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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총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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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동을 하는 건 현실에서 불가능하기에, 이런 소재의 글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이 이 책 『군왕의 비』를 읽으면서 확인하고 싶었던 건, 결말이다. 시간이동을 하여 도착한 그곳에서의 인연은 시작될 것이고, 또 현재에서의 삶 역시 있을 터인데, 마지막에 가서 주인공은 어떤 선택으로 그 운명을 받아들일까 하는 것.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여주인공 유빈은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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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동을 하는 건 현실에서 불가능하기에, 이런 소재의 글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이 이 책 『군왕의 비』를 읽으면서 확인하고 싶었던 건, 결말이다. 시간이동을 하여 도착한 그곳에서의 인연은 시작될 것이고, 또 현재에서의 삶 역시 있을 터인데, 마지막에 가서 주인공은 어떤 선택으로 그 운명을 받아들일까 하는 것.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여주인공 유빈은 할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로 시대를 이동한다. 솔직히 어떤 시대인지도 모르겠다. 그저 이곳과 다른 저곳으로의 이동이었다. 다른 나라, 다른 말투, 다른 환경. 어느 역사책에서나 봤음직한 배경이 되는 곳이다. 어떻게 이동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것처럼 뚝 떨어진 곳. 어느 숲 같기도 하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이상하고 말투도 이상하다. 외모만으로 보면 어느 계급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는 추측뿐. 그러다 알게 된다. 그곳은 화륜국이고, 거기서 만난 사람은 화륜국의 왕이었다. 처음에 만난 어린 꼬마는 왕의 아들 윤재였고, 또 다른 남자는 왕의 동생인 태연대군이었고.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면서 익숙해지기도 전에 유빈은 다시 현대로 돌아온다. 어떻게 돌아온 건지는 모르겠다. 그저 자기가 원하지 않는 시간에도 화륜국으로 이동하고, 또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것을 몇 번 반복했다. 그러다 알게 된다. 할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 목걸이에 새겨진 어떤 이름, 그것이 유빈에게 무엇을 찾아주기 위해, 어딘가로 인도하기 위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그러다가 목걸이의 분실로 유빈은 화륜국에 머물게 된다. 언젠가는 현재로 돌아가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안위를 먼저 챙겨야할 때다. 사람들에게 유빈은 왕의 옆에 있는 여자로 인식되어 본의 아니게 정치적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렇다면 그녀의 목숨을 유지하고 현재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화륜국의 왕인 천윤은 유빈에게 제안한다. 자기의 여자가 되라고, 형식적으로나마 후궁의 첩지를 받으라고, 왕의 총애를 받는 여자로 보여야 한다고. 유빈이 생각해도 그러하다. 언제 현재로 돌아갈지도 모르겠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궁중 암투에 휘말리게 된 거다. 그러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궁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하지만 그녀는 온전하게 화륜국에 섞이지 못한다. 태어날 때부터 그곳에서 있었던 그녀가 아니기에 온전하게 그곳에 섞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하다만, 어찌되었든 지금 그녀가 목숨 유지하면서 버텨야 할 곳이기에 무엇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화륜국의 내명부에 걸맞은 여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말투도 바꾸고 거추장스러운 옷차림도 이겨낸다. 거기에 효영대비(태연의 어머니)의 온갖 술수에도 당하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열어두고 궁궐 생활을 한다.

 

무엇보다 천윤. 그는 점점 유빈을 마음에 두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그녀를 좋아해도 되나? 그녀가 언제 떠날지도 모르는데?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직접 봤으니 그녀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고 해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그녀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낚시꾼이 미끼를 던지듯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런 천윤의 마음이 어찌 유빈에게 가 닿지 않을 수가 있을까. 아닌 척해도 유빈 역시 천윤에게 마음이 향한다. 이제 더는 아닌 척할 수가 없다. 마음이 풀어질 대로 풀어져, 온몸의 촉이 천윤에게 열려있으니 말이다. 이때, 그들의 사랑을 시기라도 하듯이 먹구름이 스멀스멀 다가온다. 읽으면서 왜 이렇게 불안할까 싶었는데, 역시 아직 그 힘이 남아있다고 발악이라도 하듯 효영대비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더라. 계속 불안하고 위태롭고, 천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도 유빈의 행복이 온전하게 보이지 않으니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불안이 높아져갔다.

 

처음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하면서, 유빈의 차원이동과 천윤과의 만남, 태연대군과 삼각관계가 될까 궁금하면서 읽던 1권은 그 자체로도 흐뭇했다. 이야기의 시작이 이러하다면 곧 펼쳐질 달달한 이야기도 기대할 수 있겠지 싶어서... 그렇게 2권, 3권에 이르면서 이야기는 어느 시대를 골라 만든 50부작 사극을 보는 기분을 만든다. 궁궐의 암투가 점점 고조되고,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이들의 숨은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지면서 이야기는 더 방대해진다. 가볍게 보려고 펼쳐든 이야기는 점점 그 무게감을 높여가는데, 유빈과 천윤, 태연, 그리고 월국. 이들과 화륜국, 월국을 둘러싼 비밀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화륜국의 정권을 거머쥘 자는 누구인가, 효영대비의 악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태연의 선택이 불러온 화륜국의 미래는 어떨까. 특히 유빈의 운명이 기대되었다. 밝혀지는 비밀이 하나씩 자리를 찾아갈 때마다 유빈의 운명이, 위치가 변한다. 왕의 총애를 받는 후궁이었다가, 한 나라의 옹주였다가, 또 다시 한 나라의 유일한 혈통이었다가...

 

3권이라는 분량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야 했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길기만 한 것은 아니더라. 하도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도대체 이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주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 유빈이 현재로 갔다고 해도 화륜국에 그냥 머물렀다고 해도, 어느 쪽으로든 아쉬움을 남기는 선택이었을 텐데, 그 나름의 최상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거의 마지막에 다시 등장하는 유빈의 목걸이가 마치 어떤 암시를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건 아마도 다음을 기약하는 작가의 가느다란 실마리가 아니었을까 추측한다. ^^ 아니나 다를까 시즌2를 예고하는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다 내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다.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더 유쾌하고 진지한 이야기 기대한다.

 

개인적으로 시대물 읽기를 참 힘들어하던 독자였는데, 요즘 시대물 계속 읽으면서 흥미를 느낀다. 점점 취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응 잘하고 있다. 주인공의 만남이 운명이 될 매개체, 주인공의 사랑을 더 돈독하게 해줄 개연성, 보다 큰 그림이 어색하지 않은 스토리가 잘 짜인, 그런 이야기들 계속 만나고 싶다.

 

n******i 2017.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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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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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시대물 / 동양물 / 차원이동물 / 궁중암투물 / 출생의 비밀 / 다정남 / 외유내강녀 ■ 캐릭터 소개유빈(기화)할머니가 유품으로 남겨준 목걸이로 인해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화륜국에서 천윤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특별상궁이 되어 화륜국에 살아간다. 천윤화륜국의 힘 없는 왕이다. 유빈이 차원이동을 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유빈의 안전을 위해 특별상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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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시대물 / 동양물 / 차원이동물 / 궁중암투물 / 출생의 비밀 / 다정남 / 외유내강녀

 

■ 캐릭터 소개

유빈(기화)

할머니가 유품으로 남겨준 목걸이로 인해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화륜국에서 천윤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특별상궁이 되어 화륜국에 살아간다.

 

천윤

화륜국의 힘 없는 왕이다. 유빈이 차원이동을 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유빈의 안전을 위해 특별상궁으로 위장을 시킨다.

 

■ 출판사 책소개

예쁘장한 외모 외에는 어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여대생, 유빈.
스물한 살이 되던 해, 할머니의 유지(遺志)가 공개된 후
그녀의 평범하던 인생이 180도 뒤바뀌고 만다.

“이곳은 왕족들만 출입할 수 있는 비원이다. 너는 어느 전의 나인이냐?”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움켜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낯선 세계.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친 숙명의 인연.

“지금 이 순간부터 그대의 이름을 기화(奇花)라 부르도록 하지.”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도를 찾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유빈은 화륜국(火輪國)의 왕, 천윤의 비(妃)가 되기로 하는데…….

 

■ 감상평

최근 가벼운 소설이나 로맨틱 코미디 위주로 책을 찾아보고 있어서 이 책을 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체험판 이벤트가 있길래 몇 장 읽어보고선 바로 구매 결정을 했다. 총 3권에다 시대물이니, 대작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여주가 목걸이를 통해 차원이동을 하게 되고, 화륜국에 가는 장면들까지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런데 딱 그때뿐이었다. 차원이동을 하게 해주는 매개물인 목걸이가 깨지고 나서는 화륜국에 대한 내용만 나온다. 키워드에 차원이동물이라고 적어놓긴 했는데 키워드가 민망할 정도로 현실 세계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화륜국에서 펼쳐지는 내용의 대부분은 궁중암투에 대한 내용이었다. 3권으로 갈수록, 출생의 비밀이 등장하면서 막장으로 치닫는다. 처음에는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었는데 읽다 보면 느낌이 온다. 그런게 아니라는 거. 소설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다음 일어날 일이 눈에 보여서 아무 걱정없이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딱히 긴장되거나 박진감 넘치지는 않았다. 내 기준에선.

 

전체적으로 얕았다. 세계관이 탄탄하지도 않았고, 인물들의 심리묘사는 미흡했다. 특히 남자주인공인 천윤의 심리묘사가 가장 작았던 것 같다. 남주가 여주한테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했을 때 이건 뭐지 싶었다. 본편에서 심리묘사가 작았기 때문에 혹시나 외전에서는 나오겠지 싶었는데, 떡밥만 나오고 끝나서 아쉬웠다. 출생의 비밀에 너무 취중 한 나머지 이외의 것에는 허술한 점이 꽤 있었던 것 같다.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세계관에 밀린 남주! 천윤의 비중이 너무나도 작았다. 하다못해 베드신에 있어서도 대군이나 조종익(악인, 조연)한테 밀리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남주보다 서브남주가 더 임팩트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왕 옆에 붙어있는 대군들은 항상 비극인 것 같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나아가, 부부인까지 그렇게 되다니... 태연♡혜영 커플은 작가님한테 밉보였다 봄. 너무 불쌍했다.

 

시즌2를 예고하는 떡밥만 던져주시고 소설이 끝났다. 작가의 후기에서도 예고되어 있다시피 다음에는 진천에 관한 내용일 거란다. 연우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어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시즌2가 나온다고 해도 막 그렇게 보고 싶거나 그런 생각은 안 든다.

 

■ 총평

킬링타임용으로 읽자니 너무 길다. 그렇다고 열심히 읽자니, 시대물로서 내용이 탄탄한 게 아니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다. 괜찮긴 했지만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t*******7 2017.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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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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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차원이동, 궁정로맨스, 동양풍차원이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하지 않고 고른 책이다. 20살 생일이 다가 오면서 이상한 세계로 이동하게 되고 그것이 어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를 매개로 이루어 지는 것을 깨닫는다. 할머니의 유언장에 적혀 있던 자신의 아버지와 이동한 세계가 연관이 있음을 알고 그 세계에서 살기로 마음 먹는다. 이동한 장소는 화륜국 궁궐로 왕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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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차원이동, 궁정로맨스, 동양풍


차원이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하지 않고 고른 책이다. 20살 생일이 다가 오면서 이상한 세계로 이동하게 되고 그것이 어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를 매개로 이루어 지는 것을 깨닫는다. 할머니의 유언장에 적혀 있던 자신의 아버지와 이동한 세계가 연관이 있음을 알고 그 세계에서 살기로 마음 먹는다. 이동한 장소는 화륜국 궁궐로 왕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안전과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후궁이 되기로 하나 점점 사랑하게 되는 것을 깨닫는다. 


차원이동물 대게가 여주의 능력이 좋은 편인데 이번 작품은 그런 점이 없어서 아쉽다. 권력을 강화하는 것도 마지막에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느낌이었다. 주연 커플외에 조연 커플에게 마음이 더 갔는데 해피엔딩이 아니었던 것도 조금 아쉬웠다. 

l******d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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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비- 역시 궁중암투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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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두살때부터 할머니께 외롭게 자랐다.그러다 할머니마저 돌아가시며 21세 생일때 읽으라고 유서를 고문변호사에게 남겨두었다.생일 아침 심상치 않은 꿈을 꾸었는데....꿈속에서 꼬집은 허벅지가 멍이 들었다. 그럼 이게 꿈이아니고 뭐야?외롭게 컸지만 믿음직한 이웃이 있고 친구인남녀 이란성 쌍둥이 현아남매가 있어서 춥고 고프게 살지는 않은 여주반면 남주는 왕이라지만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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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두살때부터 할머니께 외롭게 자랐다.
그러다 할머니마저 돌아가시며 21세 생일때 읽으라고 유서를 고문변호사에게 남겨두었다.

생일 아침 심상치 않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꼬집은 허벅지가 멍이 들었다. 그럼 이게 꿈이아니고 뭐야?

외롭게 컸지만 믿음직한 이웃이 있고 친구인남녀 이란성 쌍둥이 현아남매가 있어서 춥고 고프게 살지는 않은 여주

반면 남주는 왕이라지만 계모인 대비의 견제로 자신의 아들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외로운 사람.


지킬것이 생기니 더 강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기서 세제인 태연대군 부부와 월국세자 진천이 돋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왕의 자리가 아니라서 더 가벼워서 일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담백하게 정도를 지키려는 모습들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목걸이를 매개로 현대와 지난 역사의 어느 지점을 오갈수 있다는 설정이 좋았어요.



a******2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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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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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성인이 되면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장과 유품을 받게 되고,유빈이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목걸이가 있었다.그 목걸이로 인해 유빈은 화륜국이라는 곳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그곳에서 유빈은 세자인 천윤을 만나게 되고다른 세계에서 온 유빈에게 끌리고 사랑하게 된다.천윤의 동생인 태연은 처음엔 망나니? 비슷하게 나왔는데점점 뒤로 갈 수록 불쌍해졌다. 태연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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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성인이 되면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장과 유품을 받게 되고,

유빈이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목걸이가 있었다.

그 목걸이로 인해 유빈은 화륜국이라는 곳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유빈은 세자인 천윤을 만나게 되고

다른 세계에서 온 유빈에게 끌리고 사랑하게 된다.

천윤의 동생인 태연은 처음엔 망나니? 비슷하게 나왔는데

점점 뒤로 갈 수록 불쌍해졌다. 태연의 부인인 헤영도

출생의 비밀도 있고 궁중암투도 나오고 3권이 되는 이유를 알겠다.

마지막에 사건이 너무 쉽게 풀리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d*******6 201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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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읽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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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보고 일단 체험판을 읽어 봤습니다. 순식간에 읽고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높은 가격대에도 망설임 없이 구매 했습니다. 처음에 끌린 것은 일단 로맨스 소설이니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흥미로웠던 점은 두 개의 세계를 이어주는 목걸이와 이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뭔가 추리소설 같은 느낌을 주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해피앤딩을 굳게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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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보고 일단 체험판을 읽어 봤습니다. 순식간에 읽고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높은 가격대에도 망설임 없이 구매 했습니다. 처음에 끌린 것은 일단 로맨스 소설이니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흥미로웠던 점은 두 개의 세계를 이어주는 목걸이와 이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뭔가 추리소설 같은 느낌을 주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해피앤딩을 굳게 믿으면서 두근두근 마음 졸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살짝 쉽게쉽게 해결되고 또 그만큼 긴장도 같이 살짝살짝 느슨해지는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 틈은 로맨스로 메울 수 있는게 로맨스 소설의 매력이겠지요 ^^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i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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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궁중로맨스#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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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평범한 소녀인 유빈.외할머니의 유품인 목걸이가 그녀를 평범한 삶에서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꿈인줄로만 알았던 화륜국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연들!화륜국 왕인 천윤, 천윤의 이복동생 태윤.이세계에서 살아남기도 바쁜 그녀에게 다가오는 남정네들!과연 유빈은 목걸이의 비밀과 원래 세계로 복귀!!라는미션 성공이 가능할 것인가?!!3권의 긴 호흡임에도 어찌보면 익숙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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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평범한 소녀인 유빈.
외할머니의 유품인 목걸이가 그녀를 평범한 삶에서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꿈인줄로만 알았던 화륜국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연들!
화륜국 왕인 천윤, 천윤의 이복동생 태윤.
이세계에서 살아남기도 바쁜 그녀에게 다가오는 남정네들!
과연 유빈은 목걸이의 비밀과 원래 세계로 복귀!!라는
미션 성공이 가능할 것인가?!!

3권의 긴 호흡임에도 어찌보면 익숙한 이세계로맨스 소재임에도
작가님의 글빨에 술술 읽혀지는 마법같은 로맨스~

이 긴 연휴 화륜국으로 여행다녀옴이 어떠할까?
이 여행 난 적극 추천일세~!!
한번 가면 안 오고 싶을 수 도...
p******3 201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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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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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작가님의 글은 약간 긴편이지만 워낙 필력이 좋으셔서 막힘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번 군왕의 비 또한 3권이나 되네요. 그리고 표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예쁜 일러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쁘장한 외모외에는 어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여대생, 여주 유빈.스물한 살이 되던 해, 할머니의 유지가 공개되고 여주의 평범하던 인생이 180도 뒤바뀌게 된다.어머니의 유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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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작가님의 글은 약간 긴편이지만 워낙 필력이 좋으셔서 막힘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번 군왕의 비 또한 3권이나 되네요. 그리고 표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예쁜 일러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쁘장한 외모외에는 어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여대생, 여주 유빈.

스물한 살이 되던 해, 할머니의 유지가 공개되고 여주의 평범하던 인생이 180도 뒤바뀌게 된다.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움켜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낯선 세계, 화륜국.

그 곳에서 화륜국의 왕, 천윤의 비가 되기로 한다.

 

화륜국의 왕이니만큼 당연히 왕의 여자들이 있겠지만 아들도 이미 있는데

또 여주한테 마음주고 사랑을 원하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뭐 예쁜 여주보고 사랑을 한다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여주또한 그런 상황을 다 알고도 마음주고 받아들이니 그저 예쁜 엔딩이길 바랄 수 밖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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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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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가됨으로 할머니의 편지를 변호사를 통해 받는다. 거기엔자신부모 결혼증명할 세장의 사진, 목걸이 그리고 결혼후 엄마를 두고 떠나 돌아오지않은 나쁜 남편 기다리다 죽은 엄마 이야기가 써있었고 여주에게 아비를 찾지말라고 부탁의 말이 있었다. 목걸이를 착용후 어지럼증과 다른세계로의 이동이 생기게되었다. 화륜이란 다른세계에서 만난 천륜은 힘과 세력이 강하지 않고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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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가됨으로 할머니의 편지를 변호사를 통해 받는다. 거기엔자신부모 결혼증명할 세장의 사진, 목걸이 그리고 결혼후 엄마를 두고 떠나 돌아오지않은 나쁜 남편 기다리다 죽은 엄마 이야기가 써있었고 여주에게 아비를 찾지말라고 부탁의 말이 있었다. 목걸이를 착용후 어지럼증과 다른세계로의 이동이 생기게되었다. 화륜이란 다른세계에서 만난 천륜은 힘과 세력이 강하지 않고 후궁에 중전에 자식까지 매력없는 기혼자 타이틀 달고 있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잊어주면 앞으로는 여주만을 사랑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여자가되길 강요하네요. 참 뻔뻔하게 들이대네요. 힘없는 을신세 선택의 기회가 있을리없고 연애 해본놈이라 수작질도 수준급일수 밖에 나이는 그냥 꽁 으로 먹는게 아닌듯하야 여주 홀라당 넘어가네요. 두명의 후궁 더 들어와 여인네들의 진흙탕 싸움이 장난 아니게되지요. 죽는 사람들 당연히 있고 뭐 저렇게까지 하면서도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가면 당빠 거지려는 자들의 싸움이 치열해지듯이네요. 왕인 남주가 여주를 사랑해 꽁냥거리는거 흐뭇했네요. 근데, 여주가 남주위한답시고 인내하는 생활 짜증나요. 뭐, 태연 마누라에 비하면 행복한거다 싶기도해요. 몰입되서 하루종일 읽었어요.재미있어요. 강추해요.
s******a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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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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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천윤 ( 화륜국 왕)여주 : 유빈 (여대생)차원 이동물 동양물 ..20살이 되어 할머니의 유지를 들은 후 목걸이에 의해 차원이동을 하는 유빈....차원이동물을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연우 작가님의 전작들을 좋아해서 놀라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는데 역시 작가님의 필력이 스토리를 감칠맛나게 이끌어 가는 글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연휴동안 군왕의 비에 푹 빠져지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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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천윤 ( 화륜국 왕)
여주 : 유빈 (여대생)
차원 이동물 동양물 ..

20살이 되어 할머니의 유지를 들은 후 목걸이에 의해 차원이동을 하는 유빈....
차원이동물을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연우 작가님의 전작들을 좋아해서 놀라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는데 역시 작가님의 필력이 스토리를 감칠맛나게 이끌어 가는 글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연휴동안 군왕의 비에 푹 빠져지냈습니다... 다음 작품도 고대하겠습니다~~
n****h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