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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나는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이었나
그 책을 처음 읽은 다음에 검색하여 주문한 책이었다
아직 반에 반정도 읽고 있는데 읽으며 느낀 것은
어떻게 3년전에 나온 책이니까 그래도 이때와 지금은 다르지 않아?라고 스스로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구구절절 지루하지도 않다.
그저 읽으면서 아는 만큼 근심이 크겠구나 라고 생각이 된다.
바로 눈앞의 나무를 보기 보단 한발 물러서서 숲을 보는 듯한 사회전반의 현상들의
간과되고 있는 본질들을 설명하려고 하는 내용이었다. 책을 그닥 읽지 않아서 인지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없는데 이해하기에 조금은 어려웠다.
그러나 읽은 것에는 후회가 없다. 난 앞으로도 이 저자의 책이 나오면
사 읽을 것이다.
만약 이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런 사회에 길들여진
스스로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봐도 나쁠 건 없을 것 같다. 그러니까 너무 골치 아프거나 깊게 들어가지 않으면서
적당히 이 사회가 상태가 안 좋다는 걸 익히 알고 싶다면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공주는 외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