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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스토리는 나름대로 복잡하고 시리어스하지만 그래도 담담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딱히 흥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재밌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여기에는 동화품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하는 소박한 느낌의 그림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한 이야기가 일관되게 언급되는 타입일 것이다. 그러니 끝까지 읽어보길 바라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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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구하면서 이것저것 알려줍니다. 오오토리와는 다른 행성계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폭력으로 정복하려 하고 오오토리는 그걸 막으려고 합니다. 오오토리의 행성인들은 오러전부터 지구에 정착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를 보호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구를 평화적으로 정복해야 한다고 설파합니다. 히로세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죽을 뻔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히로세는 오오토리의 도움을 받아 강해지고 싶어합니다. 다음 날이 되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오오토리는 1학년을 쉬었음에도 2학년에 돌아와 전교 1등을 했지만 이런저런 기행으로 학교를 취미로 다니는 이상한 학생이라는 평가입니다. 학교를 왜 다니냐는 히로세의 질문에 일상에서 공포를 주기 위해서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