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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에 연쇄살인이 일어나는데 희생자들의 주거지를 선으로 그으면 5각별모양이 되고 희생자들에게서 5각 별모양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된다.
알코올 중독증이 있고 오랫동안 동료의 죽음 때문에 괴로워하고 그 범인이 같은 경찰이라고 내부 고발한 해리 홀은 경찰 내에서 왕따를 당하고 급기야 권고사직을 당하는 지경에 이른다. 연쇄살인 전공인 홀은 마지막 케이스로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무기밀수롤 해왔던 경찰 왈러는 밀수 동업자가 살인혐의를 받자 자신의 비밀이 들통나기 전에 그 용의자를 죽여 버리려고 한다. 해리 홀은 너무 완벽한 증거물에 대해 회의를 품고 진짜 범인을 밣혀 낸다.
범인은 바람 핀 아내에 대한 복수심으로 아내의 죽음을 연쇄살인자에 의한 희생으로 치부하고 그 죄를 아내의 애인에게 뒤집어 씌우기 계획을 짠 것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가 경찰과 결탁한 무기밀수업자여서 일이 더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해리 홀까지 죽이려 했던 왈러가 죽고 해리는 계속 경찰에 남기로 한다.
노르웨이어로 된 원작을 영어로 옮긴 탓인지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곳이 많이 있다. 술술 넘어 가지 않는 곳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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