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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트렌드는 불운한 환경의 주인공으로 천운과 함께 비범한 능력을 얻게 된다.
설정상 이것은 말이 안되는데 불운에서 행운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극히 적다.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면 불운은 대부분 자기 자신부터 문제가 된다.
그러니 불운을 이기려면 대박이나 천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사고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불운의 요소를 걷어야 한다.
하늘이 천운을 줄때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처럼 자기 자신을 알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준다.
여기 소설에서도 자신이 능력을 얻으니 노력을 할려고 한다. 금을 얻어서 땡잡았다고 그냥 술먹는데 쓴 것이 아니고 사람이 변한 것이다.
대체로 과거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이계를 오고간다. 주인공이 노숙자다.
그리고 장애인(구체적인 것은 생략)이어서 세상의 멸시를 받는데 노숙자의 세계도 상하관계가 있는 것으로 묘사한다.
그것은 맞는데 자리세가 만원이라 그건 모르겠다. 누구나 낮다고 보는 세계도 서열이 있으니 사람에 따라서 더 비참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소설의 개성이랄까? 다른 점을 말하면 자신이 쓰던 소설의 주인공은 아니고 거기에 나오는 엑스트라다.
마독량(예전에 읽은 소설 주인공이다.깽판왕 ㅋ)에게 당하는 역할인데 그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자각몽을 꾸고 현실에 구현화한다 설정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망상에 불과하다.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자각몽은 그냥 음신에 가까워서(그것도 음신조차도 안된다.) 구현화가 안되고 심지어는 현실과도 거리가 멀다.
양신이 우주고 음신이 태양이면 반딧불조차도 안된다고 보면 된다. 정통 선도에서는 음신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망상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음신과 양신이 안나타나면 더욱 좋은데 그 이유는 음신과 양신도 자연적인 것은 아니다.
수행을 깊게하면 누구나 음신은 볼 수가 있다. 자각몽이 아니어서 또 다른 나 즉 법신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경우는 절반만 온 것으로 선병에 걸린 것이다. 스스로 또는 타인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느끼는데 이것도 모자른 것이다.
자각몽--- 음신---- 양신 ---- 법신 대체로 이정도로 보면 되는데 법신조차도 궁극은 아니라는 견해가 있다.
사람은 의심하고 검증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니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한다.
장자지몽을 보통 자각몽으로 보는 이들도 많지만 그렇게 되면 잘못된 것이다. 실제로는 비슷하지만 그 질이 다른데 대체로 잘못해석한다.
천지일지에 해당되는 경계로 그래야 실상을 논할 수가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노자와 장자의 모든 것이 허무맹랑한 것으로만 받아들인다.
자각몽은 당연히 신경통과 연결된 경우가 많으니 이것은 예전에는 초능력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지만 잘해야 최면? 이정도에 그친다.
그것도 자기최면과 타인최면에 그치니 사이비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리나라는 은근히 이과생을 우대하는데 판타지도 문과를 낮게 보는 성향이 강하다. 설정상 영주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분류로 문이과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마법사는 수식을 사용하는 이과생 특히 박사 이미지가 강하고 기사 같은 검술사는 대체로 체육계로 묘사한다.
음유시인은 당연히 예능계로 보이는데 문과는 관료로 대체로 활약이 미미하다. 역사적으로도 마법사는 연금술사가 대표적으로 과학의 선조에 해당되니 당연히 이과에 해당된다.
말이 길어지니 결론만 말하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가 과학자를 겸했던 것처럼 오늘날 분류처럼 확연히 구분된 것은 아니다.
문과 이과 예체능은 역사적으로 조금씩 분업화 학문화가 진행되면서 나누어진 것에 불과하다. 당연히 마법사는 체력이 약하고 수식에 밝고 세상의 법은 무지하다는 이미지는 설정한 것이다.
판타지 원조라고 알려진 반지의 제왕을 보면 알듯이 마법사는 체력도 우월한 것으로 나온다. 삼천포로 갔는데 결론만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1.자각몽으로는 구현화가 안된다. 물론 소설의 설정으로는 괜찮지만 실제와는 다르다.
2.마법사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문과 이과 예체능 고수인 통섭의 달인 즉 만능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만능인이 오히려 원조 마법사 이미지로 맞다.
다만 그렇게 설정한다면 기사는 쩌리가 되니 설정으로 구분한 것으로 보면 된다. 대충 이렇게 썼는데 1권은 볼만하다.
요즈음 판타지 소재중 하나인 스마트폰에 힘이 있나? 티비가 바보상자인 것처럼 그것을 보면 골때린 능력을 얻을 수는 있다.
대X리가 깡통이 되는 것인데 그러니 조금 자제하면 좋다. 기업체에서도 아직은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좋게 보는데
업무능력에 마이너스로 보이는 폐해가 커지면 입사나 승진에서도 거르는 장치로 쓸듯...
1권만 봤고 2권을 보고 리뷰를 쓸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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