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외서를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자주 봉착하고는 하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바로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단어들과 달리 영어 소설에는 각종 형용사와
다채로운 표현들 덕분에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영어 단어들이
10만 대군처럼 떼거지로 몰려 나오곤 합니다.
영어 실력이 월등히 높다면 문제가 안될텐데
저의 낮은 영어 실력으로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가독력을 떨어뜨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원서에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영어 원서 사전'이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르는 단어를 따로 뽑아 내어 먼저 읽어볼 수 있어서 사전을 찾는 수고를 매우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의 실력이 중급 이상이라면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