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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보고 의외로 꽂혀서 1권보고 고블린 슬레이어 02권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좁은 마을에서 고블린만 잡기에는 이야기 전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제는 다른 마을로도 가기도 합니다. 모험가 길드에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를 불러서 일을 의뢰한다는 서신인 옵니다. 가야 할 곳은 물의 도시인데 변두리에서 가장 큰 도시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의 대주교가 과거에 영웅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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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여신관], [엘프 궁수], [드워프 도사], [리자드맨 승려] [소치기 소녀], [접수원 아가씨], [검의 처녀], [창지기], [마녀], [중장전사]. [여기사] 등.. 신기하게 이름대신 특징으로 고유명사화 시켰다. 그런데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안되고, 오히려 더 잘 읽힌다. 사람이름으로 나열했으면, 나중가서는 누구였지...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특징으로 사용했으니, 헷갈리거나 까먹는 경우가 없다시피 한다. (뭐... 등장인물 자체가 많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오히려 몰입감은 더 좋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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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처녀가 등장했습니다. 엄청난 미인이 등장했군요. 히로인중의 한명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런데 물의도시라는 다른 곳에 사는 여자라 좀 그렇긴한데..원래 마을에 사는 여자 두명의 대화는 떡밥인지는 모르겠지만.. 모험자가 다른 도시에서의 마을처녀나 공주님과 결혼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그런말이 나왔는데다가 검의 처녀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호감을 품었으니 히로인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어찌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요.^^ 지금은 라이벌이 많이 있다라는 정도만 생각하기로 하면 될 것 같네요. 일단 물의 도시에서는 고블린의 싸움이 꽤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 엘프아가씨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제약을 많이 거는군요. 그것을 제치고 기발한 발상으로 고블린을 죽이는 고블린 슬레이어입니다. 엘프는 납득하기 힘들겠지만요. 이런 진행을 보면 좀 고블린 슬레이어가 답답한 면이 있어도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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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 일러스트는 궁수엘프(그것도 하이엘프)이며, '물의 도시'에서 검의 처녀로부터 고블린 퇴치를 의뢰받아 이를 수행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일행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이번 권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고블린 이외의 존재가 아닐까 싶었다. 이번 권에서 보여준 고블린들의 모습들이 1권 후반부와 비교했을 때 좀 더 성장했다는 느낌도 들었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큰부상을 입은 고블린 슬레이어를 돌봐주는 여신관의 모습이야말로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일러도 나오는데.. 뭐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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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02권을 읽었습니다. 마을 주변의 고블린만 사냥하고 다니던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의뢰가 오는데, 물의 도시의 대주교님에게서의 고블린 퇴치 의뢰였습니다. 1권에서는 주위에 자연발생한 고블린들을 죽이러 다녔을 뿐이지만, 2권에서는 누군가의 음모로 고블린들의 소굴이 되어버린 물의 도시의 지하 수로에서 토벌을 합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의 활약,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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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도시를 떠나서 통째로 물의도시에서 일어나는 고슬2권입니다. 여전히 엘프궁수는 모험하자고때쓰는 어린애같내요. 조건대로 물도 독도 폭발도 안쓰고도 살아남았는대도 욕심이 많습니다. 뭐 저쪽세계에서보면 고슬씨가 이상한거지만요. 고블린에게 과거 잡혔던 과거가있는 검의 처녀도 등장했습니다. 이번권은 눈이 즐거운장면이 많아 좋내요 앞의 색있는 삽화라던가 목용탕이라던가. 만약 여신관이 속했던 첫파티가 끝까지 살아남았다면 검의 처녀처럼됐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