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학습부진의 원인이자 공부머리와 직결되는 두뇌 인자들 중 상당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는1) (믿음에서 출발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형태든지 재능을 타고난다. 하지만 이러한 재능 모두가 쉽게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부모나 교사들의 집중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재능을 찾을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특히 한국 부모의 입장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는 일종의 재앙(災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학교공부를 버거워하는 문제는 말처럼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간에 걸쳐 다루어야 한다. 몇 년이 걸리기도 하고 평생 걸릴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부모에게, 이런 자녀를 돕는 일은 실망과 기쁨, 상심과 희열로 이어지는 길고도 험한 여정2)이 되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부모는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워줄 수 있을까? 우선 아이의 숙제시간이나 자유시간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은 요령을 가지고 아이에 대해 자세하게 관찰해야한다. 첫째, 자녀의 학습태도에서 잠재된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공부나 숙제를 하지 않는 순간에도) 항상 신경을 기울여라. 둘째, 처음엔 관찰(혹은 경청이나 숙제 검토)하는 데만 집중하라. 셋째, 비교대상의 근거를 찾아라. 다수의 아이들을 기준으로 삼을 때 내 아이가 현재 그 범주 안에서 대략 어느 지점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째, 아이가 갖고 있는 상반된 두 가지 능력간의 차이에 주목해야 한다. 다섯째, 약점을 뒤집어보면 약점에 묻혀 보이지 않던 강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3)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알게 된 아이의 현황을 토대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공부머리”를 키우면 된다. 첫째, 특정 전략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장은 하기 어렵다. 따라서 어떤 전략에 회의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새로운 가능성을 믿고 모험을 하라. 둘째, 강점과 좋아하는 일을 활용할 기회를 찾아라. 셋째, 가능하면 숙제도 게임처럼 만들어라. 넷째, 강화 전략을 써서 아이의 학습문제를 개선시키고, 우회 전략을 써서 아이가 약점의 방해를 받지 않고 성공을 경험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다. 다섯째, 부모는 아이가 필사적으로 기쁘게 해주고 싶은 대상이다. 아이와의 관계가 부정적인 태도로 돌아선다면 한 발짝 물러나 아이에게 여유를 주어라. 공부와 숙제도 중요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4) 부모와 달리 교사는 학생의 과제물을 체크하고 시험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교사들은 학생들이 가진 강점이나 흥미롭게 시작하는 활동에 대해서도 접근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이런 점을 활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노하우도 갖고 있다.5) 그런데 지금처럼 시험 준비와 학교규칙을 강조하다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일이나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고 기르는 일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교사로서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파악하고 강점과 약점을 학습에 활용하는 일은 따로 시간을 내야하는 추가 업무가 아닌, 교실에서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이어야 한다. 6) 물론 현실적으로 갖은 잡무와 추가수업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한국의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재능을 간파하여 발굴해내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는 첫째, 성급하게 결론부터 내리지 말라. <천국엔 새가 없다>라는 실화(實話) 소설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프레드릭 플래취가 단지 히스타민의 비정상적인 함유로 인한 저혈압으로 인한 시력 저하와 남들보다 예민한 감정의 복합작용을 겪고 있는 딸(리키 플래취)에 대해 성급하게 내린 정신분열증이라는 판정을 믿고, 20여 년 동안 자기 딸을 정신병원에서 보내게 하였던 사례를 생각하면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많은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해석을 하라. 셋째, (교사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엄청난 지식과 경험과 같은) 기존의 교육 및 전문지식에 새로운 방식을 융합시켜라. 넷째, 학생의 프로파일을 이해하면 전략과 교수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알게 된 아이의 현황을 토대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공부머리”를 키우면 된다. 첫째, (부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타당한 가설에 근거하여 전략을 선택하되, 회의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한 번 실행에 옮겨본 다음 그 효과를 확인하라. 둘째, 내실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전략을 만드는 데 창의성을 발휘하라. 셋째, 당신이 어떤 전략을 선택한 이유, 가령 어떻게 약점을 해결하고 강점이나 흥미를 활용하게 될 것인가를 반드시 학생들에게 설명하라. 넷째, 일반적으로 공부하는 방향을 바꾸는 전략이 (학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일 때가 많다. 8) 이렇게 부모와 교사들이 노력하더라도 신경심리학자, 학습전문가, 언어병리학자, 행동발달 소아과학자 등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때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을 전문가에게 맡겨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가 어려움에 부딪히면 전문가가 아이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과 그들의 조언을 지침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간주하고, 어른들이 이루지 못한 욕망을 대신 성취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아이의 학습장애라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이 충분하고 세심한 주의가 기울였다면 해결할 수 있는 학습장애 해소를 위한 가이드북 역할을 하는 의미가 없으니까.
------------------------------- 1) 크레이그 폴먼, <우리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김원옥/김지현 옮김, (타임북스, 2010), p. 7 3) 같은 책, pp. 27~30 4) 같은 책, pp. 75~78 5) 같은 책, p. 16 6) 같은 책, p. 17 7) 같은 책, pp. 117~119 8) 같은 책, pp. 152~155
|
|
유난히 학교 공부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아들내미를 위해 열심히 집중하여 읽게 되었답니다.. 공부부진의 다양한 근본적 원리들을 알게 되면서 아이를 조금씩 이해할수 있게 되었네요..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면, 학습부진의 원인이자 공부머리와 직결되는 두뇌 인자들 중 상당부분을 찾아낼수 있을수 있게 된답니다.
학습문제가 있는 아이를 지도할때는 아이의 프로파일을 알아내는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우리들은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 강점과 약점을 찾아낼수 있을뿐더러, 잠재능력을 키우며 공부머리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협력자의 위치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의 강점을 찾아내어 부족한 학습과 연계하여 잘 이끌어 간다면, 더욱더 잘하게 만들어 지게 되며 아이의 좋은점을 볼수 있게 되지요..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있으며 아이를 대할때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게 된답니다... 학교 공부를 힘들어할때에도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면서 약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줘야 한다고 해요..
이책에서는 그누구도 이야기 해주지 않은 아이의 문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준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 해결, 엄마를 만들수있는 공부머리 만드는 특효 처방전, 학교에서 겪는 문제 극복, 다양한 공부머리 전략등등. 아이를 지도 하면서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것들을 공감하게 되었네요..
언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우리 아들에게는 득기 기술을 연습하는게 효과적이라 하더라구요.. 제일 좋은방법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논리와 추론능력 향상시키는 자세한 팁이 있어 저에게 아주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최고의 부모 역할은 아이의 자신감 키워주기라는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자신감을 키워주면서 강점을 강조하게 되면 아이에게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모든 문제점들도 부모들이 똑바로 알아차리고 잘 극복해본다면 모든 학습문제들도 차츰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두고두고 잘 볼수 있도록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되는 책이였네요.. |
|
우리 쌍둥이가 학교에 입학한지 반학기가 지났다. 그리고 벌써 첫 방학을 맞이하였다. 바로 얼마전 기말고사를 치루고서 말이다. 1학년은 시험 안보는 학교도 많다고들 하던데 우리 아이들 학교는 전과목 시험을 치뤘다. 평소에 수학만 꾸준히 시키는 편이었던지라 두녀석 전과목 공부를 시키느라 애좀 먹었다. 우리 아이들을 입학 시키기 전에는 겨우 1학년들 시험 보는데 뭘 그리 신경들을 쓰나 했는데, 막상 내 아이들 입학시켜놓고 보니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1학년들이 배우는 내용이야 뭐 어려운게 있겠나 싶었는데 바생, 슬생, 즐생 문제집들을 살펴보니 장난이 아니다. 여름이 되어 밖에 나가서 노는데에 푹 빠진 우리 아이들, 시험을 앞두고 며칠동안 나가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애를 많이 썼다. 헌데 허무한것은 학교 내부적인 문제로 1학년 성적은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하더니 정말 시험점수도 모른채 방학을 해버렸다. 이런~ 이제 시작인데도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앞으로 중간, 기말고사를 치룰 생각을 하니 끔찍하다. 이번 시험을 치루며 느낀바가 하나 있다. 바로 모두들 흔하게 말하는 ’초등학교 점수는 엄마 점수이다.’ 라는 말이다. 그동안 방치해뒀던 과목들을 처음 시킬때는 ’어떻게 이런걸 모를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엄마가 너무 무심했나? 하는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몇일 같이 공부를 시켜보니 그런 소소한 걱정은 없어졌다. 엄마가 신경을 써주니 실력이 늘어나는게 눈데 보인다. 대신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거나 대충대충 풀고 써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어 새로운 걱정을 끌어안고 살았다. 이 책을 읽다 나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대목을 발견했다. 바로 ’글씨가 나타내주는 증거’라는 대목이다. 우리 쌍둥이들은 두녀석 모두 왼손잡이다. 그런데 두녀석중 한녀석의 필통을 살펴보면 늘 연필심들이 부러져 있다. 도대체 왜 그런거냐고 아이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혹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부러 연필을 종이에 꽉꽉 신경질적으로 눌러서 그런가 하고 고민도 해봤다. 고민을 하며 집에서 잘 살펴봤더니 연필을 너무 꽉꽉 눌러서 연필심이 자꾸 부러지는 것이었다. 단지 아이가 연필을 다루는 방법인가 했는데 이 책에서 보니 종이를 꽉꽉 눌러쓰는 모습은 ’손가락 부분의 쓰기 운동 기능이 약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라고 나와있다. 평소에 아이가 손으로 이것저것 다루는것들 볼때 손끝의 요령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기능이 약할수 있을거라는 것에 신경을 집중시켜 아이를 좀 더 관찰해봐야 겠다. 요즘은 오른손으로 쓰기 연습을 하고 있느라 애를 먹고 있다. 학교에서는 받아쓰기 이외에는 모두 오른손으로 쓰도록 지도하고 있는듯 하다. 그래서 방학중 고쳐주려 노력하는 중이다. 그래야 아이가 학년이 높아져도 덜 고생을 할 듯 하다. 오른손으로 글씨 쓰기는 아직 어설프긴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연필을 잡고 쓰고 있다. 나날이 좋아지는 모습에 아이와 함께 희망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또 한가지, 책을 읽다말고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공부와 숙제도 중요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라는 문구이다. 습관을 잘 잡아줘야 한다는 생각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 방법이 일찍부터 몸에 배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엄하게 대하는 편이다. 혹시, 나의 그런 태도로 아이와의 관계에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걱정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부모와 선생님이 아이에게 좀 더 전략적으로 침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모로 다양하게 나와있다. 아직 우리 아이들에겐 이른 방법들이지만 아이들이 더 자라나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들이다. 일에 얽매여 있는 몸이라 학기중에는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좀 여유가 생기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아이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봐야 겠다. |
|
책 제목을 첨에 알았을 때 딱 내게 필요한 책이라 느꼈다..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자의식이 강해지니 더더욱 엄마의 역할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나름 한다고 하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어 하고 나는 나대로 힘들고 그러던 차에 알게 된 책.. 우리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학교공부 100%적응 프로젝트~ 읽어보니 정말 딱이다 싶다.
이책은 1부 가정에서 부모가 담당할 자녀 문제 해결법 2부 교사들이 함고하여 학생들의 학습문제해결방법과 전략 3부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전문가들이 협력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아마도 내가 오랫동안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읽어야할 거 같다. 단순하게 읽고 버릴 책이 아니라 수시로 아이의 상황에 따라 내가 찾아가면 다시 읽고 적용해 나가야 할 듯하다.
이 책을 보면 일단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먼저 파악하라고 되어 있다.. 내 아이의 장점/강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약한지...학습적인 면에서 특히 여러가지를 세부적으로 하여 파악해야할 것이다..
나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해결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일단 시작은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학습패턴을 이해하고 숙제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아이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필쥐기 문제도 읽기전에 엉뚱한 답을 적는 경우 수학문제 풀기전에 정신을 딴데 팔고 있는 경우 글쓰기 숙제를 피곤해하는 경우 방대한 정보앞에서 쩔쩔매는 경우 등등..
여러가지 경우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그 다양한 경우에 따른 아이들의 문제점과 취약점 그리고 해결방법등이 기술되어 있다. 조금 전문적인 용어들이 함께 하는 경우도 있어 조금은 낯설때도 있지만 다시 한번 차분하게 책을 읽고 아이가 해당하는 경우를 찾아 거기에 나온 방법들을 써보리라 생각한다..
혹 아이가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왜 글쓰기가 안되는지..왜 문제를 이상하게 읽는지 그외에 아이의 문제에 대해 의문이 든다면.. 그리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아이가 우등생이 되길 원한다면 이책을 보라고 꼭 권해주고 싶다.
다양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들이 써있어 내아이에게 한번 적용시켜 보고픈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들과 생활을 하지만 아이마다 행동패턴이나 학습하는 방법이나 행동들이 다르므로 울 정연군에게는 엄마로써 아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는 교사로써 아이들을 살펴 좀더 아이들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도록 할 것이다.. 책 ㅎㅎㅎㅎ 당분간은 계속 끼고 살아야할듯하다.. 부분 부분 찾아가며 다시금 아이들을 위해 적용해봐야겠다. |
|
우리 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공부는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책상머리에 앉혀 놓는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저자는 전직교사로 자녀 문제로 안절부절 못하는 부모들을 숱하게 만나왔는데 정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나서부터 정말 부모님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책을 써냈다고 한다. 그래서 책에서는 1부에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담당해야 할 자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전락을, 2부에서는 교사들이 참고할 방법과 전략을, 3부에서는 부모와 교사, 교육전문가, 임상의들이 협력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알려준다. 아이가 아직 어리긴 하지만 매번 나도 아이의 감정을 살피는 부모가 되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시험철이 되면 공부 안한다고 나무라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좋은 점수를 얻겠냐며 다그쳤다. 저자는 그러한 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시험 준비보다 중요한 아이의 강점, 약점을 알고 아이의 약점을 찌르기보다 강점을 바탕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면 약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자신의 아이이기에 부모가 먼저 나서고 오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살피고 노력해야 함은 사실이지만 그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으로 교사를 꼽는다. 교사 역시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며 특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일수록 잘하는 일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는 교사가 따로 일을 해야 하는 추가 업무가 아니라 일상적인 작업이며 특히 그러한 약점 중에서 신경발달 기능을 잘 살펴야한다고 한다. 가정에서 숙제 시간뿐만이 아니라 과제물을 살피고 놀 때에도 준비하는 시간에도 아이의 강점과 약점은 드러나며 공부머리는 세심한 관찰에서 싹트므로 늘 살피려고 애써야 함을 깨달았다. 쉽게 생각하는 연필 쥐기에서부터 책을 앞에 두고 엉뚱한 생각에 빠지거나 문제를 읽기도 전에 엉뚱한 답을 깨적거리거나 글쓰기 숙제를 피곤해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나와 있어 좋았는데 특히 아이들의 글씨를 분석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아이가 평소 쓰는 말과 읽기 능력 등에 관한 이야기도. 도표로, 정리노트로 이야기한 점을 다시 짚어주며 중요한 것을 이 책이 필요해 읽는 이들에게 다시 일러주는 등 세심하게 독자를 배려하는 점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얼마나 잘 알려주려 하는지 알 것 같았다. 글쓰기나 논리,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게임 등의 이야기도 일러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부모가 알아야 하고 알아두어 활용하면 좋을 이야기들을 들려주는데 읽어보니 무조건 공부하라 공부하라 떼민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 머리는 타고난다고도 하지만 현대 시대에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도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부모가 얼마만큼 코칭을 잘 해주느냐도 크게 영향을 받는 것 같다. |
|
공부가 싫어요! 싫어요! 하는 아이들
보다 공부가 재미 있어요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 공부해라" 스스로 하면 좋을 텐데 우리도 어렷을 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되었을까?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 공부할 수 있는 머리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공부하는 아이를 바라볼 때 많은 가르침을 준 책. 그냥 공부를 하라고 아님 그냥 가르켜주는 것이 아닌
좋은 정보를 알려준 책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담당해야 할 자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있다. 집에서 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학습태도도 지켜보고, 숙제하는데 어려운 점이 뭔지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아이의 시선에 마추어 자녀들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바라보자.
아이가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과 격려를 못하는 아이게게도 칭찬과 인내로써 참고 바라보자 시작은 늦고 눈에 보이지 않치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결과는 좋게 나올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잘하는 자만이 살아남고 못하는 사람은 대접을 못받는 시대이다. 누구나 잘 하고 못하고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아이들 자체를 존중해 주고 그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해 주어야한다. 그래야 그 실력들을 마음껏 펼칠수 있을 것이다. 부모만 잘 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집 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공부와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선생님들이 참고할 만한 학생들의 문제 해결 방법도 가르쳐추고있다. 선생님들은 학습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지도 하고 학생들을 지지해주고 긍정적인 교육과정으로
성공할 수 있는 공부 방법들과 공부머리 자아 통찰 능력을 지도하고 학생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친구같고 부모 같은 선생님맘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자. 아이들의 잘하는 것을 찾아 모자라는 부분과 연결시켜 지도하면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선생님 지도에 잘 따라갈것 같다. 교육이란 학생 부모 선생님 따로 따로 각자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닌 삼위이체가 되어야 올바른 교육으로 나아 갈것같다. 이제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긴 시간을 보내야겠다. 힘들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머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엄마들도 더 공부하고 자녀에게 힘이 되는 부모가되자.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길 원한다. |
|
학교공부100% 적웅 프로젝트 우리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 공부가 뒤떨어지는 아이들를 보면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잘 모르고 남들이 하는데로 똑같이 같은 방향으로 쫓아가는 아이들이 많이있다. 그러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공부가 뒤떨어져 고민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이 책에는 크게 주제로 3개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첫번째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 해결하기 두번째는 학교에서 겪는 학습문제 극복하기 세번째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로 크게 나누어져서 자세히 파악할수있어 도움을 받았다. 작은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도움이 될수있는 내용과 더불어서 정리노트를 해 놓아서 마지막까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아이의 모든것을 관찰하려고하지 않은다는것이 문제이다. 집에서도 자세하게 관찰한다면 그 아이가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을것이다. 학교에서는 솔직히 개인 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하기 힘들다,,그런 아이들은 학원에가서도 마찬가지이므로 학습이 떨어지고 태도가 잡히지 않아 결국에는 학습장애라는 타이틀을 갖지 않은가 싶어진다.. 아이들에게 학교생활도 공부도 즐겁게 만들수있는 공부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함께하면서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다는것이다. 박사님은 읽기 ,쓰기, 수학, 주위집중, 정리정돈..그리고 많은 영역과 관련된 힉습 문제들을 해결하는 적절한 해볍을 알려주신다.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가 알고있는것들이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인지도 모르고 다른 방향만 달려온것은 아닌가 싶어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도 갖게되었다. 이제라도 우리는 아이와 선생님 그리고 부모가 서로 함을 합쳐서 협력적인 관계를 만들아가면 아이들이 공부를 즐겁게 해 나갈수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라는것.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자나친다면 좋은 교육은 어려울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노력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즐거움을 가질것이며 그 아이는 어떠한것을 하는데 강한 힘을 받을것이다.. 나도 우리아이들에게 항상 최고만을 바라기만했지 아이가 힘들어하는것들을 알려고하지도 않고 관찰하지도 않고 지낸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엄마인 내가 먼저 알고 그 아이들에게 문제을 해결하는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면 앞으로더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성공적으로 잘할수있지 않을가 싶어진다..좀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시하는데 이 책이 많은이들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지금도 많은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들이 이이들과 공부때문에 전쟁을 하고있다. 공부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개개인의 구체적인 문제를 발견하고 이끌어 줄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라는것... |
|
예전에 공부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다. 결손가정,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지역아동센터였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직면’이라는 단어였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특별하고, 선한 아이라 한다. 모든 문제는 다 다른 아이들에 의해 일어 난다 라며 다른 아이탓을 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아이에 대한 현상황을 직면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어려운 것이다. 그러다보니 학습 부진의 아이들은 결국 더 학습 부진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아이 공부 머리 만들기’에서 처음 제시하는 것이 우리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약점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완점을 찾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 강점은 더욱 큰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에 관한 모든 것을 분석하여 데이터화하여 우리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 방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실제적인 예시를 통해서 실제로 우리 아이의 숙제를 통해서 어떻게 우리 아이의 특성을 분석해 볼 수 있을 지 너무나도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라는 세파트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필요한 부분들의 돌봄에 대해 제시해 주고, 현상황을 생각해 보며 분석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우리 아이를 위한 교과서처럼 매순간 옆에 두고 아이의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제시해 보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예전에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변하는 것을 보면서 부모와 아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전문가는 우리 아이를 위한 준전문성을 가지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시한번 느껴보게 되는 것은 우리 아이의 공부는 어느 한쪽만의 책임은 아니다. 부모만의 문제도, 교사만의 문제도, 학생만의 문제도 아닌 것 같다. 부모와 교사의 끈끈한 협력이 필요하며, 우리의 아이들의 적극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내려 보게 된다. |
|
학부모들의 눈에 확 들어올만한 제목이다 우리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다년간의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심리학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 필자가 쓴 책이니 기대 또한 크다. 책에서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과 교사들이 해줄 수 있는 것 그리고 부모와 교사들이 교육전문가, 임상의들과 협력 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들을 가르쳐 준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쓸 수 있는 뇌 기능은 무한히 많다. 이 책의 장점으로 꼽자면 기초부터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연필 잡는 법부터 어떤 게 잘못 되어있는지,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를 가르쳐 준다. 또한 교육이라는 것은 학교에서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출발한 다는 것도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자녀의 학습태도에서부터 잠재된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하고, 처음부터 문제점 찾기에 주력하고, 또한 비교대상의 근거를 찾아야 하고, 대비 되는 요소들을 잘 살펴야 된다고 한다. 또한 아이의 강점을 찾는데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위에서 나열한 것들만 찾으면 아이의 약점만 들춰내는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이다. 약점을 찾았다면 그것을 살짝만 뒤집으면 강점이 보이니 어렵진 않을 거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의 학습태도 패턴을 이해해야 한다. 여기 시간에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여 문제점을 파악해보도록 한다. 아이의 취미생활에서도 강점과 약점을 찾아 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평소에 즐겨 쓰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이또래에 쓸 수 없는 수준 높은 어휘를 구사하는지, 아니면 앞뒤가 맞지 않는 어휘를 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아이의 읽기 능력에서도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단서를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저학년일수록 많은 산만한 아이에 대한 해석도 내놓고 있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 못하는지, 아니면 시간 관리와 생각정리를 못한다면에 대한 해석과 개념도 잘 정리해놓고 있으니, 이부분도 실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엄마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눈여겨 봐야 될 부분은 공부를 놀이로 만들기라는 부분이다. 말보다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그리고 효과적인 스케쥴짜기 그리고 체벌 세번보다는 한번 보상을 해줘라는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교에서 겪는 문제들과 부모와 교사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유익한 부분이 많다. 일단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만 요약을 해보았다. 이 책은 내 아이가 공부하는 머리가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나 지금 현재 막 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읽으면 유익할 같다. |
|
한마디로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네요.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지만... 벌써 기말고사도 치르고 방학도 다가오고... 아직도 어수선한 뭔가에 항상 쫓기는 기분이었는데 우리아이 공부머리 만들기를 읽으면서 저와 아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머리는 세심한 관찰에서 싹튼다." 제가 제일 공감했던 부분이예요. 책의 가장 먼저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우리아이를 잘 관찰하면 부족한 부분과 넘치는 부분들에 대해 잘 알 수 있고 그에 대한 처방도 내릴수 있다는 것인데요. 확실히 엄마의 세심한 관찰이 가장 큰 키포인트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사람도 엄마이니까요. 그 다음 아이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까지 되어 있어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겠어요. 저희 큰아이와 달리 작은 아이는 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편이거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천천히 작은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방법대로 열심히 따라해 보려구요. 우리 아이들의 머리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부모에게 해답을 찾게 해 주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부모가 한번 읽고 끝날게 아니라 두번, 세번 읽으면서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짜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방학하면 다시 한번 정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 잘하길 바라지 않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보려구요.^^
참, 책 본문중에 선생님이 만드는 공부머리 전략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선생님들이 한번 쯤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어 보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 주시는 역할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음.... 담임 선생님께 이 책, 선물을 해볼까요?!ㅋㅋ 아무튼 아이와 부모, 그리고 선생님까지 세박자가 모두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