놓치며 살아간다. 우리 몸은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려 하지만, 우리 삶은 인공적인 삶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기 위햐서는 척추를 바로 세워야 하며, 허리를 곳곳하게 유지 해야 한다.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가지고 있는 기운을 그대로 빨아들이며, 그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야 건강해질 수 있다. 여름철 더위를 느끼는 건 당연한 이치이며, 겨울철 추위를 느끼는 것 또한 당연한 이치였다. 그런데 우리는 에어컨과 난방 기구를 활용해 건강한 삶을 놓치고 살아간다. 겨울철 몸이 아프고, 여름철 감기를 달고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척추를 바르게 유지하고, 자신의 나쁜 기운, 즉 탁기와 사기를 버려야 한다. 나의 몸이 건갱해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백세 시대. 하지만 우리는 100세를 건강하게 살지 못하고 있다. 70이 넘으면 여기저기 몽미 아픈 이유는 우리가 잘 먹고 있기 때문이다. 위를 비우고 살아가는 것, 좋은 공기와 좋은 물과 벗하면서 단전호홉을 통해 자신의 건강한 삶으로 바꿀 수 있다.위가 커짐으로서 간과폐가 눌리게 되고, 우리는 그럼으로서 알게 모르게 무너지고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몸의 기운을 손끝과 발끝에 닿도록 하는 것, 항상 내 몸에 기운이 충만하도록 하는 것, 과거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지 않고, 현재를 살아야만 비로서 행복해질 수 있다. 아이와 같은 마음을 유지하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몸을 돌보는 삶, 천기를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만물의 조화를 몸으로 느끼며 살아간다면, 비로서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k*******2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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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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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정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무릎을 탁 칠만한 제목이었다. 정말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이상하게도 내가 아닌 타인을 더욱 신경 쓰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그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신기하게도 우리들의 눈은 제3자의 뭐가 있지 않으면(예, 거울 등 반사되는 것) 우리 스스로의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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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정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무릎을 탁 칠만한 제목이었다. 정말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이상하게도 내가 아닌 타인을 더욱 신경 쓰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그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신기하게도 우리들의 눈은 제3자의 뭐가 있지 않으면(예, 거울 등 반사되는 것) 우리 스스로의 눈은 우리들 자신을 평생동안 볼 수가 없기 때문이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그저 내 자신을 돌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내 자신의 그 어느 부분도 제대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는 거울을 보지 않으면 얼굴이 더러워 져도 모르고 담배를 피워서 얼굴이 변하고 나빠져도 모르고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쪄도 그저 타인의 비난만 싫어 할 뿐이다. 그런 생각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내 몸이 나의 주인처럼 행동하지 못했을까라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몸의 주인이기에 내 몸을 내가 지킬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특히나 심신을 건강하게 기르는 부분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컬러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몸을 수련하는 그 과정들의 모습들을 올컬러로 인쇄되어 있어서 정말 기분까지 좋았다. 흑백이었다면 동일하게 동작은 모두 보였을지 몰라도 왠지 따라하는데 귀찮았을것이다. 그렇지만 올컬러가 주는 느낌은 마치 동영상을 보는 느낌이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싶다.

 

어떤 분은 그저 말로써 온우주가 도와줄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모든 동작들을 하나 하나 따라하면서 심신을 다진다면 진정으로 온 우주의 기를 끌어 모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와줄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책을 통해서 약을 늘려 나갈 것이 아니라 우리 몸 하나 하나의 세포들을 제대로 깨워서 기를 모아야 하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l****y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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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의 주인이다 - 우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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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기공수련을 해보고 싶은 사람저자는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설악산으로 들어가 천우 선생의 제자로 입문하여 17년 동안 산중 수련을 하였다. 그 후 하산하여 도장을 열고 혈기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국선도와 요가를 배운적이 있던 나는 혈기도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어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다.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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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기공수련을 해보고 싶은 사람


저자는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설악산으로 들어가 천우 선생의 제자로 입문하여 17년 동안 산중 수련을 하였다. 그 후 하산하여 도장을 열고 혈기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국선도와 요가를 배운적이 있던 나는 혈기도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어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다.



혈기도(穴氣道)란


혈기도는 산중에서 수 천 년에 걸쳐 몸에서 몸으로 전해 내려온 신선들의 수련법이다. 


나는 이 수련법을 설악산에서 17년 동안 천우(天宇,1872~1979)선생님께 배워서 세상에 전하고 있다.(...)


한 마다로 혈기도는 대우주 에너지를 몸의 혈문(穴門)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17쪽~18쪽


혈기도는 인체의 모든 구멍을 통해 외부의 천기를 자유롭게 드나들게하는 양생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여든의 저자가 혈기도를 수련하는 모습의 사진이 담겨져 있는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몸이 유연하고 얼굴도 동안이다.


혈기도가 효과가 좋은 양생법이라것을 저자의 사진을 보고 확인 할 수 있었다.



많이 먹으면 기운이 뭉친다.

현대인은 아무리 먹어도 배고프다. 성인병, 현대병은 필요 이상 많이 먹고,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호흡을 하지 않아 온몸에 객기가 뭉친데서 비롯된다.

적당히 움직이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자연과 순환관계를 유지하면서 살라는 대우주 섭리를 어겨 발생한 것들이다.

103쪽


현대인이 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기에 병이 생긴다.

과식과 과음을 하고 같은 자세로 오랜시간 일하다 보니 신체가 무너지고

대도시에 살다보니 자연과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도인의 목표는 수련을 통해 단성(丹成)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수련을 하다보면 단전에 단전구(丹田球)가 형성되는데 단전구는 호흡과 

행공(行功)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책 중반에는 행공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후반부에는 예비행공, 본행공을 수련하는 방법을 사진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대인의 공부와 일에 시달리며 바쁜 도시생활을 하다 보니

자기 자신과 자신의 몸에 대해서 돌아볼 기회가 없다.

저자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수련을 통하여

무병장수를 누리고 참자아를 알도록 수련에 정진해야 겠다.


 

g********8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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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써 한 개인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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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많은 부분을 담고 있는 듯 하다몸이 나의 주인이다.몸을 결정적 키로 인식하고 접근해 나가는 것.상당부분 동의하는 바가 크고 상식적으로도 당연하다.몸과 정신을 분리해 말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말장난 같다.어찌 몸을 움직이는데 두뇌의 활용이 없을 것이고,정신을 고양시키는데 육체를 배제하자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특히나 정신이나 내적인 발전만을 궁극의 화두처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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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많은 부분을 담고 있는 듯 하다
몸이 나의 주인이다.
몸을 결정적 키로 인식하고 접근해 나가는 것.
상당부분 동의하는 바가 크고 상식적으로도 당연하다.
몸과 정신을 분리해 말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말장난 같다.
어찌 몸을 움직이는데 두뇌의 활용이 없을 것이고,
정신을 고양시키는데 육체를 배제하자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특히나 정신이나 내적인 발전만을 궁극의 화두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 저자의 말을 완전 극단적인 동의할 수 없을
말도 안되는 화두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정신과 몸 두 방향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만약 더 효율적인 측면에서 1가지를 선택하라 한다면
이 책 저자의 말처럼 몸을 수련하는게 우위라 말하고 싶다.
자칫 몸의 발달이 육체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처럼 인식될 수도 있으나
몸이 일정수준 그리고 체계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발전을 이루려면
스마트한 사고방식과 오류수정과 자체개선 없이는 불가능한데
인느 몸을 발전시킨다고는 하지만 결국 두뇌와 신경의
발전이 고루되어가고 있는 양방향적인 발전인 것이기에
몸의 발달과 발전을 곧 정신적인 부분의 발전과
어느정도 정비례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
책 정면 사진엔 저자 우혈의 다리찢기 사진이 있다.
그냥 나이든 분이 무척 유연하다 정도라고 본다거나
무슨 무술을 오래했거나 수련을 오래했다는 정도로만 본다면
그냥 시각적인 정보정도로만 책을 바라보게 될거 같다.
같은 동작을 하는 것 같아도 사실 몸안에서 이루어지는 메커니즘은
굉장히 다를 수 있는 걸 안다면 어느 정도 고민을 해본 사람일 것이다.
난 저자가 보급하고 있다는 혈기도를 경험해 보지 못해
더 정확한 평을 쓰는 건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책으로 전하는 혈기도 수련법이나 몇컷의 사진 등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 또한 있겠지만
혈기도가 전하는 방향이나 이론이 매우 좋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엔 신선도 될수 있는 심오함을 전한다는
혈기도의 궁극적 원류나 방향에 대해서는 정확한 말을 못하겠다.
틀렸다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분명 맞는 걸 가르친다, 그리고 결코 틀린 말도 아니다.
헌데 과연 고차원의 것으로 규정해야 하는진 모르겠다.
그냥 생각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몸을 자유자제로 쓰고 숨쉬기로 도가 통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 몸 하나에서 이루어지는 득도이다.
그런데 그걸 어느 선까지 높이 보느냐는 문제를 말한다.
내가 혹 모든걸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스스로 그리 달라질거 같지 않다.
그냥 나의 발전이고 결국 언젠간 사라질테니까.
다만 전수될 수 있는 건데 안고 떠나느냐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주고 떠나느냐 그런 문제가 고민이 될듯은 싶다.
어쨌거나 이 책은 옳은바를 설파한다.
저자의 얼굴 혈색을 보고 있노라면
주위의 누구라도 특히 나이들어 배움에 있어 고집스럽지만 않다면
나이든 분들에게 특히나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면이 많다.
말이 17년이지 산중수련을 17년을 했다고 한다면
그 자체로도 대단한 거 아닌가.
게다가 7년은 무문무답의 과정을 겪었다 했다.
천우란 스승이 그를 받아들일때 그에게 건 조건이었다 했다.
저자는 사실 지금도 이 스승을 그리워하고
그만한 사람이 또 어딘가에 있다면 제자를 자청하고 싶다고도 했다.
몇번 시도는 했지만 천우만한 스승을 못만나 온 것도 현실이고.
그런데 그의 수련기 부분을 읽으며
그의 스승에 대한 그리움이나 존경 등도 잘 읽었지만
난 그 천우란 스승이 이런 우혈이란 제자를 만난 것이
어쩌면 더 큰 행운이고 행복이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잘났고 옳은 것을 가르치려 해도
자식이나 부모조차 따르게 하거나 변하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데 생판 남으로써 만났음에도 자진해서 따랐고 그리워한다.
물론 그 과정의 상당부분에선 분명
선생이 제자에게 믿음을 줄수 밖에 없었을
오랜세월 따를 수 있게 해준 확실한 컨텐츠가 있었고
무언중에 서로 느낌이 오가며 교감했을 것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혈이란 제자는 천우란 스승에겐
제자가 느끼느 그 이상의 보물이었음을 느껴본다.
한번쯤 혈기도 도장에 방문해 보고 싶다.
멀지도 않고 가고자 한다면 가볼 수 있는 거리이고.
국선도란 알려진 다른 고유 수련법도 있지만
혈기도 또한 못지않은 존중받을만한 수련법인듯 하다.

j******3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몸이 나의 주인이다
"[서평] 몸이 나의 주인이다" 내용보기
저자인 우혈선생은 우리가 소설속에서나 보고 간접경험하던 도의 길을 직접 스승을 찾아내 체득하고 실천하는 수련인이다.산속의 진인이나 양신의 길은 흔히 무협소설에나 나온다. 하지만 저자 우혈선생은 직접 설악산 암굴에 찾아가 신선을 만나 우주의 기운을 받이들이고 몸을 맑게하여 신선술을 익히는데 성공하고 스승인 신선의 죽음을 지켜보고 하산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신선에 가깝
"[서평] 몸이 나의 주인이다" 내용보기

저자인 우혈선생은 우리가 소설속에서나 보고 간접경험하던 도의 길을 직접 스승을 찾아내 체득하고 실천하는 수련인이다.
산속의 진인이나 양신의 길은 흔히 무협소설에나 나온다. 하지만 저자 우혈선생은 직접 설악산 암굴에 찾아가 신선을 만나 우주의 기운을 받이들이고 몸을 맑게하여 신선술을 익히는데 성공하고 스승인 신선의 죽음을 지켜보고 하산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신선에 가깝게 도를 닦고 더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혈기도 도장을 만들어 혈기도를 전파하기에 이른다.


본래 신선도는 묵언수행을 통하여 말을 하지 않고도 몸과 마음이 통하는 지경에 이르고 50일 단식을 통하여 곡기를 없애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가능하지만 우혈 선생은 탁한 속세에서 몸을 제대로 살리는 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도장을 만들어 혈기도를 전파했다. 이젠 제자들도 생기고 제대로 된 도를 행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보다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닦아 제대로 된 몸건강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냈다.


우리는 흔히 마음이나 뇌가 몸을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혈선생은 몸이 받아들여야 마음이 따라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을 맑게하고 정갈하게 해야 마음도 맑아진다는 것이다.

천기를 몸에 받아들여 세상의 탁기를 없애고 갓난아이와도 같은 몸 상태를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행공과 운기,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법, 인생의 이치를 깨우치게 해 준다.


우혈선생의 일대기와 이 세상 흘러가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고 나면 호흡과 자세가 기본인 운기와 행공으로 단을 이루는 법을 자세한 글로 만나볼 수 있다. 그러고 나면 본격적인 혈기도 행공과정으로 들어간다. 여기부터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통해 따라해 볼 수 있다. 단전호흡을 생활화한 사람이라면 일일수련처럼 아침마다 일어나 기본 호흡과 행공을 하고 혈기도 한 동작씩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다 매일 아침 9혈을 모두 여는 동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신선이 되어 우화등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아있는 동안 건강한 몸을 만들어 바람직한 삶을 사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j****9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이 나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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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수련 방법은 역시 산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하는 것이지만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수행 방법은 그림의 떡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도 평소 실천할 수 있는 수련 방법들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 하였다. 무엇보다 도에 대한 해설은 평소 대우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갈이 되었다. 정신과 마음수련이 더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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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수련 방법은 역시 산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하는 것이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수행 방법은 그림의 떡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도 평소 실천할 수 있는 수련 방법들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 하였다.

무엇보다 도에 대한 해설은 평소 대우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갈이 되었다.

정신과 마음수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역시 영의 그릇이 되는 몸의 수련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준 책이다.


l******7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이 나의 주인이다
"몸이 나의 주인이다" 내용보기
"몸이 나의 주인이다."라는 말 왠지 특이해서 눈길이 갔다. 대부분 이런 류의 책들이나 요즘 트렌드는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훈련하는 그런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마음단련, 마음 돌아보기, 마음 훈련등 명상과 도를 돌아보는 훈련이 많이 나오고 있을 때에 몸을 주인공으로 하여 마음을 중요시하는 책을 보게 되니 자연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고대에서도 "건강한 육체에
"몸이 나의 주인이다" 내용보기
 "몸이 나의 주인이다."라는 말 왠지 특이해서 눈길이 갔다. 대부분 이런 류의 책들이나 요즘 트렌드는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훈련하는 그런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마음단련, 마음 돌아보기, 마음 훈련등 명상과 도를 돌아보는 훈련이 많이 나오고 있을 때에 몸을 주인공으로 하여 마음을 중요시하는 책을 보게 되니 자연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고대에서도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와 같이 육체수련을 중시하고 올림픽등의 대회를 통해 육체의 수련과 경쟁과 축제를 통한 육체의 향상에 노력했던 것을 보면 전혀 생뚱맞은 말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 년 전에 몸짱열풍이라고 몸매가 좋게 가꾸는 게 유행이었던 것을 보면 사람들은 언제나 몸을 가꾸고 단련하는데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몸이 나의 주인이다>의 저자 우혈은 8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책속에 실려있는 여러 사진을 보면 유연성과 자세들을 보면 그 나이가 쉬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저자의 말로는 50여년 동안 혈기도에 몰두해 오고 천우 선생님에게 배운 행공 동작이 356가지가 되는데 그것을 꾸준히 해와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속세에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가르친게 100가지 정도되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책에 실었다고 한다. <몸은 나의 주인이다>의 책의 반이상이 들어보지 못해서 생소한 혈기도와 저자의 생각과 인생이야기가 실려있다. 아무래도 혈기도가 생소하다보니 그랬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뒤에 6장에 이르러서야 사진자료와 함께 혈기도 행공에 대한 자세와 동작들이 짧게 실려있다. 혈기도 행공은 기초행공(예비행공,기본행공)과 본행공(척추행공, 허리 굽혀펴기 행공)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눈으로 살펴보기는 했는데 이것을 지도자가 없이 혼자서 따라해도 될지 잘은 모르겠다. 그래도 간단한 몇가지는 한번 따라해 보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s*****7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