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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권을 읽었습니다.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지만, 볼 때마다 재미있게 해주는 소재인 것 같은데요. 바로, 별 볼 일 없어보이는 주인공이 과거에 잘 나갔다던가 하는 점입니다. 2권에서 주인공 성찬이 한식당의 대표주자인 운암정 출신임과 알려짐이 동시에, 라이벌 오봉주가 등장합니다. 성찬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라이벌이 등장하는 2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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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지형에 따라 다른 김치의 특징 지역 마다 기후와 지형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는 지역별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북부 지방에서는 소금 간을 싱겁게 하고 양념도 담백하게 하여 채소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김치를 주로 담그지만 겨울에도 비교적 날씨가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는 소금, 젓국 등을 넣어 짜게 담그어 김치가 천천히 익도록 하였습니다. 평안도는 백김치, 함경도는 동치미, 강원도는 더덕김치, 충청도는 가지김치, 전라도는 고들빼기김치, 경상도는 파김치 등 지역마다 대표적인 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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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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