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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설명서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세대의 특징을 유추해 볼 수 있겠다. IT 기술의 활용도도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는 세대이다
1.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특징을 7가지 항목으로 요약해서 설명을 올립니다 ○특징적인 것은 성공과 성취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직장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
2.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과 미국의 세대별로 대비해 봤읍니다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는 베이비부머세대가 미국이 우리보다 매우 두텁게 형성되었읍니다 사회의 발전과 성장이 길게 이어짐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단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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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은 1982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책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만들어내는 기반이자 직장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이책은 M팩터(factor)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부모, 권능감, 의미, 높은 기대치, 빠른 속도, 소셜 네트워킹, 협력이라는 7가지 동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책은 이 7가지 동향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내용들을 기술해가고 있는데 실제 인터뷰를 통해 밀레니엄 세대의 목소리를 중간중간 배치하고 있어 꽤 분량이 있는 책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책장이 넘어간다. 우리는 흔히 밀레니얼 세대를 개념없는 세대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생각을 새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재미있고 신선하다. 무엇보다 공감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밀레니얼 세대의 M팩트 중에는 권능감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해도 잘할수 있으며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1/3의 학생들이 강의에 출석만 해도 B학점을 기대하며 교재를 읽는 것만으로 B학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세대들이 성적정정기간에 그토록 많은 이의신청을 하는 것일까 싶어 한참을 웃었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지는 7가지 특성은 기성세대의 관점과 시선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면 이 특성은 조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은 부정적으로 보면 의존적이고 소위 말하는 마마보이, 파파걸로 인식될 수 있으나 긍정적으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의 고용은 그들의 부모까지 함께 고용하는 효과를 가지게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셜네트워크 또한 그러하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쓸데없는 짓이며 업무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일부 회사에서는 트위터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의 소셜네트워크는 그들에게 휴식이고 정보이며 새로운 관계망이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새로이 인식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경험으로 타인을, 그리고 다른 세대를 평가하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이런 식의 이해와 평가로는 결코 타인을, 다른 세대를 이해할 수 없다. 이책은 밀레니얼 세대가 가진 아이디어와 창조성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들의 직장 진출을 통해 지금의 일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새로운 접근을 시험해 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반문하고 있다. 각 세대가 서로 다른 사건과 조건의 영향으로 자아를 형성했고 그 결과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런 차이를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때 개인과 조직, 더 나아가 우리사회가 발전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권위적인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리더, 신입 직원들의 행동과 사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리더, 그래서 그들과 늘 괴리감을 느끼고 있는 리더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만을 고집하면 개인도, 조직도, 사회도 변화할 수 없음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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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참 생소한 단어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통용 될지도 모를 단어이고, 어쩌면 의미는 같으나 다른 단어로 대체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이 책은 미국의 밀레니얼 제네레이션 세대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들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얘기를 하자면 모든 세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해 주고 있지요.
우선 책에서 얘기를 하는 여러 세대는 전통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 등 크게 특징 지어지는 4세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세대의 특징, 차이점, 의견차 등등...
사실 각 스토리나 주제에 대해서 매우 친절하게도 각 세대의 얘기를 실제 인터뷰해서 넣어주고, 그리고 작가가 또 정리를 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책을 보는 모든 세대들은 자신의 세대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생각치 못했던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대체 왜 저런거야?'에서 '아 그런 생각이었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변화를 하게 되는 거지요.(이해가 간다고 모두 수긍을 한다는 의미는 아닐겁니다.)
책 사진 한번 보고 넘어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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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명확히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이어서 쪼끔 일치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사실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우리나라보다 15년 정도 앞서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정확히 책에서의 상황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만간 얼마든지 비슷한 경우에(적어도 20년 후에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는 충분한 수긍과 상상이 갑니다. 내용도 쉽게 쓰여져서 잘 이해가 가고요.
물론, X세대인 저로서는 책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접촉할 상황이 안된 것으로 판단이 되지만(어쩌면 G세대라고 우리가 일컫는 세대가 크게 보면 제너레이션 세대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 전통세대나, 베이비붐 세대와의 교감은 충분히 일치가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현 세대의 맞춰 생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번 세대 교감을 해보시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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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제 글은 주관적인 생각을 담고 있고요. 제 개인 블로그를 기본으로 해서, 주로 이용하는 카페 등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원본은 제 블로그의 http://blog.naver.com/kbooyang2/50095030825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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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벽화에도 '요즘 애들 버릇없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세대 차이는 자칫 조직에서의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X세대를 지나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사고방식을 위해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다는 세대 분석가이자 문화분석가로 알려진 저자가 대화 형식의 많은 사례를 넣어 장단점을 분석해놓은 책이다. 아무래도 상사와 부하직원간, 혹은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일을 다루고 있는지라 대부분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400페이지에 달하는 다소 두꺼운 분량임에도 지루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그때문일듯.
대학 수업 선택에서도 혹은 직장에서의 업무문제에 있어서도 부모님에게 의견을 구한다는게 어찌보면(X세대 시각에서는) 이해하지 못할 일일수 있으나 밀레니엄 세대에서는 있을법한 일이라는 부분은 나도 밀레니엄 세대가 아닌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채용시 혹은 입사초기에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혹은 자신의 처우에 대해 당당히 알고싶어하는 모습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하기 어려운 행동일지 몰라도 심적으로는 왠지 이해해야만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반드시 금전적인 보상만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장난감이나 입장권, 휴가와 같은 보상이 생각보다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나 밀레니엄 세대는 자신이 조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깨닫기 위해 10년이나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며 출근 첫날부터 알고 싶어한다는 부분도 공감가는 부분이었다.
재미있는 신입 팀원을 위한 설문조사 -당신이 존경하는 인물 한 명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성장하는 동안 당신의 인격을 형성시켜준 사건을 한가지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들었던 최고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놀랄 만한 점은 무엇입니까. -가족 외에 당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절대로 맡기 싫은 일은 무엇입니까. -이 팀에서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이고 가수는 누구입니까. -생일은 언제입니까.
잉, 적다보니 뒤로갈수록 별게 없다. -_-
이밖에 6년 연속 포춘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꼽히고 있는 금융업체 로버트 W. 베어드라는 회사는 회사주변 지역사회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목적지'이상의 곳이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부분이 있다. 지역내 레스토랑에서 사교행사를 개최하거나 공연장에서 CEO들과의 대화 같은 인맥 구축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서 신입사원과 동년배들의 인맥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도 적용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동네 또는 온라인이 아니라 회사 주변 주민들 속에서 찾는다는 것. 나름 의미있는 일이 될 수도.
이런 부분도 있다. '신입 사원들이 일을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베테랑 직원끼리 나누는 대화를 엿드는 것이라고 젊은 직원들이 말하더군요. 하지만 기업에서는 나이 들고 경험 많은 직원들을 폐쇄된 사무실에 집어넣어버리죠. (후략)'
또 저자는 무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양인데 첫날 '영향력 아이스브레이커'라는 활동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참가자들의 성장기에 발생한 역사적인 사건들의 목록을 보여주고 그중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에 표시하게 한 후 이런 사건들이 현재 자신의 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하도록 만드는데 바로 이부분에서 가장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통찰력을 얻는다고. 재미있으려나.
제목만 보고 딱딱할것 같았지만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책.
평생동안 열심히 일하려면 의미있는 일을 찾아야 한단다. -그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부모의 가르침에 따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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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했던 밀레니얼 열풍이 지나간지 벌써 십년이다.그 밀레니얼을 책 제목으로, 그것도 한 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다시 만나니 잊고 지낸 옛 친구를 다시 만난 마냥 반갑기도 했지만 사실 처음 책을 만났을때는 좀 어색하기도 했다.
시대를 초월해서 '요즘 것들'은 늘 이전 세대의 뒷통수를 후려 쳐왔고 신세대에 대한 기성 세대의 불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그래서 자칫 이런 책은 꽤나 냉소적 혹은 비판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데 책은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가 뜻밖의 기분 좋은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지금 사회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이 세대는 부모 세대의 무한한 관심과 양질의 교육 덕분으로 이전의 그 어느 세대보다 잘 자란 역대 최고의 우량 세대라 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신세대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약점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책은 그러한 취약함마저도 오히려 남다른 개성과 장점으로 인정하며 이 세대의 잠재력에 힘을 싣는다.발전적인 프레임으로 세대를 이해한 저자의 해석에서 미래의 희망을 읽을 수 있어 즐거웠고 의외로 그 어느 세대보다 삶과 직업에 대한 태도가 진지하고 의식이 건강한 이 다음 세대의 등장이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다.세기말의 혼돈과 기대 속에 탄생했던 그들이 벌써 이 사회의 일원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니...세월의 흐름을 잊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아왔음을 느끼는 순간이다.게다가 그들은, X세대로 지칭되며 한때 '잘 나갔던' 기성 세대를 자극하고 때론 당황시키며 아주 흥미롭게 진군중이라니...나는 허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책장이 넘어갈수록 점점 이 귀여운 세대들의 남다른 개성과 당돌함에 흐뭇하게 빠져 들게 되었다.어쩌면 나 자신이 바로 그 밀레니얼 세대의 정체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문제의' 부모라서 더 공감의 미소가 지어지는 지도...
원하든 원하지않든 이제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조직을 꾸려 성과를 내야하는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와 관리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이 세대의 의미 중심적 사고와 멀티 플레이어적인 능력을 십분 이해하고 잘 활용하여 내 능력에 보태는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듯 싶다.그리고 이 세대를 키운 장한 부모들 역시 뿌듯하게 이 책과 만나기를 바란다.미션 수행하듯 열심히 부모 노릇을 해 온 가여운 우리 세대가 이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그간의 보람을 느끼기를... 또한 밀레니얼 세대 장본인들도 꼭 읽어 보길 바란다.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할 일원이기에 자신의 세대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