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만화책을 왜 보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쾌락 유희 그런 것들만을 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보는 책들은 세상이 있고 인생이 있고 교훈이 있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단순하지마6은 않은거죠. 바로 이 세븐시즈가 소장에 소장을 부르는 만화입니다. 안보신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멸망 속에서 인간을 그리는 대 서사시. 자신을 돌보는 방법. 그리고 사람 사귐의 방법. 어떤 형태로든 살아가는 이야기. 꿋꿋히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이 만화 속에 그려져 있습니다. 한번 보면 안 볼 수가 없어요. 이제 후반부로 가는 34권 후회 없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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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는 꽤 됐는데 한번에 몰아서 봐야지 하는 생각에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완결까지 다 읽었다. 한때는 발행 기다리는게 참 힘들기도 했는데, 정발본은 발행시기가 늦어서 원서로 갈아탄 뒤에도 원서 단행본 발행 기다리는게 또 힘들고 그런 기억들이 막 떠오른다. 이제는 완결까지 났으니... 더 이상 기다릴게 없다는 마음이 참 아쉽기도 하다. 볼 때마다 혹시 누군가 죽지 않을까 가슴졸이며 보곤 했는데, 더 이상 사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랬거만, 이전 권 부터 모즈가 심상치 않았는데, 결국 이번 권에서 스스로...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인물에 대한 애정이 모두 생겨서 죽는 사람이 없길 늘 바라면서 보는데, 이렇게 등장인물이 죽으면 맘이 아프다. 더이상 죽는 인물이 없기를 바라지만, 작가 마음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