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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아이를 대화로 초대하는 204가지 부모 공감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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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좀 큰 요즘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책들은
아들 교육, 아이와의 공감, 대화법 등이네요.
초등학생이 되고보니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기대치가 만들어지면서 제대로 소통되지 않는
경우가 자꾸 생겨요.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어하며 대화를 망설이는 모습이 보이고
엄마는 엄마대로 기다리지 못하고 자꾸 다그치며 대답을 재촉하고 있어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지요.
이번에 부모 공감 대화법에 관련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책을 만났어요.
아이를 대화로 초대하는 대화법이라고 하니
우리 가족에게 지금 필요한 책이네요^^
이 책의 두께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1장. 2~5세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
2장. 6~10세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
3장. 11~15세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
4장. 양육을 위한 부부 공감 대화
5장. 싱글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 대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과 공감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양육을 함께 하는 부부끼리 공감하는 대화법 뿐 아니라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싱글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 대화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자리의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어
필요한 연령의 공감 대화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지요^^
아직 유치생인 막내의 연령에 해당하는 2~5세 부분(유아기) 이예요.
이 나이대는 자기 개념이 생기고 말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되므로
부모는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요구하여 얻을 수 있는지를 하나씩 가르쳐야하는 시기라고 하네요.
모든 연령대마다 소주제가 있어요.
유아기에서는 생활 습관, 애착 형성, 공공 예절, 정서, 사회성, 문제 행동, 성교육 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어요.
울 막내는 가끔 버릇없는 행동을 하기에 그 부분을 찾아 보았네요.
부모가 평소에 아이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공감 대화를 하는 방법이 색상을 달리한 문장으로 표현되고 있어
한 눈에 들어오는 점이 좋네요.
특히 아이를 혼내는 상황에서 존댓말을 강조하는 것은
존댓말의 본래 뜻인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와는 달리
벌을 받는 것과 존댓말을 연결지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해요.
6~10세인 아동기도 생활주제별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생활 습관, 사회성, 학교생활, 문제 행동, 정서 등
초등학생인 아들과 딸에 맞는 연령대이기에 더 관심있게 읽게 되는 부분이지요.
그 중에서 특히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예요^^;
예시 대화가 요즘 아이들과 나누고 있는 내용이네요.
물론 학교 이야기는 가끔 나오긴 하지만 학교 생활에서 혼이 났거나
친구와의 관계 이야기가 나오면 예민해지기 마련이네요.
그럴 때 아이와 공감하면서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같은 문제라도 어떻게 부모가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아이와 큰 부딪힘은 줄어들었네요^^
그 외에도 숙제를 계속 미루거나 안하고 딴짓만 할때, 아는 문제인데도 자꾸 틀릴 때,
가방 안이나 책상 서랍이 지저분할 때.....등
아동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감 대화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앞으로 다가올 11세~15세인 청소년기 아이를 위한 부분이예요.
'사춘기 아이의 부모,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부지런히 읽어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
가족과의 트러블, 문제 행동, 자존감, 자기 효능감, 학교 교우 관계, 성교육 등으로
청소년기의 아이들과 대화법을 알아볼 수 있어요.
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할 때,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올 때,
욕을 자주 할 때, 자기 외모에 자신이 없어 할 때 또는 과도하게 관심을 보일 때 등
흔히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큰 제목 아래 아이와 부모의 대화가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유도해야하는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중요한 부분은 색 글씨로 강조하고 있어요.
한 주제에 두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기에 금방 읽어지네요.
부부가 함께 양육하는만큼 부부간의 대화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읽고난 후 남편에서 읽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평소 내 아이의 기질을 알고 지금 아이가 왜 이런 언행을 하는지 파악하여
아이를 대화로 초대하는 '부모의 첫마디'
아이의 지금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면서도
부모의 생각과 의견은 확실하게 담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예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에 맞춰 상황별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좀 더 실용적인 팁이 가득하네요.
오늘부터 내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를 시작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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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별 대화법을 알려주는 육아책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이론보다 실천! 당장 상황별로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 가득해서 책선물하면 완전 칭찬받을만한 육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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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부터 15세까지 연령대별로 에피소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 대화법 외에도 부부 파트도 있어 부모공감대화는 물론 부부공감대화 요령까지. 가족을 위한 가족대화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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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공감 대화법[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란 문구가 솔깃하게 와닿는다. 초등 6학년, 3학년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말 그대로 속이 터질 정도로 답답한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아이와 부모를 위한 육아서는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기 전에 많이 접했었다. 초등학교에 아이를 들여보내고 나서는 이제 지들 알아서 잘 크겠지,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게 되더라. 밥 잘 먹고, 학교 생활 잘 하고 친구들과 잘 놀면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 아이들도 지들 나름대로 커 가고 있는 중인지 때이른 사춘기인 삼춘기도 겪고 때로 지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갈 때는 얼굴 부비부비 해서 일어나자, 하면 그 한 마디에 벌떡 벌떡 일어나던 아이들이 이제는 알람이 몇 번씩 울리고 TV소리가 시끄럽게 떠들어대도 웬만해선 눈을 뜨지 않는다. 엉덩이에 살이 불어나는 만큼 지구중력이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모양인지 아침에 이불 속에서 일어나는 것에서부터 엄마랑 마찰이 시작된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라는 말을 속으로 몇 번씩 삼킨다. 에구구~~
육아서를 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임을 느낀다. 6학년이 되어 부쩍 마음과 몸이 자라는 것 같은 첫째 딸아이는 나름 자신만의 사춘기를 겪고 있을 터이다. 동생과 예전부터 까칠한 사이이긴 했지만 요즘 들어 유난히 제 방 출입을 거부하고 짜증을 낸다. 비밀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겠지. 아직은 동생과 부대끼며 정을 쌓아가야 할 때인데 싶어 동생이 누나 방을 기웃거려도 별 터치하지 않았었는데 큰 아이가 큰소리로 신경질을 내면 내 목소리가 먼저 커진다. "동생 좀 들어가면 어때서? 뭐하고 있었길래 그렇게 놀라면서 못 들어오게 해?" 라며 큰 아이를 나무라게 된다. 어른처럼 변해가는 큰 아이를 엄마인 내가 먼저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은 큰 아이도 아기처럼 보이나보다. 엄마가 편들어 주자 기세등등해진 동생은 누나에게 막무가내다. "엄마~~~ 누나가 또 방에 못 들어가게 해." "엄마~ 누나 지금 핸드폰으로 게임 하고 있어." "엄마~ 누나 컴퓨터로 공부 안 하고 딴 짓하고 있어." 툭하면 누나의 동향을 일러바치기 일쑤다.
그러니 누나는 동생이 미워질 테고 엄마의 비호를 입은 동생이 더욱 꼴보기 싫어질 거다. 둘 사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법을 터득하는 게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다.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는 부모가 당장 상황별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이 많다. 훈육의 시작을 알리는 유아기,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아동기, 독립을 연습하는 청소년기로 나누어 발달의 각 영역별로 일어나는 실제 갈등을 주심으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를 담았다. 그 외에도 양육과 관련된 부부의 대화는 물론 혼자 양육을 도맡아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을 위해서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목록을 죽 훑어 내려가다 내가 안고 있는 고민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바로 그 페이지를 펼쳐 해답을 읽어나간다.
유아기는 졸업한 아이들이기에 아동편과 청소년기 편을 집중적으로 본다. 실패의 과정에서도 칭찬으로 자신감을 키워줘야 하는 아동기의 아이들은 생활 습관, 사회성, 학교생활, 문제 행동, 정서 부분에서의 대화법을 담았다.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해서는 가족과의 트러블 편, 문제 행동 편, 자존감, 자기 효능감 편, 학교, 교우 관계 편, 성교육 편으로 나누어 대화법을 살펴본다.
잠을 늦게 자기 시작해서인지 부쩍 늦잠이 잦아진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미안하지만 이제는 엄마도 주방에 가야 해서 더는 널 못 깨우겠어."라고 하면 된단다. 이런 뉘앙스의 말로 아이를 다독이긴 하지만 몇 번 거듭해도 늘어져 있는 아이를 보면 불쑥 치밀어 오르는 짜증을 감당하지 못해 큰 소리를 내곤 했었다. 아침부터 큰소리가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면 아이들 하루가 우울해질 게 뻔할 걸 알면서도... 반성합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이 꽤나 많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204가지의 부모 공감 대화법을 참고 하면 일상이 예전보다는 차분하게 정리될 것 같다. 역시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와 교감하며 공감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알겠다. 우리 아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법한 이야기라도 읽어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내 아이 뿐 아니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인 만큼 부모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때 빠지지 않는 자녀와의 대화법. 좋은 방법은 함께 나누며 고민들을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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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혹시 육아 문제로 골치 아프신 부모님!
#육아책 #책선물 #엄마의야무진첫마디 #부모공감대화 #부모대화법 #가족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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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대화'를 한다는 게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부모라는 권위로 '안 돼' '하지마'라는 말은 어릴 때 컨트롤이 되었으나 이런 말이 나중에 아이와의 대화를 더 어렵게 한 듯 싶다. 이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되었고 부모와의 대화를 거부하게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은 아이와의 대화가 조심스러워진다. 이제 제법 커버린 아이들에게 말이 잘 먹히지 않는데다 '안 돼' 와 같은 강압적인 말만 해왔던 터라 이제는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도 잘 모르겠다. 그런 탓에 사실 아이들과의 대화법에 관한 육아서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했었다. 여전히 아이들과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엄마인지라 부제가 눈길을 끄는 책이 있어 서둘러 읽어보게 되었다. 바로 아이를 대화로 초대하는 204가지 부모 공감 대화법이란 부제로 대한민국 부모들의 말 주치의 정윤경 교수와 4명의 심리상담 전문가가 다양한 사례를 모아 만든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 대화 사전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다.
부모는 말하기에 앞서 아이가 지금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먼저 파악한 뒤, 내 아이의 기질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동기 부여가 되고 적절한 발달을 돕는 말로 대화를 열어야 한다. 부모의 말은 아이를 다듬고 키우는 큰 힘을 발휘하는 한편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본문 5p)
저자 정윤경은 다양한 육아책의 저자이자, EBS 교육프로그램 '생방송 부모', '마더쇼크', '퍼펙트 베이비' 등에 출연해 자녀교육에 고민의 많은 부모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자존감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이론적 측면보다는 부모가 당장 상황별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좀 더 실용적인 팁을 주고자 하고 있기에 대화의 어려움을 느끼는 나를 비롯한 상당수의 부모에게 유용한 책이 될 듯 싶다. 저자는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기를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사례를 읽으면서 부모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로,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주고 보듬어주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이 책은 Chapter 1. 2~5세(유아기)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 Chapter 2. 6~10세(아동기)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 Chapter 3. 11~15세(청소년기)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 대화로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생활 습관 편, 애착 형성 편, 공공 예절 편, 정서 편, 사회성 편, 문제 행동 편, 성교육 편, 사회성·학교생활 편, 가족과의 트러블 편, 자존감·자기 효능감 편, 학교·교우 관계편 등으로 세분화하여 실질적인 사례를 통한 대화법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Chapter 4. 양육을 위한 부부 공감 대화를 통해 양육을 위한 부부간의 대화법을 수록했다.
유아기는 자기 개념이 생기고 말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요구하고 얻을 수 있는지를 하나씩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자기 조절 능력을 적극적으로 발달시켜야 할 때인 것이다. 반면 아이들의 사고 능력과 정서 조절 능력의 발달은 여전히 부족하고 어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들의 갈등과 위기는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자기 조절이나 정서적 유능성을 가르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아동기는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규칙과 규범들을 구체적으로 배워야 하는 시기이다.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도록 안전한 경험의 길을 열어주어야 하며, 옳은 것과 그른 것을 확실하게 아는 시기이므로 잘잘못을 정확히 짚어주고 스스로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러한 배움과 훈련의 과정에서 아이들은 좌절과 절망을 경험할 수 있는데 부모는 아이에게 성취 압박을 주거나 남과 비교하는 말을 절대 해서는 안 되며, 부모는 아이가 배우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올바르게 칭찬해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동기화해줘야 한다고 한다. 실패의 과정에서도 칭찬할 것을 찾아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것이 아동기 부모의 숙제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청소년기는 어른과 아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방황하는 시기로 부모에게 어른으로 대접 받기를 바라지만 자신이 원할 때는 아이처럼 도움 받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인다. 청소년기 아이를 둔 부모는 체벌이나 권위적인 방식으로는 아이를 통제하지도 못하며 바람직하지 않기에 소통의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이 시기의 부모와 아이의 진심 어린 대화는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경험이 되기에 지금 당장 말의 효력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마음속에 남은 부모의 말은 아이의 삶에 자극이 되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계속 품안에서 통제하고 싶겠지만 아동기의 방법과는 그만 작별해야 하며, 아이가 원할 때는 언제라도 부모가 준비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처럼 각각의 시기마다 다른 특성을 지닌 아이들이기에 그 대화방법도 달라진다. 이에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따른 올바른 대화법을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 실질적인 효용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해오지 못했던 대화법이기에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수 있으나 노력의 값어치를 분명 가지고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는 책이다. 사례별로 되어 있기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있어도 좋을 듯 싶다. 같은 말이라도 조금은 다르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로 시작할 수 있을 듯 싶다.
(이미지출처: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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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아이와의 올바른 대화법을 담은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잘한것보다는 잘못한것만 생각나는듯 ㅋㅋ
새별이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습관, 공공예절, 정서, 사회성, 문제행동 등
적용할 수 있는 대화요령을 차례에도 간략하게 담아놓았더라구요.
11~15세 (청소년기) 아이를 위한 부모 공감대화 가족과의 트러블 편 - 가족이 모여도 자기 방에만 있을때 "우리 드라마 볼 건데, 너도 같이 보자!"
새별이도 언젠가 이런 시기가 찾아올텐데,,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차례를 보며 울 새별이와 연관 된 상황도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유아기 생활습관편 중 잠 잘시간인데도 안자려고 할때,
오늘도... 자기 싫다며 눈물뚝뚝흘리다 잠이 들었어요. 사실.. 오늘 이 책을 읽고,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데로 하려고 노력해봤는데도 말이죠 ㅋㅋㅋㅋ
- 일을 마치고 늦게 귀가한 부모와 함게 있고 싶어서 - 아빠엄마는 재미있게 TV를 보는데 자기만 자야할때 - 계속 놀고 싶어할때
이럴땐 조용한 놀이, 차분한 이야기를 하거나 동화책을 읽어주도록 방법을 제시해주었는데요. 저... 불끄고 한시간 이상 이야기도 해보았구요. 동화책을 10권이상 읽어주기도 해요 -_-
"잘 시간인데 넌 몇 시까지 놀면 좋겠니?"하고 아이의 의견을 묻고 시간을 조율하고 아이 스스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새별이는 "안잘꺼야" 할 것 같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예외는 언제든 있는법이니까요 -0- 잠자는 것 만큼은 울 새별이가 예외이려니 -_-;;
아이랑 하는 대화 이외에도 양육을 위한 부부공감대화, 싱글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대화법도 나와있어 함께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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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연습, 거울 보며 표정 연습?
이런게 왜 필요해? 하던 시절도 있었더랬다.
그런데 나이들면서 느끼는건 내 얼굴이지만
내가 짓고 있는 이 표정이 다른 사람의 눈엔
내 의도와는 다른 표정으로 비춰지기도 하더라는 사실.
이는 엄마의 얼굴과 말을 대하는 내 아이라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내 표정이 어떤지 거울을 통해
확인해 볼 필요성도 있겠더라.
더 나아가 거울을 보며 표정을 연습해 보는것도
그리고 말하는 것조차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오늘 읽어본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를
읽으면서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같은 의미의 말을 전달하더라도 어떻게
표현되어지느냐에 따라
들려지는 말에는
분명 차이가 있음을 말이다.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는
2~5세(유아기) 아이를 위한 부모공감대화부터
6~10(아동기), 11~15세(청소년기)
그리고 부부 공감대화와
싱글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대화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생활 습관, 애착형성, 공공예절,
정서, 사회성, 문제행동, 성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별 대화 예시도 제공하고 있다.
자기 개념이 생기고 언어 능력이 발달하는
유아기는 가르침의 시기가 온 것임을 뜻한다고 한다.
0~2세 영아기엔 무조건적으로 응해주었지만
이제는 아이가 상황을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정당하게 얻기 위한 규칙과 기술을 알려줘야 한다고...
그런데 아이의 인격존중과 자율이라는 명목하에
가르칠 것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무조건 아이의 의지에 맡겨두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을 본다.
아직 여리고 약한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드넓은 행동반경을 허락하는 울타리는
아이 자신에게도 감당치 못할 자유는 아닐까?
개인적으론 가르칠 것은 가르쳐야 한다는
2세부터도 늦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많은 부모가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문제 하나.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한다면
굶기면 먹게 된다는 정설이 있지만
종종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의외로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가 많기에
첫 페이지부터 정독을 하게 될 듯 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그러나 요즘은 칭찬이라고 모두 좋은 칭찬이
될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여기선 칭찬시 고려할 몇가지를 제시해주고 있는데
첫째가 진심인지 생각해보고 칭찬할 것
그리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줄 것
누군가와 비교해서 칭찬하지 말 것
능력이나 인격이 아니라 행동이나 과정에 초점을 둘 것
그리고 아이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칭찬을 사용하지 말 것.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겠다.
어린연령 뿐 아니라 아동기, 청소년기까지
다루고 있어서 요즘 사춘기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2호양, 3호양을 위해서도
차근 차근 읽어봐야겠다.
대화하는 요령 뿐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부모의 말은 아이를 살리기도 또 죽이기도 할텐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더 나아가 동기 부여를 주는 대화로까지
이어진다면 아이와의 대화 자체가 참 행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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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에게 최고의, 최선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우리.
요즘 주변 엄마들의 주된 고민은,
저는 초등5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이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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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도 남다르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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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연령병 상황별로 수록되어 있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아이세움 도서입니다. EBS '생방송 부모 ' 정윤경 교수의 대화 솔루션을 알려주는 부모 공감 204가지 대화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는 훈육의 시작을 알리는 유아기(2~5세),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아동기 (6세~10세). 독립을 연습하는 청소년기 (11세~15세)로 나누어 발달의 각 영역별로 일어나는 실제 갈등을 중심으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 요령을 담은 아이세움 도서입니다. 2~5세 아이를 위한 생활습관 편 -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1.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이런 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본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재미있는 디자인의 식판으로 흥미가 생길 수 있게 해준다. 3. 음식을 조금씩 입에 넣어주고 씹는 소리의 재미를 알게 한다. 2~5세 아이를 위한 생활습관 편 - 비싼 장난감을 사달라고 할 때 1. " 오늘은 우리 장난감 사러 온 게 아닌데, 어쩌지?" 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비싸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 적당한 가격의 다른 장난감을 사도록 권유하거나, 바로 사주기보다는 계획해서 살 수 있도록 지도한다. 11~15세 아이를 위한 가족과의 트러블 편 - 아들이 아빠와 소통하지 못할 때 아들이 아빠와 대화하기를 꺼리는 이유는 실수하면 화를 나거나 잔소리하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듣기 싫어서이다. 아이와 대화하고 싶다면 중간에 말을 끊어서는 안된다. 끝까지 들어주고, 듣는 과정에서 해주고 싶은 말이 떠오르더라도 일단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아빠의 경험을 들려주면 된다. 사춘기 시기의 부모와 아이는 수평적 관계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한 번더 생각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아이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주고 보듬어 주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아이와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속 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로 내 아이와 행복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