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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내가 어릴때도 어떻게 하면 투명인간이 될까?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에 서로 답을 하면서 이런것 저런것들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 기억속의 투명인간은 영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이 나는데.
긴 코트에 모자를 쓴 투명인간.
얼굴이 없는 이상한 형태...
좀 괴기스러운 모습이라 한동안 내 머리속에 자리를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랬던 투명인간이 오싹오싹하지만 궁금해서 자꾸자꾸 손이가는 구스범스 시리즈로 돌아왔어요.
엄마인 내 기억속의 기묘한 모습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그런데...
투명인간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될수 있다는 재미난 상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룡소의 구스범스 시리즈는 벌써 27권까지 나왔네요.
1992년에 출간되어서 벌써 100권이 넘게 나왔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데요.
이번에 우리나라에는 27권 투명인간의 기습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네요.
표지를 보니 커다란 거울이 등장하죠.
이번 이야기에서 중요한 모티브는 바로 거울이랍니다.
표지의 한쪽에 용기가 UP되는 책이라고 하는데...
책장을 넘기는데 용기를 가져야겠죠.
초4 우리공주님은 무서우면서도 궁금해요.
하지만 밤에는 이 책을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꼭 햇님이 있는 낮에만 본답니다.
그럼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맥스와 노아는 우연한 기회에 다락방에 들어가게 되요.
다락방이라는 곳이 그렇듯이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하죠.
그런데 한쪽에 빗장까지 걸린 작은 방을 발견해요.
아마도 부모님도 잘 모르는 비밀의 방에,거울이 하나 있어요.
위에 전등이 달려있고. 손잡이로 끄고 켤수 있어요.
그런데...
그 전등을 켰다가 껐더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몸이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거예요.
맥스는 처음에는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궁금해서 다시 다락방으로 가게되죠.
장난꾸러기 노아가 몰래 따라오죠.
그리고 거울의 비밀을 알아내요.
불을 켰다가 끄면 투명인간이 되고 다시 불을 켜면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죠.
불을 껐다가 켜는 시간만큼 투영인간이 된다는것도 말이죠.
너무나 비밀스러운 일인데 동네아이들이 알게되어서 맥스네 다락방으로 몰려들어요.
친구들과 비밀스러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맥스는 뭔가 이상한것을 느끼게 되는데...
정확하게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상해요.
도대체 뭐가 달라진것일까요?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펼쳐보길 바래요.
초4 공주님은 무서우면서도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이야기가 궁금해서 저에게 꼭 붙어서 책을 보네요.
공포이야기는 무섭기도 하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자꾸 손이가죠.
흥미로운 이야기 이른 더위를 싹 날려버려요.
도대체 맥스와 노아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게 힌트가 될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봐요.
다음 이야기에 대한 힌트도 나와있네요.
더울때나 추울때나 늘 흥미로운 구스범스 시리즈예요.
믿고 보는 구스범스!
나를 실망시키지 않죠.
해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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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지막은 진짜 반전이구나.
책을 손에서 내려놓고 깜짝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예전에 일요일에 했던 영화 <환상특급>인가가 떠올랐다.
유령이 나오는것도 아니였고, 무서운 괴물들이 나오는게 아니였지만
무서운 이야기들이였고, 아직도 몇장면 내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이 있는데...
구스범스를 읽을 때마다 항상 그 영화가 떠오른다.
해리포터를 이른 어린이들의 베스트셀러 2위.
R.L. 스타인의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다.
투명인간의 기습이라...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다.
이전에 읽었던 구스범스들때문에 기대가 되는건 사실이다.
맥스와 노아는 할머니,할아버지의 물건들이 있는 다락방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들어가본다.
거기서 신기한 거울을 발견하고,
곧 그 거울이 투명인간으로 만들어준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맥스의 생일, 몇몇친구들과 짧은 시간동안 투명인간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게되는데...
그림만봐도 무서워....
맥스는 노아를 보고 달라보였지만 어딘가 콕 찝어 말할 수 없었다.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동생 노아가 어딘가 바뀌었지만 구체적으로 뭔지 몰랐다.
다락방에 다시 모인 에린과 에이플린, 잭과 맥스는 얼마나 오랫동안 투명인간으로 있는지 내기를 한다.
서로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거라고 경쟁하고,
투명인간이 되어서는 신이나서 다른사람들을 놀려도 본다.
그런데....
투명인간이 되고나서 아이들이 콕찝어 말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변해있다.
그리고 맥스는 투명인간이 되기 싫은데 친구들이 자꾸 투명인간으로 변하라고 강요한다.
왜그럴까?
책을 덮고는
으스스하다고 하며 투명인간이 되고 싶지않다는 큰형의 말에
두 동생은 궁금해하면서 책을 선뜻 읽지를 못한다.
겁많은 연년생 둘째는 계속 책내용을 첫째에게 물어보고 첫째는 씨익~웃으며
"네가 읽어봐~"
"엄마,엄마 무슨내용이에요?"
형이 이야기를 해주지않자 내게 조르기시작한다.
그래서..상냥하게~ 씨익 웃으며~대답했다.
"네가 읽어봐~"
린이가 왜 무섭다~무섭다 하면서 자꾸 읽는지
나도 <구스범스>를 읽다보면 이해가 된다.
무섭다고 하면서 학교에서 <구스범스>를 빌려오는 보...
며칠동안 한권 읽고는 아주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처럼 막내에게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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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도 자꾸 빠져든다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초등추천도서
어렸을 때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상상 중에 탑 쓰리 안에 드는 것은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을 날 수 있으면 좋겠다.. 물 위를 걸을 수 있다면..
뭐 이런 것들이 있네요~ 다들 비슷하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투명인간이 된다면 은행에 들어가 돈을 잔뜩 꺼내와야지.. 하며 좋아했죠 ㅋ
여기까지는 좋은데.. 투명인간이 되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다면?
이런 무섭고 불길한 상상은 별로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
상상은 언제나 행복한 꿈을 꾸듯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하게 마련이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게 행복한 상상을 하고 결말을 꿈꾼다면
구스범스 작가인 R. L. 스타인은 남들이 하지 않는 무시무시한 방향으로 상상을 하고 결말을 이끌어요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상상을 글로 옮긴 것이 바로 구스범스 시리즈네요
여기 바로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에서
투명인간이 된다고 신기해하고 마냥 좋아했던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상황을 겪게 되고 어떤 결말을 마주하는지가 나와요
긴장과 공포, 반전 속에서 무서워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되네요
구스범스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가 볼게요 ^^*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GOOSEBUMPS #24 LET'S GET INVISIBLE!
R. L. 스타인 지음, 조성흠 그림 / 신인수 옮김
고릴라박스 (비룡소)
구스범스 책이라 하면 표지가 우선.. 무섭죠 ㅎㅎㅎ
밤에 이 책 표지를 보게 된다면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 ㅋ
근데 이번 표지는 조금 무난(?)합니다 ㅎㅎㅎ
큰 눈알이 금방이라도 데굴데굴 굴러올 거 같긴 하지만 ^^;;
그래도 이번 표지는 그전의 표지들에 비하면 점잔(?)네요 ㅋ 양반이에요 ㅋㅋ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무시무시한 경고문이 날 두렵게 만들지만..
용기가 UP! 되는 책
그래도 이 말 덕분에 힘을 내고 책장을 넘길 수 있었어요 ^^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의 선택!
'해리포터' 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
모든 것이 다 잠이 든 조용한 새벽..
불이 켜진 다락방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나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는 다락방 문을 열었다.
손으로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아 딸깍 불을 켰다.
그런 다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난간에 온몸의 무게를 싣고
천천히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다.
나는 커라란 거울을 다시 봐야 했다.
거울이 어떤 진실을 품고 있는지 알아야만 했다.
사건은 주인공인 맥스의 열두 번째 생일날부터 시작되었어요
맥스는 두 살 어린 남동생 노아가 있어요 노아는 엄청 개구쟁이랍니다
맥스의 생일이라 집에 친구들이 다녀가고 집에는 에린과 에이프릴만 남았어요
맥스의 강아지 흰둥이가 음침한 다락방에서 비밀 문을 찾게 되고
아이들은 비밀의 방에서 수상한 거울을 발견하게 되어요
거울 맨 위에는 전등이 붙어 있는데 거울 앞에 서서
이 전등에 달린 줄을 잡아당겨 전등을 켜면!!!
갑자기 모습이 사라지고 투명인간이 되어 버려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일인데
아이들은 누가 더 투명인간이 되어 오래 버티나 게임을 하게 되지요
투명인간이 되면 뭔가 기분 나쁜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그걸 수상하게 여기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직 맥스뿐..
친구들은 투명인간이 되는 것을 즐기고
또 점점 대담한 장난을 벌이게 되네요
근데 투명인간이 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아이들은 뭔가 달라진 모습이에요
아이들은 분명 자신들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맥스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뭔가 평소와는 다른 위화감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투명인간이 된 맥스는 일렁이는 불빛을 마주하고 몸이 둥둥 뜨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꼼짝 못하게 옥죄는 손아귀로 인해 거울 속 깊이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맥스가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되었는지는
책에서 직접 확인을 해보시면 된답니다 ^^
이번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책은 마치 공포 영화를 보는 듯했어요
공포 영화에는 꼭 사리 판단 제대로 하는 주인공이
억지스러운 다수의 의견에 휩쓸려 설레발치던 친구들은 죽고..
주인공은 안 겪어도 되는 온갖 위험한 일을 겪고 겨우 살아남잖아요
이 책이 딱 그런 느낌 ㅎㅎㅎ
그럼에도 책을 읽으면서 속이 터지지만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어요 ㅋ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반전이 짜릿하거든요 ^^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책을 읽은 만두군도
책의 첫인상은 무서웠지만, 읽고 보니 별로 무섭지 않았다고 ^^
자기도 투명인간이 되어서 많은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싸우고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들에게 물 뿌리고 도망가기 ^^;;
술래잡기에서 잡힐 것 같은 순간에 투명인간이 되어 술래를 피해 도망가 버리기 등등)
이 책을 읽고 나니까 그런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대요
투명인간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다고 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ㅋ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다음 이야기는
'유령 해변의 비밀' 이라고 하네요
미리 엿보기를 통해 살짝 맛만 보았더니 너무 아쉬워요
다음 이야기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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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구스범스 27 – 투명인간의 기습
지은이 : R. L. 스타인 스르륵 저절로 열리는 문, 삐걱삐걱 발소리 거울 속에서 움직이는 사악한 눈동자 “도대체 너, 넌 누구야?” 구스범스 시리즈중 27번째 이야기, <투명인간의 기습> 입니다. 이번 책에서도 어김없이 구스범스 시리즈의 매력인 오싹한 공포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구스범스 영화에서 봤었던 배우의 모습과 닮았을까 늘 궁금한 작가 R.L.스타인… 구스범스 책은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라고 하는데요 그 인기를 저희 집에서도 실감하고 있답니다. 구스범스 열성팬인 아들 덕분에 저도 이제 구스범스의 팬이 되었네요.
이야기는 주인공인 맥스의 12번째 생일날에서 시작이 됩니다.
생일에 모인 친구들과 동생 노아와 함께 우연히 다락방에서 발견한 거울 하나 거울 위쪽에 달린 전등의 줄을 당겨서 불을 켜면 투명인간으로 줄을 다시 당겨서 불을 끄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거울 아이들은 거울의 마법 같은 힘에 이끌려 점점 투명인간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려가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이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일렁이는 불빛, 둥둥 떠다니는 몸, 꼼짝 못하게 옥죄는 손아귀, 거울 속 깊이 빨려 들어간 맥스는 일그러진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무사히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구스범스 책의 제일 마지막장은 다음번 이야기의 ‘미리 엿보기’ 코너가 있답니다. 저희 아들도 벌써부터 28번째 이야기 <유령 해변의 비밀>을 기대하고 있어요….^^ 용기가 UP 되는 책, 구스범스로 올 여름 더위를 날려볼까 합니다….^^
여기서 잠깐!!! 아들이 독후 활동으로 한 <책 내용으로 퀴즈 내기> 입니다. 같이 한번 풀어보아요…^^
1. 맥스의 동생 이름은 무엇입니까? 2. 맥스의 친구들 이름은 무엇입니까? 3. 맥스와 친구들이 비밀방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입니까? 4. 거울에 있는 전등줄을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나요? 5. 투명인간에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6. 노아는 오른손잡이일까요? 왼손잡이일까요? 7. 맥스가 거울 속에서 만난 것은 무엇입니까? 8. 맥스가 거울 속에서 빠져 나온 방법은 무엇입니까?
(노아 / 잭, 에이프릴, 에린 / 거울 / 투명인간이 된다 / 전등 끄기 / 왼손잡이 / 자신의 차가운 쪽 / 거울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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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출간 후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텔레비전 시르즈로 제작되어 3년동안 방송되었으며 최근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한 [구스범스 시리즈] !!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었지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라니 그 인기가 더욱 실감이 나는것 같아요.
구스범스 호러특급 중 24번째 이야기 투명인간의 기습 / 고릴라박스 늘 표지에서부터 겁을 덜컥 먹게 되는 [구스범스] 둘째가 보면 또 버리라고 할까봐 늘 숨겨두고 본다지요... ㅎㅎ 투명인간이라고 하는데... 왠지 그냥 투명인간이 아닐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역시 구스범스 시리즈인것 같네요.
맥스의 열두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아이들... 맥스네집 위층 다락방에서 이상한 거울을 보게 되는데요... 더욱 이상한건 그 거울에는 이상한 전등이 하나 달려있다는거~!! 전등에 불을 켜면 투명인간으로 변한답니다.
거울에 달린 전등을 켜는 순간 투명인간이 되고 전등을 다시 켜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상한 거울~!! 이런 거울 하나 있음 정말 좋을텐데 말이에요. ㅎㅎ 그런데 [투명인간의 기습]에 나오는 거울은 참 무섭기만 합니다.
불을 켜야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끊어진 줄...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투명인간에서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들도 온전치 않은데요...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첫장을 넘기자 마자 한 호흡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푹 빠져 읽은 [구스범스 호러특급 - 27. 투명인간의 기습] 호러특급에 걸맞게 삽화의 표정들도 정말 섬뜩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고 싶은건 왜 일까요? ㅎㅎ 호러라는 장르가 주는 매력을 한껏 살려 보는 내내 실감나면서도 흥미진진했답니다. 어느새 구스범스 호러특급의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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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난 어린이 공포동화 구스범스! 그런데 이제 어린이 공포동화 쯤은
아이 학교 도서실에 상위 대출순위를 지키는 구스범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치리리리릿~
급기야 투명인간이 된 노아는
긴 시간 동안 투명인간이 되어 있었던 노아,
누가 더 오랜시간 투명인간이 되어 있는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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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접하게 된 구스범스 시리즈, 이젠 제가 더 좋아 즐겨 읽고 있어요. 이번 이야기는 투명인간 이야기인데요. 투명 인간이라하면 뻔한 스토리가 상상되어지는데, 구스범스 시리즈가 그럴리는 당연 없겠지요. 시리즈를 접하다가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야기는 R.L 스타인이 지었지만 각 그림이 다르더라고요. 각 나라마다 번역된 도서 그림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번 그림도 으스스한 것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더랍니다.
맥스의 생일 파티를 위해 잭, 에이프린, 에린이 왔어요. 그리고 맥스의 동생 노아도 있었지요. 다락방에서 발견한 이상한 거울, 전등 불을 켜면 투명인간이 되었다가, 다시 끄면 돌아오는.. 해리포터의 투명 망토가 순간 떠오르긴 했지만, 명색이 구스범스인데 판타지 소설 같지는 않겠지요. 단순히 으스스한 긴장감만 느껴진다면 이건 뭐.. 정도의 수준이겠지만.. 천방지축 동생 노아의 행동과 반드시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친구 잭, 그리고 호기심 많은 에린과 그나마 소심함 덕분에 다행이었던 에이프릴 그리고 잘못됨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벗어나지 못했던 주인공 맥스의 행동을 통해 생각하고 배울 점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뜨악 했던 반전은 맨 마지막 부분.. 투명 인간이 되었다 돌아왔다 오랜 시간 머무르면 울렁거림을 느끼며 돌아가야겠다는 위협을 느끼기를 반복하는 상황 속에 거울 속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 클라이 막스인 줄 알았었는데.. 방심하고 마무리 하려는 순간 허를 찌르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마냥 쫓다가 갑자기 제 자신이 엄마란 생각이 떠오르며 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하는지 주의깊게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ㅎㅎ 물론 현실에서 일어날 일들은 아니지만요. 구스범스는 TV 시리즈물로 만들어 방영해 줬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책도 재미있지만 영상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 있으니 말이예요. 벌써부터 다음 작품 기대되는 구스범스였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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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오빠 옆에서 본 영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남자 주인공이 투명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도 전에 감추어야만 했던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 급기야는 그것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마는, 비극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이야기였다. 우리는 간혹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하고 묻는다. 이렇게 가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잠시라도 환상을 가지고 지금 보이는 내 모습으로는 절대 가능하지 못한 것을 행할 수 있는 잠시의 기쁨을 안겨주는 의미일 것이다. 투명인간, 과학의 힘을 빌린다면 정말 가능한 일일까?
맥스와 친구들은 우연한 기회에 다락방에 있는 거울을 발견하게 된다. 거울 앞에서 전등을 켜면 갑자기 투명인간이 되어 친구들 앞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일거라 생각되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그 현실이 내 눈 앞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짜릿하며 그 세계가 주는 신비로움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맥스와 동생 노아는 거울 앞에서 사라진 자신들의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 삶이 장난이고 항상 기분이 업 되어있는 노아는 투명인간이 된다는 사실 앞에서도 대담하며, 장난스럽게 즐기기에 이른다. 반대로 매사 조심스럽고 신중한 맥스는 노아의 장난스러움이 버거울 뿐 아니라 무척 조심스럽고 두렵다. 아직 어떤 이유로 변화가 찾아왔는지, 무엇이 그 속에서 우리를 가두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거두지만, 맥스의 조심스러운을 노아 뿐 아니라 친구들까지도 답답하게 여기만 맥스를 다그치게 된다. 모든 내기에 이겨야 하고, 남들보다 앞서기만을 좋아하는 잭은 맥스에게 누가 더 오랫동안 투명인간으로 존재하는지 내기를 하자고 조른다.
과연 무엇일까? 거울앞 전등불빛은 어떤 힘으로 그들을 투명인간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일까? 비밀은거울일까?불빛일까? 아님 거울로 반사되는 불빛으로 인한 잠깐의 착시현상일까? 읽는 동안 거울 속 비밀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맥스와 잭. 에린과 에이프릴 그리고 노아까지. 그들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거울 속 비밀이 과연 누구의 손에서 풀어질지, 아님 그대로 비밀로 굳혀진다면 거울은 언제까지 그들의 곁에 머물게 될 것인가? 풀고 싶은 문제와 풀리지 않는 문제가 공존하는 구스범스27. 투명인간의 기습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정말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한가득 드는 일들이 펼쳐지는 책 속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마력을 가진 이야기.
맥스와 그의 친구들이 거울 속에서의 시간이 조금씩 길어진다는 것은, 거울의 힘이 점점 강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지면서 그들을 향해 원하는 것이 생기고,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을 때 그들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점점 밝혀지면서 맥스는 다락방 거울의 존재가 두려워진다. 그리고 친구들의 투명인간으로의 시간이 길어지면 점점 더 초조해지고 두려움에 휘말리게 된다.
우리 인간의 단순함 그리고 욕심, 눈앞을 향해서 달리는 질주 본능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 본연의 모습을 잃게도 한다. 거울 앞에서 자신을 모습을 감추는 신비한능력에 사로잡혀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거울으로 투영되는 반사된 모습으로 거울 밖 세상으로 나왔음에도 스스로 감지하지 못하고, 빠져나온 것에 대한기쁨과 좀 더 긴 시간이란 기록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정말 거울속에 어떠한 힘이 실려져 있다면,인간의 단순함과 욕심, 경쟁심리를 제대로 알고 있으며,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왼손잡이 노아가 거울 밖 세상으로 나와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면? 거울속 세상에 대한 의구심과 맥스를 포함한 친구들의 투명인간으로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조했던 나는, 노아의 변화에 등골이 오싹. 노아에게 일어난 변화는 곧 거울 속의 힘이 어느 때보다 강해졌으며, 노아는 그 힘에 지배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비밀을 밝히기에 급급했던 나의 생각에 바로 정지 버튼을 눌러주면서 나의 오싹함을 즐거움으로, 그것이 구스범스가 주는 매력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정말 와우~ 대박이다! 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확한 밝힘이 없이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여운을 남긴 것, 비밀이라고 닫아둔 그 이상의 비밀을 상상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이끌림이고 구스범스가 우리를 향한 무언의 손짓인 것이다. 구스범스의 진정한 매력을 난 오늘 제대로 느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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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너, 넌 누구야?"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 구스범스의 새로운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이랍니다 "엄마! 이거 우리 영화로 봤던 구스범스 그 다음 이야기 인가봐요!!" 데이지양은 책을 보자마자 흥분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작년 초, 영화로 개봉되었던 구스범스를 함께 봤었는데 상영시간 내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얼마나 숨죽여 봤는지 몰라요 데이지양은 무서워 하면서도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그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투명인간들이 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타자기로 '투명인간의 복수'라는 글을 쓰고 영화가 끝이났는데 용케도 잊지않고 이번 책을 보더니 영화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닐까 기대를 하더라구여
음침한 다락방에서 수상한 거울을 발견한 맥스와 친구들. 거울 앞에서 전등불을 켜자, 갑자기 맥스의 모습이 사라진다! 일렁이는 불빛, 둥둥 떠나니는 몸, 꼼짝 못하게 옥죄는 손아귀. 거울 속 깊이 빨려 들어간 맥스는 일그러진 얼굴을 마주하는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는 생각을 해봤을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맥스가 투명인간으로 변해 겪게 되는 사건들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여
처음에는 단순히 투명인간이 되어 어른들을 놀리며 재미있어 하지만 투명인간으로 오래 있을수록 이상한 변화를 느끼고 알 수 없는 힘이 자신들을 지배하게 됨을 알게 되었답니다
투명인간으로 변했던 동생 노아가 어딘가 모르게 달라졌다는 생각에 주의를 주지만 결국 허무맹랑한 내기로 아이들은 엄청난 공포를 경험하게 되지요 거실에서 혼자 책을 읽다가 무서웠는지 엄마를 옆에 불러 앉혀놓고 숨죽여 남은 부분을 읽기 시작한 데이지양 무서우면 그만 봐도 된다고 했는데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계속 책을 넘겨보더라구여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구스범스!!! 소름끼치게 무섭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신기한 이야기책 !! 결말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왜 전 세계 어린이들이 구스범스에 빠져들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