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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홀라크라시 -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
"[서평] 홀라크라시 -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 내용보기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 자포스와 이미 세계 1천여 개 조직이 선택했다는 홀라크라시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사실 매일 야근으로 바빠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burn out이 되고 있는 남편에게도 조언을 하고 싶기도 했다.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기업문화나 업무 스타일을
"[서평] 홀라크라시 -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 내용보기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 자포스와 이미 세계 1천여 개 조직이 선택했다는 홀라크라시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매일 야근으로 바빠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burn out이 되고 있는 남편에게도 조언을 하고 싶기도 했다.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기업문화나 업무 스타일을 대충 알기에 더더욱 자율경영 시스템을 습득해서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다. 우선 적용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논하고 싶기도 했다.

홀라크라시 Holacracy란 무엇인가?
관리자 직급을 없애 상하 위계질서에 의한 의사 전달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제도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홀라크라시는 '전체'를 뜻하는 그리스어 holos와 '통치'를 뜻하는 cracy가 합쳐진 말로 권한과 의사결정이 상위 계급에 속하는 게 아닌 조직 전체에 걸쳐 분배되어 있는 조직 형태이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경제용어사전)

의사결정을 구성원 모두 동등한 위치에서 한다고 한다. 제도 자체가 너무 한국 기업과 맞지 않은 듯해 의기소침한 마음으로 읽었다. 보스를 넘어 스스로 진화하는 조직이 가능할까? 계층적인 조직이든, 수평적인 조직이든 모든 조직 문화에 고루 적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계속 의심과 질문들이 가득한 체 책을 읽어나갔다.

전통적인 계층 구조의 문제점을 제거하고, 상사의 긍정적인 기능을 살리는 자율경영 조직이라. 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절로 일하고 싶게끔 만드는 회사 조직 문화란 말인가.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뉜다. 우선 이름부터 생소한 홀라크라시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3부는 실천 가이드를 제시하는데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이 아주 유용했다. 나 역시 비슷한 질문을 가지며 책을 읽었기 때문에 궁금증을 푸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루 종일 쓸데없는 회의를 능률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매우 공감이 되었다. 이 회의 저 회의에 끌려다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해서, 실제 업무는 (저녁 먹고) 오후 7시부터 시작이 되니 야근을 안 할 수가 없지 않은가. 전통적인 피라미드식 관리 계층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 구조 다이어그램을 보고 완전 빵 터졌다. 너무 공감되는 실제 작동되는 방식이었다.

 

 

 

조직이 보내는 경고 신호들을 보니 현재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하는 일들이 나열된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불필요하게 많은 사람들을 참조인으로 넣은 이메일이나 결재 서류 부분에 공감된다. 즉, 조직이 문제가 많음을 신랑과 함께 논하였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열심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홀라크라시를 가로막는 유형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리더, 비협조적인 중간 계층, 그리고 중도 정지하는 회사들을 말한다. 더불어 변화를 싫어하는 임직원이 될 수도 있겠고 실제 업무 능력이 많이 떨어져 기존 조직에 조용히 묻어가는 임직원들은 이 새로운 제도에 적합하지 않을 듯하다.

구시대의 조직 문화는 과감히 버리자!
홀라크라시,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을 통해 더욱더 효율적이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가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건 어떻까 싶다. 모든 기업인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모든 것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만큼 모호하다. 당신이 그것을 명확하게 하려고 노력하기 전까지는.
-버트런드 러셀, 『논리적 원자론의 철학』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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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는 노자의 아나키즘?
"홀라크라시는 노자의 아나키즘?" 내용보기
홀라크라시라는 경영기법을 보면 노자의 아나키즘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노자는 정치체제를 세 가기로 보는데 그 기준은 국가구성원, 국민의 의식수준에 따라 나눈다. 가장 낮은 단계가 독재다. 국민의 정치의식수준이 낮으면 독재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여기서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민주정치를 할 때를 만난다. 한국이 지금 그 시기다. 여기서 더 높아지면 노자가 이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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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라는 경영기법을 보면 노자의 아나키즘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노자는

정치체제를 세 가기로 보는데 그 기준은 국가구성원, 국민의 의식수준에 따라 나눈다. 가장 낮은

단계가 독재다. 국민의 정치의식수준이 낮으면 독재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여기서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민주정치를 할 때를 만난다. 한국이 지금 그 시기다. 여기서 더 높아지면 노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노자식 아나키즘정치를 하게 된다.

 

홀라크라시는 대충 읽어보니까 노자식 아나키즘에 상당히 근접하는 사고를 하고 있다. 보스를 없애라! 이 말은 정말 보스가 없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보스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하는 말이다. 독재자와 민주주의 대통령은 보스로서 역할이 다를 것이다. 그러면 아나키즘 안에서 보스의 역할은? 노자는 성인(聖人)라는 보스의 역할에 대해 도덕경에서 많이 언급해 놓았다. 백성이 보스인 성인이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무위정치라고 한다.

 

홀라크라시의 보스 역할과 비슷하다.

보스가 실제로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보스가 회사에서 국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성인의 리더쉽을 위해 필요한 것이 법이다. 법은 도가사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을 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법이 있어야 무위정치가 가능하다. 그래서 전국말에 오면 도가사상과 법가사상이 통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홀라크라시에서 중요한게 법, 규칙이다. 법을 통해 구성원이 맡을 책무의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가 어떤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는지 등을 정하면 보스가 뒤에 개입을 필요가 없어진다. 보스의 일이 줄어든다. 이것이 노자의 무위, 무사(無事) 정치다.

 

무사는 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북한사람의 ‘일 없슴니다’ 이 말의 뜻과 같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문젯거리가 없다는 뜻. 일거리를 만들지 말라. 일을 더 안 해도 될 만큼 회사경영이 잘 돌아간다는 말이다. 성인은 법을 정확하게 규정해 놓음으로써 그 사안에 대해 보스가 권력을 휘두를 필요도 직원들이 그 문제로 회의할 필요도 없는 상태로 만든다. 서로 책임 물을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노자가 국가의 크기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 만들라는 뜻은 실제 크기와 양을 말한 게 아니라 국가의 경영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법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불필요한 일거리를 만들지 말라는 메세시와 상통한다. 4대강사업 같은 문젯거리를 만들어놓으면 그 사업하는데 돈 들고, 나중에

그 골칫거리 처리하는데 또 돈과 에너지가 들어가니 처음부터 그런 짓거리 하지 않는 지혜를 써라, 무위해라 이런 의미다.

 

성인의 아나키즘이 성공하려면 직원들 간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창의성을 감정적 심리적으로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야 한다. 보스는 하위직원을 능력을 신뢰하여 직원 자신의 영역을 명확히 해주고 난 뒤에는 그 직원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그 직원이 자기 역할 안에서 책임을 질 뿐아니라 창의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다.

 

홀라크라시는 민주주의 단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주의 수준만 해도 독재체제보다는

획기적인데 이 책을 가만히 보면 민주주의도 넘어선 경영체제다. 한국처럼 보스가 독재하는 조폭식 경영체제가 아직도 흔한 사회에서는 이 홀라크라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경영의 효율화와 수지타산 면에서도 홀라크라시는 앞으로 지향해야 하는 경영조직이다. 또한 직원의 자유와 권한을 부여한다는 말은 조폭경영을 없애서 직원의 인권을 보장하고 복지를 확대한다는 면에서도 홀라크라시는 획기적 발상이다.

아직 이론으로 정립되지 않은 경영체제이지만 앞으로 많은 학자들의 이론적 뒷받침이 있다면 앞으로 이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처럼 조폭문화가 회사에 남아있는 나라에서는 더욱더 이 홀라크라시 도입이 절실할 것이다.

b*******n 2017.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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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방식의 분업화, 홀라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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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 중 하나가 기업일 것이다.변화를 선도하면 성장을 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추락을 하는 것이 가장 명확히 보이는 분야이다.지금의 시대는 이전에 비해 그 변화의 폭이 크고 다이나믹하기에 기업의 흥망 또한 변화무쌍하다.세계 500대 기업중에 그 자리를 지키는 기간이 짧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그렇기에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더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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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 중 하나가 기업일 것이다.
변화를 선도하면 성장을 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추락을 하는 것이 가장 명확히 보이는 분야이다.
지금의 시대는 이전에 비해 그 변화의 폭이 크고 다이나믹하기에 기업의 흥망 또한 변화무쌍하다.
세계 500대 기업중에 그 자리를 지키는 기간이 짧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기에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더 성장하기 위해 보다 더 나은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다.
그런데 경영방식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들어가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방식 또한 발전해야 한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방법 중 하나로  '홀라크러시'를 제시한다.

난 이 책을 통해 홀라크러시란 단어를 처음 접하였다.
홀라크러시의 뜻은 권한과 의사결정이 상위계급에 속하는 게 아닌 조직 전체에 분배되어 있는 조직형태라고 한다.
기존의 경영방식의 단점 중 하나는 상위계급자들에게는 결정의 부담이 있고, 하위계급자들은 책임의 부담이 컸다.
그렇기에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조직 전체에 미치는 타격이 컸고, 하위 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도 높지 않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책임과 권한의 적절한 위임과 분배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홀라크러시이다.
아래의 그림이 그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홀라크러시의 전체적인 구조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홀라크러시를 적용했을 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실전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홀라크러시는 인간의 신체구조와 가장 비슷한 형태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중에는 의식적인 것과 무의식적인 것이 있다. 
숨쉬기, 소화하기, 듣기 등은 신체기관이 정상적이라면 자연스럽게 된다.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뛰기, 생각하기, 말하기 등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인체활동과 같이 경영에 있어서도 상위 계층의 제어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누어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훌라크러시는 지금까지의 조직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획기적인 경영방식이다. 
획기적인 것이, 새로이 나타난 것이 최선의, 최고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도입을 고려해봐도 좋을 듯 하다.

l*****0 2017.05.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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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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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전 자포스에서 이미 홀라크라시를 도입해서 실행하고 있다기에 상당히 궁금했었다. 홀라크라시라는 용어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고, 보스가 없고 구성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일하고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알고 있었다. 자포스 이전에도 분명 존재했지만, 성공률이 과연 높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너무 크지 않았나 싶다. 혁신적인 기업을 논할때 결코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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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전 자포스에서 이미 홀라크라시를 도입해서 실행하고 있다기에 상당히 궁금했었다. 홀라크라시라는 용어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고, 보스가 없고 구성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일하고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알고 있었다. 자포스 이전에도 분명 존재했지만, 성공률이 과연 높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너무 크지 않았나 싶다. 혁신적인 기업을 논할때 결코 빠지지 않는 기업인 자포스이지만,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게 아니었다.


사람이 살아가며 겪는 모든 것에는 주기란 것이 있다. 그래프 곡선으로 표현하자면 언제나 올라갔다 내려갔다인 거다. 그리고 치솟았다가 아예 추락해버리는 곡선도 있다.언제나 위만 향하는 곡선따위는 없다는 거다. 그리고 추락할 때는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원래의 주기가 깨어지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기업 경영에 비유하자면 아무리 열정이 넘치는 경영자나 구성원들이라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권태기와 같은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이를 제대로 극복하고 물리칠만한 능력을 갖추는 것도 훌륭한 경영자의 조건 중의 조건이지만, 모든 경영자가 그럴 수는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홀라크라시는 경영자에 국한된 경영이 아닌, 구성원들 모두가 명령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체계를 말한다. 역시나 과연 이게 실현가능한 일인가라는 회의가 들 수 밖에 없기도 한 것이,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를 볼 때 몇몇의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과연 도입이 가능키나 하겠는가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혁신적인 그룹, 수평적인 관계 구성, 넘치는 직원 복지제도 등, 국내의 기업, 특히 IT들은 해외의 혁신 기업들의 구성을 많이 취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식의 권위적인 직위 관계는 쉽사리 해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홀라크라시의 개념과 의의는 누가 봐도 더없이 좋으며, 상당히 민주적이라고 하겠다. 아마도 언젠가는 홀라크라시는 대대적으로 쓰이게 될 것이지만, 그 언젠가가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날은 좀 더디지 않을까 싶다. 맘 같아선 전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면 좋겠다고 여겨지는데, 그들의 여러 사례들을 더 알고 싶어지기도 한다.확실히 민주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시스템인 것은 맞으니까.

d*******2 2017.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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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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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이 책은    홀라크라시? 홀라크라시가 무엇이지  그런 궁금증과 함께 열어보게 하는 책이다. 홀라크라시라는 개념은 처음 들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앞의 표지에서부터 ‘홀라크라시’에 대한 개념을 풀어 헤친다. 표지에 이런 말로 홀라크라시를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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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이 책은 

 

홀라크라시? 홀라크라시가 무엇이지 

그런 궁금증과 함께 열어보게 하는 책이다.

홀라크라시라는 개념은 처음 들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앞의 표지에서부터 홀라크라시에 대한 개념을 풀어 헤친다.

표지에 이런 말로 홀라크라시를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경영 시스템.”

 

그러니 '홀라크라시'는 경영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도입한 사람은 저자인 브라이언 J. 로버트슨이다.

그는 홀라크라시의 창시자이며, 전 세계에 홀라크라시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홀라크라시는 무엇인가로 홀라크라시의 개념과 홀라크라시가 나오게 되는 배경 및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2부는 홀라크라시는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는가로 홀라크라시가 조직에 작동되면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부는 홀라크라시 실천 가이드로 홀라크라시를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 조직에서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보여주면서 결과적으로 홀라크라시가 조직에 잘 적용이 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홀라크라시(Holacracy)란 무엇인가 

 

홀라크라시는 기본적으로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 새로운 사회적 기술로, 전통적 방식으로 관리되는 조직 규칙들과 명확하게 다른 일련의 핵심 규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홀라크라시에 포함되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게임의 규칙들을 정의하고 권한을 재분배하는 헌장

- 조직을 구조화하고 조직 내에서 사람들의 역할 및 권한의 영역을 정의하는 새로운 방법

- 그런 역할과 권한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독특한 의서결정 프로세스

- 팀의 협력을 유지하고 함께 업무를 완수하기 위한 회의 프로세스 (43-44)

 

이런 식의 개념 정리는 조직의 운영 체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경영과 행정의 기본이 되는 조직에서 소위 보스 상급자, 또는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자- 가 없는 조직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보스가 없는 조직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자도 보스가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얼마나 시행착오를 거쳤는지를 고백하고 있다.

저자가 고백하길,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몇몇 조직을 대상으로 수년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려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새로운 포괄적 운영 체제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43)

 

그래서 홀라크라시의 핵심은 전통적 방식으로 관리되는 조직 규칙들과는 다른 규칙이라는 것이다. 조직 규칙이 다르다는 것, 그게 핵심이다.

 

그런만큼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의 제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실제 현장에서 임상실험 거쳐 나온 것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2부와 3부에서 이런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

 

저자는 그래서 당당하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홀라크라시는 시행착오, 진화적 적응, 지속적 실험을 거쳐 조직이 목적을 표현하는데 보다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하려는 노력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45)

 

다시, 이 책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업무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경험해 본 일이다, 조직의 상부에 있든 하부에 있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 경우,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홀라크라시는 어떨까 

이 책은 홀라크라시의 개념정리부터 시작하여 홀라크라시의 필요성, 더 나아가서 실제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과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다. 실제 조직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말이다,

s***h 201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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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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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싶은 책이기에 더욱 궁금했던 [홀라크라시]!!! 처음에는 제목을 마주하면서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서 의구심과 호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는데, 하나둘 살펴보고 음미하면서 이 책이 더 특별하게 여겨지고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홀라크라시]!!!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해서 의미심장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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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싶은 책이기에 더욱 궁금했던 [홀라크라시]!!! 처음에는 제목을 마주하면서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서 의구심과 호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는데, 하나둘 살펴보고 음미하면서 이 책이 더 특별하게 여겨지고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홀라크라시]!!!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해서 의미심장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자율경영'의 시대에 대한 생각들~ 또한 그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어떠한 변화, 혹은 진화를 가져다주는가에 대해서도 이모저모 고려해보고 탐색해보는 진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어찌 집중하여 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책으로 인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경영 시스템'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더 탐색적인 독서활동을 했다고 할 수 있겠어요~~~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고 또 어떻게 맞이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둘 정리해보는 기회를 주는 이 책! 지금의 시대를 예측불가능의 급변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어떠한 정보가 필요하고 그에 대해서 밝게 눈떠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이 충분히 그러한 궁금증이나 불안감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쁜 마음으로 읽어나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계획하고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자율경영'은 조직원, 혹은 구성원이 주도하에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문제에 접근하고 또 해결하고자 하는 경영체계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터라 더욱 이 '자율경영 시스템'이 필요하면서도 중요한 미래 사회의 대안이 되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해보게 만들어주네요~

 

[홀라크라시]의 명확한 의견은 바로 창의력, 역동성, 문제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서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내용들에 관리자의 몫보다는 구성원 모두가 책무를 나누어 가지고 자율성으로 기반으로 회사를 직접 운영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함께 동참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s*****3 2017.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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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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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급진적인 변화를 언급하는 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기업들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이나 혁신기업들은 모든 초점을 미래에 맞추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혁신이나 개발,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이 아닌, 인간이 주를 이루고 모든 것을 회의하며 결정하는 경영기법에도 이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홀라크라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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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급진적인 변화를 언급하는 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기업들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이나 혁신기업들은 모든 초점을 미래에 맞추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혁신이나 개발,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이 아닌, 인간이 주를 이루고 모든 것을 회의하며 결정하는 경영기법에도 이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홀라크라시,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곳에서 실행하고 있고, 곧 우리에게도 엄청난 파급력으로 올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는 미리 준비하며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유형의 경영기법, 기업문화, 전혀 보지 못했던 색다른 조직의 움직임, 여전히 세대갈등과 양극화로 갈등을 겪고있는 우리나라, 과연 이를 제대로 수용하고 우리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도 들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요와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정서상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기업문화는 다소 충격에 가깝습니다. 물론 젊은 층들은 열광할 것입니다. 능력과 역량에 따라서 모든 것을 평가받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와 실력만 있으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 개인사업이나 프리랜서가 아닌 기업과 조직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면,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기득권이나 기성세대들은 급진적인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지켜야 하고, 내주거나 잃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당연한 논리와 대립이 홀라크라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직급을 없애고 완벽한 수평구조와 동등한 소통, 이를 통한 기업의 수익 극대, 어쩌면 새로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서적으로 급진적인 변화를 꺼립니다. 이를 잘 적용해서 우리만의 방법으로 재탄생시키는 것도 우리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조직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게 아닌, 때로는 돌아가거나 반대기법을 적용하며 유연성, 탄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며 사람에 대한 존중이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분명 새로운 변화이며, 다양한 기회와 가치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면이 새롭게 놀라움의 연속이라 책의 구성과 저자의 논리가 정말 신박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기업문화와 경영기법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런 점을 인정하지만, 여전히 수직적인 문화와 상명하복, 위계질서 문화는 발전과 창의력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과연 타협을 잘하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는 홀라크라시를 받아들이는 방법과 방식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효율성과 실용성, 합리적인 것을 강조하는 시대, 이제는 우리가 선점하고 선도했으면 합니다. 이 책이 4차 산업혁명을 더 가깝게 해줄 것이며, 반대기법이나 새로운 기법에 대한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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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삼성, 불도저 현대의 시대는 끝났다.
"관리의 삼성, 불도저 현대의 시대는 끝났다." 내용보기
홀라크라시는 몇해전부터 새로운 경영 플랫폼으로 여기저기 회자되던 이론이다.특히 자포스가 전면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다. '상사없는 조직'으로 요약되는 홀라크라시가 현실 속에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심되는게 사실인데.이책에서는 이미 전세계 1천여개 조직에서 홀라크라시를 사용하고 있다니 어느정도 정착단계에 있는 경영 이론이 아닐까 싶다.책은 홀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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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는 몇해전부터 새로운 경영 플랫폼으로 여기저기 회자되던 이론이다.

특히 자포스가 전면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다. 

'상사없는 조직'으로 요약되는 홀라크라시가 현실 속에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심되는게 사실인데.

이책에서는 이미 전세계 1천여개 조직에서 홀라크라시를 사용하고 있다니 어느정도 정착단계에 있는 경영 이론이 아닐까 싶다.


책은 홀라크라시를 처음 주창했고 지금은 홀라크라시를 전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직접 썼다.

홀라크라시를 만들게 된 배경과 이 이론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홀라크라시를 실제로 도입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지점은,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 경영에서 더이상 예측과 통제 방식과 피라미드 구조의 조직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저자의 진단이었다. 

기업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 자체가 마치 인간의 세포처럼 각기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도 전체로 묶이는 유기체로 변해야 한다는 설명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경영이라하면 삼성이나 현대처럼 상명하복과 철저한 계획과 추진으로 통하는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점에서 정반대에 서 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s****3 2017.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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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경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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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이름도 생소한 그 단어는 브라이언 J. 로버트슨 이  창시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창의력 , 역동성 ,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오너부터 없엔다는 쉽게 꺼내기 힘든 얘기를 하면서 실제로 본인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실험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을 성공적으로 거둔 경험과 생각들을 정립해 홀라크라시를 얘기하고 있다.나도 IT인이지만 자율경영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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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이름도 생소한 그 단어는 브라이언 J. 로버트슨 이  창시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창의력 , 역동성 ,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오너부터 없엔다는 쉽게 꺼내기 힘든 얘기를 하면서 실제로 본인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실험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을 성공적으로 거둔 경험과 생각들을 정립해 홀라크라시를 얘기하고 있다.


나도 IT인이지만 자율경영시스템이라고 불리우는 홀라크라시는 

IT쪽 기업에는 오너의 마인드에 따라서는 충분히 바뀔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이미 세계의 많은 동종 기업들이 이 경영시스템을 체택해 활용을 하고 있으닌깐..


하지만 일반 제조업이나, 다른 분야 및 경영세습의 환경에 있는 기업들은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해 보이는건 사실이다. 


스타트업 기업이나 젊은 벤처 사업가들은 충분히 고려 해볼만한 경영방식

하지만 이렇게 되면 임금문제 부터 개개인 능력의 활용까지 

체계적인 규칙들이 없으면 어디선가 불만이 나오게 되고 이직하게 되는 단점도 분명히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홀라크라시로 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규정을 매우 엄격하고 세밀하게 구성해서

그 규정을 상호 지키도록 노려하여야 하고 분과급의 조직을 만들어 회의 및 빠른 의사결정 및 추진력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 가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최근 내가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율경영시스템을 모티브로 운영을 할려고 시도 하고 있다. 어렵지만 시도해 보는 이유는 잘만 되면 시너지 효과가 나서 봉사단체가 발전하는데 큰 역활을 할꺼 같아서다. 


큰 기업들이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가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큰 기업들은 오너들의 마인드가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힘들것으로 보고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 부터 자율경영시스템을 한번 도입해서 활용하다보면 

어느순간 4차산업의 현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m*****6 2017.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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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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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잘 반영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얘기라고 공감하면서 봤네요. 특히 회사 안이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라는 등 많은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사업을 하지 않고 조직에 고용되어 일하는 직장인들은 조직의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서는 그런 경향이 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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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잘 반영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얘기라고 공감하면서 봤네요. 특히 회사 안이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라는 등 많은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사업을 하지 않고 조직에 고용되어 일하는 직장인들은 조직의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서는 그런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3차 산업을 넘어 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스타트업 등 소규모의 새로운 조직 형태도 나타나는 등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홀라크라시' 는 경영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에는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대표 등 층층히 계급처럼 직위가 있고, 이 단계는 회사 규모에 따라서 늘어나거나 줄어듭니다. 각 직위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결정 권한과 역할이 정해져 있는데 이를 벗어나려고 하면 조직 차원에서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IT 기술의 발달로 사회는 크게 바뀌고 있고, 업무도 기존 시각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조직 구조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쓸 수 있을까요?

홀라크라시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권한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사원이나 대리가 결정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으며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에 따라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해서 하기 보다는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많고, 설사 의견을 재시하면서도 나중에 불이익은 없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홀라크라시는 위로 올라갈수록 권한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따라 만든 써클과 써클을 리딩하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합니다. 능력에 대한 검증 부족 등 권한을 주도록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회의를 통해 충분이 검증하고 논의해서 결정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권한을 분배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CEO 나 상위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권한은 매우 줄어듭니다. 책에서 예를 든 것처럼 CEO 가 바쁜 일이 있다고 해서 회의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써클을 이끄는 사람이 변경없이 회의를 예정대로 한다고 결정하기도 하고, CEO 가 회의에 늦게 들어오더라도 회의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결정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면 이 경영 시스템이 기존과 얼마나 다른지 알 것 같네요.

책을 지은 저자는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홀라크라시 방법론을 만들었고, 다른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홀라크라시 헌장 및 이를 도입하도록 도와주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찬성하는지와 사람들이 시스템에 익숙해지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등의 문제로 섣불리 결정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면서 홀라크라시를 도입했고, 이제는 실질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도입에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회사에 들어가면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계속 다닐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적으로 진급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회사도 이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소멸하는 것은 시간 문제네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쓸 수는 없는데 홀라크라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업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를 통해서 각각의 써클이 빠르게 움직인다면 경쟁력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새로운 경영 시스템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17.05.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