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하늘, 푸른 바다, 아름다운 야자수가 있는 뽀로뽀로 섬으로 우표가 되어 날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뜨거운 여름, 지치는 더위에 뽀로뽀로 편지를 읽으니 시원한 야자수 그늘에 해먹에 누워 원숭이를 친구삼아 야생 열대 과일 주스를 먹을 수 있는 도무가 너무 부럽습니다.
도무야 나도 같이 가면 안될까?
아직 남은 기나긴 여름에 상큼한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책이네요. |
|
주인공 도무가 직접 편지로 변신하여 받는 사람인 큰아버지가 있는 뽀로뽀로 섬에까지 전달되는 과정이 너무도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읽고 나서도 행복한 기분이 계속되게 하는 너무도 예쁜 동화네요. 작가의 상상력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림의 색채 또한 밝고 선명해서 아이와 보는 내내 기분이 밝아지고 즐거웠습니다.
음.. 여름방학에 꼭 아이들에게 읽기를 추천합니다.
강추 강추!! |
|
요즘 메일만 쓰다보니 아이들도 편지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편지가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묘사되어서 교육적으로도 참 좋은 것 같다.
올 여름방학엔 아이와 함께 외국에 있는 이모와 조카들에게 편지를 써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