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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1월에 출간된 상식은 미국의 독립이 지극히 상식적인 역사적 순리임을 주장하며, 일반 대중부터 식민지 지도자층에게까지 독립에 대한 미국인들의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지지를 끌어냈다.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었고, 얼마 후 미국은 독립을 선포했다. 미국의 독특함과 역동성을 간파한 페인은 상식을 통해 정부의 의미와 역할, 영국 정치 체제의 모순, 아메리카 독립의 당위성, 독립의 역사적 의의 등을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했다. 상식에서 페인은 미국 독립이 폭정으로부터 억압받고 있는 모든 다른 민족들에게 귀중한 역사적 선례임을 지적하며, 미국인들은 이런 역사적 의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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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영국에서 건너온 정치이론가이자 작가이던 토머스 페인이 1776년 1월 50쪽 분량의 소책자 상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석달 사이에 무려 10만부나 팔렸는데, 책에서 페인은 세습군주제를 공격하면서 한 사람의 정직한 시민이 “왕관을 쓴 여태까지의 모든 무법자들을 다 합한 것”보다 사회에 훨씬 유익한 존재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는 양자 택일을 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전제군주와 낡아빠진 정부에 계속 굴복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자주적인 독립공화국으로 자유와 행복을 누릴 것인지, 이런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서 상식은 미국 식민지 전역에 분리 독립의 이념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