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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새로운 내부고발자, 마이클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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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천재적인 다큐 감독 마이클 무어.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미국 사회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비판한다.그는 미국의 균열점에 카메라라는 드릴을 들이밀어서, 그 균열점을 극대화 시킨다.미국의 많은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부조리한지를 그의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다.역시 그 답게, 이번에는 미국의 월가를 겨냥한 작품을 내놓았다.자본주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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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천재적인 다큐 감독 마이클 무어.


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미국 사회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비판한다.

그는 미국의 균열점에 카메라라는 드릴을 들이밀어서, 그 균열점을 극대화 시킨다.

미국의 많은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부조리한지를 그의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다.


역시 그 답게, 이번에는 미국의 월가를 겨냥한 작품을 내놓았다.

자본주의 러브스토리이다. 

월가의 탐욕 때문에, 무분별한 대출이 이루어진다. 바로 집을 살수 없는 이들에게 주택 대출을 알선하는 것인데

그런 대출을 토대로 새로운 파생상품을 만들게 되고,

그 파생상품은 또 다른 파생상품을 만들게 된다.

이때 주택 대출을 받은 이들의 지불능력은 고려되지 않았고,

역시 그들이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그와 연계된 파생상품에 관련된 모든 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서프프라임 사태의 핵심인데,

마이클 무어는 보다 직접적인 방법으로 이 사태를 분석한다.

직접 월가의 고위 임원에게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며,

집을 잃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월가의 금융회사의 빌딩에 폴리스 라인을 치며, 조롱을 한다.



이번 작품 역시 훌륭했고, 흥미로웠지만 역시 제목은 적절치 못하다.

미국의 월가의 탐욕에 의해 시작된 이번 사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자본주의의 그 자체의 모순을 담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나타난 금융권력의 비도덕적인 일탈로 보이는 사태에

자본주의 비판의 도구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y******4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