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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이천십칠년 사월 대원출판사에서 출판된 이케준코 작가의 물방울 허니보이 2권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물방울 허니보이 2권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쿠키랑 빵 구워본 적 있는데 진짜 손 많이가고 까다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걸 생각하면 저건 찐사랑이다. 맨날 다르게 쿠키주고 포장하고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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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개월이 거의 지났는데도 아직도 못 읽었어요 진짜 날짜보고 깜짝 놀라서 허겁지겁 씁니다ㅠㅠㅠ 이게 제 마지막 네네익선 리뷰글이네요 으흐흑... 네네익선 돌려내 예스24... 장난하냐구ㅠ.ㅠ.!!!! 일단 한 절반까지 읽었어요ㅋㅋㅋㅋ 진짜 후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좋아요. 이게 예전 작품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 읽어도 이렇게 재밌는데!! 추천해준 친구 너무너무 고맙다...ㅠㅠㅠ 이미 센고쿠에게 후지는 친구 이상...으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하는데 아직 그런 감정을 눈치 못 채는 거죠ㅋㅋㅋㅠㅠ 후지는 뭔가 결국에는 빙글빙글 돌지 않고 센고쿠에게 직진하는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재밌는 작품인데 제가 진짜 정신이 없어서 읽질 못하네요 너무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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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코미디라서그런지 후지의 가족과 나나오의 가족들 하나같이 개성이 넘칩니닼ㅋㅋ 그 개성의 피해자인 후지의 아버짘ㅋㅋ 자꾸 여자아이만나와서 남자아이가넘 같고싶었는데 고디어 남자애가 나왔다 싶었더니 다자라니까 여성스러움이 베어있엌ㅋㅋㅋ 볼때마가 내아들이!! 하면서 좌절하십니닼ㅋㅋ 후지의 여성스러움은 누나들에게서 나온것이 었군욬ㅋㅋ 또한 나나오의 가족들 7남매또한 나나오와 마찬가지로 센고쿠에게 반해버립니닼ㅋㅋ 가족이전붘ㅋㅋ 역시 가족이다 다음권도 이 유쾌한 가족들이 또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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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스토리나 개그는 재밌습니다. 서브 캐릭터들 조연들도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하지만 남성성과 여성성의 역전 설정이 흥미로워서 시작했는데, 매번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관계가 진전되는 계기가 여자 주인공이 위기를 겪고, 평소에는 여성성을 보이던 남자 주인공이 위기 상황에서만 남성성을 내세우며 여주를 지켜주는 에피소드라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순정만화의 한계려나요. 그외에는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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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가 꽉꽉 차있어서 좋아요. 문화제같은 학교생활이 나오는데 모브들이 말하는 것도 많이 들어가있고 어시를 몇명이나 썼을까 싶은......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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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허니 보이는 전에 서점에 갔다가 충동적으로 1권을 구입하고 재미있게 읽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2권부터는 이북으로 구매하고 있다. 역시 2권도 읽는 내내 빵빵 터지고 적당히 설레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유쾌+훈훈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림이 예쁘다!!
주인공은 문무를 모두 겸비한 사무라이라 불리는 검도부 주장인 센고쿠와 메이와 손재주가 좋고 넉살도, 성격도 무지 좋은 후지 시로인 코믹 학원물이다. 흔히 여자는 이렇다, 남자는 저렇다 하는 성역할을 바꾸고 어딘지 핀트 나간 상황들의 연속으로 시종일관 코믹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이어져 가볍게 볼 수 있는 만화다.
메이랑 후지 둘 다 너무 좋고 서로 하는 행동들이 참 예쁘고 귀엽다. 가끔 후지가 넌 여자애니까 너무 강하지 않아도 돼, 남자인 내가 지켜줄게하는 뉘앙스의 말을 메이가 위험해지는 상황과 함께 잊을만하면 나와서 조금 식을 때가 있지만, 이야기 자체는 정말 웃기고 훈훈하다. 강하고 성실하고 다정한 메이 최고다!!
여기에 검도부 전주장이자 어딘가 굉장히 이상한 나나오의 등장으로 좀 소란스러워졌었는데 이번엔 그의 동생들까지 등장해서 배로 시끌벅적했다. 얘네 집 유전자 너무 강하다. 정말 어쩜 이렇게 다 본능(?)이 똑같은지. 참 재미있는 집이다. 근데 난 진짜 나나오 얠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대체 시로랑 사귀는 건 뭔데. 상대를 알아보지도 않고 헤어지는 게 아닌 건 맞는데 애초에 상대는 사귈 마음도 없고 그러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게다가 자기도 센고쿠 좋아하면서... 1권부터 지금까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에게는 이 부분이 꽤 큰 마이너스 요소.
총 194p인데 이번엔 본편은 127p고 나머지는 두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론 이 두 단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둘 다 굉장히 깔끔하고 훈훈했다. 첫 번째 단편은 엄마의 재혼으로 갑자기 동생이 생겨 난감하고 어색한 형 하루의 이야기였고 두 번째 단편 완전 취적! 이거 이야기 좀 더 추가해서 단 권으로 나와도 좋겠다. 아, 너무 좋아. 이케 준코 작가님은 따듯한 이야기를 참 잘 그려내시는 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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