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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카케는 병석에 누워서 예전일로 사경을 헤매는데, 도둑질과 끼니를 못떼워서 살던 어린시절. 이치렌을 만나 극단에 들어가는데, 이치렌이 한말을 기억하며 힘을 얻는다. 아역과 성인역을 하면서 이치렌은 당혹해 하는데, 츠키카케는 연극하면서 차츰 이치렌을 사모한다. 전쟁이 나면서 사상과 폐허에서 월광좌는 힘을 잃는데, 페허속에서 만났어도 고향으로 도망간 이치렌을 츠키카케는 다시 찾아가서 만난다. 홍쳔녀를 집필한 이치렌은 다시 성공을 거두지만, 에이스케의 등장으로 곤욕을 겪는다. 폭력배와 주식으로인한 탕진은 부인을 잃게 하고 츠키카케마저 떠나보내게 하는데, 같이 하루밤을 지샌 이치렌은 월광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츠키카케도 떠나려 하지만,겐조의 만류로 후일을 도모한다. 그리고,여배우로서 성공뒤에 무대 조명이 떨어져서 다쳤던거. 츠키카케는 다시 깨어나고 에이스케도 모두들에게 병문안을 받는다. 일각수와 츠키카케 단원들이 모두 매화골에 도착하고 마야는 그들과 노느냐고 연습을 게을리 하는데, 츠키카케 앞에서 겨우 체면치레를 면한 마야는 아유미의 비웃음을 산다. 그리고,츠키카케 극단과 일각수 극단이 모여서 놀이를 하는데, 정령놀이를 해서 진짜 홍쳔녀의 모습을 보여준 마야는 얼떨떨하게 주저앉는다. 그리고, 아유미는 홍천녀를 포기하고 떠나려 하다가 매화골로 가는 줄다리가 썩었다는 마을 사람의 말을 듣고,마야를 위험에 방치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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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치 스즈에 작가의 명작 유리가면 38권. 예전에 유리가면을 봤던 내용들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나마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던 장면이 마야와 아유미가 홍천녀의 고향에서 훈련을 받는 내용이었는데, 이번 차례 내용이 바로 그 장면이네요. 홍천녀의 고향 매화골에서 특훈을 받는 라이벌의 모습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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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녀〉의 시연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38권에서는 츠기카게와 이치렌 그리고 홍천녀에 관한 그들의 과거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치구사가 왜 그렇게 홍천녀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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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38 죽음이 코앞으로 다가온 마야의 스승 치구사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38권 인생 통채로 한 사람에게 가져다 바치고 살아가는 여자. 죽어버린 남자에게 실망 제눈에 안경이요라는 말이 나오는~ 남에게 결점이라도 내눈엔 귀엽고, 보호해주고 싶고 그런거지 뭐 강제로 어쩔수 없어 콩깍지 떨어질때까지. 죽을때까지 안 떨어지는게 행복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