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2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마음의 발견   이 책은    마음을 주제로 하여 쓰여진 글을 저자가 골라 소개한 후, 거기에 대하여 저자의 생각을 덧붙이는 식으로 책을 꾸몄다. 이런 식이다.   자기의 마음을 초탈한 사람은 자기의 본성을 알게 되고,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알게 된다. 자기 마음을 보존하여 본성을 기르는 것은 하늘을 섬기는 것이요, 단명하거나 장수하거나 개의치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마음의 발견

 

이 책은 

 

마음을 주제로 하여 쓰여진 글을 저자가 골라 소개한 후, 거기에 대하여 저자의 생각을 덧붙이는 식으로 책을 꾸몄다. 이런 식이다.

 

자기의 마음을 초탈한 사람은 자기의 본성을 알게 되고,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알게 된다. 자기 마음을 보존하여 본성을 기르는 것은 하늘을 섬기는 것이요, 단명하거나 장수하거나 개의치 않고, 몸을 닦아서 천명을 기다림은 천명을 온전히 하는 것이다. - 맹자. (51-52)

 

그렇게 맹자의 글을 인용한 다음에, 저자의 생각을 덧붙인다.

 

천명을 알고 본성을 알아야 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 새어나가듯 세월만 간다. (52)

 

이 책의 내용은 

 

주제가 마음이니, 여기저기서 마음을 볼 수 있다.

책 제목이 마음의 발견이니,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으로 마음이란 여러모로 쓰이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마음이란 단어가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알아보자.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마음이 머무는 곳.

마음의 주인.

당신의 마음속에 꽃.

마음으로 느끼는 산수.

 

마음은 역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위의 글은 이 책의 목차에서 몇 개 임의로 골라온 것들인데, 마음이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마음은 어떤 때는 주체- 마음이 머무는 곳- 가 되기고 하고, 어떤 때는 방법 마음으로 느끼는 산수 - 이 되기도 하고, 또 대상-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마음을 발견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발견하기도 어려운 그 마음들을 내 마음으로 만들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자의 의도는 구태여 저자가 발견하여 보여주는 마음들을 독자들이 가져다가 자기 마음으로 삼으라는 것은 아닐 터이지만, 책 읽는 독자들은 어디 그런가. 자기 것으로 하려고 생각들을 할 것이니, 그게 어렵다는 말이다.

 

 

글을 읽어보니 .....

 

34-35쪽에 수록된 글, 허균의 성소부부고에서 인용한 내용, ‘병에 꽃을 꽂아 두는 데에는 각각 알맞은 곳이 있다는 글은 쉬워서 좋다. 글이 하나도 어려운 데가 없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의 글을 만났다.

아직까지 내가 문리를 깨치지 못한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군데군데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을 만났다. 내가 저자의 그윽한 세계에는 정말 미치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런 문장들, 나중에라도 다시 되씹어 보기 위해 정리해 본다.

 

행동과 언어에 주장이 존재해 있는 까닭에 군이라 말하는 것이니 천군天君이 태연하여 온몸이 명령을 따른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28)

 

이 말은 딱히 출처도 밝히고 있지 않으니, 더더욱 어렵다.

군이라는 것은 임금이라는 말인데, 행동과 언어에 주장이 존재한다,,,, ? 그게 임금 

하여튼, 무언가 있다 싶은데,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뭘까 

몇 번을 더 읽으면 그 말이 이해가 될까 

 

다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 사학자인 저자를 두 번인가 뵌 적이 있다. 한 번은 강의장에서, 한 번은 지인의 일터에서 뵈었다. 말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 풍모에서 이 땅을 사랑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분이 이번에 마음을 주제로 하여 쓴 책이니, 감회가 새롭다. 해서 마치 내 앞에서 강의하는 것을 듣는다 생각하고 읽었다.

 

헌데 책이 그리 쉽지 않다. 마음이 주제라서 그런가. 그래도 저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차분히 말씀을 들었다. 마음, 그 자체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s***h 2017.05.1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백과사전
"마음 백과사전" 내용보기
마음 백과사전! 마음 처방전을 찾을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검색 엔진!내게 다가온[ 마음의 발견]의 느낌이다.[마음의 발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나의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신이겠지~내가 생각하는 몸보다 때론 더 중요한 정신 건강의 심장인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 책이다.그런 글이다.파란 표지의 조그마한 이 책 한 권 들고 조용하고 편안하
"마음 백과사전" 내용보기

마음 백과사전!

마음 처방전을 찾을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검색 엔진!

내게 다가온[ 마음의 발견]의 느낌이다.


[마음의 발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나의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신이겠지~

내가 생각하는 몸보다 때론 더 중요한 정신 건강의 심장인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 책이다.그런 글이다.

파란 표지의 조그마한 이 책 한 권 들고 조용하고 편안하고 공기좋은 그런 장소로 여기저기 떠나고 싶어진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최근 참 많이도 마음을 다쳤다.

믿을 수 없는 지도자의 지혜롭지 못했던 행동에 실망하고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지치고

몸도 마음도 너무나 지쳐버려서 때론 일어서기도 힘든데 억지로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힐링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것을 갈구한다.

[마음의 발견]을 읽는것이 그 치유의 한 방법이 되었다. 


요즘 독서치료라는 수업을 듣는다.

책을 좋아하기에 수강생분들과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치유를 받고 인생이 조금씩 달라짐을 느끼고 있다.

[마음의 발견]은 내게 독서치료 같은 책이다.

머리가 복잡해서 인지 몸이 바쁘고 피곤해서인지 어렵거나 읽다가 졸음이 올 것 같은 책은 잘 잡고 있지 못한다.

그런 내게 술술 읽히면서 마음도 같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다.


고전적인 이야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말이 있다. 책 속에도 이 말이 나온다. 불혹을 넘기면 사람은 누구나 페이크페이스 상황에 따른 가면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나 또한 살아야 하기에 요새 화장보다도 사람을 더 변화시키는 마음의 화장인 변장술을 하려고 노력하는나를 보면서 씁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고 " 내려놓음' 을 배웠다.

나의 마음도 남의 마음도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내공을 쌓는...법을... 


자기 계발서를 읽고 처세술을 배운다.

이 책에서는 온갖 자기계발서를 다 포함한 인생의 진리를 딱딱하지 않게 시를 읽는 기분으로 배울 수 있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복잡한 인간관계, 남의 생각과 마음이 나와 다르기 때문인데

과거의 현자들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남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을 읽을 때 저자분의 약력을 자세히 보는 편이다.

신정일 작가님은 도보여행가이시면서 작가님이시라서인지  책 속 곳곳에 자연이 묻어나고 마음도 작가분과 함께

자갈밭으로 강으로 산으로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나의 성격이 매우 감성적이라서 많은 부분들을 감정 이입하며 읽었는데 독자분들마다 느낌은 다를 것이다.

요즘 어른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이 부딪히고 좌절하고 때론 이기지 못하고 그걸 이기면서 힘들때가 많다.

시집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시집을 깊게 읽는 기분이었다.


 나를 상대를 우리의 마음을 인생을 행복을 고독을 진실을 알고 싶을 때 그래서

 편안함을 얻고 싶을 때 여기저기 순서없이 펴서 읽어봐도 좋을 듯 싶다.


 

p*****k 201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마음의 발견
"[서평]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제목은 잘 지었다. <마음의 발견>. 느즈막한 오후에 휑하니 놓인 거리를 바라보며 어린 감성에 젖을 것만 같은 그런 글이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런 예상과는 달리 꼭지마다 고전에서 따온 인용문들이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문장이라도 본말이 전도되듯 인용문이 많다보면 작가만의 생각을 독자들이 읽기 어렵다. 그러다보면 내 마음을 둘 곳이 없어져 버린다. 우리는 일상에
"[서평]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제목은 잘 지었다. <마음의 발견>. 느즈막한 오후에 휑하니 놓인 거리를 바라보며 어린 감성에 젖을 것만 같은 그런 글이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런 예상과는 달리 꼭지마다 고전에서 따온 인용문들이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문장이라도 본말이 전도되듯 인용문이 많다보면 작가만의 생각을 독자들이 읽기 어렵다. 그러다보면 내 마음을 둘 곳이 없어져 버린다. 우리는 일상에 지친 시간들 속에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기 위해 이런 류의 책을 읽게 되는데 개인적인 감정의 조각들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그 누가 상처받고 억눌린 상처에 아파하는 고독한 내 영혼을 다독여줄 수 있는가? 차라리 좋은 글 모음집이라는 부제가 어울리지 않을까? 내 마음을 그 누가 잘 알 수 있나? 냉정하게 내 마음을 잡아줄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다. 그저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읽었다는 편이 맞을 듯 싶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시로 바뀌고 또 감정선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저 평정심을 유지하고 사사로운 감정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정도로 단련되지 않았다면 작은 일에도 내가 주인공이 되면 크게 흔들리게 된다. 누군가에게 해준 서투른 충고도 그래서 쉽지 않은 것이다. 나 조차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데 왜 그러냐고 되물을 수 없지 않은가?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보였지만 막상 뭔가 나누고 싶을 때는 소외된 것처럼 외따로 멀어질 때는 허무함을 느낄 때가 왕왕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치유받는다는 느낌보다는 읽을 때마다 맥이 자꾸 끊겨 버렸다. 작가의 생각인 줄 알고 읽었지만 어느 작가의 책에서 따온 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국을 떠돌며 겪은 일들이 무수히 많을텐데 그 경험은 왜 이 책에 녹아들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독자들은 어떤 마음을 찾아 책을 읽어야 할까?


우리는 항상 관계에서 오는 마음으로 인해 아파한다. 그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마음을 차지해버린다는 건 내 마음 같지 않은 일들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또 누군가 마음을 위로 받고 싶다면 그냥 복잡한 생각을 접어두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하루종일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푹 쉬어 버리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내 마음을 비워낼 때 다른 마음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진정성있는 글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에게 필요로로 했던 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c******d 2017.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위를 결정짖는것이 바로 마음이고 보면 우리는 좀더마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알아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사람이 사는 세상의 일들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사람을 견딘다는 것은 오롯이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 된다고 한다.'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속담처럼 사람의 마음을알기가 쉽지 않음을 말하는 것으로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위를 결정짖는것이 바로 마음이고 보면 우리는 좀더
마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알아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일들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사람을 견딘다는 것은
오롯이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 된다고 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속담처럼 사람의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음을 말하는 것으로 시시각각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면 그
마음을 어떻게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마음을 열고 맺는 친구가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고
옛어른들은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르고 마음이 장난치는 사람으로
그것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것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연결을 뜻한다.


이 책은 저자의 수 많은 독서력에 따라 마음에 들거나 울림을 주는 문장들,
이야기들을 저자의 마음과 관련해 덧붙이거나 발라내어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문장들, 좋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슴이 따듯해 지고 마음이 훈훈해 지는
상태가 되면 우리 스스로 마음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세상 모든 일들이 마음먹기 달렸다는 노래도 있듯이 우리가 겪는 모든 일들,
마음이 빚어내는 고통과 불행, 즐거움과 행복 등 모두가 마음의 스펙트럼이라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의 존재를 좀더 차원 높은 존재로 인식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마음의 발견을 통해 우리가 마음이 이끄는대로 삶을 살아가는 주체적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변덕이 죽 끓듯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의 삶도 그렇게
뒤죽박죽이 되리라고 여겨진다.
마음은 현실과 연결되어 있고 미래를 결정 짖기도 한다.
마음의 발견이 진실된 나를 이끌어 주는 참다운 나를 찾는 길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지금 이순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자.

n********1 201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만큼이나 변덕을 부리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위인들의 명언과 고전 속 구절이 저자의 견해와 함께 실려 있다.사람의 마음 속을 알기란 어려운 것인데 더욱이 그 마음을 얻기란 얼마나 어려운가.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는 일도 쉽지 않다.사람을 견디고 마음의 문을 열어 두는 것에서 '관계'가 형성되는데 이것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려우니 마음은 참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만큼이나 변덕을 부리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
위인들의 명언과 고전 속 구절이 저자의 견해와 함께 실려 있다.

사람의 마음 속을 알기란 어려운 것인데 더욱이 그 마음을 얻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는 일도 쉽지 않다.
사람을 견디고 마음의 문을 열어 두는 것에서 '관계'가 형성되는데 이것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려우니 마음은 참 복잡한 존재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라는 저자의 소개글에서와 같이 책 곳곳에서 저자가 이곳저곳을 다닌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그의 발길이 닿는 곳에서 전해지는 유유자적함이 마음 속 여유를 가져다주고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감을 느낀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수양하는 듯, 정신적으로 경건해지고 굳건해짐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음에 주체성이 없으면 마음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마음이라는 것이 항상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간에 지배 당해 주체성 없는 의식의 흐름대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대인이란 그래서 더욱 마음관리에 소홀한건지도...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며 생각하기에 따라 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달라지고 결과도 바뀌니, 때론 마음가는대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 첫걸음을 마음 다스리기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e*****3 201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장난을 친다 "마음의 발견"
"마음이 장난을 친다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마음의 발견"   책에 첫장을 열면 프롤로그에 적힌 글이다."마음이 장난을 친다."알다가도 모를 마음이 사람에 마음이라고 한다..사람에 마음은 그 누가 알수 있을까..내마음을 내가 모르는데 남들이 알수있을까..그렇기에 마음이 장난을 친다는 이말에 100%공감하는 말이다...이책은 그런 사람에 다양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세상 살아가는데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려 살아가
"마음이 장난을 친다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마음의 발견"

 

 

 

책에 첫장을 열면 프롤로그에 적힌 글이다."마음이 장난을 친다."

알다가도 모를 마음이 사람에 마음이라고 한다..사람에 마음은 그 누가

알수 있을까..내마음을 내가 모르는데 남들이 알수있을까..그렇기에

마음이 장난을 친다는 이말에 100%공감하는 말이다...

이책은 그런 사람에 다양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세상 살아가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것이 사람에 마음일것이다.

그렇기에 이책은 우리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냥 지나치고 외면해 버렸던

우리네 마음속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우리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책속에는 다양한 작가들에 말들을 책속에 담아놓아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외국에 존재하는 작가들에 작품이나 관련되어진 글들을

내용속에 적절히 담아놓아 각기 다른 방법으로 다양하게 접근할수

있다는것이 참 좋았던 점중에 하나였던거 같다.

 

나는 살아오면서 내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런 마음을 속에 존재하는 관계하는

연속성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우리는 혼자살아갈수 없다.

물론 지금 현대사회는 혼족이 유행을 하며 혼자살아가는

독신 또한 많아지지만...그 사람들이 영원히 자신들만이

존재하는 혼자만에 공감속에서 살아갈수는 없다.직장생활을

하고 그 일들을 하기 위한 사람관계는 형성이 되며 그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 받아야만 그 일들을 이어갈수 있을것이다.

그런 마음을 서로 나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마음속에  사람을 이끌어주고 어느 순간 굳게 닫힌

마음에 문을 열어줄수 있는 그런 마음들을 알아야하고 자신에

마음은 열지 않고 남에 마음을 열고자 헛된 노력을 하는 그런 마음

또한 알아야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주지 않을까...

서두에 말했듯이 우리에 마음은 장난을 시시각각 치고 있다.

쉽게 말하고 쉽게 살아가는 인생속에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기에

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자신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알아가기 보다 스스로 그 마음속에 갇혀서 남들에게 마음에 문을

열지도못하고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는건 아닐까...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땐 가다듬을줄 알아야 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땐 놓아버릴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채근담..중에서-

 

책속에는 저자에 마음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274가지에

각기 다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꽉꽉 가득 채워진 마음속에서

우리는 나에 마음을 알아가고 그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이에게

전할수 있는 관대한 마음에 대해 서서히 알아갈수 있다..

때로는 힘이 되고 때로는 나에 마음을 들킨건 아닌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우리들에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에 발견 "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할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에 마음 ...그리고 어딘가 알아야할 마음이

필요하다면 책을 들고 읽어나가보길 바래본다..책은 당신에게

다양한 마음에 대한 첫걸음을 디딜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

 

 


c***o 201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삶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따뜻해져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삭막해져 간다(51p)][삶이 어찌 그리도 애처롭고 쓸쓸하기만 한지(51p)] 저자의 고백이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느낌은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국가적으로 근 반년을 이어져 온 대통령 탄핵 정국, 촛불과 태극기의 극심한 대처가 온 국민들의 마음을 할퀴고, 갈가리 찢어 놓은 것도 한 몫 했으리라 생각해 보면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삶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따뜻해져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삭막해져 간다(51p)]

[삶이 어찌 그리도 애처롭고 쓸쓸하기만 한지(51p)] 저자의 고백이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느낌은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국가적으로 근 반년을 이어져 온 대통령 탄핵 정국, 촛불과 태극기의 극심한 대처가 온 국민들의 마음을 할퀴고, 갈가리 찢어 놓은 것도 한 몫 했으리라 생각해 보면, 안타까움이 앞선다.

눈물 많고, 인심 좋은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한 순간에 이렇게 변해 버린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 

 

이 책을 쓴 저자는 전주에서 살면서, 마음과 정신, 생각 등에 관련한 옛 성현들의 글들을 새겨 보고, 자신의 느낌과 의견을 보태서 이 책을 써 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할 것 없이 다 생각들과 마음들은 동일함을 확인하니 반갑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다.

 

,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낸 것은 그저 하루 이틀의 가벼운 감상이 아니라 가슴에 오랜 시간 쌓아 둔 느낌과 생각이 도저히 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될 때에 탄식처럼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옛 글을 빗대어 토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생각을 발효시키고, 빚어서 자신의 한()을 풀어서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은근하게 말해 주고 있다.

저자의 이런 저간의 생각을 정리해 보면, 이 책의 글들은 억지로 쓰거나 작위적인 글이 아니라 형언할 수 없는 갈망을 곰삭혀서 쓴 것이라고 생각된다.

 

글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마음의 표현이라고 본다.

아무리 가슴에 채우고 있어도 겉으로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알 길이 없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또 어디에 소재하는 것일까? 마음은 내 속에 있다고 알고 있으나 어디에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가슴 속일까, 머릿속일까. 눈으로 확인 할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이 마음의 지배를 받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우리를 지배하는 위치에 있다.

 

이 책의 글들은 짧은 단문 형식이기에 시간과 형편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동서양의 유명인들의 귀한 글들을 발견하는 재미와 저자의 깊은 사유가 묻어나는 설명 글에서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

 

가뜩이나 스산하고 삭막한 시국을 경험하면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받기도 한다.

형편과 환경이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 한 자락 펼쳐 놓고, 기댈 데가 있어서 행복하다.

h*******0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다잡을 수 있을까?
"마음, 다잡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처음이 책의 제목을 보고 신기 하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정말 발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내 마음을 이 책을 보면 다 잡을 수 있을까?결론부터 이야기를 한다면 이 책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나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면서도 아 진짜 회사 가기 싫다.. 생각하고 퇴근할 때는 또
"마음, 다잡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처음이 책의 제목을 보고 신기 하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정말 발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내 마음을 이 책을 보면 다 잡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한다면 이 책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나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면서도 아 진짜 회사 가기 싫다.. 생각하고 퇴근할 때는 또 이런 직장 어딨겠어 싶고.. 하루종일 수십 번 회사를 그만둬야겠다 다녀야겠다라는 마음의 변덕이 나한테만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하다는 말들에 큰 위로를 받았다.

저자는 한길 사람 속을 다 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서 많은 문학인들 혹은 덕망있는 사람들의 입을 빌려서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마음을 다잡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신선함 혹은 신기함이 있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나는 세상의 흔들리는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헤매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저자에게 굉장히 감사하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세상에 흔들리는 것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사람들이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위로함이 있었고 그리고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결국은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될 과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 신정일 작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학사학자이자 구석구석을 걷는 작가이자 도보여행가라고 한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저자인데 나에게 이렇게 큰 위로함을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한다.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자기계발서 혹은 아주 어려운 수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마음을 다잡는 것이 이렇게도 어렵다는 한가지 메시지를 주고자 저자가 숱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말들을 아주 정성스럽고 예쁘게 모아 놓은 책이었다. 읽는 동안 굉장히 힐링한 기분이다. 마음이 흔들리고 그로인해 외로운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s*******1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찾기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찾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문화사학자이자 우리 땅을 걷는 작가, 도보여행가이신 신정일 작가님.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마음이 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열렸다 닫혔다는 반복하며, 촌각을 다투며 변하는 마음, 그런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이야기 해주신 책이 바로 "마음의 발견"이랍니다. 변화무쌍한 마음을 다잡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두 알고 있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찾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문화사학자이자 우리 땅을 걷는 작가, 도보여행가이신 신정일 작가님.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마음이 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열렸다 닫혔다는 반복하며, 촌각을 다투며 변하는 마음, 그런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이야기 해주신 책이 바로 "마음의 발견"이랍니다. 변화무쌍한 마음을 다잡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두 알고 있지만 마음을 발견하고 다잡는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알아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랍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사람이 마음먹은 것에 따라 달라지기에 마음을 발견하고 마음일 읽는 것은 필요한 일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책에는 동서양 선인들이 책에서 이야기한 마음에 관한 내용들을 각각의 챕터에 담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읽히는 챕터가 있는 반면에 읽는 것,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챕터도 있었답니다. 행복도 근심도 질투도 다 마음에 딸린것. 마음비우기도 그리움 역시도 마음에 딸린것. 마음 하나하나를 다 읽고 발견할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스쳐 지나가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야 말로 잘사는 방도중에 하나일터. 선인들의 지혜까지도 이 책 한권에서 만날 수 있어서, 귀한시간이였습니다.

매일매일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는 건은 도인이 아니기에 힘든일이지만, 이 책을 읽어감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 마음이 흔들릴때 곁에 두고 읽어주면 좋을 책이랍니다.

b****7 201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발견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한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 시시각각,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좋은 관계였어도 나중에는 어떻게 변하지 모르는게 관계이다. 그런 관계에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좋았던 관계가 갑자기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하면 거기서 오는 고통과 충격은 말로 다 표
"마음의 발견" 내용보기

 

 

 

한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 시시각각,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좋은 관계였어도 나중에는 어떻게 변하지 모르는게 관계이다.

그런 관계에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좋았던 관계가 갑자기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하면 거기서 오는 고통과 충격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변하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을려고 하고, 볼려고 하는데 정작 그 변화는 바로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발견이라는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왔던 마음을 통해 발견하고, 깨닫고, 배우는것을 알려준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해왔었지만, 어느순간 사랑도 식을 수 있고, 변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지 않았는가.

 

이 책에서는 한국작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작가들이 써온 작품들에서 마음과 관련한 글들을 예시로 담겨져있어서 이해가 쉽고, 한 권의 책에서

여러 다른 나라의 작품들 속에 등장한 연관된 글들도 같이 읽으니 여러 작품을 한꺼번에 읽는 기분도 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음을 한가지 단어로 표현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작 그 안을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며, 그동안 나도 몰랐던, 혹은 알았지만

그저 스쳐지나갔던 마음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인연을 이어올려고 하거나,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시간을 지냈기에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안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사람과 여러 사건이나,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게 된다.

대표적으로 친구가 사이가 그렇지 않은가. 오랜시간을 함께 해왔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런것에 너무 연연하거나,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 충격과 실망과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잠시 빠졌다가 다시 헤어 나오길 바란다.

책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하며, 오래 살아도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

 

나는 질투라는 감정을 원래 잘 느끼지 못한것인지, 아니면 무딘건지 잘 몰랐고, 질투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고, 그때를 시작으로 순간적으로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질투가 마구 생겨나기 시작했었다.

처음 느껴보는 질투라는 감정이 낯설고, 어색하고 생전 느껴본적이 없어서 혼란이 찾아왔고, 방황도 많이 했었다.

나중에서야 그 때 그 감정이 질투라는걸 알게 되었고, 수긍을 하게 되었으며, 왜 질투를 하게 되었는지 찬찬히 따져보았다.

너무 뒤늦게, 한 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마음이었기에 당혹감과 낯설음 갑자기 마구 나를 뒤엎어 버리니 혼란이 와서 더 깊이 빠져들고 나를 괴롭혔었다.

지금은 약간의 질투를 하지만 나를 괴롭히거나, 피폐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내가 충분히 커버하고 넘길 수 있을정도의 질투를 느끼는 마음이 생겼다.

질투라는게 안 좋은 시선, 혹은 부정적이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책 속에서도 질투가 등장을 한다.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질투는 여러 다양한 실존 인물들의 말을 인용하여 나오는데, 질투란 마음 속의 풍경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질투를 마이너스, 부정적, 빨간색으로 보기보다는 질투를 통해 더 다양한 시선이 생기고, 풍부한 감정표현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환경과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좋을 꺼 같다.

 

살아오면서 문뜩 들었던 궁금증들, 의문들과 마음이 만나서 설명을 해주기도 하며, 마음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며,

마음에도 여러가지가 있구나를 알게 해주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혹은 살면서 경험했던 것을 마음과 연관지어서 말해주니 좀 더 통찰이 생기는것을 느끼게 해주며,

읽으면서 책 제목대로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제대로 느끼고, 받아들 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c****i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