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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작가들이 그려낸 ‘소년’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각 단편은 짧지만 인물의 감정과 성장의 단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그 시절의 반짝임을 은은하게 비춘다. 가볍게 시작했다가도 오래 곱씹게 되는, 균형 잡힌 단편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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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 아사이 료, 아사노 아츠코, 이시다 이라, 오가와 이토, 오쿠다 히데오, 사가와 미츠하루, 야마자키 나오코라의 단편을 한 권으로 묶은 책. 모든 소설이 소년을 테마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사카 코타로의 '역 소크라테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을 기대하고 산 책이었는데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자매품으로는 단편 소녀와 단편 학교가 있는데 구매할까 생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