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뭘 잘하는지 알려주는게 아이의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뭐 사실은, 우리 아이가 하양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사고는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한 것에 가깝죠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땡땡이는 뭘 잘하지? 하고 물어본 적은 거의 없어요
제가 뭘 잘한다고 말한 적도 없고요
스트레스 주기는 싫어서요
대신 이 책을 보면서 친구들 행동을 따라합니다
구르고 돌고 한발서기하고
우리 아이도 그 모든 걸 잘해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